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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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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적 호기심이 충만한 라이프 스타일의 소유자. 깊게 생각하고, 정리한 것을 나누는 활동에 관심이 많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1:15: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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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 호기심이 충만한 라이프 스타일의 소유자. 깊게 생각하고, 정리한 것을 나누는 활동에 관심이 많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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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조선의 술을 만들겠다 - 부산 소주의 자존심, (주)대선주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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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벚꽃도 피었다 지고, 날씨가 이제 봄을 지나 여름으로 향해 가는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바람이 살살 불면, 지인들과 술 한잔 하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고요.  이번 달 라디오에서는 부산의 대표적인 주류회사인 대선주조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대선주조는 시원, 대선이란 소주로 대변되는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데요. 1930년에 부산 범일동에서 '대조선의 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RDRKcq5GqNX8ey7cyfNo2fGEU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8:34:07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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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숙성과 발효를 통해 제대로 된 빵을 만들겠다는 고집 - 부산 옵스(OP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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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에 남천동을 다녀왔습니다.   남천동은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이기도 하고 영화 &amp;lt;범죄와의 전쟁&amp;gt;에서 배우 최민식 씨가 한 명대사 속에도 등장하는 동네이기도 하죠. 하지만, 제가 방문한 이유는 남천동의 대표빵집 옵스(OPS)의 1호점인 남천점을 방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남천동은 옵스를 비롯하여 특색 있는 개인 빵집들이 몰려있어 2010년대 중반부터 빵천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k9Gl3mHdvqJd67Y7H2YM0_1C2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1:34:17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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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아주 보통의 하루 - 하루를 마감하며 회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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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요일. 하루 업무를 마치고 퇴근했습니다.  오늘은 입찰 업무가 몰려서 제안서를 다듬고, 출력하고, 제본기로 링제본도 처음 해봤는데요. 업무분장이 바뀌어서 A-Z까지 혼자서 다해보기는 처음이라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군요. 그래도 유튜브 영상을 보며 제본기 사용 방법을 익혀본 하루였습니다.  완벽하고 깔끔하게 끝나지 않더라도 무언가 묵묵히 헤쳐나간 하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E3zWQm0JJb9E2aU8N6L1wfO81w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9:58:06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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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예민해진 당신에게 건네는 말 - 감정적인 상태를 털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5eGL/366</link>
      <description>26년 신년도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무언가 새로운 계획을 세우신 분도 있고, 기존에 하던 삶의 패턴을 유지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다들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계신 지 모르겠습니다. 옛말에 몸이 힘들어도 마음이 편한 게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거 같은데요. 마음이 편하려면 마음속에 크게 걸리는 구석들이 없어야 할 겁니다.   회사 내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EopBqJu1H0evLO3BQzPYbK1fG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7:18:17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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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치테이블 웨이팅 순위를 석권한 피자집 - 부산 이재모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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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어디를 둘러보아도 잘되는 곳들은 더 잘되는 현상을 많이 보는데요.   일상에서 먹고 마시는 영역인 F&amp;amp;B 시장은 그러한 흐름이 더 뚜렷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더 극대화된 측면이 있습니다. SNS에서 언급되고 검색이 돼야 사람들이 찾아가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각 도시를 대표하는 맛집들이 있지만 오늘은 부산의 대표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F-YXE50QKraX_g37ZmbnZT2dY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3:08:35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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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어도 괜찮아, 무언가 계속하고 있다면 - 2025년을 회고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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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을사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1년부터 브런치 글을 통해 한 해를 회고하고 있어, 올해도 한번 차분히 되돌아보려 합니다. 휴대폰의 달력을 켜서 1월부터 제가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 나열해 봤습니다. 업무적으로는 여행사 법인영업 담당자로 계속해서 B2B/B2G 법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안 영업을 하고 입찰에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97e4mHYICS3gEcMwfxRgsSVx2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3:39:16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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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바리스타 사관학교, 모모스 커피 - 나의 로컬브랜드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5eGL/362</link>
