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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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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향적인 마케터. 시시콜콜하고 다정한 이야기를 할머니가 되어서도 기록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2:27: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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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적인 마케터. 시시콜콜하고 다정한 이야기를 할머니가 되어서도 기록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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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상냥하게 살아볼래요? - 냉소하기보단 사려깊게, 상냥하고 단단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5cJf/16</link>
      <description>삼십대 후반에 접어들며,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를 키워나가며 내 삶에 스며든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amp;lt;다정&amp;gt;과 &amp;lt;온기&amp;gt;였다. 뾰족함과 냉랭함으로 어떻게든 나를 방어하고 보호하려 했던 십대 이십대 시기를 지나, 이제는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따스한 온기를 남기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 나는 따스한 사람인가? - 나는 나에게 따스한 사람인가? -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Jf%2Fimage%2FDlw-dYb9CU40rWjAAsqL4b5dA3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pr 2023 06:42:23 GMT</pubDate>
      <author>이사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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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도 인생 향수가 있나요? - #02. 조 말론 : 오렌지 블러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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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 향수가 있나요?  지금으로부터 약 십년 전, 대한민국 니치향수계의 새로운 장을 연&amp;nbsp;영국 향수 브랜드 조 말론. 그때는 강남 길거리만 걸어가도 3초에 한번씩 라임바질앤만다린 향기가 코끝에 느껴진다고 뷰티업계와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우스갯소리가 올랐더랬다.  조 말론 런던이 한국에 런칭한 2012년부터 지금까지 햇수로 10년째. 바틀 컬러가 오묘하게 바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Jf%2Fimage%2F1-0_dfi3VrZg_tCdqj0Feadb2W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10:17:12 GMT</pubDate>
      <author>이사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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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뒤에도, 다프트 펑크. - #01. 내 인생의 멜로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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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십대시절 방송반 PD였던 나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 내가 올드팝과 가요의 양극단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을 줄 알았다.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핸슨의 Mmmbop을 경쾌하게 지나 2000년대를 주름잡던 가요까지. PD의 마음을 사로잡은 노래들이 매주 교정에 울려퍼졌다.   술독에 빠진 망아지같던 대학생 때도 mp3목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Jf%2Fimage%2FxFT2t7YXe5ZAFQjdCA_4UEVmn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12:03:11 GMT</pubDate>
      <author>이사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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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봄비가 내리면 밀라노가 떠오른다 - 흐린 날씨도 좋은 날씨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cJf/12</link>
      <description>저는 흐린날이 좋아요. 누군가에겐 흐린 날씨도 좋은 날씨예요. 좋다는 건 상대적인 거거든요.   언젠가 캠퍼스를 거닐다 어둑어둑 흐린 구름이 하늘을 덮쳐올 때, 함께 걷던 후배가 들려준 말이다. 이 말이 퍽 인상적이어서, 이따금씩 이렇게 대낮에도 사위가 어두워지고 옷깃을 여며도&amp;nbsp;막아지지 않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면 그 날 후배와의 대화를 떠올리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Jf%2Fimage%2FfZCQRRzgMnbeyNy6HF9pHM7VY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09:49:31 GMT</pubDate>
      <author>이사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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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과 R의 어떤 하루 - 우리는 누구일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5cJf/11</link>
      <description>가로 6cm X 세로 약 4cm 정도 되는 작은 집. 나의 주인은 계절이 크게 바뀔 때마다 집단장을 새로 해준다. 겨우내 보송보송 병아리처럼 노란 솜뭉치를 달고 있던 우리집 현관은, 날이 제법 더워지면 어떤 컬러와 장식으로 새치장을 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나는 쌍둥이 형제 R과 함께 각자의 몸집에 꼭 맞는 맞춤형 방을 하나씩 나눠 가졌다. 주인이 활기</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14:21:12 GMT</pubDate>
      <author>이사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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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글 쓰는 내가 좋다고 했다. - 내 글의 첫 번째 팬이 되어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5cJf/7</link>
      <description>&amp;quot;자기가 얼마나 글을 잘 쓰는데! 나는 믿어요&amp;quot;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의 글이, 어느 유명 작가의 문장력이, 그들의 섬세한 단어선택 하나하나가 다 너무나 유려하고 반짝거려서 질투가 난다고 풀 죽어 있을 때면 언제나 남편은 그만의 방식으로 나를 응원해주었다. 세상엔 나보다 글을 읽히기 쉽고 재미있게 잘 쓰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내가 과연 독자의 마음을</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23 08:48:29 GMT</pubDate>
      <author>이사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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