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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엘</title>
    <link>https://brunch.co.kr/@@5dmk</link>
    <description>저는 대기업에서  27년간 근무후  퇴직하여 이제 인생 2막 1년차, 저의 주전공은 노사관계, 리더십.조직문화.인사. 교육이며 안전.자기계발은 부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3:12: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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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대기업에서  27년간 근무후  퇴직하여 이제 인생 2막 1년차, 저의 주전공은 노사관계, 리더십.조직문화.인사. 교육이며 안전.자기계발은 부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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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통찰노트 8. 에스프레소 vs 아메리카노 - 밀라노의 커피 잔에서 마주한 나 &amp;ndash; 에스프레소로 시작된 오해와 통찰</title>
      <link>https://brunch.co.kr/@@5dmk/68</link>
      <description>처음엔 그저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한 것이었다. &amp;ldquo;Hot Americano, please.&amp;rdquo; 분명히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눈앞에 놓인 것은&amp;hellip; 작고 깊은 잔, 진한 갈색의 액체 한 모금.  에스프레소. 당황스러웠다. &amp;lsquo;이게 내 주문인가?&amp;rsquo; 싶다가 곁에 조용히 놓인 하얀 물병을 보고야 슬그머니 웃음이 나왔다.  &amp;ldquo;아&amp;hellip; 알아서 부어 마시는 거구나. 에스프레소</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15:42:52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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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통찰노트 7. 인생 후반전을 위한 통합의 공부 - 흩어진 경험을 하나로, ESG 경영이라는 미래를 향해</title>
      <link>https://brunch.co.kr/@@5dmk/67</link>
      <description>오늘은 동네 도서관에 앉아 산업안전기사 국가자격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아니 며칠 동안 계속 공부해 왔다. 책장을 넘기는 손끝에 힘이 들어가고, 머릿속에는 단순한 이론이 아닌 나의 지난 27년간의 경험들이 하나둘씩 소환된다. 노사관계 현장, 안전 매뉴얼과 위험성 평가, 중대재해법 후속 대응, 안전문화 조성 등..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살리고 조직을 살리는</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9:23:32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67</guid>
    </item>
    <item>
      <title>통찰노트 6.  골프에서 배운 인생의 전환점 - 이탈자가 아닌 전환자로서, 후반 9홀을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5dmk/66</link>
      <description>퇴직후 2개월만에  옛 회사 임원들과 골프 라운딩을 함께했다. 서로 다른 부서에 있어도, 눈빛만 봐도 통했던 동료들. 함께 협상 테이블에 앉기도 하고, 회의실에서 전략을 설계하기도 했던 사람들이다. 그들과 함께 카트를 타고 코스를 돌며 웃고 대화하는 그 순간은 마치 다시 회사에 몸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그런데&amp;hellip; 짧은 순간, 마음속에서 어떤</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3:55:22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66</guid>
    </item>
    <item>
      <title>통찰노트 5. 후반전의 리셋, 후반전의 포텐 - 전반전의 에너지로, 더 정교하게 터뜨리는 인생의 후반전</title>
      <link>https://brunch.co.kr/@@5dmk/65</link>
      <description>&amp;ldquo;나이란 단지 숫자일 뿐이다.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시작할 수 있다.&amp;rdquo; &amp;ndash; 캐롤 버넷 (미국 희극배우, 1933~)  우리는 흔히 이렇게 배워왔습니다. &amp;ldquo;인생은 전반전(30~60세)이 전부다.&amp;rdquo; 그래서 직장생활이 끝나고 나면, 남은 시간은 그저 &amp;lsquo;버티는 시간&amp;rsquo;으로, ' 덤으로 사는 노후 생활' 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10</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5:37:44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65</guid>
    </item>
    <item>
      <title>통찰노트 4. 리셋하는 인생 - 단절이 아닌, 다시 설계하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5dmk/64</link>
      <description>&amp;ldquo;모든 위대한 변화는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 하나에서 시작된다.&amp;rdquo; &amp;ndash; 로빈 샤르마 (캐나다의 리더십 코치)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은 &amp;lsquo;리셋&amp;rsquo;이 필요합니다. 그건 마치 작전타임과 같습니다. 전반전의 삶을 잠시 멈추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 것.  그런데 리셋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가 전반전에서 모든 걸 걸고 달려왔을수록 더 그렇습니다.</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3:23:45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64</guid>
    </item>
    <item>
      <title>통찰노트 3. 인생은 후반전도 중요합니다 - 전반전은 빛났고, 후반전은 깊어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mk/63</link>
      <description>&amp;ldquo;인생의 전반전이 우리를 사회에 데려다 놓았다면, 후반전은 우리를 자기 자신에게 데려다 놓는다.&amp;rdquo; &amp;ndash; 칼 융(Carl Gustav Jung, 스위스), 『인간과 상징』  우리는 그렇게 배워왔습니다. 30대부터 60세까지가 인생의 전성기라고. 그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결정된다고.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정말 바쁘게,</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1:24:03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63</guid>
