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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범근</title>
    <link>https://brunch.co.kr/@@5dQn</link>
    <description>영화와 소설, 연기를 공부하는 학생.  넓은 세상에서 창조적인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49: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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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와 소설, 연기를 공부하는 학생.  넓은 세상에서 창조적인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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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롬비아와 '서른 즈음에' 불안이라는 이름의 '파벨라' - 콜롬비아 가라오케 바에서 만난, 브라질 빈민가 출신의 여행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dQn/21</link>
      <description>그날은 왠지 마음에도 구름이 낀 듯한 꿉꿉한 하루였다. 나는 싸구려 조명이 빛나는 작은 무대 위에 서서 간주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길가를 향해 넓게 트인 창문으로는 검은 빛의 카리브 해에서 불어오는 &amp;nbsp;후덥지근한 짠내음이 풍겨왔다. 인적 드문 가라오케 바 내부를 구슬픈 멜로디가 채워가는 동안, 나는 몇 가지 심상에 잠겨보고자 하였으나 잘 되지는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Qn%2Fimage%2FeGg6hVGEzkNSYNWTPqZvgWHSd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4:01:03 GMT</pubDate>
      <author>국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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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 쉐어하우스에서는 매일이 비정상회담 실사판! - 덴마크, 멕시코, 헝가리에서 온 친구들과 세상에 대해 수다를 떨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Qn/20</link>
      <description>2022년 2월 4일에 쓴 글  오늘로써 이곳에 온 지 딱 한 달이 되었다. 원래 일정보다 두 달 정도 더 머무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을 정도로 나는 이곳에서의 삶에 슬슬 정을 붙여가고 있다. 이곳의 많은 것이 좋지만 그 중 가장 각별한 것은 룸메이트들과 한가로이 보내는 시간이다.  내가 지내는 곳은 스페인어로 'Piso compartido'라고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Qn%2Fimage%2FCK9zWmPmnxGZUIYXf1XuAIrwCZ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3:01:00 GMT</pubDate>
      <author>국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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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쇠는 처음부터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 바르셀로나 밤거리에서 노숙을 하며 깨달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5dQn/19</link>
      <description>&amp;quot;Tranquilo. hijo. Tranquilo.&amp;quot; (여유를 가져. 꼬맹아. 여유를.)  돋보기 안경을 낀 중년의 택시기사가 주름진 얼굴에 미소를 띈 채로 내게 말했다. 나도 밝은 웃음을 보이며 그의 친절에 화답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그럴 기분이 들지 않았다. 아니, 들 수가 없었다. 나는 꾸벅 목례를 하고 다시 길을 나섰다. 새벽 공기에 차갑게 식은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Qn%2Fimage%2FZMubHzOIR6C_o0oT9HW70ijLx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14:22:08 GMT</pubDate>
      <author>국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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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져보면 세상이 달라보입니다.&amp;nbsp; - 실패를 받아들여야 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5dQn/11</link>
      <description>오늘은 좀체 힘이 나지 않는 하루였다. &amp;nbsp;이유는 분명하다. 얼마 전에 참여한 서울국제지하쳘영화제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그럴리가 없을텐데 생각하며 몇 번이나 수상자 목록을 뒤져봤지만... 나는 떨어졌다. 내심 우승을 하지 않을까 망상을 펼치고 있었던지라 본선 진출도 하지 못했다는 소식은 참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 머리가 어지럽고 입안이 썼다. 오랜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Qn%2Fimage%2FDSy-RzxltSxJd6lqASkwfOZxM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13:08:21 GMT</pubDate>
      <author>국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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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우디를 따라서, 희망을 찾아서.  바르셀로나 (4) - 가우디, 넌 누구냐? 카사 밀라&amp;amp;구엘&amp;nbsp;공원</title>
      <link>https://brunch.co.kr/@@5dQn/5</link>
      <description>♬ 마로니에 - 칵테일 사랑  그동안 나는 주로 가족이랑 여행을 다녔다. 그래서인지 다소 차분하게,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여행에 익숙해있었다. 물론 이번 여행을 계기로 현지인과 만나서 술도 먹고, 마음껏 떠들며 노는 익스트림한 방식이 내게 좀 더 어울리다는 걸 깨달았지만&amp;hellip; ㅎㅎ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나는 법. 머리를 싹 비우고 에너지를 분출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Qn%2Fimage%2FNHgzCSou_eztfq3SE2L8a7AC0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ug 2018 13:21:53 GMT</pubDate>
      <author>국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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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에서 사귄 여사친들과 소주로 노상 까기 - 썰이 빛나는 밤, 바르셀로나 (2)</title>
      <link>https://brunch.co.kr/@@5dQn/3</link>
      <description>&amp;lt;Un gusto conocerte,&amp;nbsp;Sofia and Noa! &amp;gt;  ♬ 울랄라 세션- 아름다운 밤  바르셀로나는 장소가 아닌 얼굴로 기억될 것이다. - 이 도시에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길들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 주랑의 아치들이 어떤 모양인지, 지붕은 어떤 양철판으로 덮여 있는지 폐하께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말씀드리는 게 아무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Qn%2Fimage%2F_Bbimp3XDOl-noHDV8foOfCP-A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ug 2018 15:40:18 GMT</pubDate>
      <author>국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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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장 젊은 3주의 기록,  바르셀로나 (1) - 여행의 시작, &amp;ldquo;Hola!&amp;rdquo; &amp;ldquo;Amigo!&amp;rdquo; &amp;ldquo;se&amp;ntilde;orita!</title>
      <link>https://brunch.co.kr/@@5dQn/2</link>
      <description>이 글은 국범근이 2018년 6월 21일부터 2018년 7월 14일까지 스페인, 모로코, 포르투갈 3국 여행하며 느낀 바를 기록한 것이다.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세비야, 탕헤르, 셰프샤우엔, 페즈, 마라케시, 리스본, 포르투, 마드리드.   프롤로그 2018/06/22담백하게 쓰자. 멋진 표현을 찾아 버둥거릴 필요가 없다. 나는 공기처럼 뜬다.날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Qn%2Fimage%2FwBfG1geJkviyeryUWMIezTrSc3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ug 2018 15:15:58 GMT</pubDate>
      <author>국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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