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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KT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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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섭작가. 당신에게 한 줄 위로가 되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3:50: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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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섭작가. 당신에게 한 줄 위로가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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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집 [나의 영원은 너를 사랑하는 동안에 있다]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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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상집 [나의 영원은 너를 사랑하는 동안에 있다] 출간 예정 사전 예약 중 사전 예약 하러가기 &amp;gt;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의 첫 시에세이 단상집 [나의 영원은 너를 사랑하는 동안에 있다]가 출간됩니다.  청춘의 사랑, 이별, 그리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문학입니다. 온 생애를 다 바쳐 가슴 치던 순간을 꾹꾹 눌러가며 이 책 한 권에 엮었습니다. 세상에 부끄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yTrrOcWTNXou4o6Ne3TWx8Azr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0:50:27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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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여름, 미드나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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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우리 앞에 여름밤이 놓여 있다  아직 한낮의 열기가 식지 않은 짙은 여름밤 앞에 우리가 있다  미드나잇을 여는  사랑의 관문처럼  사람이 계절로 기억될 수 있을까  한 여름이라던가 한 봄이라던가 한 가을이라던가 한 겨울이라던가  기억될 수 없다고 하기엔 너는 내게 이미 한 여름이다  온 여름을 통틀어  너는 거부할 수 없는 명령이다   2. 무르익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nriaj9q1s4VqZsHDadg9Pj8PuJ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5:28:01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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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은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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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한번의 사랑이 끝났을 때 나는 한참을 멍하니 감각을 느끼지 못했다  많이 내색할 수는 없었지만 아마도 추락 중인듯 했다 가본 적 없던 깊은 밑으로  예고 없이 찾아왔던 사람이 예고 없이 떠나갈 수도 있다는 게 사랑이란 거였지  다시 힘을 내려고 하면  가슴 한쪽이 쓰라려 왔다  너는 나의 일부였던 사람 때때로 전부이기도 했던 시간  나의 눈동자는 오랫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p7R-k13q9JEJZO83LAwhwNwlM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5:09:50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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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임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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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식 들었어요 먼곳에 있다고 하더군요 당신과는 어떠한 연관도 그려지지 않는 곳에  어느 새벽에 인터넷 검색창에 그 도시의 이름을 몰래 쳐봤어요 묵음을 내뱉는 마음으로  푸른 호수와&amp;nbsp;흰 자작나무 숲이 있는 도시였어요  당신이 그곳에 도착하기까지의 시간 동안 나는 무던하고 무관한 사람이 되었어요  소란이라던가 소요라던가 파장이라던가 파도라던가 사랑, 그런 것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pfC7oMKBIX1gc9hvS0rAhpEsfN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04:05:58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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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했던 위로의 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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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혼자 가는 너의 길이 외로워진다면 너는 그릇을 들여다보는 것이 좋겠다  한낮의 햇살이 고였다가 면과 선을 혓바닥처럼 훑으며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그릇의 오후  그릇의 그림자는  선명하게 둥글었다가 뾰족해졌다가 흐려진다  모든 일이 느린 걸음으로 일어난다  너는 말을 아끼며 비스듬히 시간을 통과한다  두 팔로 서로를 안고 있는 흙과 흙은 그릇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6pZrytnNwYEMvev6G5dRq3XkFk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05:05:56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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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둘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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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 둘 곳이 없다 도망쳐 갈 곳이 없다 발 디딜 곳 없이 내 전부가 흙탕물이다</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3:44:25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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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거짓말을 할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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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이제 거짓말을 할 거예요.  나를 지키기 위해서.  내가 하기 싫은 것은 하지 않기 위해서.  그 시간을 나를 위해 쓰기 위해서.  나를 위한 시간을 조금 더 사치스럽게 쓰기 위해서.  아프지 않은데 아프다고 할 거고,  아무런 약속이 없는데 선약이 있다고 할 거예요.  거짓말로 거절하는 법을 영리하게 터득해 갈 거예요.  거짓말을 한 다음에 휴지조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IN0XVx4SQ0xTIaaShtg6F9UNmu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10:09:02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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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5jn/499</link>
