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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사랑꾼 책밥</title>
    <link>https://brunch.co.kr/@@5bwF</link>
    <description>출판계의 빛과소금으로 활동하는 책사기(buy)전문 책사랑꾼입니다.적금보다 책쌓는 재미와 욕심으로 가득찬 내일모레 오십짤,곧 갱년기,사춘기 딸들을 사랑하는 엄마이지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55: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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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계의 빛과소금으로 활동하는 책사기(buy)전문 책사랑꾼입니다.적금보다 책쌓는 재미와 욕심으로 가득찬 내일모레 오십짤,곧 갱년기,사춘기 딸들을 사랑하는 엄마이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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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대 갱년기 - 이 지랄맞은 사춘기의 절정과 갱년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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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도 순해서 할머니 말씀으론 네 살까지 말을 못 하는 애인줄 알았다고 했다. 방실방실 웃기나 하고 배고파 울지도 않고 졸려 보채지도 않고 잘 자고 잘 먹는 아이였단다. 동네에서 순하기로 일등인 나였다. 그랬던 내가 지랄 맞은 성질을 보인 때는 중학생이었다. 학교에서 친구와 안 좋은 일이 있었을 때면 털어놓기보다 괜한 화를 부렸다. 잘하던 심부름도 왜 나만</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3:15:59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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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두잔 값의 강사</title>
      <link>https://brunch.co.kr/@@5bwF/300</link>
      <description>전업 주부 16년 차. 고3 때 취업해 총 11년간의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전업 주부 생활만 하다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5개월 되었다.  오후에 3-4시간 정도만 일하는 데다 시급도 내 입장에선 꽤나 쏠쏠했다. 커피 두 잔 마실 수 있는 금액이지만 아이들 사교육비와 치솟는 물가, 남편 수입에만 의존하며 살았던 나와의 이별 연습을 위한 일이라고 해두자.</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3:19:50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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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전부인 내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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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딸은 글자보단 사람에 관심이 많고 관계에 집중하는 타입이다. 공부 욕심보다 친구 욕심이 큰 친구다. 평생 친구 하나 두기를 일생의 목표로 삼았는지 나를 따르던지, 따라가던지 둘 중 하나였다. 공부도 사람도 과유불급이 적용될까? 공부해서 남 주지 않는다고 했는데 사람은 사귀다 보면 남 주는 일이 생기는 것 같다.  딸은 친구에게 내쳐진 경험이 있다. 왕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F%2Fimage%2FP_q5mcMni7EIBvcPlZ3lLRK7Pv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1:36:18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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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렛츠고 라이팅!</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97</link>
      <description>온라인 작가라는 말이 입에서 쉽게 나오지 않는다. 글을 쓰면 작가라고 누군가 그랬거늘. 그 말에 책임지는 행동을 하지 않고 살다 보니 그렇다.   서점 주인에 대한 어릴 적 로망을 실현시키고 싶은 욕망에 용기 내 독립서점에 방문해 워크숍도 가져보고 책방 창업 교육인 경기서점교육도 수료했었다.  그러다 우리 지역에 근사한 북카페가 있다는 얘길 듣고 여행하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F%2Fimage%2Fo4xSInfd4hAOOEZ2XEKWdgg0K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2:02:57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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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년기 엄마의 다시 쓰는 육아 일기 - 사춘기 딸과 잘 지낼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95</link>
      <description>누가 그랬더라. 아이가 크면 클수록 육아에서 해방된다고. 그것이 거짓말이란 걸 안 것은 딸이 중학교에 입학해서였다. 왜 육아는 나만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는 걸까? 삼성 이재용 회장도, sk 최태원 회장도, 오은영 박사도 육아는 힘들었을까? 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 엄마를 생각하면 아이 넷, 시부모님, 시할머니까지 모시며 살았는데 그땐 어떻게 육아 스트레스를</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4:59:00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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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다시 잘 지내고 싶어요 - 싸우지 않고</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94</link>
