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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아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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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서, 개나 줘버려~' 육아서대로 키운 삼남매 육아기 연재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7:42: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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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서, 개나 줘버려~' 육아서대로 키운 삼남매 육아기 연재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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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가 뭐길래 - 다둥이 집에서 첫째의 무게 없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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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 아들, 아들. 아이가 셋이라고 하면 거의 듣는 말은 &amp;quot;그래도 딸이 있어서 다행이네!&amp;quot;이다. 어르신들도, 내 또래도, 나보다 어린 육아맘들도 다 같은 이야기를 한다. 그만큼 아들이 딸보다 키우기 어렵다는 건 정설인가 보다. 물론 나도 이 말에 백번이고 동의한다. 딸이 첫째라서 너무나 감사하고, 셋 중 한 명이라도 딸이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나는 친정</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23 04:30:11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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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임선생님이랑 상담을 했다. - 사교육/ 선행학습 없이 아이 키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5eCy/29</link>
      <description>3월은 학부모들에게 바쁜 달이다. 새 학년이 시작되니 아이들이 잘 적응하는지 챙겨야 하고, 공개수업에 학부모 상담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올해 우리 집은 이사로 아이들이 전학을 했기에 나는 더 마음이 바빴다.  전에 살던 동네는 행정소재지 구분이 '읍'이었다. 학교 규모는 지금 전학한 학교보다 컸지만, 어쨌든 '읍'에 있는 시골 학교(?)에서 대도시의 중심</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23 02:49:32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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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남매 학부모 공개수업 후기 - 담임선생님이 내 교육관과 맞지 않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5eCy/28</link>
      <description>새 학교로 전학을 하고 아이들도 어느 정도 적응을 해 나간 것같이 보여 한시름 놨을 때 학부모 공개수업 안내장이 왔다. 저학년인 막내 수업은 수요일 5교시. 고학년인 첫째, 둘째는 똑같이 목요일 6교시였다. 남편이 잠깐 외출 와서 첫째 딸의 수업을 가기로 하고 나는 둘째 아들 수업을 보기로 했다. ​ 막내아들의 선생님은 사랑이 많은 분임이 느껴졌고, 그래서</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03:33:12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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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고학년에 전학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5eCy/27</link>
      <description>울산에서 부산으로 집을 옮기게 되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지만 막상 이삿날이 다가오니 걱정이 되었다. 나는 &amp;nbsp;4학년 때 전라남도 시골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왔고, 학기 초에 전학을 해서 1년간 너무나 힘들었다. 나의 그 기억은 우리 아이들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커지게 했다. ​ 올해 딸은 6학년, 아들들은 4학년, 2학년이다. 아들들 보다는 딸</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8:12:21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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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딩 삼남매와 꼭 붙어 지낸 60일.. - 사교육 없이 아이 키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5eCy/26</link>
      <description>겨울방학을 시작하자마자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이사 계획은 1년 전부터 있었는데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는 1월 3일에 학년이 마무리되고 2달간 방학이라고 해서, 학년을 마무리하고 바로 이사를 하였다. ​ 우리 집 삼남매는 학원에 다니지 않았고, 방과 후 수업으로 각자 예체능 한 개씩만 듣고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이마저도 없어졌다. 울산에서 부산으로 시를 바꿔 이</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23 03:58:07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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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엄마가 부끄러워? - 인사 안 하는 아들?!</title>
      <link>https://brunch.co.kr/@@5eCy/25</link>
      <description>&amp;quot;미카야, 엄마 너한테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대답해 줄래?&amp;quot; &amp;quot;응? 뭐?&amp;quot; &amp;quot;혹시 밖에서 엄마 만나면 부끄러워?&amp;quot; &amp;quot;아니? 왜?&amp;quot; &amp;quot;근데 왜 엄마 만나면 인사를 안 해?&amp;quot; &amp;quot;내가 언제 인사를 안 해?&amp;quot; &amp;quot;아까도 엄마가 부르니까 쳐다보고 말더구먼.. OO엄마가 남의 아들인 줄 알았대. 왜 엄마가 인사하는데 아들은 인사도 안 하냐고 엄마한테 그러더라?&amp;quot; &amp;quot;어</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22 02:11:10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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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 내 편은 아무도 없어! - 까다로운 아들 키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5eCy/24</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형아가 나 때렸어!