      <description>모모스 커피를 다녀왔습니다.  모모스커피는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로 '특별함을 모두에게(Specialty for All)'라는 슬로건 아래 스페셜티 커피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는 곳인데요. 2007년 부산 온천장역 부근 식당 창고 공간에서 4평 남짓으로 시작한 카페는 2024년 감사보고서 기준 연매출 179억. 매장 4개, 직원수는 100명이 넘는 수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ybU3CBuMqxbraIjpQZo29o7vx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2:57:16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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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초양극화의 시대 : 기업과 개인 - 좁혀라, 더 좁혀라</title>
      <link>https://brunch.co.kr/@@5eGL/361</link>
      <description>양극화를 넘어 초양극화의 시대입니다.   잘 되는 기업들은 막강한 자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고, 잘 되는 개인은 축적된 경력 레퍼런스와 SNS를 바탕으로 더 많은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마치 복리효과와 같다고 할까요. 반면에 매출과 수익이 감소하는 기업들은 연이은 구조조정으로 몸집을 줄이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rbnXtNUxt-JwIGQ1mr-D8Nr2L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3:56:30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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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데헌 열풍 속, 온라인 강의를 오픈했습니다. - 한국관광공사_인바운드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title>
      <link>https://brunch.co.kr/@@5eGL/357</link>
      <description>한국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요즘입니다. 새 정부 들어서도 이러한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를 중심으로 외래관광객 유치와 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는데요. 최근 몇 달간 외국인들의 국내관광(인바운드 시장)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KEK1-76UQEW8lT0Kf7Xhj3Fi4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3:39:15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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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로컬 글쓰기의 어려움과 즐거움 - 2025 NABIS 연말 워크숍 참석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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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년부터 균형발전 큐레이터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코시국에 원치 않은 휴직을 하면서 지역에 있는 직업인으로서 고민이 많았는데요. 지역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이 없을지 모색했고, 국가 균형발전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로컬 콘텐츠 큐레이터를 알게 됐습니다. 지역을 더 깊게 알면 제 지역 기반으로 일을 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았죠.  균형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S1bVIxyZNOjcfmJVr6KmCSNfxb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1:11:44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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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닥에 입성하는 로컬 브랜드 - 삼진어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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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3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인 삼진어묵(법인명 : 삼진식품(주))인데요. 어묵회사가 상장회사냐고?라고 반문하실 수도 있지만 어묵고로케의 명성과 함께 이 회사의 작년 연매출액이 1000억 원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보수적인 식품 시장에서 이룬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SVEW_m179DLWCS7AjWGfSx03m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6:52:41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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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휴가, 쉴 틈을 만들어 준다는 것 - 휴가철 여행 트렌드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eGL/354</link>
      <description>2025년 8월 15일 금요일.  광복 80주년이자, 주말과 붙은 연휴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휴가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시즌인데 다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 모르겠네요. 기후 변화로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고, 휴가 계획을 세우는 데도 변수가 많아진 요즘입니다.  휴가, 피서 등 보통 7월 말에서 8월 초에 많은 직장인 분들이 여름휴가를 보내시는데요. 이는 제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U_9zUuP9drt-W-H0JJ4d8Rl3U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1:36:41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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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내에 AI가 여러분의 일을 대체할까요? - &amp;lt;트렌드코리아 2026&amp;gt; 최종 워크숍 참석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5eGL/353</link>
