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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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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주의 땅 사우디에서 목마른 자들의 목을 축여주며 신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1:0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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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주의 땅 사우디에서 목마른 자들의 목을 축여주며 신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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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 금기의 빗장을 풀다. - 아람코 캠프에서 술 판매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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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년 차 사우디 거주자가 직접 목격한 역사적 변화 지난 11월 15일, 사우디아라비아 동부지역에 위치한 Saudi Aramco 캠프에서 놀라운 공지가 떴다. 비무슬림 임직원들에게 합법적으로 술을 판매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처음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솔직히 눈을 의심했다. 이슬람의 심장부, 메카와 메디나를 품은 나라에서 술을 판다고?  포인트제로 운영되는 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LusqRN8VqOmSHYM0Me14FMq0kW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7:21:28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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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꿈 개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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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텍사스에 가는 꿈을 꿨다. 동행자들과 어느 레스토랑에 갔는데, 삼성그룹 임원들이 여럿 앉아 있었다.  그중에 아는 얼굴이 있어 &amp;ldquo;넌 여기 왜 왔냐&amp;quot;라며 깐족거리는 도중, 이건희 회장이 나타나 악수를 청했다. 식사를 끝내고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나왔는데, 몸에 변이 많이 묻어 있었다. 그 모습에 화들짝 놀라 잠에서 깼다. 꿈에서 유명인을 만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rOvPXCon-BwqB5qPuHDZafDN0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2:57:59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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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자에겐 자꾸 술을 맥이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5mSf/64</link>
      <description>여행을 가면 특정 브랜드 호텔에서 숙박을 한다. 아니 그렇게 해야 한다. 이 놈에 썩을 멤버십을 유지하려면 연간 요구하는 숙박을 채워야 하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래도 이 멤버십이 좋은 게, 룸 업그레이도 해주고 클럽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즉, 라운지에서 술을 무제한 마실 수 있다는 것!  이집트에 와서도 숙박일을 채우기 위해 그 브랜드의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KOrEQUUXGm0T86GrDJUu0RgeY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17:41:28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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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꼰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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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 오면 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직장동료들이나 동기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곤 한다. 모두들 어느새 팀장이 되고 임원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나 생각이 든다. 게다가 모임이 끝나면 서로가 돈을 내겠다고 하니 계속 만나고 싶어 진다. 맛있는 거 많이 사주라.  며칠 전 모임에서 모 그룹 임원으로 근무하는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amp;rdquo;</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14:39:47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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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안해 I am sorry</title>
      <link>https://brunch.co.kr/@@5mSf/62</link>
      <description>얼마 전 국제한국어교육재단에서 주관하는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가 있었다. 외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은 일화를 그림일기로 표현하는 대회인데, 외국에 지내면서 겪었던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제법 되는 데다 아이가 도전해 보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았다.   &amp;ldquo;한국에서 그림일기 쓰기 대회를 하는데 일기 써서 내 볼래?&amp;rdquo; &amp;ldquo;아니 싫어.&amp;rdquo;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kOB1J9TG4hb6jw2JFBl-GRkpx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24 02:35:28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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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안경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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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부터 딸아이가 어지럽고 머리가 아파서 공부를 할 수 없다고 어려움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어지러워서 학교 수업에도 집중을 할 수 없어서 힘이 든다고 했다. 얼마 전에 걸린 감기에서 아직 회복하지 않은 것 같아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다. 신기하게 아이들과 뛰어놀 때는 아무렇지 않다가 공부를 하려고 하거나 잠자리에 들려고 하면 어지럽다고 하니 꾀병이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qmH9ZKpMP4StWqwi8opQC8JCf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11:08:31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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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입김</title>
