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빌리</title>
    <link>https://brunch.co.kr/@@5hbR</link>
    <description>지역에서 새로운 방식의 일과 삶을 찾는 기획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서 마을을 만드는 작은 주식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0:03:5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지역에서 새로운 방식의 일과 삶을 찾는 기획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서 마을을 만드는 작은 주식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9yPY9XBT3rbW4VbliHgljFvF6Qw.jpg</url>
      <link>https://brunch.co.kr/@@5hb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2월 회고 - 2026년 2월</title>
      <link>https://brunch.co.kr/@@5hbR/73</link>
      <description>2월의 28일 중 11일을 연속적으로 쉬었다. (주말까지 하면 총 14일) 밀려있던 보상휴가와 설 연휴를 붙여서. 쉬는 날이었지만, 아침에 일어나 장승포 사무실로 출근해서 bdh 공사를 하고, 틈틈이 빡구와 산책하고. 업무도 챙기고 커피도 내려마시고. 퇴근하면서는 장을 보고, 저녁을 만들어 먹고.  별 거 없는 아주 평범한 일상이었다. 아무런 일이 터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iMJZPjg4gQrVzaZ0g6cYThvyIv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8:33:13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73</guid>
    </item>
    <item>
      <title>실리콘밸리 프로세스의 힘 - 2026.01.</title>
      <link>https://brunch.co.kr/@@5hbR/72</link>
      <description>얼마 전 유튜브에 숏츠를 보게 되었다. 화려한 커리어를 가진 분이,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업과 조직관리를 해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정확히 어떤 워딩에서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도 몇 년 전 회사구성원 S가 내부에 체계(시스템)를 만들자고 이야기하던 것이 장면이 떠올랐다. 그 당시에 S의 주장에 따라 컬처덱도 만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BIzIJrLZ_qmBZ0hhMfbGxF42P5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3:35:46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72</guid>
    </item>
    <item>
      <title>리더의 질문력 - 2026.01.</title>
      <link>https://brunch.co.kr/@@5hbR/71</link>
      <description>나는 매번 변화와 성장에 목마른 사람이었다. 조금 더 나은, 그게 업무에 있어서 스킬의 부분이든 사람으로서 조금 더 그릇이 넓은 사람이 되던지 말이다. 그러나 변화와 성장을 원한다며 엄청 도전적인 사람은 아니다. 안정을 추구하고, 안정적인 상황에서 아주 미세한 변주로 조금 더 괜찮아지는 삶을 바라는 사람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나의 변화와 성장이 중요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YTft-QZFaSBi-khLIzNBngbusZ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3:10:42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71</guid>
    </item>
    <item>
      <title>2026년을 맞이하며 - 이제 설날이니깐, 진짜 새해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5hbR/70</link>
      <description>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던 날.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은커녕 붕 떠있는 분위기에서 홀로 가라앉은 상태의 날이었다. 남들은 2025년을 회고하며, 새해에 새로운 다짐과 설렘을 가지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왜냐하면 나는 여전히 어지러운 상황 속에 휩싸여 있었기 때문이었다. 무엇하나 뜻하는 대로 되지 않았던 2025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0ZerBZgpypC5JTykHTxMn1EXrv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8:55:55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70</guid>
    </item>
    <item>
      <title>성장에 대한 욕구 - 배움, 성장을 찾아 떠날 수 있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5hbR/69</link>
      <description>알고 지낸 지 꽤나 오래된, 그러나 그렇게 가깝지만은 않은 J를 만났다. 작년, 올해 함께 일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어 간간히 얼굴을 보고, 회의도 했지만 사적인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없었다. 그러다 J가 몸을 담고 있는 회사를 떠나겠다는 소문을 얼마 전에 들었고, 어제 돼서야 공식적으로 퇴사를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직접 전달받았다. J가 다니고 있는</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23:06:46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69</guid>
    </item>
    <item>
      <title>터틀넥 프레스 사업일기 1 - 2025.11.</title>
      <link>https://brunch.co.kr/@@5hbR/68</link>
      <description>터틀넥 프레스라는 출판사의 시작을 담은 사업일기를 읽었다. 1년간 틈틈이 브랜드를 준비하는 과정을 기록해 두었다 글을 모아 출판을 한 것인데, 2번째 책까지 나온 상태이다. 당연히 1, 2권을 함께 구매해서 두고 읽었다. (현재 2번째 책을 읽고 있는 중이다)  우리 팀도 거제에 정착을 하면서 매년 1권씩 에세이를 내어보자라고 호기롭게 시작했었는데, 딱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6Ou9nrPHK1Wo7HD9diWPJ0JvH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5:13:47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68</guid>
    </item>
    <item>
      <title>모임의 기술 - 2025.11.</title>