      <description>&amp;lt;트렌드코리아 2026&amp;gt; 출간 전 최종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이른 더위로 조금만 움직여도 지치는 지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amp;nbsp;예정시간 보다 일찍 이동했는데요. 매년 트렌드&amp;nbsp;리포트를 제출한 이후 맞이하는 최종 워크숍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라서 한껏 기대가 됐습니다.  사실 소비트렌드라고 하는 것이 특정 시기가 됐다고 갑자기 바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Gq9T8G8ByAGLwhbqBBLaKp7Tc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9:28:03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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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지식과 지혜 - 형식지와 암묵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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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었다고 다 어른이 되는 게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직장을 오래 다녔다고, 다 승진을 하고 관리자가 되는 건 아닐 겁니다. 인생의 과정을 거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을 마주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잘 모르는 분야와 관련된 것이라면 고민이 길어지는데요. 의사결정을 할 근거를 세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책을 통해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dOClA57SHPBlcMj4m7N2m2GoXr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23:28:53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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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역 건너, 진짜 부산을 만나다 - 부산 초량 이바구길</title>
      <link>https://brunch.co.kr/@@5eGL/351</link>
      <description>부산(釜山)은 한자를 보면 솥뚜껑 '부'자에 뫼 '산'자를 씁니다.   그 의미만큼이나 산지로 둘러싸인 지역이 많은 도시인데요. 해운대로 대변되는 동부산 지역이 관광특구로 개발되면서 바다 도시 부산하면 해운대를 많이 떠올리지만 진짜 부산의 정체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원도심 지역을 방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은 동구, 중구, 영도구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nFJTwLTsjzxHD-67A9jgd0ltb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3:42:35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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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지방인가? 지역인가? - 2025 균형발전 큐레이터 발대식 참석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5eGL/350</link>
      <description>의도한 건 아니지만, 기억이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는 거의 부산에서만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거의'라는 말이 붙은 건 군생활 시기 경북 경산에&amp;nbsp;2년 정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찌 됐건 부산에서 대학을 나와,&amp;nbsp;부산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계속해서 들었던 의문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서울을 제외한 지역 도시들의 자생력에 대한&amp;nbsp;물음표였죠. 한국은 정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PgFXbQFqL9AAg-AV_ECjc9X_O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10:11:16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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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초읍동 골목을 걸었습니다. - 부산 초읍동 골목길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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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산 어린이대공원을 아시나요?   서울에도 어린이대공원이 있지만, 부산 서면 인근의 초읍동에는 오랜 역사를 가진 어린이대공원이 있습니다. 이 일대는 성지곡수원지라고 1909년에 지어진 시민들의 상수도 공급원을 하던 시설이 있던 곳인데요. 이후에 부산시의 상수도 공사가 끝나고 수원지가 어린이대공원에 편입되어 오랜 시간 동안 부산 시민들의 산책로와 등산 공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U4T2S9ga7ExYrt4Wzv54tyicT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13:49:55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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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망미동 골목을 다시 한번 걸었습니다 - 망미동의 역사와 노포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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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초,&amp;nbsp;아직 바람이&amp;nbsp;차지만 낮에는 제법 봄기운이&amp;nbsp;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온도가 올라가고 봄바람이&amp;nbsp;부니 바깥바람&amp;nbsp;쐬기 좋은 계절인데요. 이번&amp;nbsp;달 라디오 방송 주제로 망미동을 한번 더 하기로 해서 사전답사 차 망미동 골목을 다시 한번 걸었습니다.  망미동은 부산시 수영구 관할의 동입니다.&amp;nbsp;근처에는&amp;nbsp;수영강을 끼고 있고 수영동, 광안리 해수욕장이 있는 광안동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1kmr-ccAuucfAE5r95L4nxgdD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08:28:35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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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망미동 골목을 다녀왔습니다 - 부산 수영구 망미동 골목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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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망미동&amp;nbsp;골목을 아시나요?  서울&amp;nbsp;망원동 부근을 망리단길이라고 부른다면,&amp;nbsp;부산에는 망미단길 혹은 망미동 골목이라고 불리는 특화&amp;nbsp;골목이 있습니다.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 2번 출구 부근인데요.  이 일대는 지리&amp;nbsp;상 주변에 수영강이&amp;nbsp;흐르고,&amp;nbsp;과거 조선시대에는 경상도 동쪽 해안을 지키는 *경상좌도&amp;nbsp;수군절도사가&amp;nbsp;있던&amp;nbsp;지역입니다. 현재는 수영사적공원이 있어,&amp;nbsp;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NNBg8lARNwJdurWxCj1c8ftcT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2:44:59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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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불확실성의 시대, 대응전략 - 기존 판이 흔들리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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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확실성.   최근의 상황을 제일 잘 대변하는 단어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국내 정치상황의 불안정,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따른 자국 보호 무역주의 강화, 중국발 하이테크의 역습 등 국내외로 그 어느 때보다 기존의 판도가 흔들리고 새로운 질서 정립을 위한 압력을 많이 받고 있는 때입니다.  이런 불확실성의 상황은 경제, 금융이 선제적으로 반응합니다. 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GL%2Fimage%2FCCCysC-y8PCJzC8PJrTv14ZIU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09:38:38 GMT</pubDate>
      <author>피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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