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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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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리학자이며, 소설과 고전 음악 덕후이기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0:59: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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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학자이며, 소설과 고전 음악 덕후이기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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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vitation for Theorists - Cambridge University Pr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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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판데믹 시작하고 벌써 6년의 시간이 흘렀군요. 스스로를 &amp;quot;학술적&amp;quot; 보부상이라 간주하며, 끔찍이도&amp;nbsp;싫어하는 항공여행을 다녀야 했던 내겐, 어쩌면 새로운 기회를 준 기간입니다.&amp;nbsp;근 25년 넘게 출장 다닌 세계 곳곳의 큰 도시만 해도 가깝게는 아시아의 교토, 도쿄, 오사카, 고베, 타이베이, 베이징, 항주, 홍콩, 유럽의 파리, 런던, 에든버러, 제네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8F%2Fimage%2FUgdoOeNveZFPZ5WXa5p748dIS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6:06:56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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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mitri Shostakovich와 레닌그라드 - Symphony No.7 and Trio No.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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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전음악을 처음 접하고 흔히 듣는 줄임말 중 하나가 Three B인데, 물론 Bach, Beethoven, Brahms 3인의 위대함을 논하는 표현이다. 주로 소품들로 소비되는 아름다운 선율에 이끌려, 혹은 특정한 작곡가나 연주자에 꽂혀 팬심으로 고전 음악에 빠질 때에는 사실 좀 의아할 수도 있는 말이다. 비발디의 사계, 모차르트의 소나타, 슈베르트의 가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8F%2Fimage%2FoOlHVZVAZM6DyUdtJt95aShNB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7:50:47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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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d Chiang과 SF문학에서의 예지 - 영화와 소설 (6): Story of Your LIfe</title>
      <link>https://brunch.co.kr/@@5n8F/68</link>
      <description>오늘은&amp;nbsp;Ted Chiang의 Story of Your Life라는 단편에 대한&amp;nbsp;이야기를&amp;nbsp;해&amp;nbsp;볼까 합니다.&amp;nbsp;Villeneuve라는 걸출한 감독이 Arrival이라는 제목으로 각색하여 영화화한 그 단편소설인데, 한국에서 개봉할 때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컨택트'라는 제목을 사용했던 이&amp;nbsp;영화는 유명한 원작 소설을 뛰어넘었다고 생각되는 흔치 않은&amp;nbsp;경우입니다.  원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8F%2Fimage%2FQ__C2TZ-Ear2KuVCV4VO8Qm-h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Nov 2024 01:26:23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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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hilip Pullman - 영화와 소설 (5): His Dark Materials 3부작</title>
      <link>https://brunch.co.kr/@@5n8F/67</link>
      <description>Philip Pullman은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는 사람이다. 역시 아동 문학으로 분류되는 His Dark Materials라는 삼부작을 소개하려 하는데, 이 시리즈는 사실 영미권에서 Harry Potter시리즈에 버금가는, 그리고 한때 영국에서는 이를 넘어서는 판매고를 자랑하기도 한 작품이다.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라지만, 훨씬 더 어둡고 성숙한 분위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8F%2Fimage%2FDm2ngfcZZRrIZq8dCSqq1o_25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14:16:29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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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thony Doerr - 영화와 소설 (4): All The Light We Cannot S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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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 St Malo, c.1900 by Emil Krause, via Wikipedia)  벌써 몇 달 전에 예고한 대로 한참 전에 발행 취소를 했던 글들을 하나 둘 다시 꺼내 손보고 있습니다. 아래는 아마도 그중에 가장 나중에 쓴 글인 것 같은데,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절망적인 시대상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조금씩 보이는 한 줄기 빛들이 요즘 제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8F%2Fimage%2Fa2wIUcCKYcYcNUWikhwURq4En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23:53:56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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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보라, 데보라 - 영화와 소설 (3)</title>
      <link>https://brunch.co.kr/@@5n8F/65</link>