      <link>https://brunch.co.kr/@@5hbR/50</link>
      <description>오래전에 사두고 읽지 못했던 책들이 산더미다. 최근에 쉽게 끝까지 읽은 책에는 '모임의 기술'이란 책이다. '작은 모임에서 다시 찾는 커뮤니티로!'라는 부제가, 내년에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호로록 읽었는데.  '커뮤니티'.. 참으로 어렵고 어렵다.  과연 할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6fEgZ7TyMD5m61Cyug6CH54oGI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0:11:22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50</guid>
    </item>
    <item>
      <title>크리티컬 비즈니스 패러다임 - 2025.11.</title>
      <link>https://brunch.co.kr/@@5hbR/66</link>
      <description>야마구치 슈의 책을 애정하는 편이다. '뉴타입의 시대', '비즈니스의 미래',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이 3권의 책을 과거에 읽었었다.(언젠가 한번 다시 읽고 생각을 정리해 보아야지.) 야마구치 슈의 책은 당장 현재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현재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흐름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미래에 사회가 어떻게 변해갈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6zDSp895pFHHOKW9x1HTu6-XEc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2:46:21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66</guid>
    </item>
    <item>
      <title>왜 일하는가 + 왜 사업하는가 - 2025. 10.-11.</title>
      <link>https://brunch.co.kr/@@5hbR/65</link>
      <description>교보문고에 가면 꼭 들리는 경영서가 모여있는 서재.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은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왜 일하는가', '왜 사업하는가'라는 책 두 권을 집어 들고 추석연휴부터 틈틈이 읽었다. 왜 일을 해야 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계속 찾고 싶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일을 보고 있지 않지만, 무언가 공허해졌던 최근의 상황들을 극복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1Lu344lz5lvbJTodB9J7XlCZW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3:17:43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65</guid>
    </item>
    <item>
      <title>비워야 채운다 - 2025년을 2개월을 남겨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5hbR/64</link>
      <description>1.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는데, 2025년이 2개월 채 남지 않았다. 오늘은 내년 계획 업무보고를 다녀왔다. 아직 올해의 많은 일들이 매듭을 짓지 못했는데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 끝을 준비하는 과정과 새로운 일을 준비하는 과정이 교차하고 있는 요즘. 신경 쓸 일이 많으니 꿈에서도 일을 하더라. 작년에도 그랬고, 그전 해에는 연말즈음에 무사히 일을 끝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xxkm0JUyGBTnd9KfOYUEXNRW3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23:26:00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64</guid>
    </item>
    <item>
      <title>목적이 이끄는 삶과 일 - 어쩌면 돈보다 중요했던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hbR/62</link>
      <description>1. 최근에 좋은 기회로 문화기획자 교육과정에 초대를 받아서 강의를 하게 되었다. 나는 스스로 내가 문화기획자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초대 자리를 주저했었는데. 초대해 주신 팀에서 그간 우리 팀이 미션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과정을 보고 이 내용과 관련하여 전달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하시는 바람에 함께 하기로 했다.  강의자료를 준비하면서 이 내용을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ZD-hugid87ITh2Yy7Lj2EfTI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2:30:15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62</guid>
    </item>
    <item>
      <title>누구와 함께 하는 것이 좋을까 - 사람이 전부인 지역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hbR/61</link>
      <description>거제도에 내려와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외로움, 고립감이었다. 부산에서 일을 할 때는,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유사한 관심사, 취향, 가치관, 업역 등의 사람들을 만나 사귈 수 있었고 내가 굳이 어떠한 자리를 만들지 않아도 온라인에서 알 수 있는 강연, 모임 등의 정보로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부산의 1/10 도 되지 않는 인구 규모의 거제도에서는 조</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1:44:05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61</guid>
    </item>
    <item>
      <title>강력한 동기는 무엇일까 - 지방 소도시에서 삶터와 일터를 만드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hbR/60</link>
      <description>지방 소도시에 자리를 잡은 지 어느덧 7년. 2018년 부산이란 대도시를 떠나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것은 조금 더 성장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라는 말과 무색하게 우리는 남들이 찾지 않는 거제도의 장승포라는 작은 바닷가 마을에 자리를 잡았다. 객기 부린 선택이었다고 본다. (ㅎㅎ) 그 당시 물은 새 부대에 담아야 된다는 이야기,</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6:28:04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60</guid>
