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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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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와 동반 휴직 후 299일 동안 22개국 88개 도시를 여행했습니다. 느끼고 경험한 일들을 재밌게 써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1:08: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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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와 동반 휴직 후 299일 동안 22개국 88개 도시를 여행했습니다. 느끼고 경험한 일들을 재밌게 써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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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봐야 보이는&amp;nbsp; - 휴직하고 세계여행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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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날 워터블로우에서 바다의 물폭탄 쇼를 감상한 대가가 혹독했다. 높이 솟아오른 파도를 쏴아 폭포수처럼 맞았는데 숙소에 돌아와서 보니 휴대폰 충전이 되지 않는다. 며칠 전 길리에서 스노쿨링할 때도 방수팩에 바닷물이 들어가 폰이 잠겼었는데 이거 심각하다. 충전 포트를 계속 말려도 보고 생수에 담가 씻어도(?)봤는데 아무래도 부식된 것 같다. 이물질이 감지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NljFycqX1sYaWgmy6LlXvsH0T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0:00:19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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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렘봉안 블루라군과 세상의 끝에서 - 휴직하고 세계여행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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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루라군은 체닝간 섬에 있는 명소다. 렘봉안에서 체닝간에 가기 위해서는 옐로우브릿지를 건너야하는데 이곳은 오토바이와 사람이 뒤섞여 다니는 폭 2미터 정도의 아주 좁은 다리다. 차는 건널 수 없다. 이 다리로 관광객들은 캐리어도 끌고 다니고 오토바이도 타고 다닌다. 섬과 섬을 잇는 다리니 바다위에 지어졌는데 아래를 보면 넘실대는 파도가 보인다. 무서워하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HpDaur3X3TDqkcK81SYMVXEjB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0:00:05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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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렘봉안 스노클링과 데빌스티어 - 휴직하고 세계여행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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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렘봉안 바다 속 구경하기   아침을 먹고 스노클링 장비를 챙겨 머쉬룸베이 해변으로 갔다. 모래를 파고 들어가 더위를 식히는 개를 구경하다가 바다 속에 들어갔다. 그런데 파도가 세고, 배들도 수시로 드나든다. 여기서 스노클링을 하는 건 무리다싶다. 다시 해변으로 나와 망연해하고 있는데 투어 배 가진 아저씨들이 몰려온다. 한 아저씨는 스팟 2군데 3시간 오십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6yhLXPSMpt4r21in38uB1IKMD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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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사 렘봉안을 아시나요? - 휴직하고 세계여행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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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사 렘봉안은 발리에서 스피드보트로 한시간 정도 떨어진 작은 섬이다. &amp;lsquo;누사&amp;rsquo;는 섬이라는 뜻이다. 누사 페니다 바로 옆에 있는데 커다란 페니다에 비하면 정말 작다. 아래에는 누사 체닝간이 있다. 체낭간 섬과는 옐로우 브릿지로 연결되어 있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인다. 노란 다리는 오토바이 두대가 겨우 지나갈만한 작은 철교인데 사람과 오토바이가 뒤섞여 다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1IGJ78-JT1o5bBYmfkzhMGVB9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0:00:13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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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리에서 누사 렘봉안으로  - 휴직하고 세계여행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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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리 다음 여정은 누사 렘봉안이다. 누사 렘봉안은 발리 사누르 항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아주 작은 섬이고, 한국인들에게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섬이다. 보통 그 옆의 페니다 섬에 더 많이 가는데 우리는 친구의 추천으로 렘봉안으로 가기로 했다. 문제는 길리에서 렘봉안으로 가는 배편이 만만치 않다는 것. 얼마 없는 후기들은 하나같이 극악의 배 상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RZoV9gpMvDDspEuI-sXhn0rCHh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0:00:13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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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리에서는 기타로 자전거를 타자 - 휴직하고 세계여행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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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리섬에서는 꼭 자전거를 타야 한다.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없는 이곳에서는 걸어서 섬을 여행하거나 마차를 탈 수도 있지만 섬 구석구석을 구경하기에 자전거가 제일 알맞다. 숙소에서 돈을 내고 빌릴 수도 있고, 거리에 지천으로 있는 투어 센터나 자전거 렌털 샵에서 빌릴 수도 있다. 우리도 자전거를 빌려 섬을 한 바퀴 돈다. 바구니에 스노클 장비를 챙겨 슬렁슬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h4qxIfdvxCBENvJdA2oK50vu6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0:00:15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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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리 섬을 즐기는 법 - 휴직하고 세계여행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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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리는 트리왕안은귀여운 감자처럼 생겼다. 