      <description>아래에는 Sergio Leone감독의 마지막 작품이자 그의 인생 역작인 &amp;quot;Once upon a time in America&amp;quot;에 대한 주요 스포일러라고 할 만한 이야기들이 여럿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본 적이 없으나 나중에라도 보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여기에서 멈추세요. 이야기의 반전 자체가 중요한 영화는 아니라는 게 제 생각이지만, 그래도 내용을 미리 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8F%2Fimage%2F4-JE3QHpgI7PZcPqJ13bUaVu0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11:20:07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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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허버트의 Dune, 빌뇌브의 Dune - 영화와 소설 (2)</title>
      <link>https://brunch.co.kr/@@5n8F/63</link>
      <description>Frank Herbert의 Dune 시리즈는 20세기 SF의 대표작으로도 유명하지만, 과거 영화화 실패담으로도 유명한 작품이다. 사실 영화화에 성공한 SF 혹은 장르 소설들을 살펴보면 많은 경우 두 가지 중 하나이다. 원작이 등장인물을 구체화시키거나 서사를 완벽하게 만들기 어려운 단편이기 때문에 혹은 원작인 장편이 그 얼개가 그다지 대단하지 않아, 오히려</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08:33:12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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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음과 옳음 - 오랜만의 물리 이야기입니다. 새롭지는 않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n8F/62</link>
      <description>며칠 전 미술계에 몸담고 있는 몇 분들과 수다를 떨다가, 설명충의 본능이 또 튀어나와 한 세기 전의 물리학 상황을 장황히 늘어놓는 짓을 하였습니다. 지금의 물리학이 당면한 근원적인 문제가 150년 전 당시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그리고 그 문제들이라는 게  통상적인 과학의 문제들과 상당히 다른 관념적인 것이었다는 말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물론 의도한 바</description>
      <pubDate>Tue, 19 Dec 2023 05:22:14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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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펜하이머 - 영화와 소설 (1)</title>
      <link>https://brunch.co.kr/@@5n8F/61</link>
      <description>주말, 햇볕을 피해 들어간 영화관에서 Christopher Nolan의 Oppenheimer를 보고&amp;nbsp;나오면서, 최근 보았던 그 어떤 작품보다도 따뜻한 시선을 보여준 영화라는 생각을 했다. 과학에 대한 일말의 환상이 엿보이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Manhattan Project에 참여한&amp;nbsp;과학자들에 대한 감독의 따뜻한 시선이, 조금 더 넓게는 원자 폭탄에 이르는</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03:05:37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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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세계로부터의 귀향 - 고잉홈 프로젝트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5n8F/60</link>
      <description>고잉홈 프로젝트가 돌아왔다. 아직도 귓가에 선명한 1년 전 &amp;quot;봄의 제전,&amp;quot; 그 어마어마했던 에너지를 다시 몰고서, 찜통더위 속의 잠실로 돌아왔다. (작년 그 공연이 최근 유튜브에 올라왔는데, 권하지 않을 수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ltKfV52T8ns )   고잉홈 프로젝트는 외국 유수의 교향악단에서 활동하는 한국인</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13:51:27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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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belius, Again - Batiashvilli, V&amp;auml;h&amp;auml;l&amp;auml;, V&amp;auml;nsk&amp;auml;, 그리고 서울시향</title>
      <link>https://brunch.co.kr/@@5n8F/58</link>
      <description>지난여름 &amp;quot;고잉홈 프로젝트&amp;quot;가 지휘자 없이 연주한 The Rite of Spring의 격동 이후로 한동안 음악당을 못 가다가, 지난 한 달여 사이에, 노부스 사중중단의 베토벤 전곡 시리즈 마지막 공연, 정명훈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브람스, 그리고 서울시향의 시벨리우스 시리즈를 쫓아다니는 기염을 토하였다. 내 인생, 연주회를 이리 열심히 다닌 적이 있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8F%2Fimage%2FjXoV70DcyBufwEi918XILGv3u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23 23:57:31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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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야상곡, 쇼팽 - Ivan Moravec, Maria Joao Pires</title>
      <link>https://brunch.co.kr/@@5n8F/52</link>
      <description>어디에서나 그렇듯이,&amp;nbsp;고전음악계에서도 본연의 가치에 비하면&amp;nbsp;대중에게 덜 노출되는&amp;nbsp;예술가들이 있을 터인데, 그 이유도 다양하겠다. Antonio Janigro, Lazar Berman의 경우처럼 시대를 잘못 타고나 활동 자체에 방해를 받은 경우도 있겠고,&amp;nbsp;Carlos Kleiber처럼&amp;nbsp;온전히 스스로의 결정으로 대중과의&amp;nbsp;거리를 둔 경우도 있을 것이다. Joh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8F%2Fimage%2FaqnGBo8lrQzaIJNO-CuZOj1uzvA.jpg" width="46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09:00:48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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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잉홈 프로젝트 - 스트라빈스키 &amp;quot;봄의 제전&amp;quot;을 지휘자 없이?</title>
