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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연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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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것도 '이루어 놓은 것'이 없음이 괴로워 막연한 꿈이었던 글쓰기를 무작정 시작합니다. 오버액션토끼와 어피치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10: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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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이루어 놓은 것'이 없음이 괴로워 막연한 꿈이었던 글쓰기를 무작정 시작합니다. 오버액션토끼와 어피치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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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수 물난리에 우크라이나 간 대통령 - 국가 시스템 그리고 대통령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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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고 있는 15일 현재, 전국이 물난리를 겪고 있다.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중대본에서는 사망 22명, 실종 14명으로 인명피해를 잠정 집계하였는데 실로 참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불과 1년 전 기록적인 폭우와 그로 인한 침수로 '서초동 현자'를 비롯해 여러 이슈들이 생겼던 것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들이 더 빈번하게 발생하지 않을</description>
      <pubDate>Sat, 15 Jul 2023 14:22:32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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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 못하는 아이돌 - 가수니까 노래를 잘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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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틈나는 대로 유튜브를 보는 편인데 아이돌 영상도 주된 관심사 중 하나다. 보다 보면 아이돌들이 라이브로 무대를 소화하는 영상 하단 댓글에는 가창력에 대한 평가가 많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사람이니 실력에 대한 반응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는데 그럼에도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댓글을 보고 있노라면 썩 기분이 좋지는 않다. 그리고 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ZYt7quctXQMB3adg8-0Ix4yhn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03:58:32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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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필 대통령 - 국군 통수권자는 당연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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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의 '멸공' SNS 게시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조국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이 그에 대해 비난하자 정 부회장은 '멸공'의 구체적인 대상이 중국이 아닌 북한임을 분명히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또한 이마트에서 장을 보며 멸치와 콩을 카트에 담아 이에 동조하는 듯한 모양새를 취했다. 흥미가 생겨 이에 관련한 기사를 보다 보니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_O_Q5I88Yzs7Zlp_ofYLrzifX_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07:42:31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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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신 미접종자의 최후 - 존버는 승리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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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백신 미접종자다. 그뿐만 아니라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이후 아직까지 단 한 번도 검사를 받아 본 적도 없다.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로 살면서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방역 패스로 인해 실질적으로 타격을 받는 것과 주위 사람들로부터 멸시의 눈초리를 받아야 하는 것을 들 수 있겠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amp;quot;왜 백신을 맞지 않느냐&amp;quot; , &amp;quot;왜 주변</description>
      <pubDate>Sun, 26 Dec 2021 10:12:31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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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촌 비싸서 못먹겠다고? - 오늘 저녁은 레드콤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i41/22</link>
      <description>교촌은 뭔가 특별하다. 다른 치킨 체인에 비해 양이 적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도리어 남기지 않고 그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 좋다. 먹고 나서 속이 거북하지도 않고 먹는 순간 맛도 가장 좋다. 브랜드가 가진 힘이 스타벅스를 떠올리게 한다. 업계 선두의 프리미엄이 느껴진다.    이달 초쯤, 원래 2000원이었던 배달비가 3000원으로 슬그머니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ytmcAY4De7duAB_15yI0CMa_Y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Nov 2021 14:40:33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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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가 보고 배울 나라 - 대한민국은 세계인들에게 생생한 교훈을 줄 수 있을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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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한이 어제(16일)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 평양냉면과 더불어 한반도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건물이었다. 우리 세금 170억이 흙먼지가 되어 바스러지는 데 몇 초 걸리지 않았다. 며칠 전에는 평양냉면 맛집으로 알려진 옥류관의 주방장이라는 자가 &amp;quot;국수 처먹을 때는 그 무슨 큰일이나 칠 것처럼 요사를 떨고 돌아가서는 지금까지 전혀 한 일도 없다&amp;quot;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k0sfDdvZpBt2KMFQKdVm_QHHp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0 14:29:27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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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근혜를 탄핵시킨 힘 - 민심은 천심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5i41/20</link>
