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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다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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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갑 남편과 초딩 아이 키우며 주중에는 책 쓰고 주말에는 연극 뮤지컬 보러 다닙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2:08: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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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갑 남편과 초딩 아이 키우며 주중에는 책 쓰고 주말에는 연극 뮤지컬 보러 다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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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이 삼키지 않도록 너의 이야기를 써라 - 뮤지컬 아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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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모두 내가 계획한 대로였고 내가 결정한 사항이었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 이상 없었다. 그럼에도 마음 한 구석에는 계속되는 불안감이 있었다.  뭐라도 해야 했다. 뭐라도 하고 싶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책이 나왔다. 다행히 잠깐이지만 베스트셀러가 되고 대만 수출도, 웹툰 화도 진행되었다. 그러자 새로운 불안이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2f%2Fimage%2FiyxplGIyevYy4LSc2uP9KctxD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6:57:05 GMT</pubDate>
      <author>임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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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만든 역사적 참사의 반복 - 연극 일리아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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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젯밤, 용산의 사무실에서 출발해 집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길에 짧은 교복을 입은 여자 아이가 걸어가고 있었는데 길을 건너려고 주위를 둘러보려는지 고개를 돌렸고 그때서야 얼굴에 피칠갑이 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핼러윈이었다.  11시쯤 집에 도착해 씻고 나와 무심코 핸드폰을 열었다. 어...? 이게 무슨 일이지???? 트위터에 이태원에서 사고가 났다</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0:45:47 GMT</pubDate>
      <author>임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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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걸 하는 것도, 누구를 용서하는 것도 나야  -   뮤지컬 서편제</title>
      <link>https://brunch.co.kr/@@5i2f/9</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영화 서편제를 보고 편견이 있었다. 시대와 남자들에 의해 희생당한 여성의 이야기 아닌가? 안 그래도 생활이 빡빡한데 우울한 이야기를 보고 싶진 않아. 그러다 2022년 공연이 라이선스가 완료되기 전 마지막 시즌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한 번은 볼까 싶어 갔다가.... 아앗, 내 통장에 사고가 났어요!  뮤지컬 서편제는 내가 생각했던 극, 즉 아버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2f%2Fimage%2F70Kpt1dEBcwnWQcXABzxk0a_m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2:23:08 GMT</pubDate>
      <author>임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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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금쪽이를 대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title>
      <link>https://brunch.co.kr/@@5i2f/8</link>
      <description>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amp;nbsp;외국의&amp;nbsp;소설을 원작으로 했지만 한국에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답게 한국사람의 정서를 듬뿍 반영했다. 매우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는 웅장한 넘버와 어우러져 정신 차려보면 1막이 끝나 있고 숨 한번 쉬면 2막도 끝나 있을 정도로 흡입력이 굉장하다.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는 처음에는 생명 창조라는 신의 영역에 도전했다가 인생이 망가진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2f%2Fimage%2FXZxb1MbHbLtI6xr9dXSCyVoUZ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06:49:31 GMT</pubDate>
      <author>임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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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켓값으로 쓰는 인세, 얼마를 받을까? - 뮤지컬이 비싼 것만은 아니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i2f/7</link>
      <description>주말마다 뮤지컬을 보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그거 비싸지 않아?'였다.  우리 집은 남편의 월급을 주 생활비로 사용하면서 나는 부동산 투자로 자산 증식, 연 1~2회의 주식 투자로 쇼핑 자금 마련, 연 1회 강의로 대출 원리금 및 부동산 세금 마련,  그리고 인세를 취미 비로 사용하고 있다.  책값의 10%를 받는 인세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금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2f%2Fimage%2FyWRXp6uGN414oVLhqFm-68VWd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08:50:13 GMT</pubDate>
      <author>임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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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기대대로 크진 않았지만, 내 모습 꽤 괜찮죠? - 뮤지컬 킹키부츠</title>
      <link>https://brunch.co.kr/@@5i2f/6</link>
      <description>어릴 때 공부를 나쁘지 않게 했다. 부모님은 사업으로 가정형편에 기복이 있었기에 나에게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라며 오랜 시간 상당한 압박을 주셨다. 성격 또한 조용하고 얌전하고 성실한, 전형적인 안경 쓴 모범생이었으니 꽤 기대를 하셨던 것 같다.  하지만 부모님은 모르셨다. 나는 만화를 그리고 친구들과 동인지도 내며 틈틈이 연예인 덕질도 게을리하지 않는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2f%2Fimage%2FuJE4xYUO_Lv8x9pVVGng-5xKv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15:16:56 GMT</pubDate>
      <author>임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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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꿈과 현실 사이에서 어느새 소중함을 잊었다면 - 뮤지컬 하데스 타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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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뮤지컬 하데스 타운을 본 건 지난 결혼 11주년 기념일 즈음의 가을이었다. 남들은 특별하다며 이것저것 하는 10주년도 아무 일 없이 넘겼으니 11주년 역시 그랬다. 하긴, 결혼도 이벤트며 프러포즈 같은 게 없었다. 워낙 무던하게 흘러가는 대로 사는 남자다.  뮤지컬 하데스 타운은 토니상 8관왕에 빛나는 브로드웨이 화제의 극이다. 이걸 세계 최초로 한국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2f%2Fimage%2F8teGOy1SOfjQ7XYbQ3AxMYDsW6M" width="454" /&gt;</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22 09:01:35 GMT</pubDate>
      <author>임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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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순간'이 결혼식 축가로 적합한 이유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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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9살 겨울, 2년 연애한 동갑 남자 친구가 남편이 되었다.  큰 꿈을 꾸거나 큰 결심을 했던 건 아니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나이가 전혀 있지 않았다는 걸 지나고야 알았지만.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유명한 넘버인 '지금 이 순간'은 결혼식 축가로 유명하지만 줄거리를 아는 뮤덕들은 질색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나는 결혼생활을 지속할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2f%2Fimage%2FDRSIAmd9UkzJvDVY5UAoSiBSm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04:35:10 GMT</pubDate>
      <author>임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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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내가 특별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는 시기 - 뮤지컬 사의 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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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생 때 한 친구가 술을 먹다가 말했다. 취업에 몇 번의 고배를 마신 터였다. &amp;quot;우리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빨리 깨달아야 성공하는 게 아닐까.&amp;quot;  더 특별하다고 소리쳐야 뽑힐까 말까인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은 마음이 반, 특별한 실패자가 아니라 다들 그런 거라고 위로하고 싶은 마음이 반이었던 것 같다. 그 말을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 거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2f%2Fimage%2FKfT8oPj2e67V0iHFebU1c8KW3_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15:13:19 GMT</pubDate>
      <author>임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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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하루, 밥은 배달 어플로 보내고 뮤지컬 봅니다. - 40대 애엄마가 대한민국에서 연극 뮤지컬 덕후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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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은 5년 전 결혼기념일이었다.  갓난아기였던 아들도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됐고 허리띠 졸라 모아 작지만 내 집 마련도 했다. 그래, 이만하면 열심히 살았다, 잘 살고 있다. 우리 이번 결혼기념일에는 정말 오랜만에 공연 한 번 보러 갈래?  20대 때는 없는 돈과 시간을 쪼개서 공연이다, 전시다 참 자주 다녔었다. 연애할 때는 기념일마다 공연을 보러 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2f%2Fimage%2FC-cF400frV8C8bZSIWiLjxcrRG0"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16:37:50 GMT</pubDate>
      <author>임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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