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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모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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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야기 수집가. 모찌를 닮은 번역가 김모지(브런치 필명)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3:09: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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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수집가. 모찌를 닮은 번역가 김모지(브런치 필명)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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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지려는 이유  - 완벽한 사람이 없으니 완벽한 관계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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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로의 장점을 잘 알고 있는 부부 니콜과 찰스. 이혼 조정관과 마주 앉은 찰리는 종이 위에 자신이 적은 배우자의 장점을 한 문장씩 읽어 나가지만, 니콜은 그러지 못한 채 화를 내며 자리를 뜬다. 니콜의 내면에는 어떤 생각과 상처가 자리 잡고 있던 걸까. 영화 초반에 이혼 과정에 적극적이던 니콜과 그렇지 못한 찰리를 보며, 관객으로서 찰리가 측은하게 느껴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7q%2Fimage%2FXeJ2lNDkcsBaGedJoZiTDiSSKd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21 03:01:11 GMT</pubDate>
      <author>김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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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을 걷다 - 넷플릭스 [페르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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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페르소나 &amp;lt;밤을 걷다&amp;gt;   외로웠어 끝이 없이 끝이 보이지 않게  네가 항상 내 옆에 있어 줬지 나를 아는 사람이 있고 나를 모르는 사람이 있어 나를 아는 사람 중에는 너가 있었고 너 외에 다른 사람들이 있었어 나는 너 외에 사람들한테 외로움을 느꼈어 나를 아는 수많은, 너를 제외한 그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모습들에 외로움을 느꼈어 네가 항상 옆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7q%2Fimage%2Ftc2xrl8rPbCENTtp2ItIi89Tq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19 09:54:00 GMT</pubDate>
      <author>김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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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동의 당연한 권리 : 존중과 사랑  - 영화 &amp;lt;가버나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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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갈등이 고조되는 순간에 흐르던 격정적인 음악, 주인공을 비추는 카메라의 구도에서 영화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카메라가 제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집을 자주 비추던 까닭은 이 곳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관객에게 지속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개인의 가치관에 영향을 끼치는 환경 아기의 탄생이 모성애와 부성애를 보장하지는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7q%2Fimage%2FlVqPqlFlJOp3Gu2K1OvURBaYP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Feb 2019 10:58:18 GMT</pubDate>
      <author>김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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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이 이끈 용기-&amp;lt;그린 북&amp;gt; - 브런치 무비패스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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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쾌하면서도 슬프고, 화가 치밀었다가 다시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이야기. 실화가 모티브였기 때문일까, 어느 영화보다 캐릭터에 몰입과 공감이 깊게 되었다. 러닝타임 내내 여러 감정을 동시에 느끼며 좋은 영화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사회를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 영화를 미리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었다.   * 해당 글은 브런치 무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7q%2Fimage%2FFTLtJnB41HVBvhYebGuJiDpR8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Dec 2018 14:11:04 GMT</pubDate>
      <author>김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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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적 감각을 일깨우는 스릴러 -&amp;lt;부탁 하나만 들어줘&amp;gt; - 브런치 무비패스 04.</title>
      <link>https://brunch.co.kr/@@5m7q/7</link>
