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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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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와 책을 좋아해요.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여기저기에 많이 써뒀어요. 보통은 편지나 일기를 손으로 써요. 그 흔적들이 나에 대한 소개가 될까요? 우선은 적어둘 뿐이에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24: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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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와 책을 좋아해요.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여기저기에 많이 써뒀어요. 보통은 편지나 일기를 손으로 써요. 그 흔적들이 나에 대한 소개가 될까요? 우선은 적어둘 뿐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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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당검사, 재검받다  - 임산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그 검사, 임신성 당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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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나를 만날 때마다 말씀하셨다. &amp;ldquo;항상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먹고, 좋은 생각만 해. &amp;ldquo; 아기를 위해선 산모가 항상 좋은 것만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는 엄마의 당부를 나도 참으로 듣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임신과 동시에 내가 겪게 된 일상의 모든 것들이 좋지 않았다. 아니 이를 이겨내고서라도 좋음을 찾아내야 하는 긍정의 시선을 더 가졌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37%2Fimage%2FMoTT7lm6rpAmcRpCyS5pnyrQl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07:09:39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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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 계획, 필요하다.  - 무계획으로 살았던 1년을 회고하며. 아니 반성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5i37/51</link>
      <description>새해가 시작되면 항상 계획을 세웠다.  올해 반드시 달성하고 말겠다는 야심 찬 다짐. 번호를 매기고 작년 한 해 동안 이루지 못했던 것들을 120%의 목표를 세우고 한 해를 사는 게 내 삶의 루틴이었다. 그걸 멈춘 게 2023년이었다.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다 보니 계획을 달성하는 것 자체가 목표가 돼서 의미 없이 달성만을 위해 달리는 모습이 뭔가 이상하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37%2Fimage%2FsQy4AM3oKPqAFvZZd08pHjHvW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07:40:46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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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귓구멍이 작은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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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어때? 잘 보여? 안쪽에 좀 있지?&amp;rdquo;   은철은 두 눈을 감은채 말을 이어갔다. 그가 한 마디씩 거들며 턱을 사용할 때마다 미묘하게 귀가 흔들렸다. 그럴 때면 간신히 열었던 귓속의 비밀 문이 빼꼼 열렸다가 금세 닫히는 느낌이었다.   &amp;ldquo;가만히 좀 있어봐. 자꾸 움직이면 안 보인다니까.&amp;rdquo;   정연은 한 손으론 은철의 귓바퀴 끝을 잡고 다른 손으론 얇은 귀이</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11:11:37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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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김장하 - 이 시대 진정한 어른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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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큐멘터리를 즐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몇 년 전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우연히 보고 몸이 거꾸로 꽂히는 것 같은 전율과 감동을 느낀 이후로는 선입견을 갖지 않고 끈기 있게 끝까지 봐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 당시 몇 날 며칠을 묵상(?)하듯 떠올리고 되새기며 봤었던 것이 &amp;lsquo;요한, 씨돌, 용환&amp;rsquo;이었다. 민주화 운동부터 굵직한 한국사의 한 꼭지마다 발견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37%2Fimage%2F7U2NHEcqVRVXGvbvRBs8o_BVrs8.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06:38:40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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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아 미안하다 - 나도 내가 이럴 줄 몰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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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일을 일주일 정도 앞둔 시점에, 나에게 갖고 싶은 게 없냐던 막내 동생의 질문에 수많은 아이템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그중에서 과감하게 하나 던졌던 것이 바로 블루투스 키보드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이패드 커버와 키보드가 일체형으로 나온 제품이었다.  사람의 욕심이야 말로 진정한 창조의 영역 아닐까. 갖고 싶단 생각을 한 적도 없고, 굳이 필요하지도</description>
      <pubDate>Wed, 26 Apr 2023 14:47:19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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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해보자! 리바운드 - 중꺽마는 한국인의 눈물 버튼(광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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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 영화는 한국인이 좋아하지 않고 버티기 힘듭니다. 이걸 보고 맘에 안 들기 쉽지 않을 겁니다. 지난 월드컵 16강의 기적에 환호하며 열광한 기억이 있다면, 당신이 &amp;lsquo;중꺽마&amp;lsquo;를 알고 사용한 적 있다면 백 프로입니다. 