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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맑음</title>
    <link>https://brunch.co.kr/@@5bhu</link>
    <description>대기업H사 11년차, 50일 둘째 안고 수험 13개월만에 노무사 합격. 넷플릭스가 선택한 스토리텔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9:11: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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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H사 11년차, 50일 둘째 안고 수험 13개월만에 노무사 합격. 넷플릭스가 선택한 스토리텔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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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 만들어주어 고마워  - 세돌을 축하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51</link>
      <description>윤이가 태어난지, 그러니 내가 엄마가 된지 꼭 3년이 흘렀다. 제발 건강하게만 해주세요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매분매초 안절부절하게만 보냈던 시절을 지나, 시간은 빠르게 흘러 (첫번째 전환점인 돌에 이어) 두번째 전환점인 세돌을 넘어섰다.    &amp;ldquo;엄마를 엄마로 만들어줘서 고마워&amp;rdquo;라는 말에, 엄마가 아닌 엄마(고서니)를 떠올릴 수 없다는 듯, 갸우뚱 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hu%2Fimage%2FNWcpJYcgq30NtSFtLW7SP66oNd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11:44:14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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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로 찬란하게 빛나는 마지막 계절 - 풍성하게 열매맺느라 수고한 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47</link>
      <description>우리가 함께하는 (한 사이클의) 마지막 계절, 가을이다. 이제 다시 코끝이 시려오면 윤이가 태어난 겨울이 다시 시작될테니, 가을을 마지막으로 모든 계절을 맛보게 되는 셈이다.    이제 곧 9개월 차. 언제 안정적으로 건강하게 크나 걱정했던 게 무색하게도 윤이는 누구보다 늠름하게 (키 몸무게 모두 상위 10%의 건장한 아기로) 무럭무럭 자라주었다. 가장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hu%2Fimage%2FDRJYucZqlqOH4GYj7h-UHbouK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15:36:36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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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타는 대신 사랑을 태워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46</link>
      <description>가을이다. 아침 저녁 뿐만 아니라, 이젠 낮에도 겉옷을 챙겨야 하는 계절이 되었다. 기억이 닿는 가장 오래 전- 아마도 초등학교 때- 부터, 가을이 되면 유난히 기분이 이상하고 조금은 불안하기도 하고 그랬었다. 이미 일년이 다 지나간 기분이랄까.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보다 두려움이 항상 조금씩은 더 컸던 고서니에게, 매 해의 마지막 계절이 마냥 반갑지만은</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5:34:24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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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꿈꿀 필요가 없는, 꿈만 같은 시간 -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둘 수 있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45</link>
      <description>왠지 잠이 잘 안 오는 밤. 이제 윤이는 밤에 잠도 잘 자고 (이앓이로 고생할 때도 있지만) 항상 잘 웃어주고, 아프지도 않고 밥도 잘 먹는다. 정말이지 여러모로 예전보다 확실히 수월해졌다.  매일매일이 비슷해서 시간이 더 빨리가는 느낌인데, 요일 구분도 날짜구분도 마땅하지 않다보니, 갑자기 계절이 바뀌어 있는 걸 발견하곤 한다. 어느새 만 8개월 가까이</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5:29:42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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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 함께 하는 네번째 계절</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44</link>
      <description>날씨가 좋았다. 아주 예전에 사뒀던 노랑 옷이 딱 맞아서 나들이옷으로 입히고 길을 나섰다. 완연한 가을빛은 사선으로 내려쬐어서, 잔디밭에서 초록색을 지우고 황금빛으로 만들어낸다. ​ 왠지 지중해성 기후가 떠오르는 샌프란 느낌의 잔디밭을 내려다보며, 윤이의 네 번째 계절 풍경에, 우리 셋의 모습을 새겨 보았다.</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5:26:06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bhu/1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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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사람 - 유아세례에 부쳐</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43</link>
      <description>20년 초가을, 남녀고용평등법 제 19조 개정안(임신 중 육아휴직)을 위해서 무언갈 해야겠다고 결심했을 때까지만 해도, 사실 그 열매를 우리가 누릴 수 있으리란 확신은 없었다. 다만 언젠가 이 법이 개정된다면, 앞으로 태어날 애기에게, 너를 위해 엄빠가 이런 노력을 해왔다고 이야기해야겠단 다짐만 했을 뿐.다행히 같은 소망을 가졌던 정말 많은 분들의 지원 덕</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5:24:58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bhu/1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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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도 엄마가 있어. - 엄마 환갑 : 엄마가 되어 처음 맞이하는 엄마의 생일.</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42</link>