      <description>&amp;ldquo;감각적인 스릴러&amp;rdquo;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영화. 호탕하게 웃게 만들다가도 어느 순간 숨 멎는 긴장감으로 사로잡는, 시&amp;middot;청각의 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영화가 오랜만이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영화가 끝났을 때의 기분은 좋지 않았다. 무언가 심오한 메시지를 기대한다면 조금 실망할수 있는, 하지만 대사를 자꾸 곱씹게 되는 영화였다.   * 해당 글은 브런치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7q%2Fimage%2Fo1lFrf_4X1yIi875ArdS5X7al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Dec 2018 11:40:20 GMT</pubDate>
      <author>김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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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성숙한 아이의 성장 과정 -&amp;lt;펭귄 하이웨이&amp;gt; - 브런치 무비패스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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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토리의 신선함과 생생한 그림체로 많은 기대감이 느껴졌던 극의 초,중반.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그만큼 물음표가 드는 부분도 많았다. 함축적인 장면은 많은 것을 말하려는 듯했지만, 미처 수습되지 못한 결말에 아쉬움이 남는다.   * 해당 글은 브런치 무비패스에 선정되어 관람한 애니메이션 &amp;lt;펭귄 하이웨이&amp;gt;에 관한 리뷰입니다.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7q%2Fimage%2FvHfPWlk4cowLGGaU9eD18WJ8L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Oct 2018 07:29:25 GMT</pubDate>
      <author>김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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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현재를 잊는 방식 -&amp;lt;명당&amp;gt; - 브런치 무비패스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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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치 2013년도의 영화 &amp;lt;관상&amp;gt;의 주 소재가 얼굴이 아닌 땅으로 바뀐듯한 느낌이었다. 영화 &amp;lt;명당&amp;gt;은 인물 간의 갈등이나 결말이 &amp;lt;관상&amp;gt;과는 많은 부분에서 다르지만, 땅의 자리가 이토록 조선 시대 왕가 귀족에게 중요한 부분이었다는 점에서 새롭다.   * 해당 글은 브런치 무비패스에 선정되어 관람한 영화 &amp;lt;명당&amp;gt;에 관한 리뷰입니다.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7q%2Fimage%2FepujMlUFkc4Etgl4LcT5Ym6Ui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Sep 2018 14:33:09 GMT</pubDate>
      <author>김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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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종으로 인해 알게 된 딸의 진심 -&amp;lt;서치&amp;gt; - 브런치 무비패스 01.</title>
      <link>https://brunch.co.kr/@@5m7q/4</link>
      <description>&amp;ldquo;신선하다&amp;rdquo;라는 문장이 영화를 보는 내내 머릿속에 떠다녔다. 장면들이 맥과 윈도우OS 화면, 영화 속 카메라 영상으로 구성된 점이 가장 신선했다. 관객은 인물의 모습을 영화 속 모니터에서만 볼 수 있으니, 화면 속 화면의 배우 모습만 보게 되는 셈이다. 여러모로 독특하고 스릴러 장르를 무척 좋아하는 필자에겐 취향 저격이었던 영화 &amp;lt;서치&amp;gt;   * 해당 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zkLZFlBenTI02RMHGDyDd9dAF0.JPG" width="414"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ug 2018 12:15:16 GMT</pubDate>
      <author>김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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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인생이기에 더욱 아름답다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 영화 &amp;lt;화양연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m7q/3</link>
      <description>장면이 전환될 때마다 흐르던 재즈선율과 취향을 저격하던 치파오 의상, 치명적인 붉은 색감까지. 왕가위 감독은 색감뿐만 아니라 음악까지 영화에서 활용할 줄 아는 연출가였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감독이 보여주는 세상으로 빠져들었다.     차우(양조위)가 첸(장만옥)이 건넨(정확히는 첸이 남편의 출장길에 부탁해서 받은) 전기밥솥을 안고 있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7q%2Fimage%2FDkHWQIF5L1xXPxy8sfde8GwH98g.jpg" width="414"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ug 2018 12:26:41 GMT</pubDate>
      <author>김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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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자신을 꿈꾸던 한 마리의 새 - 영화 &amp;lt;레이디버드&amp;gt;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5m7q/2</link>
      <description>10대 후반을 돌이켜 보게 되는 장면들, 거기에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웃음 유발 코드까지. 많은 폭소를 연발했고 예상치 못한 교훈을 얻어갔다. 시얼샤 로넌은 '레이디버드' 그 자체였다. 이 작품은 감독 그레타 거윅의&amp;lt;프란시스 하&amp;gt; 이전의 자전적 이야기라고 한다. &amp;lt;프란시스 하&amp;gt; 각본에도 그레타 거윅이 참여했다고 하는데, 여성의 주체의식과 자유의지에 대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7q%2Fimage%2FcQUmkccDaSggPXIuPndyXtcq8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Apr 2018 09:50:37 GMT</pubDate>
      <author>김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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