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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lorabb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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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중인 딸엄마, 동시에 그냥 나라는 사람 그 자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26: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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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중인 딸엄마, 동시에 그냥 나라는 사람 그 자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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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리 수면 도전기 - 프랑스 아이처럼&amp;nbsp;분리 수면 가능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5jeW/20</link>
      <description>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지금 당장 소원 한 가지를 들어준다면,&amp;nbsp;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할 것이다.  &amp;quot;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9시간을 내리 자고 싶어요!&amp;quot;  출산 이후 양질의 수면을 한 기억이 없다. 적어도 두 번 이상은 아기 울음소리에 깬다. 아침에는 또 얼마나 일찍 일어나는지. 아기가 백일이 될 때까지 2시간마다 깨는 것은 기본이고, 수시로 아기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8JlD3uStektvPK-KIblmdq8QB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0 02:54:39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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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의 육아 분담 - 넘어져도 같이 넘어지는 2인 3각 경기 중</title>
      <link>https://brunch.co.kr/@@5jeW/23</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은 즐겁고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다.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연애할 때 몰랐던 상대의 생활방식에 놀라기 일쑤고, 그것이 너무도 사소하여 또 놀랐다. 놀라움은 놀라움으로 그치지 않고 싸움으로 이어지곤 했다. 유치한 싸움 끝에 '이러려고 결혼했나' 싶은 순간도 왔다. 그럼에도 결혼이 주는 안정감과 편안함이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mLAAgF2thIGxu1yTCiPFh5v06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Oct 2020 02:44:40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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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적응기 - 복직을 앞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5jeW/31</link>
      <description>키키가 10개월이 될 즈음부터 마음은 분주하고 혼란스러웠다. 11월이면 육아휴직 1년이 끝났다. 예정대로 복직을 해야 할지, 아니면 휴직을 연장해야 할지 결정을 내려야 했다. 코로나라는 전염병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돌도 안 된 아기를 위험한 시기에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이 맞는지 알 수 없었다.  한창 문화센터를 다니며 재미난 활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byNKEWYKeQY-HDW195YP16aH9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17:51:55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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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사회생활, 문화센터 체험 - 이름표를 단 아기를 바라보는 감격스러움</title>
      <link>https://brunch.co.kr/@@5jeW/28</link>
      <description>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지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기에 조리원에서 알게 된 친구와 함께 문화센터 일일 체험을 했다. 집에서 엄마하고만 있던 아기들이 자기 또래와 어떻게 어울리고, 낯선 사람들과 상호작용할지 궁금했다.  교실로 들어서니 선생님이 아기 이름이 적힌 커다란 이름표를 나눠주었다. 윗옷 가슴께에 붙은 아이&amp;nbsp;이름을 보는데 왜 이렇게 울컥하는지. 11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2GkL3mNcTYUaK098Z47-B9Wrn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17:14:54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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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개월 아기와 첫 장거리 여행 - 바람 많이 부는 4월의 강원도 강릉 강문 마을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5jeW/27</link>
      <description>아기가 제법 혼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앉아 있는 자세가 안정적인 8개월이 되는 때 강원도 강릉으로 여행을 떠났다. 나는 부산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답답할 때면 바다가 생각난다. 끝이 보이지 않는 파란 바다를 보고 있으면 답답한 마음은 뻥&amp;nbsp;뚫리고, 찬바람은 복잡한 머리를 씻겨주는 기분이다.  남편이 쉬는 평일을 이용해 산 좋고 공기 좋은 강원도로 떠나&amp;nbsp;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vEsAgPMotV_UwHaQIpqZHe18f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3:04:02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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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우울 극복 방법 - 걷고 또 걷고.</title>
      <link>https://brunch.co.kr/@@5jeW/25</link>
      <description>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중랑천 산책이다. 언제 산책을 나갈지 베란다 창밖의 하늘을 유심히 살핀다. 아이를 유모차에 단단히 앉히고, 가방에 내가 마실 커피와 아이가 먹을 간식, 물을 챙긴다. 뜨거운 여름날에는 이른 새벽과 저녁을 산책 시간으로 선택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 때면 오후 3-4시에 집을 나선다.  SNS에 이른 아침 산책길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501cBo2KKT4yRYRrxWsrBDShI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2:36:45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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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 다이어트 - 출산 전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jeW/24</link>
