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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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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mdash;&amp;mdash;</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0: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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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끝자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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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로 돌아가면 어떨까. 일단 내 삶에 더 충실할 거야. 남편의 삶, 아이의 삶도 소중하지만 내 삶이 있어야 네 삶도 있는 거잖아. 엄마는 위대하다고들 하지만, 실은 그럴수록 엄마도 불만이 쌓여가. 어떤 방식으로든 터지기 마련이지.   그러니 내 욕망을 인정하고 멋지게 사는 게 아이에게도 좋을 거야. 의존해서는 안 돼. 위탁해서는 안돼. 내 삶의 운전</description>
      <pubDate>Tue, 12 Oct 2021 10:46:13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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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도 없는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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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님들이 엮인 굴비처럼 끊일 새 없이 줄줄이 들어와. 이 가족이 가고 나면, 그 가족이 오고, 그 가족이 가면 저 가족이 와. 세상에, 번호표라도 뽑아야 되는거 아니니?   그래, 또 명절이 왔어. 민족의 대이동 명절이라는데, 나는 이동은 커녕 부엌에 딱 붙어 차례를 준비하지. 요리를 싫어하진 않아. 차라리 좋아하는 편이야. 내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어준</description>
      <pubDate>Sun, 10 Oct 2021 03:21:43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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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에 갈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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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날처럼 딸아이가 책가방과 손주머니를 달랑대며 학교에서 돌아왔어. 오자마자 책가방을 정리하는 질서 있는 성격은 아닌지라, 가방부터 정리하면 카스테라와 우유를 주겠노라 포섭을 하였지. 아이는 볼멘 표정으로 가방 문을 열어젖히더니 회색 갱지를 하나 꺼냈어. 거기에 써있는 큼지막한 글씨는 &amp;lsquo;가정환경조사서&amp;rsquo;. 찬찬히 둘러보니 보호자 인적사항, 아이 성격, 취미</description>
      <pubDate>Fri, 08 Oct 2021 00:49:17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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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의 책임이 엄마에게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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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가 그러더라. 아이가 잘못 크는 건 엄마에게 책임이 있다고. 나는 이처럼 논리가 하나도 없는 말은 처음 들어봤어. 부모가 아이를 낳기로 같이 결정했고, 함께 키우는데 왜 엄마에게만 육아의 책임이 있어? 열 달 걸려서 애를 낳은 것도 눈물 나게 힘들었는데, 키우는 것도 나 혼자 하라면 조금 섭섭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이야.   나는 어린 시절부터 아이를 따</description>
      <pubDate>Fri, 08 Oct 2021 00:47:21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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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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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5dIa/71</link>
