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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백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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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백조'입니다. 책읽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0:50: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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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백조'입니다. 책읽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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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맘은 고양이만 알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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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쏨이는 밤마다 침대 위로 올라와 꾹꾹이를 하며 골골송을 부릅니다. 그러고는 침이 고여 '푸르르르!' 얼굴을 털며 침을 털어냅니다.  주로 이불을 덮지 않고 자는 남편 다리를 왔다 갔다 넘어 다니며 골골이와 푸르르를 합니다. 남편 다리 아래 이불을 누르며 꾹꾹이를 하고 냥젤리로 다리를 살살 눌러보기도 합니다.  저는 여름에도 이불을 덮고 자서 그런지 요즘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UiWnbla2tkPP_HFWPquE_81RY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12:33:46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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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쁨의 본질은 나의 의지 - 기분 좋은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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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호모 사피엔스는 없다. &amp;quot;  어느 심리학자의 말입니다.  '혼밥', '혼술'을 즐긴다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실상은 아니라는 말이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공유하고 함께 할 사람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저 사람에게 상처받아서, 상처받을 까봐 두려워서 혼자서 괜찮은 척, 혼자가 더 편한 척을 하고 있는 거라 합니다.  기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MFkYxpzBPLaKgBSotN29Lfo8j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l 2024 07:58:16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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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의 여름 나기, 털 밀지 마세요! - 털뭉치의 여름 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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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기, 고양이  꼭꼭 숨어라 꼬리 보일라  커튼 아래 볼록 나와있는 작은 덩어리 살며시 꼬리 보인다  더운 날은 시원한 곳 찾아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창문 아래 대리석 식탁 위  덥혀지면 장소 옮기기  뜨끈뜨끈 고양이 시원한 곳 찾아 삼만리   간혹 냥이들이 안 보여서 어디 있나 찾아보면 평소 있던 곳과 다른 장소에 있곤 합니다. 날이 더워진 거죠.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7jiFHi4RNxKN2DDaqafJ0DN0t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9:36:42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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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이의 취향, 고양이 장난감 이야기 - 냥집사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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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장난감이든 금방 질려하는 냥이들을 위해 종종 장난감을 만들어 줍니다.  사람도 각자 취향이 다르듯 고양이도 선호하는 장난감이 달라요.  쏨이는 작아서 마치 벌레처럼 보이는 걸 좋아합니다. 또는 마따따비 나무 조각을 좋아해요. 뭉치는 작은 깃털이나 길쭉한 종이조각, 리본끈을 좋아합니다.  빛을 반사시켜 주는 '빛놀이'도 좋아하길래 오로라 홀로그램 광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x5zthkHne8viBbSo6bmiFuHj3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09:23:08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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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르시안 고양이와 함께 살기 - 고양이가 주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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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털이 길고 우아한 페르시안 고양이&amp;nbsp;'뭉치'&amp;nbsp;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뭉치는 털이 길고 다리가 짧아 페르시안과 먼치킨이 섞인 종인데 '먼치킨 나폴레옹'이라 불립니다.  먼저 페르시안 고양이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amp;quot;얌전하고 의젓하며 느긋한 성격에 빗질을 좋아한다. 얌전하고 주인을 잘 따르는 고양이를 원한다면 페르시안 고양이가 알맞다. 말이 없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_n-VX9jwSflklrXlOR6d0eP57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24 04:43:19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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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집사 필수덕목, 양치를 잘 시키자! - 병원 스케일링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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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쏨뭉치를 '최장수 고양이'로 키우려니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amp;nbsp;'치아 관리'였습니다. 사람도 나이 들면 치아 문제가 늘 따라오듯, 반려동물도 사람과 살다 보니 수명이 늘어 치주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일상이 매일 바쁘고 힘들어서였을까요?(아닙니다. 핑계예요.) 매일 양치시키고 관리를 잘했어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 이틀에 한 번이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cFogH0KWmIDE1D5g0zVNUhf3f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24 07:01:39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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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광염과의 사투, 응급동물병원을 간 쏨 - 방심할 수 없는 육묘</title>