      <description>조리원을 나올 때 몸무게가 백일이 지나도 그대로다. 아기 보느라 끼니도 제때 챙기지 못했는데, 축 늘어진 뱃살과 가슴, 두꺼운 허벅지는 빠질 기미가 없다. 아이가 백일이 되는 날만 기다렸다. 아기가 좀 크고, 내 몸도 회복되면 운동을 해서 살을 빼고 싶었다. 백일잔치를 간단하게 하고, 필라테스 학원을 등록했다.  필라테스 학원 첫날, 인바디라는 것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62xneL-owH8ldk5LfhcVzerJ1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2:02:33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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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 크는 아기 - 둘 사이를 지켜보는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5jeW/22</link>
      <description>우리 집에는 남편이 결혼 전부터 함께 한 턱시도 고양이 나루가 살고 있다. 2014년 8월 14일에 태어난 나루는 어미젖을 떼고 10월부터 남편과 살았으니 그야말로 묘생 전부를 남편과 함께 한 셈이다. 어느덧 만 5세의 성묘가 된 나루는 나에게도 참 고마운 존재다. 조금 늦은 나이게 수험생이 되어 남자 친구를 1여 년간 솔로로 살게 만들었는데, 그때 나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7inx1k8U95uZJsg9-WfCrZdp0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01:19:20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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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고 부른 날 - 강요하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지켜볼 뿐.</title>
      <link>https://brunch.co.kr/@@5jeW/21</link>
      <description>엄마들이 육아가 힘든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아기와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대화를 주고받지 못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아기와 함께 있어도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낀다. 먼저 아기를 낳고 기른 친구는 말이 너무 고파서 하루 종일 집에 라디오를 틀어놓고 살았다고 한다. 한 번은 사연을 보내서 읽히기도 했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육아휴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jVo4-kJpB_rHDY-_dF1zTQKUD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00:59:04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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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성장이 주는 기쁨 - 아이 첫걸음마를 보며&amp;nbsp;80세 외할머니를 떠올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5jeW/19</link>
      <description>아이 첫걸음마를 보며 80세 외할머니를 떠올리다. 처음 옹알이를 하고, 고개를 가누고, 뒤집기를 하고, 앉고, 서고, 걷는 그 모든 순간을 잊지 못한다. 진심으로 기뻐서 환호하고 박수를 쳤다. 그 감격의 순간을 사진으로 영상으로, 때로는 글로 남겼다. 가만히 누워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 힘겨워 보였고, 원하는 방향으로 고개도 돌리지 못하던 아기가 자신의 힘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mE-cNjvP78g8CbgVugQFjQlU-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0 04:08:13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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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식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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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저녁을 먹을 때면 키키는 방금 분유를 먹어 배가 빵빵한데도 자꾸 식탁으로 손을 뻗었다. 갓 지은 쌀밥에 열기를 식혀 입에 넣어주니 맛있는지 입 안을 오물거렸다. 과일을 먹는데 침을 흘리는 아이를 보고 이유식을 할 때가 됐구나 싶었다. 아이가 이유식을 먹으면 물을 끓이고, 분유를 타고, 젖병을 씻어 소독하는 과정이 생략되겠구나 싶어서 편할 줄 알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1vpkkEZLL0ucAroHWc7BzlC24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0 03:16:34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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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견보단 격려를 주세요. - 아기에게 던지는 남의 말 한마디가 엄마에게 미치는 영향</title>
      <link>https://brunch.co.kr/@@5jeW/17</link>
      <description>키키의 첫 마트 외출 날. 아기띠가 아닌 유모차에 태워서 밖으로 나가는 첫날이었다. 잔뜩 설렜다. 가방에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과 물, 딸랑이, 물티슈, 기저귀 등 집 앞 5분 거리의 외출이지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방 세 칸, 화장실 하나, 거실이 자신의 세계 전부였던 아기에게 마트는 신세계였다.&amp;nbsp;진열대에 전시된 형형색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JK1dNv7d7B6KxZf3ddh419QhJ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0 02:39:49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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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만의 시간이 필요해 - 지속 가능한 육아를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jeW/16</link>
