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콕스웨인</title>
    <link>https://brunch.co.kr/@@5gYM</link>
    <description>삶에 있어서 모든 것이 글이 되고, 그것이 하나의 예술로 승화되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1:09:5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삶에 있어서 모든 것이 글이 되고, 그것이 하나의 예술로 승화되기를 바랍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M%2Fimage%2Fvyu_1exi3O5zV4AS863kqR_Kg-k.jpeg</url>
      <link>https://brunch.co.kr/@@5gY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지베르니를 향해(3) - -우리의 정원-</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36</link>
      <description>모네의 집 내부는, 모네스럽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까. 적어도 내가 느낀 점은 그러했다.   그의 작품과 수집품, 방마다 배치된 가구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식당으로 추정되는 공간이었다.  노란색의 벽지. 중앙에 있는 탁자와 노란색 목재 의자들. 유리문이 달린 노란색 찬장들. 그리고 이어진 옆 공간은 파란색으로 뒤덮여 있는 주방이었다. 파란색 무늬가 새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M%2Fimage%2FEKxTkSY0OSaAuxQgc-81qPLr8-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1:00:06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36</guid>
    </item>
    <item>
      <title>너의 하루 - -나의 유니버스-</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27</link>
      <description>너의 하루는 어떻니? 눈을 떴을 때 보이는 세상의 빛은 얼마나 찬란하니? 눈을 감았을 때 꾸었던 꿈들은 얼마나 선명하니?  너는 알고 있을 수도 아니면 모르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너의 하루는 누군가에게 있어 호기심으로 가득 찬 하루다. 눈을 감고 있는 순간에서 다시 뜨는 순간까지 또다시 눈을 감는 순간까지. 너의 하루에 있어 너의 눈썹은 총 두 번 움직인</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1:00:01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27</guid>
    </item>
    <item>
      <title>지베르니를 향해(2) - -꽃의 정원-</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35</link>
      <description>서울에서 종종 모네 작품이 전시되었기에, 그의 작품을 감상한 적이 있었다.  그때 받았던 인상은, 순간을 색감으로 절묘하게 담아냈다는 것과 무언가 아련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는 거였다.   너와 지베르니를 거닐다가, 문득 그때의 감상이 떠올랐다. 그리고 너를 바라봤다.  한 손에는 내 손을, 다른 한 손에는 커피 잔을 잡고 거리를, 건축물을, 사람을 두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M%2Fimage%2FCeqpcT7NihlROsdq_SfCadyan0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1:00:12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35</guid>
    </item>
    <item>
      <title>춤 - -함께 출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26</link>
      <description>우리는 어떠한 순간에 춤을 추는가. 춤을 춘다는 것의 정의는 무엇인가. 정해진 틀에 맞춰 순서대로 움직이는 것일까, 자연스러운 콧노래에 어깨를 들썩이는 것일까 아니면 경쾌한 발걸음 그 자체만으로도 춤이 되는 걸까. 사실 정의가 무슨 대수이겠는가. 몸을 움직이는 사람이 춤이라고 하면 그것은 &amp;lsquo;하나의 춤&amp;rsquo;이 되는데.  희로애락이 담겨있다. 누군가는 슬픔을 달래</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1:00:03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26</guid>
    </item>
    <item>
      <title>지베르니를 향해(1) - -모네의 생가-</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34</link>
      <description>지베르니(Giverny). 처음 들어보는 마을.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역에 있는 곳.   파리 근교인 지베르니에 가자는 너의 말에 무작정 기차를 예매했다. 생각보다 기차가 자주 다니지 않는 곳.  그렇기에 아침 일찍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는 말을 헤어짐으로 대신하며 각 자의 숙소로 향한 너와 나.   다음 날 이른 아침, Mantes-la-Jolie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M%2Fimage%2FTcYJrYyfM2bMBlDaCNKY1GFw6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1:00:07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34</guid>
    </item>
    <item>
      <title>사진을 보다가 - -부디 용서해주겠니-</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25</link>
      <description>부디, 나를 용서해 줄 수 있겠니?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을 되짚고 헤집으면서 글로 승화시키는 행동을. 내 멋대로 그때를 회상하고, 풍경을 다시금 그려내고, 짓고 있던 네 표정을 묘사해도.  갑자기 이런 말을 꺼내는 게 당혹스럽겠지. 충분히 이해돼. 그저, 아이폰이 알려주더라고. 몇 년 전 사진이라고 하면서, 자기 멋대로 사진들을 묶고 거기에 주제를 붙이더</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1:00:02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25</guid>
    </item>
    <item>
      <title>몽마르트를 향해(2) - -너와 나의 앙상블-</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33</link>