      <link>https://brunch.co.kr/@@5mSf/60</link>
      <description>사우디에서 날씨가 추워지면 그리워지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amp;lsquo;입김&amp;rsquo;은 특별하다.  오늘 아침 출근길은 제법 쌀쌀했다. &amp;ldquo;이 정도면 입김이 나올까?&amp;rdquo; 생각하며 가슴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amp;lsquo;호~&amp;rsquo;하고 내뱉었다. 그러나 추위는 생각보다 덜한지, 입김은 잘 보이지 않았다. 다시 숨을 깊게 모으고, 입을 크게 오므려 따뜻하게 숨을 내뱉어봤다.  입김 한 번</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24 19:16:34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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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월드컵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5mSf/59</link>
      <description>페이스북에 &amp;ldquo;과거의 오늘&amp;rdquo;이라는 알림과 함께 당시 적어놨던 글이나 사진들을 불러오는 기능이 있다. 이 알림을 특별히 좋아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무언가를 보여주는 이 기능이 선물같이 느껴져 반갑고 과거의 나를 볼 수 있게 해 그때의 내 생각, 가치관, 그리고 무얼 하고 살았는지 지금의 나와 비교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1년 전에 포스팅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9q9QCoQF_4HCVa6hC2Cd7ihOi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05:58:21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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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우디의 크리스마스</title>
      <link>https://brunch.co.kr/@@5mSf/58</link>
      <description>뒷집에 사는 김 씨는 바레인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사 오다 세관에 걸려 빼앗겼다고 한다.  길 건너에 사는 J 씨는 바레인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사 오다 세관에 걸려 빼앗겼다고 한다.   불과 5년 전에 있었던 이야기이다.  사우디는 그랬다. 기독교에 관련된 것들에 굉장히 예민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이 가다 오면 세관은 눈에 불을 켜고 하나라도 잡아내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UnUA6W1k_fpFHPw6Cbf5VzmRx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03:07:58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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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 앵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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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이케아에서 쇼핑을 하고 딸과 함께 차가 세워진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흰색 자동차 한 대가 내 앞을 가로지르더니 급히 주차선에 맞춰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창문을 스르륵 내리며 &amp;quot;헤이 브라더, 익스큐즈미~~&amp;quot;라고 외치자 무슨 일인지 궁금해 그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운전자는 악수를 청하며 사우디에 온 것을 환영하고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1J1sRNx6u82Yi2bS4g_8iuNnI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Dec 2023 17:16:29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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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사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5mSf/56</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라는 명이 떨어져서 이사를 하게 됐다.  이삿짐 나르는 데 이틀이 걸린다고 한다. 반나절이면 끝날 텐데 왜일까 왜일까 궁금했는데... 이것 때문이구나!  턱 돌아갈까봐 깨워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aRe4HHVyegsCeE_fRyDio0qWf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23 17:49:35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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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는 매일 더운 나라가 아냐!</title>
      <link>https://brunch.co.kr/@@5mSf/53</link>
      <description>날씨가 제법 선선해졌다. 아침에 집을 나서며 숨을 들이마시면 콧속으로 건조하고 찬 공기가 들어와 콧속을 마르게 한다. 사우디에도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amp;ldquo;사우디에도 겨울이 있다고?&amp;rdquo;, &amp;ldquo;1년 내내 더운 곳 아니야?&amp;rdquo;, &amp;ldquo;온통 사막뿐이잖아.&amp;rdquo;  나도 그런 줄 알았다. 2011년 전까지는 말이다. 2011년 1월, 전 회사의 첫 해외출장지는 사우디였다. 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Q16pvaOUa4AEjrQA3ocgwf8Kv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16:29:53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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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코를 파면 벌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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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우디에 새로운 벌금이 생겼다. 운전 중 코를 파면 300리알(약 10만 원) 벌금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하면 500리알 (약 18만 원) 벌금 운전 중 취식 시 150리알 (약 5만 원) 벌금 https://lifeinsaudiarabia.net/sr-300-fine-for-nose-picking-while/​  앞으로 코는 꼭 집에 가서 후빌 것!</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07:03:58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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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싶은 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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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들어 회사에 여직원들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다.