      <link>https://brunch.co.kr/@@5gH2/28</link>
      <description>'바닥에 이 물은 뭐지?'  '설마 오줌??'  거실 바닥에 손바닥 반절만 한 작은 물 웅덩이를 보았어요. 한 번도 화장실 실수를 한 적이 없었는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쏨이가 불편한 몸짓으로 주저앉아 있는 모습에 불안했어요.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고 가서는 오래 앉아있는 듯해서 시간을 재어 보았습니다.  '1분.. 2분.. 3분.. 5분.. 9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plXi91ylHc2APkYVzkJso9LEe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14:31:48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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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행, 고양이가 있는 일상 - 행복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5gH2/27</link>
      <description>단조롭던 일상에 고양이 두 마리가 스며들었습니다.  천천히 합사 과정을 거치며 서로를 받아들인 쏨이와 뭉치는 사이좋게 붙어 자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몽글몽글 행복감이 피어납니다.  3년 전(왼쪽) 사진과 최근(오른쪽) 사진입니다. 많이 확대되었죠:)  예전 사진을 보고 있으면 가끔 아득한 먼 옛날같아요. 만지기도 너무 조심스러웠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PygI_iu1AtMA5pfamV87uYjmi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13:05:50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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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못 하는 고양이는 아프기 금지!! - 허피스에 칼리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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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먼치킨 고양이종은 순하고 합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믿고 싶은 마음에 '별일 있겠어...?' 하는 마음으로 쏨이와 뭉치를 첫날 바로 인사시켜 주었습니다.  새로 온 아가가 궁금한 쏨이는 뭉치에게 다가가 '킁킁' 냄새를 맡으며 호기심을 보였어요.  쏨이는 크게 경계하지는 않았고 등을 세우거나 하는 공격성을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예상했던 대로 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T-zKRp5cEU4G3kZA5cb2jwko_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11:59:16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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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하! 난 뭉치라고 해. - 새로운 가족, 둘째 입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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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쏨'이와 함께한 지 어느덧 3개월 차,&amp;nbsp;집 안엔 하나 둘 고양이 용품들이 들어찼어요. 캣 타워가 하나, 스트레쳐가 둘, 냥이 쿠션 셋, 장난감은 벌써 두 자릿수를 향해 갑니다.  주둥이 털 빠짐을 극복하고 앙증맞은 주댕이를 자랑하며 쥐돌이 잡기에 한참인 호기심 많은 아가냥입니다.  때론 마법 동화에 빠져 &amp;quot;윙가르디움 레비오사!&amp;quot;를 외치기도 합니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LMdkEHxcxf_xkRmmU8tuk-Nh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10:28:13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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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둥이에 털 좀 없으면 어때~ - 육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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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라는 단어에 짓눌려 '망설임' 속을 부유하던 제게 &amp;quot;까짓 거 키워 보자.&amp;quot;라는&amp;nbsp;남편의 말이 제게 '결단'을 할 용기를 주었어요.  &amp;quot;구경 한 번&amp;quot;이&amp;nbsp;아니었다면 늘 '실천력' 부족인 저는 남의 고양이 사진만 주야장천 보고 있었을 거예요.  20년 11월 7일 &amp;quot;쏨&amp;quot;이가 똥꼬 발랄하게 첫 발을 우리 집에 디뎠습니다.&amp;nbsp;드디어 그동안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DQM4mfAm512foc2IRJ_142D0g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09:05:16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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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입양기, &amp;lt;묘연 그 설레는 시작&amp;gt; - 쏨이와의 첫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5gH2/23</link>
      <description>'저장' '저장' '저장'  온라인 상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을 볼 때마다 저장하기를 누르고 저장이 막혀있으면 캡쳐해서 고양이 사진을 모았습니다. 너무 예뻐서 그냥 저장이 하고 싶었어요.  취미로 시작한 그림으로 그려볼 생각도 물론 있었지요. 핀터레스트와 온라인 짤에서 유명한 고양이들을 몇 번 수채화로 그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를 내가 잘 돌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HBoz2__WQMDMvaUzSoK9x0h2M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15:15:13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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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마다 귀여워지는 존재 - 들어가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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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매일 보고 또 봐도 귀여운 존재가 있을까 바로 여기, 바로 지금, 날마다 더 귀여워지는 존재 '고양이'에 대한 작품을 나누고자 합니다.  작품이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명작'을 꿈꾸다 시도조차 못하고 포기하기 보단 그저 내가 쓰고 그리는 것이 다 작품입니다.