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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title>
    <link>https://brunch.co.kr/@@5bt8</link>
    <description>고립된 삶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1인 입니다. 3년 동안 겪은 힘든 일들을 풀어나가고 나의 경험을 공유하고, 나와 비슷한 상황인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5:54:3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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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립된 삶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1인 입니다. 3년 동안 겪은 힘든 일들을 풀어나가고 나의 경험을 공유하고, 나와 비슷한 상황인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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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7. 무너진 상태에서의 나날들 - 버티는 것과 무너진 그 중간</title>
      <link>https://brunch.co.kr/@@5bt8/13</link>
      <description>전에는 글을 쓰면서 기록하고, 내 감정들을 정리해서 업로드했다. 속에 있는 감정을 밖으로 던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글을 한 편 한 편 올릴 때마다 기분이 조금은 나아졌다. 2월까지만 해도 그랬다.  그런데 사람이라는 게 참 간사하다. 봄이 오고, 바람이 시원해지고, 따뜻해지고, 벚꽃이 떨어졌다. 그 시간 속에서도 나는 그대로였다.  흐린 날과 비 오는 날</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7:55:24 GMT</pubDate>
      <author>여전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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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내가 시도한 방법들  - 이혼 통보 이후,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내가 시도한 방법들</title>
      <link>https://brunch.co.kr/@@5bt8/12</link>
      <description>감정의 소용돌이에 들어가면 사람은 어떻게든 빠져나올 방법을 찾게 된다. 나 역시 그랬다.  이혼이라는 일이 내 인생에 생길 예정이었다. 상대방은 강경했고, 결국 둘 중 한 사람의 의지가 없으면 관계는 끝난다는 말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준비할 시간도 없이 이혼 통보를 받았고, 그 이후로 이어진 요구와 공격에 나는 속수무책이었다. 나 자신을 지킬 방법이 없</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8:37:27 GMT</pubDate>
      <author>여전히</author>
      <guid>https://brunch.co.kr/@@5bt8/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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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 기록하려다 무너졌다  - 지금의 감정을 먼저 쓰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bt8/11</link>
      <description>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나는 이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록하고 싶었다. 사건이 일어난 순으로 단순 감정만 나열할 때는 뚝딱 내용이 나왔는데, 이 사건을 겪었을 때 마음이 이랬고 이런 활동을 했고 이런 것을 했다고 글을 쓰는데 눈앞에 안 보이던 것이 눈앞에 보이니까 감정들이 상기되고 또 생각나고 '침울'해졌다.  우울보다 더 심해진 말, 그대로 걱정과 근</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8:57:51 GMT</pubDate>
      <author>여전히</author>
      <guid>https://brunch.co.kr/@@5bt8/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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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4.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무너진 것 - 가족 관계 단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5bt8/9</link>
      <description>내가 생각해 왔던 가족의 의미는 단순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고, 힘들 때 기댈 수 있으며, 기쁜 일에는 누구보다 진심으로 기뻐해 주고, 슬플 때는 함께 슬퍼해 주는 관계. 적어도 가족 사이에서는 속임이나 기만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었다.  이혼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믿음은 무너졌다. 부모님과 나는 동생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동생은</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여전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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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각자의 삶이 달라진 순간, 별거와 이혼 - 완전히 망하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무너졌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5bt8/8</link>
      <description>그날은 유독 기억에 선명하다. 난임으로 인공수정 2차를 앞두고 병원에 다녀왔던 날이었다. 작은 희망을 품고 있던 나에게 남편은 점심 무렵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왔다. &amp;quot;그만했으면 좋겠어. 내 감정을 모르겠어&amp;quot; 그 메시지는 이후의 시간을 예고하는 말처럼 느껴졌다.  그날 남편은 직장 동료 모임이 있다며 늦었고, 나는 집에 혼자 남아있었다. 밤 9시가 넘어 전</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여전히</author>
      <guid>https://brunch.co.kr/@@5bt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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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 몸의 무너진 기록, 뇌출혈 이후 - 몸이 먼저 무너졌던 날들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5bt8/6</link>
      <description>이 기록은 방심하지 말고 살아가기 위해 남기는 나를 위한 기록이자, 과거의 내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었던 도움처럼 누군가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다.   나는 원래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잦은 사람이 아니었다. 살면서 딱 한번 전정신경염을 앓은 적이 있었고, 흔히 말하는 귀감기라는 설명을 듣고 약을 먹은 뒤 괜찮아졌다. 그때는 MRI나</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여전히</author>
      <guid>https://brunch.co.kr/@@5bt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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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예고 없이 찾아온 균열, 남편의 암 - 그래서 기록을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bt8/7</link>
      <description>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남편의 건강검진 결과에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설마'라는 말로 넘기기엔 힘들었지만, 마음 한편에서 암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기대를 붙잡고 있었다. 서울에서 진료를 받은 뒤,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amp;quot;암일 수도 있대.&amp;quot; 그 말을 듣는 순간, 일상의 바닥이 갑자기 꺼지는 느낌이 들었다. 현</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4:09:09 GMT</pubDate>
      <author>여전히</author>
      <guid>https://brunch.co.kr/@@5bt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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