새로운 직원이 오면 사진과 함께 간략한 소개를 전체 메일로 보내는데 여직원의 경우 사진 대신 그림을 넣는다.  아 궁금하다.  사라는 어떻게 생겼을까? 사라가 보고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UuM0r1gXx6PyY1t4sjNcuu0X-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12:50:31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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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 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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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빈 살만 왕세자가 온건한 이슬람을 표방한 뒤로 사우디는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외국인이나 여행객은 아바야를 입을 필요가 없어졌고,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는 옷차림이나 행동을 지적하는 종교경찰 (무따와)도 없어졌다. 여성이 운전할 수 있게 되었고 취업도 가능해져 회사에 사우디 여직원들도 많이지고 일상에서도 일하는 사우디 여성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요즘 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GXEr0xypoBzQJ0pCkc7l2Zdf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10:07:23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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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레스타인은 누구 땅이냐 묻는 너에게 (3/3)</title>
      <link>https://brunch.co.kr/@@5mSf/49</link>
      <description>로마의 통치를 받는 도중 AD64년에 로마에서 대화재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당시 황제였던 네로는 기독교인들에게 누명을 씌우고 기독교인과 유대인들을 학살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유대 지방(이스라엘)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AD66년-73년에 유대-로마 전쟁이 발발한다. 전쟁 중 AD70년에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성전의 서쪽 벽만 남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LFJKie0Cy5PWZa5XgjfutoAFp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16:03:44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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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무 번째 봄</title>
      <link>https://brunch.co.kr/@@5mSf/50</link>
      <description>내 맥주가 다른 맥주와 다른 점 한 가지를 뽑으라면 바로 스토리가 있다는 것이다. 내 맥주는 그때의 감정과 상황에 따라 쓰여진 레시피로 만들어져 모두 나름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얼마 전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맥주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날씨도 쌀쌀하니 계피향과 말린 과일향이 진득하게 나는 높은 도수의 크리스마스 에일을 준비하려다 파티가 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jpe4LrQXUPx_rYb-uGnmuxAi9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09:21:57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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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팔레스타인은 누구 땅이냐 묻는 너에게 (2/3)</title>
      <link>https://brunch.co.kr/@@5mSf/48</link>
      <description>시간이 흘러 이삭은 야곱과 에서를 낳고 야곱은 요셉을 포함해서 12명의 아들을 낳는다.  그러던 중 이집트 및 가나안 지방에 7년간 흉년이 들었고 야곱의 가족들은 흉년을 잘 대비했던 이집트로 거처를 옮겨 살게 된다. 약 400년 이상의 시간이 흘러 야곱의 자손들의 인구가 점점 많아지자 두려움을 느낀 이집트의 왕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로 삼고 핍박하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WR8T47h0ne1dHvjM7GXPMC3WU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12:18:21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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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레스타인은 누구 땅이냐 묻는 너에게(1/3)</title>
      <link>https://brunch.co.kr/@@5mSf/47</link>
      <description>요즘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으로 세상이 시끌벅적하다. 어떤 이들은 이스라엘을 침략자라 하고 또 다른 이들은 그곳은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땅이라고 한다. 그곳의 주인은 누구일까?  사우디에 있으니 미디어에서는 온통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영상,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영상만 뜨고 페이스북의 댓글에는 신이 이스라엘을 심판해야 한다는 댓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Sf%2Fimage%2FIsJXxNCleDUPpgH3dKpEuoXAz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16:40:59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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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돌이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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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우디에서는 상대방을 부를 때, 이름을 부르기보다 누구누구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선호한다. 예를 들면, 상대방의 아들 이름이 &amp;ldquo;모하메드&amp;rdquo;라면 그는 모하메드의 아버지 즉, &amp;ldquo;아부 모하메드(Abu Mohammed)라고 불리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부르는 것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격식을 차린다는 표현이고 회사에서 회의할 때나 이메일을 쓸 때도 상대의 이름을 쓰</description>
      <pubDate>Fri, 03 Nov 2023 19:39:17 GMT</pubDate>
      <author>인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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