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냥집사'로서 쓰고 그린 시와 그림 그리고 이야기(에세이)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sn_ZKQeBCCaG7AhCrXxx2B_rB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11:59:00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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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냐옹아, 봄이 왔어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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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냐옹아 냐옹아 너도 이젠 3년을 넘게 살았으니 계절 바뀌는 냄새를 알겠지  마른 먼지 냄새나는 찬바람이  조금 선선하게 바뀔 때 그때 나는 향기가 봄내음이야  창가로 넘어 본 너의 세상 그곳에 하얗고 분홍의 조그마한 것들이 잔뜩 나뭇가지에 피어날 때 그때가 바로 봄이야.    고양이들과 산지 3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없던 집이 이젠 상상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tmqCDbtUd8lZ0JmT2ZKRbdk82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24 04:03:40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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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틋하게 - 다짐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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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틋하게 빈틈없는 다정함으로 나를 채울 것   요즘 나태주 시인의 인터뷰를 담은 &amp;lt;&amp;lt; 나태주의 행복수업&amp;gt;&amp;gt;(김지수 지음, 열림원, 2024)을 읽고 있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는 언어들이 참 좋습니다. 물론 그 이야기를 풀어가는 김지수 작가(기자)님의 글도 표현이 참 아름답습니다.   &amp;lsquo;어여쁘게 보아야 예쁘다&amp;rsquo;는 시인의 마음의 창이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kmmogeEjxZmp0wmj5rcY6KPc-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00:07:42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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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반성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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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심이 부족한 말은 공허하게 허공을 맴돌다 사라진다.  그럴듯해 보이는 말로 꾸몄지만 언뜻 그럴듯해 보일 뿐 내실이 없는 쭉정이인 것이 금방 들켜버렸다.  더 진심을 담아야지 하는데 나의 마음이 헛헛하여 그 공허함을 메우지 못한 것이 여실히 드러나버렸다.  그럴듯해 보이는 허상은  운 좋게 온 기회를 놓치고 오늘의 반성은 내일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0iY1qWIjTJf34q1BRjlDKEO4b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05:59:41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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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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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움은 끝이 없어 오십먹은 시인도 울며 길을 걷는데  고작 마흔을 바라보는 내가 어찌 아니 배울 수 있을까  매일 반성하고 정진하며 못돼먹은 나를 버리고 어여쁜 나를 찾아 앉혀놔  어여쁜 나는 자주 집을 나가고 못돼먹은 나는 집에 박혀 움직일 생각을 안 해  달래고 얼러서 못돼먹은 나를 쫓아내고 어여쁜 나를 눌러 앉혀야지  사탕을 줄까 초콜릿을 줄까  신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VaAcoAQU2UR7LvZWeyuGfqBzJ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12:55:42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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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다는 것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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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다는 건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 일  산다는 건 내 안을 채우기위해 내 것을 내어주는 일  아침, 점심, 저녁을 먹고 마시고 배출하고  내 마음도, 정신도 끊임없이 먹고 마시고 배출하는 것  산다는 건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일을 매일하는 것 내일 아침엔 무얼 먹을까 고민하는 것  맘껏 먹고, 마시고, 배출하기위해 나는 오늘도 책을 읽고 시를 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95tVyhZnnvyOoHfSobpAX-4rb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12:49:18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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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의 소리 - 고양이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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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냐옹&amp;quot;  그래 나도 &amp;quot;야옹&amp;quot;  &amp;quot;냐옹 냐옹&amp;quot;  그래 나도 &amp;quot;야옹 야옹&amp;quot;  아, 놀아달란 거구나?  이번엔 배고파?  뽀뽀해 달라고?  아, 그건 아니라고?  &amp;quot;냐옹 냐옹&amp;quot;  오늘도 너와 나의 추억 한 조각 살포시 연분홍 손수건에 감싸 보석함에 넣어둘어야  네가 나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니까  제 보물은 배고프거나 심심하면 소리를 냅니다. 또 다른 보물은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HXnV4ccQUVZI8yanTzfz3LEod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12:44:27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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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사랑한단 말 밖엔 - 고양이 헌정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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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널 보는 순간순간 빛에 감싸여 환해져  네가 자고 있을 때에도 널 둘러싼 따스한 빛 무리  오르락 내리락 호흡하며 떨려오는 미세한 진동에 세계는 빛을 얻어  너의 숨결 하나 하나 작고 얇은 털 한 올 한 올  너의 존재는 세상을 덮혀줄 따스한 봄볕  나의 냐옹이, 너는 그저 빛  다정한 모습을 볼 때면 행복감이 더 커져요. 쏨이가 뭉치를 그루밍해주려 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H2%2Fimage%2F25T-FQ1HG58DBUMqCHlfhnkFS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12:40:21 GMT</pubDate>
      <author>오늘도 백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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