      <description>누가 그랬더라. 아이가 크면 클수록 육아에서 해방된다고. 그것이 거짓말이란 걸 안 것은 딸이 중학교에 입학해서였다. 왜 육아는 나만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는 걸까? 삼성 이재용 회장도, sk 최태원 회장도, 오은영 박사도 육아는 힘들었을까? 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 엄마를 생각하면 아이 넷, 시부모님, 시할머니까지 모시며 살았는데 그땐 어떻게 육아 스트레스를</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6:30:08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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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차장 드라이브</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93</link>
      <description>매일 밤 아홉 시 이후에 집에 올 때면 제일 먼저 주차 자리 걱정부터 든다. 오후 다섯 시부터 이중주차를 하기 시작할 만큼 주차공간이 협소하다. 주민들이 민원이 많고 최근 전기차 충전 구역이 늘어난 뒤 더욱 자리가 없어서 난린데 왜 늘린 거냐고 반발이 심했다. 그것 때문에 자리가 없을 정도보다 얌체로 미등록된 차량을 방문증 없이 마구마구 대는 일 때문인 것</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12:35:24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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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짓기보다 쉬운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90</link>
      <description>점심을 먹던 중 남편이 말했다.  &amp;quot;당신은 책을 그렇게 오래 읽었으면 뭔가 결과물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야?&amp;quot; 남편이 말하는 '결과물'은 책 출간을 말하고 남들은 다 내는데 나는 왜 안 하냐는 질책처럼 들린다. 실제 책을 내고 싶던 적도 있었고 투고란 것도 해봤고 남의 글을 고쳐주는 일에 손을 댄 적도 있었지만 정작 내 이름만 적힌 책은 없다. 꼭 있어야</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7:30:15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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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아 어딨니</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89</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매일 어떤 시간 흐름을 타고 살까 궁금하다. 출퇴근이 정해진 사람들은 지각하지 않으려고 새벽 기상 알람을 맞추고 전 날 회식이라도 있었다면 과음에 시달리지 않으려고 애쓴다. 매주 월요일은 기다려지는 요일보다 오지 않았으면 하는 요일인 사람이 많은 게 직장인 아닐까.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밤에 출근하는 사람은 또 어떨까? 누군가는 먹고 마시고 화려하</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6:25:44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guid>https://brunch.co.kr/@@5bwF/28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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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하게 늙을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86</link>
      <description>부모님이 자식 집보다 병원을 더 많이 출입하는 시기가 왔다. 가까이 살면 매일 왕래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최근건강검진에서 갑상선 혹 크기 문제로 친정 아빠는 서울대병원으로 정밀검사를 받았다. 혹시 암은 아닌지 식구들이 입밖에 꺼내지 않았지만 심증을 갖고 걱정이 많았다. 다행히 물혹에 불과했고 음성이라 추적 관</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6:54:17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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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자 일지 1일 차-병실에서의 하룻밤 - 오드리햅번은 티파니에서 아침이지만 나는 병실...</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82</link>
      <description>입원 수속에는 결정해야 될 게 많다. 우선 병실이다. 1인실,2인실,3인실,4인실 중에서 골라야 했고 중학교1학년이지만 소아 병동에는 아기들이 많을게 예상돼서 성인 입원실로 부탁했으나 자리가 없었다. 우선 4인실로 소아 병동에 있다가 자리가 나면 옮기기로 하고 왔더니 할머님 한분이 계셨고 소아병동이긴 하지만 성인 병실이 섞여있다고 한다. 우리한텐 다행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F%2Fimage%2Fj8l3PYLACbExiEAtqArkt7E0Zm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7:58:29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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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자 일지 1일 차 - 엄마, 나 맹장인 거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80</link>
      <description>휴대폰 액정에 둘째 아이 담임 선생님 이름이 떴다. 아직 오전 11시인데 무슨 일일까. &amp;quot;안녕하세요 선생님.&amp;quot; &amp;quot;안녕하세요 OO어머님. OO담임입니다. OO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는데 맹장인 것 같다고 해요. 조퇴 원해서 일단 보건실에서 약을 먹였고요 보건 선생님이 판단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할까요?&amp;quot; 갑자기 맹장이래요? 피식 웃음이 났고</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1:12:29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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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번의 강의가 될지도 몰라 - 반찬값이라도 벌며 글쓰는 삶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여전히 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77</link>