      <description>&amp;quot;말도 안 돼요. 범인을 그들의 친구들이 재판하다니.&amp;quot;  그는 신문에 실린 오사마 빈 라덴이 턱수염을 기른 배심원 12명 앞에 서 있는 만화를 보여주었다.  &amp;quot;그들이 과실치사로 유죄라고 생각해요?&amp;quot; 내 질문은 그를 자극했다.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기술적인 세부사항을 물고 늘어지는 전형적인 미국식 꼼수로 받아들였나 보다.  &amp;quot;그게 무슨 뜻이든 그들은 유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kzQ8himRftdp0g7Gfrea-ZFhU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19 07:20:16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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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은 알고 있다 - 왜 한국은 미국에 무시당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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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24일)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다. 정상회담의 주요 내용은 북한 제재에 대한 원론적인 합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에 대해 '공평한 분담'을 강조, 한국의 미국산 무기 구매 3년 계획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예상과 달리 지소미아나 한-일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 회담 직후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amp;quot;김정은이 한-아세안 특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DAmh13G4X-Dc-hrn4hvQLcQc1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19 06:43:52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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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먹고 글 쓰기 - 약 빨고 쓰는 것 보다야..</title>
      <link>https://brunch.co.kr/@@5i41/18</link>
      <description>대부분의 경우, 술을 먹고 무언가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대표적으로 운전이 있겠다.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 행위다. 헤어진 첫사랑에게 전화를 하는 것도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차단당할 확률이 높다. SNS에 갬성 글을 쏟아내는 것도 흑역사 생성의 단골 소재다. 하나같이 술이 깨고 정신을 차린 뒤에 땅을 치고 후회할 일들이다. 술을 먹었으면 수다나 실컷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xDZ5a-Cr_JdDULpybsnl_y1aaO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19 11:25:33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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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제 강점기가 우리 민족의 축복이었나? - 반일 종족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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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갑습니다  최연호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책은 화제의 베스트셀러 [반일 종족주의]입니다   일본과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시기에 발간되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책인데요  대표저자 이영훈 교수를 포함한 6명의 저자가 함께 쓴 책입니다   책날개를 직접 찍었더니 좀 삐뚤 하네요  목차를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책머리에프롤로그 거짓말의 나라_이영훈 1부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hoc_4dLvCaZhDcj__SBKwLnM2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19 16:57:51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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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북주의의 최후 - 자유의 박탈. 다른 결말은 생각하기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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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유대한민국의 존립이 위태롭다. 근본적 원인은 하나. 종북주의다. 문재인 정권의 종북은 현실감각을 완전히 상실했다. 국민으로서 자존심이 상하고 국격이 얼마간 훼손되는 수준을 가뿐히 넘어섰다. 문 정권의 종북주의는 이제 국민들에게 손에 잡힐 듯 다가온 실질적 위협이다. 내가 이 정권을 종북주의로 규정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북한에 대한 굴종적 태도 그리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zhvsvWTUCpRr-epGgCAwEToqd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19 14:45:36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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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당 종업원에게 감사해야 하나? - 어차피 자기 돈 벌려고 하는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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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가 고마워다 돈 받고 하는 건데    몇 년 전 고깃집에서 일할 때, 고기를 가져다 주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며느리를 타박하며 어떤 할아버지가 했던 말이다. 다소 기분이 상할 법도 한 말이지만, 그렇지는 않았다. 오히려 일 하는 내내 자꾸 그 말을 생각하게 되었다. 언뜻 듣기에 틀린 말은 아니지 않은가? 나는 음식을 날라주고 그 대가를 받는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KRR1SlYZ5r089ij7lLEvCwrdweY.jp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19 03:06:33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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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있나? - 대한민국의 위험한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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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갑습니다  최연호입니다  오늘은 한미동맹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외교-안보 전문가가 아니므로 전문가의 의견을 빌어서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요?  책을 통해서입니다  [대한민국의 위험한 선택] 입니다  2019년 1월 30일에 발행되었습니다  전환기 한국 외교의 네 가지 위기라고 쓰여 있는데요  지금은 한 가지가 더 추가되었다고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AJedrD0CLfLTbQQJGV48x1BX-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19 13:50:10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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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해야 할 역사 - '무엇&amp;rsquo;을 기억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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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월호가 침몰했던 때에 나는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무너진 마음을 다잡아 보고자 아파트 공사장에서 일을 하고 있던 때였다. 