    </item>
    <item>
      <title>실패를 통과하는 일 - 2025.10.</title>
      <link>https://brunch.co.kr/@@5hbR/58</link>
      <description>얼마 전 페이스북이었나, 인스타그램이었나. 어딘가에서 퍼블리 박소령 대표의 책이 나왔다는 글을 접했다. 그녀를 직접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2016년인가 2017년 루트임팩트에서 제주도에서 개최한 인스파이어드 행사에 그녀와 같이 참여하였다. 행사에서 활기차게 웃으며 세션에서 주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때 '퍼블리'란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me5y4KPmYSq_plOhTGqXPBMcia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3:29:49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58</guid>
    </item>
    <item>
      <title>내가 돌보는 것 같았지만 - 식물로부터 얻는 휴식</title>
      <link>https://brunch.co.kr/@@5hbR/56</link>
      <description>식물을 키우기 시작한 날 이래로, 평일 중에서 하루에 가장 평안한 순간은 퇴근 후 식물을 돌보는 시간이다. 주말 아침이면 창가를 열고 환기를 시키며, 창틀 아래 식물들을 두고 햇살을 쬐게 해 준다. 그리고 이파리들을 정리해 주고, 물을 주고. 작은 루틴들이지만, 결코 마음에서만큼은 작지 않다.   고사리는 키우기가 쉽다고 하는데, 나는 왜 이리 어려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M1GnB0mI0mIDxOc-gowUBG0tes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4:08:54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56</guid>
    </item>
    <item>
      <title>거제의 매력을 찾아 - 로컬라이프에세이 vo.1_그냥 살아보자, 조그만 바닷가 동네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hbR/55</link>
      <description>거제도로 넘어가는 길에서 거가대교가 생기기 전엔 부산에서 거제로 배를 타고 넘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나의 과거를 되짚어보면 부산에서 배를 타고 넘어갔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거가대교가 생기면서 부산-거제의 배 운항이 중단되었고, 지금은  대부분 자동차로 거제도에 들어갈 수 있다. 덕분에 부산에서 거제도로 넘어가는 시간은 단축되어 효율성 면으로는 좋아진 듯</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0:00:11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55</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왜 거제도로 향했을까 - 로컬라이프에세이 vo.1_그냥 살아보자, 조그만 바닷가 동네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hbR/54</link>
      <description>우리는 왜 거제도로 향했을까? 지난 5년간 공유를위한창조라는 회사에서 부산의 여러 마을과 주민들을 만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으로 바쁘게 지냈던 시간이었다. 여러 마을에서 그곳에 사는 주민들의 삶터, 일터를 만드는 일을 하다 보니 이바구캠프 동네는 어느새 나에겐 삶터가 아닌 일터로 변해버렸다. 나는 어떤 동네에 살고 싶은 걸까? 또 어떻게 살아가</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1:52:02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54</guid>
    </item>
    <item>
      <title>낯선 경험으로 하루 채우기 - 장승포에서는 낚시를</title>
      <link>https://brunch.co.kr/@@5hbR/53</link>
      <description>거제 사무실은 바다에서 10초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해수욕장처럼 바로 뛰어들 수 있는 바다는 아니지만, 비릿한 바다내음과 뱃고동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작은 항구가 있다. 먼바다에서 생선들을 잡아오는 배들로 항구가 가득 찬 날도 있지만, 대부분은 드문드문 비어있다. 장승포 앞바다는 노을 지는 시점에 바라보는 것이 가장 이쁘다. 하늘빛을 그대로 담은 바다의 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fuAlzyVgRTU_aRrZ6i83aWOqs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3:30:44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53</guid>
    </item>
    <item>
      <title>안온한 하루를 기대하며 - 식집사로 거듭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5hbR/52</link>
      <description>하루 종일 여러 사람을 만나고, 회의를 하고 숨 가쁘게 일을 하다 보면 퇴근 후 집에 들어왔을 때는 저녁식사 마저 하기 힘들 정도로 에너지가 떨어지는 날이 많다. 그래서 집은 나에겐 '숙소'같은.. 진짜 잠만 자고 씻고 대충 끼니를 때우고 나오는 그런 곳에 가까웠다.  밀양에 일하러 와서 살기 시작하면서 친구들을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주말이면 거제나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bR%2Fimage%2FANRNu0x_Ou2jzWvdf0ia-9jbW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23:49:28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52</guid>
    </item>
    <item>
      <title>숫자와 친해지려는 처절한 노력#2 - 10년째 스타트-업 중인 작은 회사의 10년 장기근속자 이야기(4)</title>
      <link>https://brunch.co.kr/@@5hbR/51</link>
      <description>얼마 전 내부적으로 자체 올해의 상반기 정산을 했다. 이틀간 바짝 붙어서 엑셀시트에 6개월간의 매출과 지출을 정리했다. 급속도로 우울해졌다.. 매출이 잘 나오면 뭐 하는가, 지출이 그만큼 많은데. 한숨이 절로 쉬어졌다. 나름 올해 OKR을 도입하고, 목표들을 모두 정량화하여 관리를 했어도 무언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1:35:25 GMT</pubDate>
      <author>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hbR/5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