      <description>시스템에 나를 집어넣어야만 책 읽기도 글쓰기도 그나마 시늉이라도 내는 편이라 어떻게든 마음이 이끄는 곳에 참여하곤 한다. 그러다 내가 직접 이끄는 모임은 어떤 모습이고 누가 올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 '사부작글쓰기'라는 온라인 모임이다. 인생 처음은 아니었고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에도 온라인 독서모임을 짧게 운영해보기도 했지만 오래가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F%2Fimage%2FIjem2m-vbN9md91TybA2-MKv8j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6:45:34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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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76</link>
      <description>나이 들면 애가 된다는 말은 사실일까.  할머니는 올해 103세다. 101세에 폐렴도 이겨내고 102세에 고관절 수술도 거뜬히 받을 만큼 강철 체력을 가졌다. 혼자 누워서 허공에 대고 뭐라 알 수 없는 말을 가끔 내뱉기는 해도 대한치매협회에서 제작된 공부책에 글씨도 따라 쓰거나 색칠도 하고 주간보호센터를 주말도 나갈 만큼 세상과 소통하길 그 연세에 비하면</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11:33:49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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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죽일놈의 사랑 - 할머니의 외사랑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74</link>
      <description>작년 연말에 남편이 준 지역화폐상품권으로 대보름 맞이 나물을 사러 시장에 갈 참이었다.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밖에서 당황스러운 목소리로 딸이 전화받는 소리가 들렸다. 나의 친정엄마에게서 걸려온 전화였다. 혹시 안 좋은 일인가 싶어 상기된 목소리로 얼른 전화를 건네받았다. 지금 시간 있냐는 엄마의 물음은 곧바로 와줄 수 있냐는 의미다. 무슨 일이 생겼구나.</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8:42:07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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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에서 만난 낯선 그녀</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73</link>
      <description>매일 마시던 커피 캡슐이 똑 떨어졌다. 쿠팡에서 매번 시켰던 건데 주문하려고 보니 품절이다. 정확한 가격비교는 안 했지만 다른 사이트보다 저렴해 보여서 이용했는데 본래 상품 운영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십원차이밖에 안 났다. 어리석었다. 내가 이용하는 캡슐은 네스프레소 버츄오인데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버츄오 캡슐이 나왔다길래 늘 마시던 것과 함께 주문했다. 하루</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4:22:46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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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른대로 살다가 후회만 남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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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연휴의 감흥이 남아있는 것 같다.늦은 아침으로 여유를 부리고 대충 차린 식사로 끼니를 때우며 게으름을 가장한 감흥이다.연휴엔 거의 집에 있었고 손님을 치른 일도 없었다. 세배는 당일에 해야 한다며 미리 세배하고 놀러 가려고 했던 계획을 무산시킨 친정아버지의 말을 따르느라 그랬다. 여행은 안 갔지만 쫓기지 않는 시간을 쓰는 일이 나쁘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F%2Fimage%2F58GXYxLQ6KFoWJFbgBDRGSjdL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02:57:38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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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으로 살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71</link>
      <description>설날 친정에 들러 세배를 마치고 나와 삽교천을 향했다. 점심으로 조개구이를 먹을 참이다. 차례를 안 지내는 우리 가족은 남해 지역으로 여행을 갈 계획이었는데 연휴가 시작되고부터 눈이 20cm 이상 내려서 포기했다. 아쉬운 마음 달래기 위해 찾은 삽교천은 여행 분위기 낼 겸 가까워서 가기 좋은 곳이다.  가는 길에 남편의 외삼촌께서 전화가 걸려 왔다. 돌아가</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07:41:09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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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보다 친구를 피하고 싶었어</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68</link>
      <description>뜬금없이 친구에게 별일 없냐는 메시지를 받았다. 앞뒤 맥락도 없이 보낸 문자가 반갑지 않았다. 왜냐하면 문자를 받은 시기가 아이 고등학교 입시 원서를 쓰고 발표된 날이어서 다. 아이는 집에서 버스로 한 시간 남짓 되는 거리에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됐다. 학교의 교육과정, 시설, 학습분위기등이 좋아서 선택한 게 아니라 내신 성적으로 지원하는데 모두가 가고 싶어</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07:58:18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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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쌓아올린 문장수집 2024년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bwF/267</link>
      <description>https://m.daum.net?view=channel_tmm&amp;amp;slot=promotion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F%2Fimage%2F9y5veeY9IZcp-o9NWswaPREtu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12:16:13 GMT</pubDate>
      <author>책사랑꾼 책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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