롬복 섬에서 30분 발리 섬에서는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 발리와는 문화가 전혀 다르다. 그많던 사원도 차낭사리도 보이지 않는다. 물가는 두 배 정도 비싸고, 사람들도 괜히 불친절한 느낌이다. 하지만 환상적인 바다가 모든 걸 너그럽게 해준다. ​길리 섬의 동쪽에는 항구가 있고, 음식점, 펍, 다이브센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LaY4MOHZBUtNktNwGaBSvkS7B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0:00:07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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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리로 가는 길 - 휴직하고 세계여행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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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붓에서의 한달살기가 끝났다. 평화로운 꿈에서 깬 것 같다. 풀었던 짐을 다시 싸며 깨달았다. 맞아, 우리 세계여행자였지? 이제&amp;nbsp;길리 트리왕안과&amp;nbsp;누사 렘봉안으로 간다. 윤식당 촬영지로 유명한 길리 섬은 트리왕안, 메노, 아이르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중 트리왕안이 가장 크다. 크다해도 섬한바퀴를 걸어서 두시간이면 돌 수 있다.&amp;nbsp;차나 오토바이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SnzlLJ6XkWXKBWZZl4GqSdr8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00:00:13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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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호갱님 어서오시고 - 휴직하고 세계여행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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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이크를 빌려 조심조심 타고 낀따마니에 갔다. 낀따마니는 발리 북부에 있는 아름다운 고산 지역으로 자연 경관과 문화적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바투르 화산(Mount Batur)과 칼데라호인 바투르 호수(Lake Batur)가 유명하다. 이 화산은 해발 1,717미터의 활화산으로 가끔 분화를 일으킨다. 아궁산, 아방산과 더불어 장엄한 풍경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SC5eOW_jQysfmWZS0ergePQrs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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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사람 중 절반이 &amp;lsquo;와얀&amp;rsquo;인 이유 - 휴직하고 세계여행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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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리인의 이름 짓는 법  발리 사람들은 독특하게 이름을 짓는다. 아이가 태어나면 첫째를 &amp;lsquo;와얀&amp;rsquo;, 둘째를 &amp;lsquo;마데&amp;rsquo;(또는 카데), 셋째를 &amp;lsquo;뇨만&amp;rsquo;(또는 코망), 넷째를 &amp;lsquo;케뚜&amp;rsquo;라고 짓는 것이다. 만약 다섯째가 나온다면? 다시 &amp;lsquo;와얀&amp;rsquo;이라 이름 붙인다. 남자나 여자나 같다. 이를 어찌 아냐면 만나는 사람마다 자신 이름의 의미를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그랩을 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fohroQ-PKVIH32wELNWCcsRLc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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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인의 죽음 이후 - 휴직하고 세계여행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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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리 사원에 가보셨나요?   발리인 대부분은 힌두교를 믿어 크고 작은 사원이 정말 많다. 인도에서 기원한 힌두교는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와 같은 주요 신들을 비롯해 수많은 신을 숭배한다. 각 신마다 다양한 신화와 이야기들이 있다. 발리힌두는 인도의 다신교와 비슷하지만, 현지 신앙과 융합되어 독특한 신앙 체계를 형성했다. 발리에서는 산악신, 바다의 신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T1BhyUo54tcmZvlxHG_jAItve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0:00:18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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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붓에서 산책하고 김치 담그기 - 휴직하고 세계여행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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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붓에서 김치 담가본 사람?  세계여행 한 달이 넘어가니 김치가 몹시 그리웠다. 해외 한 달 살기 유튜브를 보면 현지 재료로 김치를 담가 먹는 영상이 꽤 있었는데 우리도 못할 것 없지. 해보자! 동남아는 고춧가루와 액젓을 판다. 이것만 있어도 반은 성공이다. 우선 배추, 무, 생강, 양파, 마늘, 액젓, 고춧가루 등을 사왔다. 오토바이와 차가 하루종일 시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mBgIvPax1ETQdKBfYrPFmqWCw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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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붓에서 한 달 살기 - 휴직하고 세계여행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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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토바이가 점령한 복잡한 도로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야자수와 파초로 울타리를 두른 흰 집이 나온다. 대문에 붙은 도마뱀이 호다닥 도망가고, 새 소리가 아침을 깨우는 그림 같은 집. 우리는 여기서 한 달을 살았다. 고풍스러운 나무 문을 당기면 하얀 타일이 깔린 널찍한 거실이다. 거실 오른편에는 통창으로 바깥 풍경이 훤히 보이는데 온통 초록 논이다. &amp;ls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05KfBi289kRQNOjxE9460RuBH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0:00:15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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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시타고 발리 투어 - 휴직하고 세계여행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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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쾌한 가이드와 택시 투어하기  택시를 타고 온종일 남부지역을 관광한 뒤 우붓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다음 숙소인 우붓까지 이동하려면 어차피 택시를 타야하기에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을 제시하고 비용을 협상하는 택시투어가 합리적이었다. 