      <description>죄책감을 가득 안고 돌아온 첫 외출은 나만의 시간이 중요함을 깨닫게 했다. 하루 단 5분일지라도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 시간에 책을 읽고 글을 썼다. 불안하고 무서운 생각으로 가득했던 마음이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며 바뀌기 시작했다. 막막했던 미래에 조금은 희망적인 생각을 더할 수 있었다. 새로운 영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dpZQymQADMCYzbnje1GJIZytg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0 01:41:19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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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외출 후 느끼는 죄책감 - 100일 된 아기를 남편에게 맡겨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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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후 우울 증세로 아무것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남편은 그런 내 상태가 염려되어 뭐라도 좋으니 나가서 바람을 쐬고 오라고 부추겼다. 100일도 되지 않은 아기를 집에 두고 나가려니 마음이 편치 않았다. 남편이 나 없이 아기를 잘 돌볼 수 있을지도 걱정되었다. 아기 젖 먹는 시간, 기저귀 가는 시간, 달래는 방법을 거듭 일러주며 무거운 발걸음을 밖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XJHGMHOVzpv4YufTepePINiAD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0 01:25:22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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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우울일까? - 출산 후 100여 일 간의 불안한 심리상태</title>
      <link>https://brunch.co.kr/@@5jeW/14</link>
      <description>누워있는데 눈물이 자꾸 흘렀다. 출산 후 울면 시력이 나빠진다는데 시도 때도 없이 미지근한 물이 볼을 타고 내렸다. 온몸이 누군가에게 흠씬 두들겨 맞은 듯 욱신거렸다. 수면 양말과 두꺼운 바지를 입어도 무릎과 발목이 시렸다. 가슴은 딱딱해지고 손만 대도 바늘로 찌른 듯이 아팠다. 두통은 타이레놀을 먹어도 사라지지 않았다. 200kg 무게의 짐을 어깨에 짊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bAkSBWvFeolTR0y1FKQc5tGPU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4:37:38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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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육아, 나를 알아가는 과정 - 산후 도우미와 보낸 열흘이 알려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jeW/13</link>
      <description>산부인과에 갈 때는 분명 여름이었는데 조리원에서 아기를 안고 집으로 오니 가을이 되었다. 푸릇푸릇했던 나뭇잎은 어느새 노란색, 갈색, 붉은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반팔 원피스 밖으로 나온&amp;nbsp;맨살에 닿는 바람이 차가웠다.  하얀색 보자기에 돌돌 말린 아기를 출산 전에 미리 꾸며놓은 아기침대 위에 살포시 눕혔다. 아기를 기다리며 이불을 빨고, 손수건을 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cdS6uwdk5Lt9D-QFNpTgLhJFQ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4:32:37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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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홍 초유 - 모유 수유라는 신세계,&amp;nbsp;&amp;nbsp;출산하면 당연히 모유가 나오는 줄 알았어.</title>
      <link>https://brunch.co.kr/@@5jeW/12</link>
      <description>2주 동안 묵을 조리원에 도착했다. 신생아실 유리창 너머로 아기들이 같은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누워있었다. 키키도 자기 자리를 찾아 누웠다. 여차하면 다른 아기랑 구분을 못하는 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더라. 내 새끼는 내 새끼구나, 열댓 명의 아기 안에서 내 아기만 도드라져 보였다.  배정받은 방으로 들어가 분홍 꽃무늬가 그려진 원피스로 갈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u9mdyQPsWkAInLNUwQpfvNkat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4:03:20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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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엄마 - 엄마가 되어 엄마를 생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jeW/11</link>
      <description>조리원에서 남이 해주는 밥을 먹고, 집에 와서 산후도우미의 도움을 받고 있자니 불쑥 키키의 외할머니자 나의 엄마가 떠올랐다. 22살 꽃 다운 나이에 나를 가지고, 23살에 나를 낳은 울 엄마. 도대체 어떻게 23살 아가씨가 아기를 낳아서 키울 수가 있었을까, 새삼 엄마의 삶이 놀랍고 애처로웠다. 내 22살, 23살을 돌아보면 나도 나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45VpWtdUhGPVB9_p4wR4UgAyY_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2:27:43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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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새로운 타이틀 - 잊지 못할 출산의 기억, 키키를 만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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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더위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여름의 끝자락, 출산 예정일을 12일 남겨두고 가진통을 느꼈다. 밤새도록 통증의 간격을 체크했고,&amp;nbsp;이른 아침 남편을 깨워 산부인과로 향했다. 이슬이 비치고 5일 만이었다. 손 &amp;nbsp;닿는 곳에는 이미 당장 병원 퇴원 후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건, 기저귀, 젖병, 손수건 등이 들어있는 10인치 캐리어가 준비되어 있었다. 보조석에 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hFSqQqkAuphT516P994tEw03K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1:54:03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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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만나기 5일 전 - 예정일보다 이른 출산 직전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5jeW/9</link>
      <description>D-5 새벽 6시, 평소보다 이른 시간 눈이 떠졌다. 이틀 전 아침 속옷에 갈색 냉이 비쳤고, 그날 오후 약간의 출혈도 있었다. 이것이 이슬에 피가 비친다는 것일까. 출산이 임박했다는 몸의 신호가 깊은 잠을 방해했다. 예정일이 20일이나 남은 시점이었다.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했다. 저녁을 든든히 챙겨 먹고 평소처럼 중랑천 산책로를 한 시간 반가량 걸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eW%2Fimage%2Fu8qv23A-3oWi0piRxP-9ffV6C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0 01:07:32 GMT</pubDate>
      <author>hellorabb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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