      <description>딸아. 어린애가&amp;nbsp;얼마나&amp;nbsp;하고&amp;nbsp;싶은&amp;nbsp;말이&amp;nbsp;많고, 원하는&amp;nbsp;게&amp;nbsp;많았을&amp;nbsp;테냐. 엄마는&amp;nbsp;이미&amp;nbsp;지쳐있었고, 너의&amp;nbsp;투정을&amp;nbsp;받을&amp;nbsp;인내심이&amp;nbsp;없었어. 그래서일까, 어릴 때는 땡깡도 부리더니 갈수록&amp;nbsp;넌&amp;nbsp;조숙한&amp;nbsp;어른이&amp;nbsp;되어갔다. 그런&amp;nbsp;너를&amp;nbsp;보며&amp;nbsp;&amp;lsquo;엄마 맘을 제일 잘 알아주는&amp;nbsp;착한&amp;nbsp;딸. 어른스럽지, 우리&amp;nbsp;딸&amp;rsquo;과&amp;nbsp;같은&amp;nbsp;칭찬의&amp;nbsp;탈을&amp;nbsp;쓴&amp;nbsp;압박을&amp;nbsp;가하곤&amp;nbsp;했지. 어쩌면&amp;nbsp;너는, 착하게&amp;nbsp;굴어</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02:47:55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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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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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질이 나와 달랐던 첫째에게.  너는 어릴 때부터 기다 아니다가 확실했지. 똑부러지게 자기 주장을 했어. 나는 늘 상대부터&amp;nbsp;살피는 편이었고. 어쩜 그렇게 밝고 쾌활하냐는 칭찬을 자주 들었고,&amp;nbsp;그건 얼마없는 내 자존심을 지킨 훈장이었어. 강하게 나를 드러내는 건 폐끼치는 거라 여겼어. 여자는 잘 웃으며 분위기를 망치지 않고, 평화롭게 지내는 게&amp;nbsp;미덕이라 생각</description>
      <pubDate>Tue, 05 Oct 2021 22:57:43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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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내가 좋아하는 건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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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남편은 매콤한 걸&amp;nbsp;좋아해. 청양고추가&amp;nbsp;맵다며 오이고추를 우물거리는 사람이니 말 다했지. (보통은 우유나 맨밥을 먹지 않아?) 두 딸은 성향이 다른데, 첫째는 매일같이 빵을 먹고 둘째는 고기라면 사족을 못 써.   어느 날 딸아이가 물었어. &amp;ldquo;엄마.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amp;rdquo; 순간&amp;nbsp;말문이 막히면서 눈알을 굴렸어.&amp;nbsp;그러게 말이야. 엄마는 무슨 음식을 좋아하</description>
      <pubDate>Mon, 04 Oct 2021 12:14:33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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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안식처를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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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이 크는 동안 부부싸움도 잦아졌어. 무심한 그가 못견디게 얄미웠어.&amp;nbsp;잔소리를 쏟아내는&amp;nbsp;나도 못견디긴 매한가지 였을 거야. 그날 아침식사 때는&amp;nbsp;유독 언성이 높아졌지.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시작한 것 같아.   이유는&amp;nbsp;보나마나&amp;nbsp;보잘 것 없지만&amp;nbsp;부부싸움이라는 게 그렇잖아. 원인이 중요해? 결국은&amp;nbsp;감정에 휘말리지. 날 선 말이 오고가기를&amp;nbsp;여러 번, 화가 치밀</description>
      <pubDate>Sun, 03 Oct 2021 13:14:50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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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5dIa/66</link>
      <description>결혼은&amp;nbsp;외로운&amp;nbsp;거라고, 왜&amp;nbsp;아무도&amp;nbsp;말하지&amp;nbsp;않은&amp;nbsp;거야? 엄마는&amp;nbsp;결혼을&amp;nbsp;닦달만&amp;nbsp;했지, 힘들&amp;nbsp;수도&amp;nbsp;있다곤 안했어. 내가&amp;nbsp;비혼이라도&amp;nbsp;외칠까&amp;nbsp;봐&amp;nbsp;그랬을까? 원망스러웠어. 중매를&amp;nbsp;선&amp;nbsp;엄마도, 연애 경험없는&amp;nbsp;나도, 마음을&amp;nbsp;몰라주는&amp;nbsp;남편도, 다 밉기만&amp;nbsp;했어. 아이를&amp;nbsp;기르는&amp;nbsp;건&amp;nbsp;내&amp;nbsp;몫이었지. 술이 잔뜩&amp;nbsp;취해서는 어렵게&amp;nbsp;재운&amp;nbsp;아이를&amp;nbsp;깨울&amp;nbsp;때, 나는&amp;nbsp;바가지&amp;nbsp;긁는&amp;nbsp;걸&amp;nbsp;넘어&amp;nbsp;바가</description>
      <pubDate>Sat, 02 Oct 2021 01:53:30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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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결혼</title>
      <link>https://brunch.co.kr/@@5dIa/65</link>
      <description>이후로도&amp;nbsp;소개팅이&amp;nbsp;이어졌지만&amp;nbsp;그때마다&amp;nbsp;인연을&amp;nbsp;거부했어. 첫인상에서 탈락이면 시작을&amp;nbsp;안했지. 나에게&amp;nbsp;연애는&amp;nbsp;곧&amp;nbsp;결혼이었거든.   이제&amp;nbsp;와서&amp;nbsp;말하지만, 그때&amp;nbsp;나는&amp;nbsp;내&amp;nbsp;선택에&amp;nbsp;확신이&amp;nbsp;없었어. 함께&amp;nbsp;할&amp;nbsp;사람을&amp;nbsp;내&amp;nbsp;손으로&amp;nbsp;골라야&amp;nbsp;함이&amp;nbsp;마땅한데도 그&amp;nbsp;중대한 사안을 부모님께&amp;nbsp;맡겨버라곤 나몰라라 한 셈이지. &amp;ldquo;제가 고를 건데요? 만나고, 헤어지고, 그러다&amp;nbsp;결국&amp;nbsp;좋은&amp;nbsp;사람</description>
