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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진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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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를 사랑하기에, 독서하며 소설과 시 그리고 산문을 씁니다. 속에 있는 꺼림칙하기 짝이 없는 흉흉한 것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모하기 위해 읽고 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58: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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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사랑하기에, 독서하며 소설과 시 그리고 산문을 씁니다. 속에 있는 꺼림칙하기 짝이 없는 흉흉한 것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모하기 위해 읽고 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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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은 다음, 지금은 지금 - 빔 벤더스_퍼펙트 데이즈_야쿠쇼 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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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은 다음, 지금은 지금  글&amp;nbsp;박진권 영화&amp;nbsp;퍼펙트 데이즈 감독 빔 벤더스  출연 야쿠쇼 코지   콘도와 콘도, 이마와 이마(今度は今度、今は今).  영화 퍼펙트 데이즈 주인공 히라야마가 조카의 부탁을 거절하며, 다음을 기약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대사다. 지금 당장 바다에 가자는 조카를 만류하고, 다음으로 미루지만, 그다음의 명확한 날짜는 말하지 않는다.  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UYADZoEshIbNKfk5n9kpeXIfk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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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집중하기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_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_푸른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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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집중하기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 도서&amp;nbsp;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저자&amp;nbsp;마르쿠스 아일리우스 아우렐리우스 베루스 카이사르 &amp;nbsp;옮김&amp;nbsp;노윤기  편역 로빈 워터필드 출판&amp;nbsp;푸른숲 ​  오늘 반드시 무엇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무너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다짐은 확실한 보상이 따라오지 않는 유약한 확언이다. 나는 철인이 아니기 때문에, 저런 유약한 확언으로는 의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CGeTFwxbHFbMSDPvjn6bw_RXE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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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읽다 - 나희덕_시와 물질_문학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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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를 읽다  글&amp;nbsp;박진권 도서&amp;nbsp;시와 물질 저자&amp;nbsp;나희덕 출판&amp;nbsp;문학동네 ​ ​ 시를 읽을 땐 최대한 조용한 공간이 필요하다.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은은한 주황빛 또는 어둠 속 옅은 빛에 기대어 은밀하게 탐독한다. 문학과 독서를 공부하듯 꼼꼼히 읽거나, 감각적으로 형용할 수 없는 어떤 느낌만으로 읽기도 한다. 완전한 침묵, 외부의 소음과 움직임에서 자유로운 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B3s3MuJTgYvfRtYfE2LdQ7jCA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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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란 무엇인가 - 박성주_낯선 거리 내게 말을 건다_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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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이란 무엇인가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 도서&amp;nbsp;낯선 거리 내게 말을 건다 저자&amp;nbsp;박성주 출판&amp;nbsp;담다 ​ ​ 의미 없는 여행은 뿌연 안개 속을 걷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했다. 굳이 돈을 들여 어딘가를 가야 한다면, 반드시 어떤 의미가 있어야 했다. 빌 게이츠의 독서 여행처럼 무언가 목적이 있고, 그로 인해 개인의 삶에 아주 작은 변화라도 있지 않다면 여행은 그저 &amp;lsquo;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5ZjVbQQHOp3bWwhfZTMdButLG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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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사랑 - 김재철_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_열아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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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사랑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 도서&amp;nbsp;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저자&amp;nbsp;김재철 출판&amp;nbsp;열아홉 ​ ​ 예술가는 사랑에 실패하거나 빠졌을 때 그리고 고독하거나 내적으로 풍족할 때 그 예술성이 더욱 깊어진다. 사랑, 추억, 감성, 후회, 반성 등이 농축되어 좋은 재료가 되기 때문이다. 건전한 관계에서 생성되는 감수성이 있어야 비로소 글이 써지고, 작문으로 승화함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c4ifQIlkkepZMHSl1CuipJA94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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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과 파괴 그리고 아름다움 - 율라 비스_소유하기, 소유되기_열린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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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순과 파괴 그리고 아름다움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 도서 소유하기, 소유되기 저자&amp;nbsp;율라 비스  옮김 김명남 출판&amp;nbsp;열린책들 ​  사람은 복합적이고, 모순적이다. 