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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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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접 해보는 걸 좋아하고, 교훈을 얻고, 내가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2:26: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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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 해보는 걸 좋아하고, 교훈을 얻고, 내가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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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요가 강사 과정을 거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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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번째. 해부학(&amp;amp;기능해부학) 배우고나서 알게된 것들 : 내 부상의 원인과 예방방법. 혹은 그에 대한 힌트들.  가장 기대했던 과목이었다. 실제로 내가 몸을 쓰는 동안 자주 다치기 때문이다. 반면 가장 생소한 학문이기 때문에 가장 잘 까먹었던 내용이기도 하다.  가장 좋았던 것을 꼽으라면 내가 자주 불편했던 부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수련할 때 차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L%2Fimage%2F0Oo773OG3tpbvMDqhzOgfw-tg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06:53:53 GMT</pubDate>
      <author>김수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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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요가 강사 과정을 거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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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가 강사 과정 TTC에는 나름의 과목이 있었다. (과목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학창시절 국어 수학 영어처럼 대표적인 요가 종류에 관하여 더 자세하게 과목을 나누고, 주최하는 요가원 특색에 따라 과목이 추가되거나 세분화된다.  우리 요가원은 이름부터 아쉬탕가요가일산이다. 원장님께서 오래 수련하신 아쉬탕기니이시며 근골격, 해부에 관심이 많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L%2Fimage%2FF9XbPgTO3deD3W2wzacoa-PeXf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06:34:18 GMT</pubDate>
      <author>김수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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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요가 강사 과정을 거치며 - 나는 무엇을 원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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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가 강사 과정이 시작되었다. 2022년 9월이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있었다.   왜 요가 강사 과정을 듣게 되었나요?   힘을 써 몸을 단단하게 만드는 운동을 취미로 10여년 했다.&amp;nbsp;무에타이 킥복싱 주짓수 종종 헬스 PT 프리다이빙 그리고 가장 나중에 시작한 요가. 그러니 얼마나 뻣뻣하고 아사나가 안나오겠어.  잘 못하고 안되는걸 욕심내서 따라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L%2Fimage%2FSGmS0NzLn2BjjVyS2WzNB0oIyD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04:00:10 GMT</pubDate>
      <author>김수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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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요가 강사 과정 들어가기 전 -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깊고 넓었던 '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fVL/13</link>
      <description>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업무 스트레스는 감당할 수 있는데, 사람 간의 갈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참 못견뎠다. 휘어지지 못하면 결국 부러지고 끊어진다. 내가 딱 그랬다. 그렇게 프리랜서로 입문하며 취미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자연스레 생겼다.  취미로 하던 요가를 더 잘 하고 싶어졌고 자세히 배우고 싶어졌다. 스트레스가 극도로 달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L%2Fimage%2FoV3DB6_QvFXxBP932HdfrDRYf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23 09:24:50 GMT</pubDate>
      <author>김수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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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수련일지 - 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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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아쉬탕가 요가의 힘'을 읽고있는데 식습관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8일 금식법이 꽤 흥미로웠는데, 먹는 음식 종류를 서서히 줄여갔다 서서히 늘려가는 방식이었다.  금식이 끝난 후 먹고 싶었던게 있다면 양을 조금씩 먹어보라고 한다. 진짜 먹고싶었던 게 맞는지도 확인해보고 몸의 변화를 알아차려가며 먹으라는 것이다. 건강이 해쳐지는게 느껴진다면 스스로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L%2Fimage%2FkYykDZf-FOeWY57KP72O70NNE0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06:01:17 GMT</pubDate>
      <author>김수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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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수련일지 - 6/30</title>
      <link>https://brunch.co.kr/@@5fVL/11</link>
      <description>비가 많이 왔다. 엄청 습했다. 요가원에서는 에어컨을 안 틀고 수련하느라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났다. 땀이 잘 안나는 편인데, 땀이 흐를 정도면 몸에 예열도 많이 됐고 훨씬 유연해지는 느낌이라 좋다.  수리야나마스카라 자세를 하나하나 뜯어서 자세히 배우는 시간이 있었다. 보통 요가 시작 전에 몸 푸는 자세로만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 알고 나니 정말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L%2Fimage%2Fma7LvBbiCxaoxWTEc4RIY6JEVmE.jpe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ul 2022 06:36:03 GMT</pubDate>
      <author>김수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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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수련일지 - 6/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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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라산을 타고 와서 그런가? 체력이 좋아진 느낌이다. 아침 수업 듣고 수련하고 나면 집 가는 길이 너무 멀게 느껴졌었다. 그런데 오늘은 꽤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 잘 갔다. 종종 산을 타야겠다.  산 탈 때 수련 때 하는 호흡법으로 호흡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랬더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늦게 숨이 찼다. 호흡에 집중하다보면&amp;nbsp;마시고 뱉는 숨을 고르게 하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L%2Fimage%2FP9vi6fUs29dGU5h6Cx2NNslHJ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11:23:37 GMT</pubDate>
