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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돌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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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말에 대해 관심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혼자 꼼지락거리며 우리말에 대해서 생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0:16: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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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말에 대해 관심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혼자 꼼지락거리며 우리말에 대해서 생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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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탄의 연설이 나를 울게 합니다 - 2020 유엔총회 연설을 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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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 23일 방탄TV에 영상이 올라왔다. 2018년에 이어 유엔 총회 연설이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연설은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다. 2018년과 달리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가 연설에 참여하였다. 한국말로 하니 더 마음에 와 닿았다.   ▲ 함께 살아가자 방탄소년단 유엔 연설 ⓒ 김은숙   연설을 듣던 나는 눈물이 났다. 지금도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아이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8C%2Fimage%2Fyohoc-Pi4hd4NHNLNy2aw699T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01:56:01 GMT</pubDate>
      <author>미돌 나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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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이 무엇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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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서점에 갔다. 일과 관련된 책은 필요에 의한 책이므로 그다지 감동 없이, 고민 없이 인터넷에서 구매를 했다. 하지만 서점에 가서 무수히 많은 책 사이에서 내 눈에 띄는 책을 고르는 것은 또 다른 기쁨이다.  오늘은 산책을 다른 길로 갔다. 집에 와서 시간을 보니 두 시간 정도 걸렸지만 걸음 수는 두 시간 정도가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꽤 긴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8C%2Fimage%2FNPvpUYiGDRLgjo5oPnjsdFLnZ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0 07:19:25 GMT</pubDate>
      <author>미돌 나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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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들이는 삶 - 우리말에 대해 상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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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우리말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그것이 연구나 공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저 이게 뭘까 호기심으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곤 할 뿐이다. 며칠 전엔 화장실에서 문득 '유성물감'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났다. 이어지는 호기심은 '유성'과 '물'이 한 단어에 같이 있는 것이었다. 기름과 물이 같이 있을 때 섞이지 않는데 왜 기름과 물이 한 단어에 같이 있을까</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0 07:14:47 GMT</pubDate>
      <author>미돌 나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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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과 배려가 주는 행복 -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방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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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생활이 몇 십 년 이어지면 서로 데면데면해지고, 안 좋은 모습이 더 많이 보이고, 서로의 행동이나 생각이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지고, 사랑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정으로 사는 것일까? 만약 그렇게 사는 것이라면 반평생의 삶이 너무 불행하지 않을까? 나는 30대에 결혼했고 이제 15년 정도 살았으니 인생 3분의 1이 결혼생활이다. 길다면 길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8C%2Fimage%2F1BhkqPoKkPF0-_E52e5TliKf6yc.jp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0 07:14:31 GMT</pubDate>
      <author>미돌 나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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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위한 작은 움직임에 - 내가 행하고, 네가 응원하고, 하늘과 땅이 힘을 보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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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지(四知)'라는 단어를 아주 좋아한다. 이 단어는 '네 가지가 안다'는 뜻이다.  이 단어는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8C%2Fimage%2F_jdCeCzXiinfE8XbPjm6MyQSj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0 07:13:59 GMT</pubDate>
      <author>미돌 나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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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위 과장 광고를 고발하는 유투버, '사망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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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애도 유선생한테서 많은 것을 배운다. 나도 심심할 때 유선생에서 영화 관련 동영상을 본다. 여기서 유선생은 '유투브'이다. 유투브에는 국뽕도 넘쳐 난다. 한국 문화와 K-방역 등과 관련해서 해외 반응을 다룬 국뽕 채널은 민족주의의 감정과 어울려 많은 구독자수가 많다. &amp;nbsp;돈도 아주 많이 번다고 한다. 물론 반대되는 자칭 '보수'의 가짜 뉴스도 판친다.&amp;nbsp;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8C%2Fimage%2FmdzpC66r-p-4cxybAGgcYEskn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0 07:12:21 GMT</pubDate>
      <author>미돌 나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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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짓다, 빚다, 담그다 - 단순해지는 언어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5e8C/2</link>
      <description>나는 언어의 사용에 관심이 많다. 왜 이런 상황에서 그 단어를 썼을까? 단어의 생성과 발전, 소멸 과정이 흥미롭기까지 하다. '만들다'라는 뜻을 나타내고자 할 경우에 무엇을 만드느냐에 따라 결합하는 단어가 다르다. 나는 유독 '짓다'에 관심이 많았다. '짓다'를 동사로 사용하는 명사를 보면 '이름, 옷, 집, 밥, 농사, 죄, 미소, 글' 등이다. '죄'를</description>
      <pubDate>Tue, 06 Mar 2018 12:36:32 GMT</pubDate>
      <author>미돌 나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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