무엇인가 한쪽에 치우친 사람을 보고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줏대나 이념이 없어서가 아닌, 생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은 스스로에 더 관대하고, 타인에겐 인색할 수밖에 없는 이기적인 동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pnsFBXRyx0bktip04ZOIPui1x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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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소와 비장소 -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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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소와 비장소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  ​ 날씨가 풀리면서 오래간만에 장소를 찾는 데이트를 했다. 삼청동 거리를 걷고, 서점을 들렀다가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파티시에가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도 찾았다. 내친김에 삼청동에서 서울역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시간의 때가 묻은 장소를 거닐고 방문하면, 탁해진 영혼이 맑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삼청동엔 여러 박물관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otrLOlSU8-ZJ_ajZrt1PAzDti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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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성이란 무엇인가 -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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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성이란 무엇인가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 ​ ​ 집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자연의 바람이 인센스(incense)의 연기를 흩뜨려 잔향을 퍼뜨리면서 집안 곳곳에 특유의 기분 좋은 향취를 남긴다. 하라 노다(Hara Noda)의 재즈가 잔잔한 시냇물처럼 공간에 산재하면 비로소 쉼을 느낀다. 애정이 담긴 소품과 가구, 싱그러운 식물과 바깥의 따스한 햇살이 서재(거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aFWEyMelhWAB6NhA-DejXF0rL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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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엠지와 영포티 -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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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엠지와 영포티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   과거 엠지(Millennials and Generation Z)는 무개념의 대명사였다. 얼마 후 따라온 영포티는 엠지라는 혐오 표현에 지친 30대들이 가장 활발히 소비하는 혐오 단어다. 그러나 그 언어적 소비에 대한 서로의 태도는 극명한 차이가 있다. 90년대생은 자신이 엠지인 것을 적극적으로 부정했고, 80년대생은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kFrbU47rz2-aDbtLR7xFBkI-V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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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적 보복의 정당성 - 강성률_한국영화가 꿈꾼 복수들_마인드빌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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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적 보복의 정당성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 도서&amp;nbsp;한국영화가 꿈꾼 복수들 저자&amp;nbsp;강성률 출판&amp;nbsp;마인드빌딩   일반인은 어떤 상황에서 복수를 꿈꿀까. 대체로 가족이 해를 입었을 때 사적 보복을 감행하고자 한다. 법에 맡기지 못하겠으니, 직접 단죄를 가하겠다는 심산이다. 웹툰 원작 비질란테는 드라마 흥행도 성공적이다. 어릴 적 깡패의 묻지 마 폭행으로 어머니를 잃은 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i_zgJou_k8gu_JXBfF5ccTQfj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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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실, 나의 서재 -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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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실, 나의 서재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   중증 ADHD와 사투를 벌이는 나에게 선행 장치는 필수다.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에도 시작, 몰입, 명확한 마무리와 관련한 장치가 필요하다. ADHD 환자는 어떤 분야든 시작이 가장 힘들다. 나 또한 모든 일에 앞서 특정 장치가 없으면 시작하지 않는다. 독서할 때도 &amp;lsquo;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amp;rsquo;와 같은 행동 억제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QVaRy5leFoETNglH3SMh_Zi-z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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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하게 산다는 것 - 쿨투라 CULTURA 202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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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하게 산다는 것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 도서&amp;nbsp;쿨투라 CULTURA 2026.2 저자&amp;nbsp;쿨투라 편집부 출판&amp;nbsp;쿨투라   20대 중후반엔 선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했다. 양보하고, 대신하는 것에 적절한 보상이 따라오지 않았다. 5의 노력을 기울였을 때 돌아오는 것은 5였고, 10의 노력을 기울여도 여전히 5의 보상만 돌아왔다. 어쩌면 궁색한 변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jDVcQaWW1zhvdSoOf2vRKzUTk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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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듣고, 느끼다 -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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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고, 듣고, 느끼다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   작문이라는 행위는 아무리 많이 반복해도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다. 퇴고가 끝났다고 생각한 소설도 반년 후에 읽어보면 미숙한 부분이 산더미처럼 발견된다. 작가의 꿈을 갖게 된 후 막연하게, 100만 자를 채우자는 목표를 세웠다. 그쯤이면 내 이름 적인 소설집 한 권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제는 100만을 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ZNaRiBfIJaKvqjO_yjBSiFUz_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4:44:25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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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의 기록 - 윤슬_감정 기록의 힘_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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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정의 기록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 도서&amp;nbsp;감정 기록의 힘 저자&amp;nbsp;윤슬 출판&amp;nbsp;담다   20시에 잠에 들면 새벽 4시쯤 잠에서 깨어난다. 