      <author>김수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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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수련일지 - 6/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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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 제주도 한라산에 다녀왔다. 날씨가 좋지 않아 백록담을 보지 못했고 정상에서 꽤 추웠다.&amp;nbsp;해발 고도가 1950m인 한라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amp;nbsp;길이 평탄한 반면 긴 등산시간이 필요해 인내심과 지구력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다.  무리했는지 하산할 때 잘 걷지 못할 정도로 무릎에 통증이 있었는데, 아직 다 낫지 않았는지 수련하는 동안 곧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L%2Fimage%2Fk98i86hyDZeqfte835LGk9qBo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10:39:41 GMT</pubDate>
      <author>김수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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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수련일지 - 6/10</title>
      <link>https://brunch.co.kr/@@5fVL/7</link>
      <description>수련하고 난 다음날이면 근육통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게 정말 힘들다. 웨이트에 주짓수에 근력이 많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요가에서 쓰는 근육은 정말 완전 다른가보다. 아니면 물근육이었나? 아무튼 정말 힘들다 ㅎㅎ책에서 주 6일 요가하라고 했는데 나는 3일만 해도 다음날이 힘들고 고되다. 아직 멀었다 ㅎㅎ   1. 전사자세 비라바드라아사나 B 는 이름이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L%2Fimage%2FsdJqrrzvopxzDfmcio1ULPb6tGU.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n 2022 16:16:44 GMT</pubDate>
      <author>김수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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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수련일지 - 6/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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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방에 내려갈 일이 있어서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됐다. 운전하는 동안 심심하여 호흡을 연습했다. 마침 안전벨트가 아랫배를 단단하게 조여주니 도움이 됐다. 그렇게 세시간 정도 연습한 것 같다. 대박이었던건 오래 운전했는 데도 허리가 안 아팠다. 요즘 앉아있거나 운전할 일이 없어 장거리 운전 후 허리아픈 건 당연할 거라고 각오하고 있었는데 정말 호흡이 도움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L%2Fimage%2Fjcidxrtn2JkeoFnBKqvcmQixk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n 2022 07:35:40 GMT</pubDate>
      <author>김수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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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수련일지 - 6/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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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쉬탕가 요가의 힘] 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아쉬탕가 자세나 요가할 때 쓰는 용어들이 어려웠고, 참고할만한 게 없는지 선생님께 여쭤보니 추천해주셨다.  책에서는 요가 수련의 핵심요소로 호흡, 자세, 응시 3가지를 꼽았다. 이걸 보고 이전에 웰니스 숙소(?)에서 받았던 요가 명상 수업이 생각났다. 요가를 운동보단 수련으로 삼는 이유는 명상에 목적이 있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L%2Fimage%2FIv9wK3jk6Ifrpyr8fJox-uwqTTE.pn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n 2022 16:33:28 GMT</pubDate>
      <author>김수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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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수련일지 - 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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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가는 종목으로 보자면 스트레칭에 가까울 때가 많고 다른 근력 운동들 같은 근육을 찢는 고통은 거의 없다. 그런데 나는 요가를 하고 나면 근육통이 있다.. 어이가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 정도의 몸 뒷면 전체가 근육통이 생겼다. 나는 .. 어떤 몸을 가지고 있는걸까 ㅎㅎ  선생님께 물어보니, 큰 근육 쓰는 운동에 익숙한 몸이 작은 근육을 세세하게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L%2Fimage%2FBQDPaLUAU33jxakstfnTIq5iCZQ.pn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16:27:47 GMT</pubDate>
      <author>김수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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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수련일지 - 6/2</title>
      <link>https://brunch.co.kr/@@5fVL/3</link>
      <description>요가를 취미로 즐겼었다. 요가 매트 위에 앉아서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다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저녁 8,9시 요가 수업을 듣고 나면 오늘 하루도 잘 해냈다는 기분 좋은 마무리도 됐다.  최근에는 그 개운함과 기분 좋음을 느끼지 못했다. 회사를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 스트레스 안 받는 직장인은 없겠지만, 하루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L%2Fimage%2FZEnjbhe-XW5D1dhH712rKi5JVaM.png" width="22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2:45:52 GMT</pubDate>
      <author>김수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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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개질이 좋은 이유 - 양말을 뜨기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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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뜨개질 시작한 계기 내 친구들은 좋아하는 연인을 위해 한번쯤 손수 만든 목도리를 선물한 적이 있단다. 그런데 나는 없었다.&amp;nbsp;살아오면서 '한번 쯤'이라고 표현할 만큼 꽤 다수가 뜨개질을 해왔는지 나는 정말 몰랐다. 내가 뜨개질을 시작하기 전까진 말이다.  나는 추위를 많이 탔다. 그리고 작년에 다녔던 회사 사무실은 유독 추웠다. 12월을 맞이하여 나에게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L%2Fimage%2F2sXb_TX8JlRLNCRaWg0OkwLPMH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14:32:56 GMT</pubDate>
      <author>김수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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