그러던 와중에 뉴스에서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접했다. 그 당시 다른 국민들이 그러했듯, 나 또한 큰 슬픔을 느꼈다. 지나치게 감정이 이입됐는지, 아주 오랫동안 우울했던 기억이 난다. 밤마다 내가 있던 객실에 시커먼 바닷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FO-UuFqj8HVlWAARrwNB-IDeb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19 12:29:55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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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쟁이와 운명 - 그리고 나비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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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언제, 누구와 결혼하게 될까?   내가 앞으로 하는 일은 잘 될까?    미래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질문에 대답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점쟁이 또는 무당이다. 점 보러 온 사람이 채 앉기도 전에 &amp;lsquo;어깨에 두 놈 붙었다!&amp;rsquo; 같은 말을 하며 그를 소스라치게 놀라게 하기도 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선 대개 초면에 반말을 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근데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_jYjR89fnIsJFa7CtXQg9ve7PME.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19 09:15:05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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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착 왜구 죽이기 - 죽창을 들기 전에, 한번 생각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5i41/11</link>
      <description>친구와 둘이서 밤길을 가고 있다. 으슥한 좁은 골목을 지나는데 맞은편에서 우리보다 덩치가 세 배는 더 커 보이는 남자 두 명이 걸어온다. 이윽고 어깨가 부딪친다. 덩치 큰 사내 두 명은 가볍게 목례를 하고 지나치려 하는데 친구가 그들에게 욕을 내뱉는다. 두 남자는 다소 못마땅한 표정으로 &amp;lsquo;미안하다&amp;rsquo; 말한 뒤 다시 지나가려 하는데 친구가 그들을 붙잡고 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kw81zyo0i9lQDQqJvjz1K_NOf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19 14:47:02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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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사랑에 무너진 그대에게 - 읽어도 된다. 당신을 일으키려고 쓴 글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i41/10</link>
      <description>이 제목을 보고 들어왔다면, 혹시? (야 너두?)    낯선 곳에서 얼굴도 모르는 동지를 만나게 되어 반갑다. 다행히도 우리는 세상속에 혼자가 아니었다. 길거리에 널린 게 커플이다만 분명 우리같은 짝사랑러들도 많을 줄로 믿는다. 동지애를 느끼며 위로받고, 파이팅을 다지는 의미로 이 글을 쓴다. 당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길 바라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4Wo8ho3EnD2B8F8Y2kjBJGXQFzo.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19 08:59:23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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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과 정면승부, 승산은? -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i41/9</link>
      <description>격투기 시합을 보면 체급이라는 것이 있다. 기본적으로 체급이 높을수록 때리는 힘에서도, 맷집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나 극복하기 힘들다. &amp;lsquo;체급이 깡패&amp;rsquo;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마음을 열고 자유롭게 한번 생각해 보자. 체급이 높은 상대와 싸워 이기는 방법이 있다. 총으로 쏘면 된다. 확실하다. 아니면 듬직한 친구들을 여럿 불러 수적 우위로 밟아버릴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PJf-I8JvGrJoLIpEDR7cUoDBm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19 16:09:45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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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력사적 판문점 회담, 그 후 - '평화'에 대한 통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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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달 30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판문점에서 즉흥적으로 만남을 가졌다. 한국에 들른 김에 즉석으로 연락해 북의 지도자를 만나는 미국 대통령이라니!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최초로 북한 땅을 밟은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말미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가세해 최초의 남-북-미 정상의 만남도 연출했다. 현장에 뒤섞인 경호원들과 기자, 통역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U6OUICNzABMl52D0rpEdBQCTg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19 15:02:55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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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나'를 위하여 - 한 마디, 한 장면 그리고 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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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다가 보니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읽은 후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나면 책의 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똑똑해진다는데, 몇 년 지나고 나서 전혀 기억이 나지 않으면 책을 읽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러다 보니 언제부턴가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구절이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형광펜을 칠해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41%2Fimage%2F1ACKxietYir3Gmi9FvjWO1wYTLE.pn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19 14:47:54 GMT</pubDate>
      <author>최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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