&amp;quot; &amp;quot;내가 언제?! 얘는 지가 한건 쏙 빼고 말해서 나만 혼나게 해!!&amp;quot; 라고 소리치며 둘째가 막내의 엉덩이를 걷어찼다. 제 딴에는 약 올리는 동생을 못 참고 응징했나 본데 내가 본 장면은 축구공을 차듯 동생을 발로 차는 둘째의 모습이었다. ​ 앞, 뒤 상황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둘을 떼어놓고 둘째에게 소리치고 말았다. &amp;quot;어떤 경</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22 08:05:51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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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노디데이! NO Degital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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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번 '게임 실랑이를 그만두는 법'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우리 집에는 규칙이 있다. 바로 '책 읽은 시간만큼 디지털 하기'이다. 디지털을 하는 시간이란 유튜브 보기, 게임하기, 스마트폰 보는 시간을 모두 말한다. 평일에는 딱 독서 시간만큼만 가능하고, 주말에는 독서한 시간의 2배를 허용해주고 있다. ​ 아이들은 큰 거부감 없이 이 규칙을 잘 지키고 있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y%2Fimage%2FMO6aiiGZOgocB30Q5yrWYJ111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Dec 2022 01:26:06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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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12년 만에 혼자 여행을 떠났다! - 엄마 혼자 떠난 힐링 괌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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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혼자 여행을 간다면?!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변에 누워서 책 읽다, 낮잠 자다~ 그렇게 쉬고 싶다!  독박 육아 10년간 수도 없이 해 본 상상이었다. 아이를 키우며 일을 시작한 지 3년. 아이들을 돌보며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고, 일을 하는 과정에서 도전하고 성취하는 기쁨을 느꼈기에 열심히 하였다. 그 결과로 작년에는 하와이, 올해는 괌 여행을 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y%2Fimage%2FpY6LZDtCePKivWt98xr2K0bhT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Dec 2022 03:56:37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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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가 똑똑해지는 시간 - 심심할 시간을 허락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5eCy/21</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나 심심해~ 탭 봐도 돼?&amp;quot; &amp;quot;응? 응.. 그럼 30분만 봐..&amp;quot; ​ 막내가 1학년 2학기가 되자 같이 놀던 친구들이 학원을 다니거나 방과 후 수업을 받게 되었다. 일주일에 2번 방과 후 놀이체육에만 다니는 막내는 형아가 하교할 때까지, 친구들이 학원에서 돌아올 시간까지 2시간 정도가 비었다. 그 시간에 나랑 같이 공을 차기도 하고, 놀기도 하였지</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22 01:33:28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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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나를 울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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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육아에 대한 글에는 둘째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딸만 키웠다면 나는 '책대로 키우면 그렇게 자란다.'는 교만으로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둘째 아들을 키우면서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아이의 모습에 좌절하고, 나의 바닥을 보기도 하고, 내려놓기도 하며 많이 겸손해졌다. 그렇다. 나는 둘째 아들을 키우기가 딸보다는 힘들었고 그래서 성장하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y%2Fimage%2Ft5HmvlrMd3Atq0fg4kmLltkkWH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05:58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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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실랑이 끝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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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이 마인크래프트에 빠지게 되면서 게임 시간에 대한 실랑이를 줄이기 위해 공부하고 고민을 해보았다.&amp;nbsp;육아서나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으면 게임 실랑이를 줄이는 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엄마나 아빠가 함께 해서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면 아이가 부모의 말을 듣게 된다고 한다. 또, 게임 말고도 재미있는 것이 많으면 게임에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우선 우리</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2:54:20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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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게임 실랑이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5eCy/17</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나 이번 방학 동안 30분 이상 책 읽은 날이 이틀밖에 안돼. 그래서 독서감상문 쓸 책이 없어...&amp;quot; 여름 방학이 끝나갈 무렵 벼락치기로 방학숙제를 정리하던 딸의 말을 듣고 나는 충격을 받았다. 아들도 아니고 딸의 방학생활이 이랬다니! 다행인(?) 것은 딸아이 스스로도 충격을 받은 것 같다는 것이다. 스스로도 문제를 느끼고 있는 것 같아서 더 잔소</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2:06:08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guid>https://brunch.co.kr/@@5eCy/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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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살 남자아이들의 우정</title>