      <description>몽마르트 언덕을 오르다 잠시 발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다. 끝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길게 나 있는 수평선. 그 아래로 펼쳐진 파리의 시내.  너에게 다시 가자고 말을 꺼내기 전에, 코로 두 폐 깊숙이 담았다. 파리의 푸른 하늘과 몽골 져 있는 하얀 구름들을.   언덕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선명하게 보이던 성당. 너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사크레쾨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M%2Fimage%2FN6gCCtl_8nNP0aygm1a5Dq-xw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1:00:12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33</guid>
    </item>
    <item>
      <title>사진 - -너를 담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24</link>
      <description>사진이란 이름에 너를 담는다. 때로는 그 순간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움직이는 장면이 아닌 모든 것이 정지되어 있는 순간이. 사람도 사물도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멈추어 있다.  소리와 냄새는 잠시 무대 뒤로 물러난다. 어차피 그들은 조연일 뿐. 무대 위는 한 명의 주연만 있으면 충분하다. 그 한 장면을 위해 카메라를 든다.  렌즈로 투영되는 세상은 흑백의</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24</guid>
    </item>
    <item>
      <title>몽마르트를 향해(1) - -사랑해의 집합체-</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29</link>
      <description>약속 시간보다 앞서 약속 장소인, 아베스 광장(Place des Abbesses)에 도착했다.  역 앞에서 너를 기다릴까 잠시 고민하다가, 나무 한 그루를 감싸고 있는 벤치가 눈에 들어와, 그쪽으로 물 흐르듯 향했다.   벤치에 앉아 햇빛 사이를 넘나드는 사람들을 구경했다. 간간이 들려오는 친숙한 언어, 한국어. 그다음으로 영어. 그 외에는 모르겠다. 프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M%2Fimage%2FNAAhnsZIIBSd6qFDGDlLnFzhU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1:00:05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29</guid>
    </item>
    <item>
      <title>가거라 모두 - -나, 여기 있을 터이니-</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23</link>
      <description>아스라이 피어오르던 저녁노을. 고요 속에 들려오던 뻐꾸기의 울음소리. 내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  공간도 방향도 가늠하기 힘든 이곳. 인생의 미아가 되어 직사각형 창틀에 두 손을 얹고 밖을 바라본다.   저기 저곳으로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다. 그건 하나의 욕구, 하나의 충동, 하나의 바람.  나는 왜 이곳에 있는가. 길 잃은 자의 유일한 잘못은 올바른 길</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1:00:05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23</guid>
    </item>
    <item>
      <title>파리를 향해(2)</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28</link>
      <description>드르륵. 드르륵.   울퉁불퉁한 바닥과 캐리어 바퀴가 맞부딪혀 내는 불협화음. Flix Bus에서 내려 파리에 발을 내딛고는 움직였다.  파리 북서쪽의 Porte Maillot 쪽, Pershing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는 파리 메트로 Line 1을 향해.   목적지는 한인 민박이 있는 메트로 Line 7 Porte d'Ivry역. 이른 아침, 오전 8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M%2Fimage%2FvcGfTZpSaAxBsCZCpwasSpG4Ly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1:00:10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28</guid>
    </item>
    <item>
      <title>그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래야만 숨통이 트일 것 같으니-</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16</link>
      <description>이렇게 고해성사를 해도 되는 건지요. 가냘픈 마음이 방황한다 하여 텅 빈 믿음에 불순물을 집어넣는 짓을 해도 되는 지요. 무엇을 내뱉는 지조차 자신도 모르면서, 두 손을 맞잡는 짓을 해도 되는 지요. 정해진 답이 두려워 돌린 시선 끝에 당신을 세워두어도 되는 지요.   솔직히 말하건대, 당신을 부정해도 되는 지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나 자신을 한</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1:00:01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16</guid>
    </item>
    <item>
      <title>파리를 향해(1)</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22</link>
      <description>새벽 4시 2분을 향해 나아가던 분침과 초침.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원형 시계를 보며, 얇은 외투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던 나.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야간 버스를 기다리며, 폰을 켜고 너에게 온 메시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amp;quot;조심히 와!&amp;quot;  먼저 파리에 가 있는 너.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위에서, 나는 설렘과 동시에 약간의 불안감을 안고 있었다. Ga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M%2Fimage%2FxP3Slj5JwWcTA7DHSs7BSvPflf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1:00:08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22</guid>