카페에서 추천을 받아 에디라는 가이드를 불렀다.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에디는 시종 유쾌했다. 발리의 문화와 역사, 가볼만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emUl7Jhwl6oparWSkArHpSp35q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0:00:06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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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들의 섬, 발리로 가자 - 휴직하고 세계여행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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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행기에서 만난 인연 장기여행은 이동이 반이다. 페낭에서 비행기를 타고 쿠알라룸푸르에서 경유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간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발리로 가는 비행기는 어찌된 일인지 아내와 자리가 떨어져있다. 당연히 붙어갈 줄 알고 기내식도 볶음밥 하나, 과일 하나를 시켰는데 아내는 과일만 먹게 생겼다. 아내는 앞자리, 나는 뒷자리에 앉아 간다. 옆자리에 앉은 말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slxBqBwxXfihwdCe4mFEahPbF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0:00:17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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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 페낭에 가는 이유 - 휴직하고 세계여행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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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페낭에는 먹으러 왔지  버터워스 역에 내려 페리를 타고 페낭 조지타운으로 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옛 시가지다. 1786년 영국이 이 지역을 식민 통치하며 주석광산을 개발했는데 인도, 중국에서 많은 노동인구가 들어왔다고 한다. 당시 중국인들은 세금을 피해 바다 위에 집을 짓고 살았는데 수상가옥이 지금까지 남아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었다. 지금도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XORRjdBD0_opLbtFJyiqSlPYY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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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포에서 극락을 - 휴직하고 세계여행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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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여행을 마음먹고는 세계지도를 자주 봤다. 구글 지도에서 아무 곳이나 확대하고 그곳에 뭐가 있나 찾아보면 어김없이 한국인들의 리뷰가 있었다. &amp;lsquo;가볼만한 곳&amp;rsquo;과 &amp;lsquo;맛집&amp;rsquo; 추천은 덤이다. 지구 구석구석 퍼져있는 대단한 한국인의 후기를 벗 삼아 &amp;lsquo;이포&amp;rsquo;라는 도시를 가고 싶었다. 별로 유명하지 않은 도시인데 다음 목적지인 페낭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며칠 쉬며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hf4NjzeP6PWY7a1ilKBVa9-eA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0:00:11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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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 없이 혼자 쿠알라룸푸르 - 휴직하고 세계여행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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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전부터 걱정하던 아내의 허리가 심상찮다. 언덕에 위치한 호텔까지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간 탓인지 허리통증이 심해졌다. 아직 여행 초반인데 무리하지 말자 싶었다. 결국 우선 나 혼자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한다. 지하철을 타고 &amp;lsquo;술탄 압둘 사마드&amp;rsquo;에 쉽게 도착했다. 영국이 말레이시아를 식민 통치할 때 정부 부처가 모여있던 건물이다. 당시 술탄이었던 압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rGXVSo8hCEKsIKVXxGXNV4k1L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08:01:46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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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알라룸푸르 가는 길 - 휴직하고 세계여행 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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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꾸옥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으로 왔다. 외국에서 외국으로 가는 비행기도 처음이다. 한국인도 없다. 이제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나 보다. 우리나라에서 쿠알라룸푸르로 가려면 꽤 오래 걸리지만 푸꾸옥에서는 금방이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내려 시내로 가는 버스를 타야 한다. 이정표를 따라가 키오스크로 버스를 예매했다. KL센트럴이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COKBUzeAx4sPlDX4X0TiHybgi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11:51:15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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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꾸옥에서 매일 한 일은(푸꾸옥2) - 휴직하고 세계여행 08</title>
      <link>https://brunch.co.kr/@@5fDL/47</link>
      <description>낮에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휴양지에서는 모쪼록 쉬어야하는 법. 조식을 맛있게 먹고 에어컨 잘 나오는 숙소 침대에서 뒹굴거린다. 수영장이 보이는 공용 공간이 있어 거기에 앉아 책을 읽었다. 세계여행을 대비해 전자책을 가져왔는데 사실 몇 번 읽지도 못했다. 천천히 『허삼관 매혈기』를 읽었다. 50번 헌혈이 목표인 내게도 피 뽑는 허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DL%2Fimage%2FUC9VcR-LCLknACHKrD3uNBEv9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16:39:57 GMT</pubDate>
      <author>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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