      <description>너와 나 한때의 시간을 보냈으나 서로에게 긴 시절이 되지 못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각자의 시간을 기대려 하였으나 우리는 그 무게를 짊어질 수 없었다.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 파장처럼 중첩되었던 때도 있었다.  사연을 포개고, 감정을 겹치며 안도하던 때.  조약돌처럼 부대끼며 서로의 각을 둥글게 깎던 때.  그러나 잠시 뿐이었다. 파장은 시절이 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1Q7WUGGDtOQPMdLjbs1jC-Akn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03:43:46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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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불행한가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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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불행해지는 이유는 많다.  불행의 정의는 사람마다 처한 상황마다 다를 수 있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충분히 이루지 못할 때, 결핍과 결격에서  행복하지 않은 감정이 발현된다.  상황이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점점 좁아질 때, 내가 누릴 수 있는 자유가 점점 사라질 때, 최선의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z4RK8CiNUGCCX_QgNxyqvdTqg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04:05:26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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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날의 사랑은 코미디 같이 떠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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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없던 시절의 사랑은 모두 제각각 코미디 같이 떠났다.  나와 너는 어렸고 감정의 밀물과 썰물을 조절하지 못했다.  열 번의 다른 봄처럼 열두 번의 다른 겨울처럼 사랑이 떠나면  대부분 매달리는 나와 그것에 매달린 초라한 그림자만 남았다.  우스웠다.  떠나간 사랑도, 남겨진 나도.  그중에 더 우스운 것은 사랑의 의지도 생활의 집념도 꺾여버린 나.  마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Rrq5ubYTwzzoiAJvZAZhX8ikB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14:03:51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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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선다, 내가 아닌 것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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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이 부는 날에 돌아선다. 내가 아닌 것으로부터.  돌아선 순간, 얼굴을 때리는 바람은 몹시도 새로운 바람.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모든 날 모든 것으로부터 돌아선다.  나에게 예의를 다하지 않았던 사람으로부터 돌아선다.  나를 지키기 위해서. 바보 같이 끌려다니지 않기 위해서.  이것은 정당한 방어다. 지난 날들에 대한 마땅한 공격이다.  아마도 당분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y5bKMdlLip2Wf03bODREm2R1rd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05:05:27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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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를 먹어 좋은 것. 내 안의 어둠 다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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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지내는 날들이다.  최소한의 연락 라인만 켜놓은 채, 연결을 차단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금 무기력하다. 영 상태가 모호하다.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없다. 쓸데없이 걱정과 불안만 는다. 뚜렷한 목표가 없다. 그다지 재미도 없다. 모든 게 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같다.  나는 나의 이러한 상태를 잘 알고 있다.  나의 관찰자로서,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bSke36MwtA9h0hta-Fhp2d95_N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5:00:36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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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지희가 메달을 따면 눈물이 날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5jn/493</link>
      <description>어떤 간절함은 너무나 순수하고 깊은 마음이라 그 자체로 눈물겹다. 감동이 밀물처럼 밀려오는 뭉클함이다.  '귀화 선수'로 13년, 이제 정말 마지막. 후회 남기지 않겠다  파리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4강전에 올라 세계 최강의 중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전지희가 인터뷰에서 남긴 말이다.  가슴이 떨렸다. 울림이 있었다. 큰 파동 같은 것이 일렁거렸다.  그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Y-_8fKOoXSz2hoRAOUYvGNUDA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00:46:24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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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잘 되기 시작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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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작가가 책 틈에 껴놓은 엽서를 읽었다.  &amp;lsquo;누구의 사전&amp;rsquo;이라 이름 붙여진 엽서엔 자신이 생각하는 단어의 의미가 적혀 있었다. 