    </item>
    <item>
      <title>통찰노트 2. 퇴직후 느끼는 두려움에 대한 생각 -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dmk/62</link>
      <description>&amp;ldquo;두려움은 마치 그림자와도 같다. 등을 돌리면 따라오지만, 마주 서면 사라진다.&amp;rdquo; &amp;ndash; C.S. 루이스 (영국 작가)  직장생활 27년, 그중 6년은 상무라는 이름을 달고 살았다. 매일 아침 알람에 맞춰 일어나고, 예측 가능한 일정에 따라 회의를 하고, 주어진 책임 안에서 결정을 내리는 삶. 그 세계는 &amp;lsquo;안정&amp;rsquo;이라는 단어로 포장된 질서의 세계였다.  그런데</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1:17:27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62</guid>
    </item>
    <item>
      <title>통찰노트 1. 나는 미래의 나와 대화하기로 했다 - 이제는 생각하는 대로 살기로 결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mk/61</link>
      <description>&amp;ldquo;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amp;rdquo;  이 문장은 퇴직 이후 새롭게 펼쳐진 인생 3막을 마주하며 스스로에게 던진, 가장 솔직하고 묵직한 질문이었다.  지금 이 순간, 과거의 나를 복기하는 데 머물기보다는 미래의 나와 대화하는 삶을 선택하려 한다.  나는 앞으로 어디로 가고 싶은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0:52:11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61</guid>
    </item>
    <item>
      <title>감정노트 30. 나만의 길을 만드는 힘 - 혼자 걷는 시간이 새로운 길을 잉태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mk/60</link>
      <description>&amp;ldquo;Do not follow where the path may lead. Go instead where there is no path, and leave a trail.&amp;rdquo; &amp;mdash; Ralph Waldo Emerson (미국 작가)  지난 2개월간  그 어느때보다 많은 생각과 갈등,  깊은 고민의 시간을 보냈다. 누군가의 그림자 없이 홀로 걷는 법을 배웠고, 그 속</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7:11:01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60</guid>
    </item>
    <item>
      <title>감정노트 29.혼자 걷는 힘 - 이제는 누구의 뒤도, 누구의 그림자도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mk/59</link>
      <description>&amp;quot;혼자 있는 법을 배운 사람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amp;quot; &amp;mdash;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독일 철학자)  퇴직 이후, 무엇보다 낯설었던 건 &amp;lsquo;함께 걷던 사람들&amp;rsquo;이 사라진 길 위에서 혼자 걷게 되었다는 사실이었다.  언제나 옆에 있었던 동료들, 묵묵히 등을 맡겼던 후배들, 격려든 견제든 나를 바라보던 상사들&amp;hellip;  그 익숙한 무리가 어느 날 사라지고 나는 홀로 남았다. 마</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1:10:14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59</guid>
    </item>
    <item>
      <title>감정노트 28. 열정은 늙지 않는다 - 사라지지 않은 불씨, 다시 타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mk/58</link>
      <description>&amp;ldquo;열정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열정은 생의 감각을 연소시키는 불이다.&amp;rdquo; &amp;mdash; 노먼 빈센트 필 (미국의 자기계발 작가)  55세. 퇴직이라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으며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amp;ldquo;이제 좀 쉬셔야죠.&amp;rdquo; &amp;ldquo;후배에게 자리를 넘길 때도 됐잖아요.&amp;rdquo;  그러나 내 마음은 그렇지 않다. 내 안의 에너지는, 내가 쌓아온 경험은, 아직도 뜨겁다. 불이 꺼진 게 아니</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0:25:36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58</guid>
    </item>
    <item>
      <title>감정노트 27. 나는 이제 나의 CEO다 - 상처를 딛고, 나만의 회사를 창업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mk/57</link>
      <description>&amp;ldquo;우리는 상처를 딛고 자라난다. 나무의 옹이는 강함의 증거다.&amp;rdquo; &amp;mdash; 헤르만 헤세  퇴직 50일. 이제 나는 더 이상 조직의 구성원이 아니다. 나는 내 인생의 책임자, 전략가, 창업자다. 다시 말해, 내 인생의 CEO다.  누군가는 퇴직을 상실이라 말할지 모르지만, 나는 그것을 설계의 기회로 본다. 혼란을 거쳐야 확신이 오고, 멈춤을 지나야 새로운 길이 열린</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0:19:52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57</guid>
    </item>
    <item>
      <title>감정노트 26..고전, 음악, 영화 &amp;ndash; 모두가 묻는 단 - 인문학 경영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5dmk/56</link>
      <description>&amp;quot;가장 오래 살아남은 예술은 결국 인간 존재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이다.&amp;quot; &amp;mdash; 헤르만 헤세 (독일 작가, 『데미안』 저자)  오늘, 퇴직자 지원 프로그램에서 영화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인문학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화려한 영상, 깊은 선율, 고전의 문장들 &amp;mdash; 그 모든 표현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모였다.  &amp;quot;나는 누구인가?&amp;quot;  영화가 보여준 이야기의 결은</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14:13:16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56</guid>