    </item>
    <item>
      <title>사선으로 잘렸다 - -무엇이 우리를 가르게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15</link>
      <description>건물이 빛의 사선으로 잘렸다.  빛은 윗부분을 강렬하게 비추고, 아랫부분은 그늘을 드리우게 했다. 그 사선은 두 개의 다른 삶을 가르는 경계가 되었다.   사선 위에 있는 자들은 발밑으로 세상을 내려다본다. 그들은 하늘과 가까워, 머리 위로는 강렬한 햇살이 쏟아지고 발밑으로는 세상이 아득히 펼쳐져 있다.  사선 아래에 있는 자들은 어둡고 낮은 세상을 바라본</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1:00:01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15</guid>
    </item>
    <item>
      <title>엔스헤데, 염원</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21</link>
      <description>&amp;quot;다음에는 어디로 갈까?&amp;quot;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온 뒤, 으레 그래야 한다는 듯 말을 꺼낸 너.  그 말을 듣는 순간, 본격적으로 여행이 시작될 거라는 걸 직감했다. 너와 함께하는 여행이.   어디든 갈 수 있기에 깊어진 고민. 어느 나라, 어느 도시부터 시작해야 행복의 농도가 진해질 수 있을까.  그럼, 우선은 동네에 있는 카페에 가서 찾아보는 게 어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M%2Fimage%2FrWt7P9dvTSoJjSEn52Ub791DkP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1:00:08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21</guid>
    </item>
    <item>
      <title>한 끗 차이 - -그럼에도 움직여야-</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14</link>
      <description>과묵해지는 건 소리뿐이다. 완벽한 정적. 울림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제는 잡는 것이 어색해진 펜을 붙들고 종이 위에 올린다. 무엇을 쓸 것인가. 무엇에 대해 적어 나갈 것인가.   모르겠다. 사고는 일어나지 않아야 평온을 찾는다. 그건 하나의 안주. 그저 살만 불어나는 내 영혼이 어느새 이렇게 됐을까. 묵묵부답. 답이 오지 않는 거리 위를 헤맨다. 저기인가</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1:00:02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14</guid>
    </item>
    <item>
      <title>Can, always</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20</link>
      <description>부지런히 움직이면, 시간은 내 편이 되어준다.   투어를 마치고 나왔는데도 여전히 태양은 화창하게 암스테르담을 비추고 있었다.  이제는 무엇을 할까. 그러한 고민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서로 이야기라도 한 듯, 너와 나는 무작정 다리를 움직였다.   이렇게 걷는 것만으로도 즐겁다고 느끼면서, 우연히 수로(Canal)가 지나가는 아치형 다리 위에 멈춰 섰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M%2Fimage%2F4EdFXRijEayb_DJv10pa4yXcy2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1:00:07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20</guid>
    </item>
    <item>
      <title>한 꺼풀 벗겨내면 - -눈치채지 못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13</link>
      <description>사랑을 한 꺼풀 벗겨내면 무엇이 남는가. 가지런히 정렬된 날짜를 흩트려 본다. 월요일 다음에 오는 것이 화요일이 아닌 목요일로. 주말이란 단어 자체를 쪼갠다. 주(主)도 없고 말(末)도 없다.   연속적인 숫자들의 행진도 망가트린다. 왜 첫날은 1일이고 마지막 날은 30일 혹은 31일인가. 왜 마지막 날이 1일이면 안 되는 건가.  의미 없다. 숫자를 세는</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1:00:02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13</guid>
    </item>
    <item>
      <title>Hei, neken</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19</link>
      <description>&amp;quot;하이네켄 투어 할래?&amp;quot;   점심으로 간단하게 커피와 토스트를 먹고 있는데, 폰으로 무언가를 검색하더니 물어본 너.  애초에 암스테르담에 오는 것만이 목적이었던 우리. 이곳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 계획하지 않았기에, 나는 좋다고 답하면서 따뜻한 라떼를 한 모금 입에 물고 넘겼다.   하이네켄 익스피리언스(Heineken Experience) 투어. 암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M%2Fimage%2FLu0QYtqnf3pyC0KWrcL7WfFLbS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1:00:08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19</guid>
    </item>
    <item>
      <title>보고 싶은 마음 - -그게 아닌 건가-</title>
      <link>https://brunch.co.kr/@@5gYM/112</link>
      <description>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으면 그건 사랑이 아닌 건가.  의심한다. 마음이 사랑에 도달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왜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는지.  그냥 이대로 모든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 충격 요법으로 완전히 고립되어야 그때가 되어서야 진정으로 알 수 있을는지. 그리움은 보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한다고. 그걸 깨우치지 못하는 상황이 우</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1:00:03 GMT</pubDate>
      <author>콕스웨인</author>
      <guid>https://brunch.co.kr/@@5gYM/11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