      <description>나에게 생일을 만들어준 우리 엄마의 생일.  초등학교 2학년 생일에 엄마가 써준 편지에는 &amp;quot;선희야, 예쁜 머리핀이나 원피스를 보면 갖고 싶지. 선희가 원하면 엄마가 얼마든지 해줄게. 그렇지만 세상에는 그런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들이 많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amp;quot;라고 적혀있었다.  아이 셋과 병환 중인 시아버지를 돌보며 사회생활까지 해야하는 녹록지 않은 상황</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5:21:42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bhu/142</guid>
    </item>
    <item>
      <title>육아, 그 동화같은 이야기 - &amp;lt;왕자와 거지&amp;gt; 그리고 &amp;lt;잠자는 숲속의 엄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41</link>
      <description>1. 왕자와 거지 크림은 커녕 로션 한 방울 바를 시간 없고, 사정없이 당기는 손놀림에 옷이라곤 온통 목이 다 늘어난 티셔츠 쪼가리 뿐이지만, 너만 보면 웃음이 난다. 가장 좋은 것으로 입혀줄게. ​ 2. 잠자는 숲속의 엄마동화의 해피엔딩은 뽀뽀라는 걸 알고 있는건지, 유난히 엄마의 얼굴과 입(술 아님)을 노리는 아기 왕자맹수와 함께. 비슷하고도 새로운 하</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5:19:40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bhu/1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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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유(離乳) : 헤어짐은 언제나 어렵다 - 마지막 완모데이 : 이유식 진행을 앞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40</link>
      <description>막연히 완분을 생각하고 있다가, 서울대 병원에서&amp;nbsp;&amp;quot;모유만 먹이라&amp;quot;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듣고, 갖은 고생과 우여곡절 끝에 모유만 먹인지 어언 6개월이 지났다.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이유식만 손꼽아 기다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막상 그 이유식을 시작하려고 하니 왠지 모를 서운함이 든다.  이제 윤이를 공급하는 게 나 뿐만이 아니겠구나- 그러니 세상의 좋은</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5:17:30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bhu/1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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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족 탄신일 : 우리 가족 생일 축하해! - 셋이서 맞이하는 첫번째 결혼기념일</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39</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부모님의 결혼비디오는, 우리 세 자매의 베스트셀러였다. 유치원을 졸업하기도 전에 테이프가 너무 다 늘어나버려 결국 보지 못하게 되었을만큼, 그리고 배경음악이었던 아리안느를 위한 발라드가 결혼주제곡인 줄 알았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이 돌려보았다. 어쩌면 우리 모두 그 날이 우리의 시작임을, &amp;quot;본능적으로&amp;quot; 알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엄마아빠가 되</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5:13:47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bhu/1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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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먹구름을 비춰주는 아기 햇살 - 생후 6개월 : 세 번째 퇴원 수속을 밟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38</link>
      <description>마음에 먹구름이 넘쳐서 잔뜩 글을 써놨었는데, 웃는 애기 얼굴 보고는 갑자기 그냥 다 녹아버렸다. 자주 아파도 너무나 씩씩하고, 아플 때도 엄빠가 놀아주면 빵빵 터지는 우리 윤이 덕분에- 마음 속 가득 차올랐던 원망과 슬픔이 한껏 밀려난 양상이다.  링거 때문에 뒤집지도 못하게 하다가, 이제 다 빼고 자유로워지니 신이 나서는 침대 끝까지 배밀이를 하고, 집</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5:11:26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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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의 행복을 담아두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37</link>
      <description>작년 6월 윤이의 존재를 알게 된 순간부터, 우리셋은 하루 24시간을 함께 보냈다. 서재를 공유하는 오피스메이트로, 침대에 함께 눕는 룸메이트로, 하루 세끼를 함께하는 밥친구로, 예비부모에서 동반휴직자로, 정체성은 조금씩 달랐지만 그래도 정말 진하게&amp;nbsp;붙어있었다.  오늘 문득 돌아보다가- 앞으로 얼마나 더 이런 일상을 지낼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벌써부터</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5:08:41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bhu/1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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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 &amp;quot;돌&amp;quot; : 엄마로 맞이하는 첫 생일 - 엄마가 낳아준 날, 애기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채워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36</link>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나는 생일이 너무너무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했었다. 소중한 사람들과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자주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연락을 받게 되는- 말하자면 사랑을 가득 받느라 분주한 나날이니까.&amp;nbsp;그런데 이번에는 난생 처음으로 생일이라고 해서 들뜬다거나 기대에 부풀지 않았던 것 같다. 뭐랄까, 내가 &amp;quot;태어난&amp;quot; 게 아니라 엄마가 &amp;quot;낳아준&amp;quot; 날에 가깝다</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5:06:01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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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디럭스 유모차의 봄나들이 - 큰 사람이 되길 바라, 애기야. 사랑이 큰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35</link>