보통은 일찍 일어난 김에 독서하거나 글을 쓰려고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남아있는 날은 안락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창밖을 주시한다. 온갖 생각이 떠올랐다가 사라지고, 앞선 생각과는 또 다른 상념의 부정이 피어오르며, 나는 더욱 깊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zaOeG7jmF4Dm_Qf5Z9q88E1i2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6:06:16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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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을 키운다는 것 -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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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물을 키운다는 것  글&amp;middot;사진&amp;nbsp;박진권   몬스테라, 스파티필룸, 스노우 사파이어, 호야를 키운 지 6년이 흘렀다. 사실, 키웠다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딱히 한 게 없다. 물주는 방식도 겨울엔 2주, 여름엔 1주에 한 번으로 채택한 후 한 번도 바꾸지 않았다. 나무 막대로 흙을 찔러보거나, 잎 상태를 확인하는 등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손을 거의 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jd7ZBIiUFaZtQUY0ogCAiNB8f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2:10:59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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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관관계, 인과관계 - 키코 야네라스_직관과 객관_오픈도어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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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관관계, 인과관계  글&amp;middot;사진 박진권 도서 직관과 객관 저자 키코 야네라스  옮김 이소영 출판 오픈도어북스   상관관계의 오류에 대해서 말할 때 가장 자주 거론되는 것은, 아이스크림 판매량의 상승과 익사자 증가에 대한 연결인식이다. 둘 사이에 여름이라는 변수를 배제하면 생기는 잘못된 결과다. 이런 일은 인간 사회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게임과 청소년의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8meaRmuy38jrIxerYcuLMeWo2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1:26:17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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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딱한 하루 - 글&amp;middot;사진 박진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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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삐딱한 하루  글&amp;middot;사진 박진권   왠지 모르게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는 날이 있다. 앞 사람의 걸음 속도, 만원 전차, 유독 기대는 것 같은 타인과 불쾌한 냄새까지. 그런 날은 악마가 조롱이라도 하듯 안 좋은 일이 겹쳐서 다가온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연착되는 전차의 출입문이 고장나고, 선로 시스템에 오류가 생긴다. 전장연 시위에 뜬금없는 곳에 멈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qBQm4GDHgd3HKQTifUPmBUcZ6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23:00:10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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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대와 적대 - 찰스 킹_흑해_사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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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환대와 적대  글&amp;middot;사진 박진권 도서 흑해 저자 찰스 킹  옮김 고광열 출판 사계절   흑해는 환대받지 못하는 바다였고, 다시금 환대하는 바다가 되었으며, 검은 바다에서 현재는 흑해로 불린다. 공간과 사람은 누군가가 어떻게 인식하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무엇인가가 된다. 흑해는 육지를 집어삼키고 탄생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바뀐 것이 거의 없다. 그저 제국의 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5C2nWegs4S2-mJ1-3oXgsfZSL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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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이라는 허울 - 김묘정_생각보다 너는 더 강한 사람_필름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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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공이라는 허울   《생각보다 너는 더 강한 사람》   김묘정   필름출판사   나는 타인의 시선에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 자유로워서도 안 된다. 타인의 감정과 행동을 배제하는 것이 나만의 인생을 잘 살아가는 거라고 착각했다. 그렇게 사회 부적응자가 되어갔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떠나서 어느 정도는 사회에 녹아들 필요성을 느꼈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NDQd9D86YlyQJlPGiKmPlTvrb5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7:20:49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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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본 조선의 흔적 - 이경재_일본인문기행_소명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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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에서 본 조선의 흔적   《일본인문기행》   이경재   소명출판   근대 일본 문학은 음침하고, 눅눅하다. 읽다 보면 알 수 없는 가려움이 느껴지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진다. 대표적으로 《인간 실격》을 집필한 다자이 오사무의 글이 그렇다. 기분 나쁘면서도, 책장 넘기는 것을 멈출 수 없다. 예술성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두 번 읽기엔 시간이 필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qB%2Fimage%2Fkl3r9Mrq0HerIPXm0poGnHONn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8:16:39 GMT</pubDate>
      <author>박진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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