왜냐 여긴 코트의 순정을 지닌 학생들이 만들어 낸 피땀눈물의 실화 스토리니까&amp;hellip; 나는 이 실화를 지켜본 이야기꾼들이 얼마나 드릉드릉했을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37%2Fimage%2F1FWfAHUp_Bn4xuQqUMd7-xJyW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23 12:02:08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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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할 때 필요한 것 - 어떤 것도 정리하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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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는 설날 가족 예배를 드리며, 이렇게 기도하셨다. &amp;quot;우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2003년을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amp;quot; 나는 눈을 꽉 감고 한껏 이목구비를 중앙으로 꾸기며 홀로 웃음을 참았는데, 아빠의 기도로 웃음이 터진 동생은 실눈을 뜨고 분위기를 살피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amp;quot;칵&amp;quot;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그 소리에 나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amp;quot;푸핫&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37%2Fimage%2FHGtoyaOGIXvRo6ro-k-NgQ2wS8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23 12:44:39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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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질 결심 - 부질없이 무너지는 모래성 같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5i37/45</link>
      <description>박찬욱 감독은 영화의 제목을 정할 때 &amp;lsquo;헤어질 결심&amp;rsquo;이 사람들에게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표현이라 처음부터 제목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 말이 참으로 맞다. 사랑하는 데는 결심이 필요하지 않지만, 헤어지는 데는 결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결심을 해도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수없이 실패하면서도 다시금 이를 악물고 &amp;lsquo;헤어질 결심&amp;rsquo;을 해야 할 때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37%2Fimage%2FHK6lX0ohth5CIXNRB1oZl0QpJ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14:14:52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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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졌.잘.싸(feat.신속항원검사 두 줄) - 이만하면 잘 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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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가 터진 지 2년이 흘렀다.   아주 초반에... 그러니까 20년 1월이었나. 겨울에 동계 수련회를 준비하다가 코로나라는 것이 한국에 들어왔다는 소식에 주춤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31번째 환자의 소식. 슈퍼 전파자인 31번 확진자가 여러 종교행사를 가고 거짓말을 한 탓에 기하급수적으로 접촉자가 늘어났다던 그때. 코로나 확진자가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37%2Fimage%2FmucpPiJXT5L9b5T1C8F_b_ZvH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r 2022 14:50:16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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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의 바다 : 우주까지 가서 이럴래?  - 숨 막히는 중력인 줄 알았는데, 밤고구마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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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플릭스 시리즈 : 고요의 바다  그 고요하고 웅장한 세계에 발을 내딛다.   반갑다.  영화 &amp;lsquo;승리호&amp;rsquo;에 이어, 다시 한번 우주로 떠난 우리 영화가 반가웠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간에 갱장히 칭찬하고 격려하며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런 점에서는 대단히 잘 만들었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여러 번 들었다. 특히 우주라는 미지의, 고요한 공간을 표현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37%2Fimage%2FVac8SmzE1Df1Xcu4lF7jFCDYN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Dec 2021 14:24:00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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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꾼도시여자들 : 일단 한 잔 해  - 맨 정신으로 살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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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본 콘텐츠 중에서 제일 재밌었다.  정말 술술 들어가는 드라마라 이틀 만에 12화를 다 봤다. 이 드라마가 미혼 여성들이 직장+사랑+우정을 다 잡는 21년 버전의 &amp;lsquo;골드미스 다이어리&amp;rsquo;라던가, 한국판 &amp;lsquo;섹스 앤 더 시티&amp;rsquo; 같은 느낌일 거라 생각했다. 원래 여자 셋이 주인공이 되면 다 재밌다(?) 30대 여성들이 모이면 더 재밌다(?) &amp;lsquo;멜로가 체질&amp;rsquo;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7M7SfbBt0WOMGKPBxMvWjHL1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21 15:44:01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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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네임 : 거절할 수 없는 운명의 이름 - 어떤 이름으로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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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 보고 나니까 내용 자체는 그렇게까지 신선하진 않고 흔한 내용인데 그걸 담는 그릇 자체가 굉장히 세련됐다. 누아르 영화나 액션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그걸 담는 연출이 뻔하고 익숙하다는 점이었는데, 마이네임은 내용이나 액션보다는 연출에 힘을 줬고 배우들이 그걸 훌륭히 소화한 덕분에 전혀 다른 음식처럼 느껴졌다. 뜬금없는 음악은 좀 아쉬웠다. 극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swR6hm27TqOtero_oSEQCAea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21 12:58:29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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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선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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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던 치마에 실밥이 하나 풀렸는데 그 시작을 기점으로 점점 올이 나가더니 치파오처럼 다소 과감하게 갈라지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니 치마를 입고 달리거나 계단을 두 칸씩 오르던 과감한 행보가 의상과 맞지 않았던 모양이다.    수선할 치마 두 벌을 들고 동네 수선집과 세탁소를 찾았는데 저녁 6시는 새로운 옷을 작업하기에 너무 늦은 시간이었나 보다. 두 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ZdEAiqqqdCE2WF9pS8AUrO4a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Oct 2021 10:52:45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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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제인 : 부디 더 화려한 꿈을 꿔요.  - 위태롭고 불행한 우리의 인생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5i37/35</link>