    </item>
    <item>
      <title>감정노트 25. 상처를 자산으로 바꾸는 심리학 - 현실상황을 전환 하는 능력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dmk/55</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인생은, 결국 상처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amp;quot; &amp;mdash; 빅터 프랭클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살아가면서 누구나 마음에 하나쯤 깊게 패인 상처가 있다. 애써 잊은 척 살아보기도 하고, 꺼내기 두려워 오래도록 덮어둔 채 지내기도 한다.  그러나 상처는 그저 '없던 일'로 만든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다. 상처는, 마치 지</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13:35:51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55</guid>
    </item>
    <item>
      <title>감정노트 24.X세대의 회복탄력성에 대한 재해석 - 다시 걷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dmk/54</link>
      <description>등산을 하면서 느낀다. 모처럼 동네인근 왕복 4시간 산행을 하며 봄기운을 실컷 마셨다.  살아보니 알겠다. 인생은 결국 버텨내는 것이다.  좋을 때는 그저 속도에 취해 몰랐지만, 언제나 진짜 힘은 무너지지 않는 데서 나온다. 무너지더라도 일어서는 것, 그것이 진짜 회복탄력성이다.  예전엔 넘어지면 창피했다. 어릴 때는, 사회 초년생일 때는, 넘어진 것 자체</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23:23:12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54</guid>
    </item>
    <item>
      <title>감정노트 23. 상처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 55세 퇴직, 불행인가  or기회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5dmk/53</link>
      <description>&amp;quot;인생에서 가장 깊은 상처는, 가장 위대한 각성을 가져온다.&amp;quot; &amp;ndash; 빅터 프랭클 (Victor Frankl,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  55세, 예상치 못한 퇴직. 그 순간은 마치 거대한 파도가 나를 삼켜버리는 듯했다. 여전히 달릴 수 있다고 믿었던 나, 조금만 더 버티면 괜찮을 거라 생각했던 나는 삶이 던진 '멈춤' 앞에 속수무책으로 서 있었다.  처음엔</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11:41:57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53</guid>
    </item>
    <item>
      <title>감정노트 22. &amp;quot;벗어나야 비로소 보이는 내 안의 우주 - 정상(?)에서 벗어나보니 보이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5dmk/52</link>
      <description>&amp;quot;인간은 자기가 가진 것의 1퍼센트만 알고 살아간다.&amp;quot; &amp;mdash;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나는 오랫동안 믿어왔다. 내 삶은 회사라는 궤도 위에 놓여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루하루 업무를 해결하고,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다듬고, 노사관계를 안정시키는 일이 나라는 사람의 거의 전부라고 생각했다.  아침에는 회의, 낮에는 보고서, 저녁에는</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7:06:01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52</guid>
    </item>
    <item>
      <title>감정노트 21. 숨을 쉬는 것처럼, 멈추지 않는 성장 - 움직이는 몸, 고요한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5dmk/51</link>
      <description>&amp;quot;The body benefits from movement, and the mind benefits from stillness.&amp;quot; &amp;mdash; 사키옴 미팜(Sakyong Mipham, 티베트 승려)  몸은 움직일 때 건강을 얻고, 마음은 고요할 때 힘을 키운다. 이 단순하지만 깊은 진실이, 오늘 아침 내 안에서 울렸다.  나는 새벽 공기를 가르며 몸을 움직였다.</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2:48:29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51</guid>
    </item>
    <item>
      <title>감정노트 20.  샤워 후, 마음 앞에 서다 - 몸을 씻는 시간, 마음도 닦이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5dmk/50</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매일 거울을 보며 묻는다. 오늘의 나는 진짜 나인가.&amp;rdquo; &amp;mdash; 소크라테스(Socrates), 고대 그리스 철학자  퇴직 이후,  나의 새벽은 헬스장에서 시작됩니다. 한동안 흐트러졌던 몸과 루틴을 되돌리기 위해, 다시 새벽을 깨웁니다.  숨이 차도록 러닝머신 위를 달리고, 몸 안의 노폐물과 마음속 뿌연 감정이 땀과 함께 흘러내릴 때, 비로소 하루를 시작할</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6:21:58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s://brunch.co.kr/@@5dmk/50</guid>
    </item>
    <item>
      <title>감정노트 19. 대추 한 알의 시간 - 익어간다는 것은 버텨낸다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mk/49</link>
      <description>&amp;quot;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벼락 몇 개...&amp;quot; &amp;mdash; 장석주, 「대추 한 알」 중에서  어제 ESG 강의 중, 한 교수님이 낭독하신 이 짧은 시 한 편이 묘하게도 가슴 깊이 들어왔다.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 그 짧은 구절 하나하나가, 지금의 나를 쓰다듬고 있었다.  &amp;ldquo;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amp;rdquo;  이</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3:07:44 GMT</pubDate>
      <author>사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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