      <pubDate>Fri, 01 Oct 2021 10:14:38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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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를 잘못하면 큰일 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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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를 마치고는 서울에 왔어. 도착한 날의 충격을 잊지 못해. 버스 기사님이 깊숙이 박힌 트렁크를 꺼내 주시기에 얼른 내려서 받아 들었지. 새어 나오는 김칫국물에 서울 사람들이 미간을 찌푸리는 것만 같아. 언니네까지 가는 길엔 생전 처음 보는 인파가 어깨를 치며 지나갔고. 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는 서울에서 행여나 내 작은 콧망울을 쓱 베어갈까 눈을 부릅</description>
      <pubDate>Wed, 29 Sep 2021 13:17:38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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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시절의꿈</title>
      <link>https://brunch.co.kr/@@5dIa/63</link>
      <description>만나서 반가워요, 여러분.   보잘것없는 내 소개를 하려니 쑥스럽네. 아니 글쎄 우리 딸이 자서전을 써준다잖아. 여성의 목소리는 자주 지워져왔으니, &amp;lsquo;구술사' 방식으로 나를 기록할 거라나 뭐라나. 근데 말야. 내가 퀴리부인처럼 최초로 방사능 원소를 찾아내기라도 했어, 아니면 유관순 선생님처럼 독립만세운동을 했어?    나같은 사람이 역사를 밝혀도 되냐는 말</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12:55:30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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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적함을 찾겠다면 노스쇼어로 - 하와이 여행기-9</title>
      <link>https://brunch.co.kr/@@5dIa/32</link>
      <description>북쪽으로 떠나는 날, 아침 일찍 7시쯤 눈을 떠 아침거리를 사서 나가본다. 와이키키는 조깅하는 사람으로 벌써 분주하다. 나시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머리를 질끈 동여맨 무리들이 땀이 흥건한 채로 뛰고 있다. 호놀룰루 커피에서 아사이 볼, 콜드브루, 라떼를 포장해서 온다. 컵과 빨대는 대부분 reusable이다. 아침을 놓고는, 조깅러들의 대열에 합류하고자,</description>
      <pubDate>Wed, 14 Jul 2021 10:14:49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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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돌아와 생각나는 것은 - 하와이 여행기-8</title>
      <link>https://brunch.co.kr/@@5dIa/31</link>
      <description>마우이로 가는 국내선 보안검색 시엔 신발도 벗는다. 보안검색을 받을 때 나는 한 없이 무기력하고 때론 굴욕적이다. 3일 만에 다시 찾은 호놀룰루. 태양은 마우이와 다름없이 강렬하다. 태평양의 해는 우리의 그것과 다른 걸까? 정열적인 빨간색의 또 다른 닛산 소형차를 빌려 새 숙소로 떠난다. 도심이라 주차공간이 마땅찮은 와이키키에서는 주차 요금을 별도로 지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rFOjGiCN0dzCA2EYHm3ZfgDV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19 05:33:24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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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에서의 환대를 갚는 방법은 - 하와이 여행기 - 7</title>
      <link>https://brunch.co.kr/@@5dIa/30</link>
      <description>호놀룰루로 떠나는 날. 집 정리를 끝내고 나온다. 아쉬움에, 묵었던 집 앞에서 캐리어를 든 채로 사진 한 장을 찍어본다. 공항 가는 길에 주유를 하고(3일간 300KM 가까이 움직였는데 30불이 채 나오지 않았다. 놀라운 일본 차의 연비와 기름 가격이다.) 부랴부랴 반납을 하고, 반성이 부족했는지 비행기 시간에 쫓겨 달리는데. 두리번거리는 우리를 보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51FkU69MEgg9EDgT24V39Gb7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19 05:16:31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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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몰은 천천히 시작해서 단숨에 끝난다  - 하와이 여행기 -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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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놀이는 체력 소모가 심하다. 