      <description>이 영화는 &amp;lsquo;구교환&amp;rsquo; 때문에 알게 됐고, 순전히 그를 보기 위해 저장해뒀다가 최근에서야 시간을 내서 보게 됐다. 그리고 너무 충격을 받아 한동안 &amp;lsquo;꿈의 제인&amp;rsquo;에 대해 언급하기가 부담스러웠고, 그러는 와중에도 제인(구교환)은 자꾸만 떠올라서 괴로운 마음으로 영화를 몇 번이나 다시 봤다. 때로는 영화가 징그러울 정도로 사실적인 표현으로 현실을 담는 것이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or5AFTbVnkajHCp5dfyGZ1D4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Aug 2021 11:54:22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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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 가이 : 21년도 현대판 트루먼 쇼  - 레알 현실 + 가상 현실 + 증강현실 3종세트</title>
      <link>https://brunch.co.kr/@@5i37/34</link>
      <description>영화는 그 시대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영화를 통해 그 시대만의 고유한 가치관과 문화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잘 만들어진 한 편의 영화는 역사적 산물이 되기도 하고, 뛰어난 교육 교재가 되기도 한다. 그런 측면에서 영화 &amp;lsquo;프리 가이&amp;rsquo;는 21세기,  21년도의 현실이 어느 지점까지 왔었는지를 보여줄  좋은 근거 자료가 되리라고 본다. 기념비 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nGvhfR8LOQDzeCPHDbrOw2t9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Aug 2021 14:26:44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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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모가디슈, 익숙하고 낯선 소말리아 내전 이야기  - 많이 덜어내 더욱 진해진 인류애</title>
      <link>https://brunch.co.kr/@@5i37/33</link>
      <description>정말 징글징글하게 긴 코로나로 인해 개봉을 한없이 미루고 있는 영화들이 많다. 그래서 이 시기에 개봉하는 영화들이 고맙고 대견하다. 모가디슈 역시 1년이 미뤄졌다가 드디어 개봉했다. 가히 올여름 최고의 텐트폴 영화답다. 심지어 관객들을 겨냥한 상업 영화의 노골적인 신파나 러브라인, 뻔해 보이는 장치들을 싹 걷어내 담백한 액기스만 남은 아주 멋진 영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lcjJIDs39vA02hvnmjEKQA4H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ul 2021 08:07:58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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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 위도우, 안녕 - 이젠 히어로들에게 인사를 건네야 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5i37/32</link>
      <description>블랙위도우   (스포주의) 모름지기 집안을 휘어잡는 가장 강력한 파워는 &amp;lsquo;장녀&amp;rsquo;로부터 나온다. 그것은 K-장녀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랬구나&amp;hellip; 나타샤 로마노프, 당신도 장녀였군요&amp;hellip; 이번 영화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amp;lsquo;가족&amp;rsquo;을 정의하는 시대의 흐름이 눈에 띄게 변했다는 점이다. 단지 블랙위도우 뿐만 아니라 최근에 나오는 영화들 대부분 혈육으로 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37%2Fimage%2FW0EN0-1RHl_fNeLAeJxNS7KZy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l 2021 10:25:30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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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6K 포 워터  - 아프리카 아이들을 대신한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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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평균 6km를 걷는 아이들의 걸음을 대신해서 우리가 그 거리를 걷거나 뛰고, 깨끗한 물을 후원해주는 캠페인이 &amp;lsquo;global 6k for water&amp;rsquo;다. 그중에서도 6K의 꽃으로 불리는 것이 &amp;lsquo;제리캔 챌린지&amp;rsquo;인데, 아이들이 물을 퍼담는 물통인 &amp;lsquo;제리캔&amp;rsquo; 혹은 물병을 우리도 직접 들고 길에 나서는 것이다. 나는 매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37%2Fimage%2FknqVwcBoo8UxXPcQW8Hr_UP4Y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21 14:21:38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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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무 - 소리 없는 성장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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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하면 제일 먼저 식물들을 살펴본다.  낮동안 햇빛과 바람이 적당했다면, 평소처럼 싱그럽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뭔가 부족하거나 과했던 날은 어딘가 상태가 다르다. 그걸 재빠르게 파악해야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그래서 매일매일 식물을 살펴본다.    그런데 오늘 같은 날은,  매우 감격스러워서 왈칵 눈물이 난다.  꽤 오래 새로운 잎이 자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37%2Fimage%2FxlZ3N5n702v925dQQoNgsYiH-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y 2021 12:47:05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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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가는 길  - 그 오래된 투쟁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i37/29</link>
      <description>학교 가는 길  어떤 영화인가 하고 찾아봤다가, 가양동에 설립하기로 했던 &amp;lsquo;특수학교&amp;rsquo;를 두고 지역 주민과 장애 아동의 어머니들이 치열하게 투쟁했던 내용이라는 것을 보고 단번에 안 봐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이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내가 너무나 질색하고 싫어하는 사건이었다. 약아빠진 정치인들의 입놀림에 약하고 아픈 사람들이 서로에게 칼을 꽂는 상황을 더 이상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37%2Fimage%2Fyc_hbSry6fX3serIq5jm7ITJV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pr 2021 12:38:47 GMT</pubDate>
      <author>영원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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