      <description>날이 조금 춥긴 했지만, 햇볕도 덜하고, 미세먼지도 괜찮길래, 집앞 영휘원에 가보았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옛스러운 정원, 잘 정돈된 꽃과 나무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잘 정돈된 유적지임에도, 유모차를 끌고 다니다보니 갈 수 없는 곳이 많아서 좀 아쉬웠다. 아무리 디럭스지만 약간의 요철이나 경사만 있어도 다니기가 어렵다. 걷지 못하는 아가의 시절이 길지 않</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4:46:01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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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꽃의 끝을 잡고 - 2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봄꽃놀이</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34</link>
      <description>막차를 탔다. 눈에 알러지가 발갛게 올라오는 걸 보고 봄이 왔으리라 짐작은 했었지만, 대문 밖 세상이 이렇게 활짝 피어있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만개하다 못해 아스팔트길마저도 온통 꽃길이라니.  집 앞 숲길, 15분 남짓에 지나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윤이에게 이런 봄을 느끼게 해줄 수 있어서 좋았다. 꽃비가 나리는 꽃꽃한 숲속을 구경하며, 처음</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4:43:26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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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순간, 그것은 경이로움 - 50일 아기와 함께하는 하루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33</link>
      <description>비가 내리는 아침. 애기를 안고 테라스 앞쪽 창가에 앉아 윤이 나무에 비가 내리는 것을 구경했다. 도닥이는 빗소리와 차분하고 시원한 공기, 남편이 젖병 닦는 소리와 가슴에 안긴 따뜻한 애기의 체온까지 다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장면으로 남았다.  아기를 갖기 전에는, &amp;quot;비가역적인&amp;quot; 가족이 생겨버린다는 게 때로는 너무나 무겁게만 느껴졌었는데- 애기를 만나고 나니</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4:41:09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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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에게도 찾아온 봄 - 1개월 아기의 첫번째 봄</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32</link>
      <description>매주마다 엄빠를 놀래키던 애기 윤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솥뚜껑을 볼 때마다 자라보고 놀랬던 가슴 부여잡는 초보맘이지만, 나보다는 여전히 단단한 남편 덕분에, 그리고 언제나 의연한 애기를 보면서 그래도 괜찮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제 도우미 이모님도 오늘이 마지막이고, 내일부터는 드디어 24시간 한지붕 세식구 모드가 시작된다. (망할 코로나 때문</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4:38:53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bhu/1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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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옥문 끝에 놓아둔 감사 인사 - 생후 7일 애기의 병상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31</link>
      <description>이제 세가족이 된지 꼭 3주가 되었다. 35년의 인생 중 가장 많이 울고 또 웃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무사히 지나가면 남겨야지라고 생각했던&amp;nbsp;감사기록을 적어본다.  원래는 아빠와 함께 패밀리룸에서 즐겁고 편안한 2주를 보낼 예정이었는데- 태어난지 꼭 7일이 되는 때부터 이상 징후가 보여서, 조리원 바로 앞인 서울대 어린이병원 응급실을 3일 연속 방문한 끝</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4:36:56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bhu/131</guid>
    </item>
    <item>
      <title>그렇게 엄마가 되다 - 첫번째 육아일기 : 엄마가 되어버린 날의 작은 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30</link>
      <description>그렇게 엄마가 되었습니다.다들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했어요.본인과 똑같이 생긴 애기가 태어날 때 엉엉 울었다는 예챠니의 일화로 오늘의 육아일기는 맺어봅니다. 아마도 다가올 새해부터는 옹기종기 세 가족의 우당탕탕 육아일지를 쓰게 될 것 같네요.아빠에게 방학을 단 하루도 허락하지 않은 애기의 아가다운 인내심에도 경의를 표하며, 첫번째 육아일기를 마칩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4:30:32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bhu/1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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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모든 실패의 끝이 너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5bhu/129</link>
      <description>&amp;quot;써니씨 안녕하세요. 찬이라고 합니다&amp;quot;라는 메시지로, 이 세상에 예챠니가 있다는 걸 알게된 지 꼭 5년 째 되는 날이다.  남편과 숲을 산책하면서, 대학 시절 후반기 이후 우리의 삶에 대해서 이야길 나누었다. 가고 싶었던 곳, 하고 싶었던 일, 붙어야 했을 시험까지, 수도 없는 거절과 실패가 길목마다 놓여져 있었고, 열심을 다했지만 결국엔 닫혀버린 문 앞에</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4:28:29 GMT</pubDate>
      <author>오늘도맑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bhu/1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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