이를테면,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 같은 것.  사랑에 대한 정의도 있었다. 그에게 사랑이란? 가장 잘하고 싶은 것이었다.  그 텍스트를 읽고 잠시 공기의 흐름이 멈추었다.    사랑?  나에게 사랑은 지금 무엇이지? 어떤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eu0vIvkY0PW1e-bssVHKzBQ-vU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04:33:44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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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츠타야 서점 CEO가 말하는 소비사회 3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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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스다 무네아키는 츠타야 서점의 창립자다.  서점을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이 아니라 여러 가지 라이프 스타일 중 책과 서적을 구입할 수 있는 있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탈바꿈한 인물이다.  사실 츠타야 서점은 라이프 플랫폼을 넘어선 거대한 빌리지와도 같다. 삶의 흐름과 조각을 담아내기 때문이다.  츠타야 서점은 하나의 라이프 허브로 다양한 연령대와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OA0YSV6OmNNIo3CT7QoZCHLi9O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13:12:26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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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에서 도착한 말 - 강력한 면접 불합격 예감ㅣ1승만 하면 돼</title>
      <link>https://brunch.co.kr/@@5jn/489</link>
      <description>시간이 나의 편이 될 수 있도록 오늘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것.  그 일을 해낸다면 행복의 공식을 반 정도는 발견한 셈이다.  공기처럼 도처에 존재하는 행복을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다.  우리는 우리를 있게 해주고 나아가게 해주는 존재를 금방 잊는다.  참 별로인 날이 있다. 며칠 전, 면접을 본 날이 나에겐 그랬다.  면접관은 일찌감치 나에게 대한 기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KVPHDjoNTYfx6fiTz6t5Cw0RR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03:31:40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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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 랩소디: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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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때 나는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참을성 없고,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폭탄처럼 들고 다녔다  열에 시달려 늘 볼이 빨갰고, 어른인 척 하고자 했던 계획은 금방 탄로났다  길을 잃고, 헤매고, 무작정이고, 가난했으나 꿈은 절실했다  번번이 사랑 앞에 고꾸라졌으나 사랑은 계속 되었다  그때가 좋았다  서툴고, 온전하지 않고, 완성되지 않은 얼굴이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7wo1Ay7G66v-VA0FN-c48DRS3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00:47:20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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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69세 골퍼가 전하는 슬럼프 극복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5jn/487</link>
      <description>살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인생의 슬럼프가 찾아오죠.  뜻대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기대했던 것이 어그러지고, 상실하고, 탈락하고, 멀어지고.  세상 일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힘을 내보려고 길을 찾으려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죠.  긴 터널 속에서 아등바등 몸부림칠 수록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 늪은 더욱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zInFZCTPvqvItVOvZySW_7ecJ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24 10:53:24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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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다섯의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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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 다섯, 나의 기분을 좌우하는 것은 더이상 사랑이 아니다.   주식이다.  얼마전 사랑과 주식의 상관관계를 발견했다.  빨간색은 열정, 좋은 것,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파란색은 식어감, 좋지 않은 것, 나를 꿀꿀하게 하는 것.  매달려 있으면 한없이 불안하고 초초해지는 것.  새빨간 바다에 뛰어들어 자유를 얻고 싶다.  세계여행 티켓을 끊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7EeWsPjw8yU3dRzHFyhXecGG8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11:22:21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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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한 이효리의 예능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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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회 2.5%, 2회 1.9%.  이효리가 마건영 PD와 손잡고 내놓은 새로운 예능의 성적표다.  거대한 이슈를 몰고 온 것은 아니지만, 잔잔한 예능 치고는 분명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주인공은 이효리와 그녀의 엄마, 전기순님.  데뷔 이후 슈퍼스타의 삶을 살았던 이효리와 오랫동안 떨어져 살면서 &amp;quot;연예계에 딸을 빼앗긴 것 같으면서도, 유명한 딸을 두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n%2Fimage%2FrcFglZbLb5gve6s0Z3BL6U-W-p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4:43:21 GMT</pubDate>
      <author>KAKT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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