      <link>https://brunch.co.kr/@@5eCy/19</link>
      <description>둘째가 친구를 데리고 왔다.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는데 3학년 때도 같은 반이 되면서 친해진 친구인가 보다. 인사성이 밝고 활발한 친구는 아들과 성격이 정 반대로 보여서 둘이 친한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 집에서 노는 것을 보니 남자아이들인데 사용하는 말도 거칠지 않고 귀여웠다. 한참 놀다가 그 친구가 집에 갈 시간이 되어 내가 집까지 태워다 주었는데, 가는</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1:53:54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guid>https://brunch.co.kr/@@5eCy/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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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용돈은 얼마가 적정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5eCy/16</link>
      <description>딸아이가 12살이 된 지금까지&amp;nbsp;특별히 용돈을 주지 않았다.&amp;nbsp;간식이나 필요한 준비물은&amp;nbsp;부모가 알아서 준비해 주었고,&amp;nbsp;딸은 친구들과 방과 후에 놀거나&amp;nbsp;군것질을 하는 편이 아니었다. 명절이나 행사 때&amp;nbsp;어른들께서 주시는 용돈도&amp;nbsp;아이들 지갑에 그대로 차곡차곡 넣어줬는데&amp;nbsp;딸은 거기에서 조금씩 용돈을 가지고 다녔고,&amp;nbsp;가끔 친구들과 놀 때도 그 돈을 썼다.&amp;nbsp;딸이 용돈을</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1:17:16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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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 독서 챌린지 - 가족 독서문화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5eCy/15</link>
      <description>2021년은 우리 가족이 매일 저녁&amp;nbsp;함께 책을 읽은 해이다.&amp;nbsp;우리 부부는 공부하라고 잔소리는 안 해도&amp;nbsp;책 읽으라는 잔소리는 한다.&amp;nbsp;공부는 못하면 스스로 하고 싶을 때&amp;nbsp;노력해서 쫓아갈 수 있지만&amp;nbsp;책 읽는 습관이 되어 있지 않으면&amp;nbsp;문해력이 약해지고&amp;nbsp;그러면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할 때&amp;nbsp;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amp;nbsp;그래서 기획한 것이 바로&amp;nbsp;'우리 가족 독서 챌린지</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04:07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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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남매를 충치 없이 키운 비결</title>
      <link>https://brunch.co.kr/@@5eCy/5</link>
      <description>어릴 때 치과에 대한 끔찍한 기억이 있다.&amp;nbsp;유치원 때인가.. 충치 때문에 치과에 갔는데&amp;nbsp;그 소리와 냄새가 너무 무섭고 싫어서 울었다.&amp;nbsp;그랬더니 의사 선생님이 무섭게 혼을 냈고&amp;nbsp;나는 더 크게 울었다.&amp;nbsp;그랬더니 의사 선생님은 &amp;quot;엄마, 나가세요!&amp;quot;라고 소리를 질렀다.&amp;nbsp;엄마는 진료실 밖으로 나가고&amp;nbsp;나는 치료를 받는 동안&amp;nbsp;혀를 집게로 집어 놓아서&amp;nbsp;소리를 낼 수 없게</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01:28:27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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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멀리 가는 게 좋을까? - 가족 모두가 즐거운 휴일 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5eCy/10</link>
      <description>&amp;quot;아빠, 언제 도착해?&amp;quot; 아이들과 어디라도 갈라치면&amp;nbsp;도착할 때까지 수도 없이 받는 질문이다.&amp;nbsp;처음에는 내비게이션에 도착 시간을 보고&amp;nbsp;정확하게 알려 주었지만,&amp;nbsp;자꾸 반복되니 짜증이 나서 &amp;quot;그만 묻고 한숨 자!&amp;quot; 라고&amp;nbsp;소리를 지르거나 &amp;quot;다시는 너희들 데리고 어디 안 간다!&amp;quot; 는&amp;nbsp;협박을 하기도 한다.  도착해서 돌아다니다 보면&amp;nbsp;물론 좋을 때도 많지만&amp;nbsp;가끔 내가</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01:18:29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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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매일 놀이터 출근으로 얻은 훈장? 상처? - 엄마의 피부. 엄마의 기미</title>
      <link>https://brunch.co.kr/@@5eCy/9</link>
      <description>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던 막내가 말했다. &amp;quot;엄마는 점이 많아도 예뻐.&amp;quot; &amp;quot;그.. 그래.. 고마워.&amp;quot; '굳이 콕 집어 얘기해야겠니?' 이게 내 진심이었다.  막내가 말하는 점은&amp;nbsp;내 얼굴에 있는 '흑자'를 말한다.&amp;nbsp;처음에는 기미인 줄 알았는데&amp;nbsp;'일광성 흑자'라는 걸 나중에 알았다.&amp;nbsp;이 흑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amp;nbsp;매일 놀이터에서 2시간 이상씩 놀며&amp;nbsp;생긴 훈장(?)</description>
      <pubDate>Fri, 21 Oct 2022 02:06:46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guid>https://brunch.co.kr/@@5eCy/9</guid>
    </item>
    <item>
      <title>조금 더러워도 괜찮아? 괜찮아! - 집안일의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5eCy/7</link>
      <description>갑자기 둘째가 친구를 데리고 왔다.&amp;nbsp;나는 오전에 청소기를 돌리며&amp;nbsp;정리를 해 놓은 상태라서 집은 신경 쓰지 않고&amp;nbsp;반갑게 아이들을 맞았다.&amp;nbsp;둘째 친구가 거실에 가방을 내려놓으며&amp;nbsp;뜬금없이 하는 말이 &amp;quot;우리 집은 너희 집보다 더 지저분해!&amp;quot; '응?' 나는 잘못 들었나 싶었다. '나 분명히 청소했는데?' 그때 아들의 친구는 한마디 더 붙였다. &amp;quot;우리 집 바닥은 너희</description>
      <pubDate>Fri, 21 Oct 2022 02:01:25 GMT</pubDate>
      <author>수아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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