집에 와서 젖은 수영복을 말리고 숨을 돌리니, 다음 일정을 시작할 시간이다. 서두르는 이유는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에서 일몰을 봐야 하기 때문이다. 일몰 3시간 전에는 출발해야 2000미터가 넘는 정상에 도착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가는 길에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굽이진 길을 돌고 돌아 힘겹게 올라가면서 아무것도 안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nnSiQs4QuCygs0g9BPetwqFv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19 04:11:12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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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릴에 따르는 책임 - 하와이 여행기 -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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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5시 반부터 알람 소리가 울리고, 움직임이 분주하다. 6시 40분까지 항구로 가서 체크인을 해야 한다. 지난밤 아침에 먹으려고 사놓은 그래놀라와 요거트를 꺼내어 단숨에 들이마시고는 재빨리 떠날 채비를 한다. 오늘은 몰로키니 트릴로지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진행하는 회사가 트릴로지고, 목적지가 몰로키니라는 작은 초승달 모양의 섬이며, 하는 일은 배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dDZk-QKTwkgeb4XAI2K4BisN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19 03:50:18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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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아이스크림  - 하와이 여행기-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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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꿀 같은 낮잠 후 검은색 닛산의 시동을 걸어 하나 로드 투어를 떠난다. 섬 서쪽에서 동쪽으로 해안가를 따라 달린다. 하와이에 어울리는 OMI-Hula Hoop와 Sigala-Came Here For Love 를 크게 틀고. 고속도로 중간에 설치된 lookout에 차를 잠시 정차하고, 나무로 된 난간에 기대어 반대편의 위로 솟은 절벽과 그 한참 아래에 펼쳐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Ia%2Fimage%2FWjMFDt2sPQLiRgWZJNr6_5ldBHc"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19 10:53:52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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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에 당해낼 자신이 없다면 - 하와이 여행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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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10시에는 서핑 레슨을 들으러 가야 한다. 집 앞 10분 거리에는 서핑 샵이 있어, 각종 서핑 물품을 팔고 강습도 진행한다. 일찍 일어나면 조깅이라도 할 요량이었지만, (마우이 해변 근처는 주택이 많고, 자연과 어우러져 산책하기 그만이다.) 지난밤 3시가 넘어 잠든 탓에 눈꺼풀이 무겁다.   햇빛에 버텨주기를 바라며, 얼굴과 뒷목에 선크림을 잔뜩 바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5G9eTi8OOFDBEiQI1jHSYkZP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19 09:04:40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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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할 것 없잖아 - 하와이 여행기-2</title>
      <link>https://brunch.co.kr/@@5dIa/25</link>
      <description>마우이에 도착했더니, 글쎄 짐이 오지 않았단다. 14시쯤 도착해서 baggage claim에서 한참을 서 있는데, 아무리 봐도 짐이 나오지 않는다. 관리자에게 물어보니, 짐이 다음 비행기 편에 실렸고 15:30쯤 도착할 것이라고 한다. 자리가 없던 탓일까, 승객만 먼저 보내고 짐은 나중에 보낸 것이다.  이 어찌나 여유로운지. 화를 내어 무엇하나 싶다.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tO7KiyLawGGwp0txiHAucQ-s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19 08:01:34 GMT</pubDate>
      <author>윤서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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