      <link>https://brunch.co.kr/@@5n8F/57</link>
      <description>한참 전에 대관령 음악제에 대한 글을 쓰면서, 2018년 당시 음악제에서는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결성되었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외국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연주자들이 주축이 되고, 여기에 강주미, 손열음, 그리고 이들과 함께 연주를 하곤 하는 몇몇 외국인 연주자 등이 대관령에 모여 만든 임시 조직이었다. 강주미 씨가 악</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02:25:40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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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 상대성 이론 - 시계가 알려주는 상대론적 중력</title>
      <link>https://brunch.co.kr/@@5n8F/50</link>
      <description>자, 이제 일반 상대론 이야기를 할 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걸 이렇게 글로서 배우는 게 가능할까요? 아마 아니겠지요?  고등학교 들어가서 물리를 선택하면 만유인력도 배우고 뉴턴의 운동 방정식도 배우며, 케플러의 법칙이 이 둘을 잘 조합하면 나온다는 이야기까지 배웁니다. 혹은 생물을 선택하면 요즘은 분자 생물학 이야기를 많이 배우더군요. 이중 나선, 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8F%2Fimage%2F5h8NjJPnJ32cysMDVmujp7sNd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04:57:57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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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상대론적 나이는? - 상대성 이론에 관한 흔한 오해를 풀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5n8F/49</link>
      <description>최근에 모 고등학교에서 과학 강연을 하기로 약속한 적이 있는데, 물론 학교 방송 장비를 사용한 비대면/대면 복합으로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불과 며칠을 앞두고 재 확산된 코로나로 인하여 결국은 취소가 되었는데, 그 과정에 제게 전해진, 학생들의 질문 중 하나가 상대성 이론 하면 흔히 떠올리는 쌍둥이 패러독스였습니다. 이걸 어떻게 대답해줘야 이 친구가 시원해할</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0 09:51:30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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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장들의 마지막 숨결 - Rudolf Serkin, Paul Badura-Skoda</title>
      <link>https://brunch.co.kr/@@5n8F/47</link>
      <description>피아노의&amp;nbsp;정식 명칭은 Pianoforte이란다. 작은 소리를 의미하는 Piano와 큰 소리를 의미하는 Forte의 합성어인데, 18세기에 처음 소개되었을 때, 그 이전 세대의 건반악기인 쳄발로와는 달리 소리의 강약 조절이 용이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같은&amp;nbsp;건반악기이지만 현을 튕기는 대신, 작은 나무 해머로&amp;nbsp;때려서 내는 소리인지라 건반을 누르는 속도를 조절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8F%2Fimage%2FZGhMohVp0Lm0mrsQ_KCNaFJ2T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0 09:11:43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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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진혼곡과 알토 랩소디 - Kathleen Battle, Christa Ludwig</title>
      <link>https://brunch.co.kr/@@5n8F/46</link>
      <description>작가의 세대에게 진혼곡, 즉 requiem을&amp;nbsp;말하면 열에 아홉은 모차르트를 떠올리게 될&amp;nbsp;것이다. 그와 그의 작품 Requiem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Amadeus의 힘이다. 하지만 널리&amp;nbsp;알려진 고전음악 작곡가의 requiem 중에는 브람스의 작품도 있다. 브람스의&amp;nbsp;A German Requiem은 라틴어 기도문에 기초한 원래의 양식과는 많이 다르다. 독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8F%2Fimage%2FiogZVkrI_ibRoxXmRS5RD7kDX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0 12:48:18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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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뷔시와 라벨 - Alban Berg Quartet</title>
      <link>https://brunch.co.kr/@@5n8F/31</link>
      <description>18-19세기 고전음악의 헤게모니가 독일과 이태리에 있었다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반까지는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라고 할만하다. &amp;quot;The Three B's&amp;quot;로 통칭되기도 하는 바흐, 베토벤, 브람스가 한 세기에 걸쳐 고전음악의 절정을 완성하였고, 모차르트 이후 바그너와 베르디가 오페라의 모습을 꽃피우던 19세기의 중반이 지나가면서, 유럽의 다른 민족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hzai-gjI1bkkyNAvXfVnn3c6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19 09:04:57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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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보이는 양자물리 - 거시 세계의 양자 물리학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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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 글들에서는 동일한 종류의 Fermion들이 서로를 밀쳐내는 순수한  양자 효과를 통해 거시 세계에서 흔히 보이는 물질과 물체가 가능해졌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서는 이와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는 Boson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세계의 일상적의 물체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Fermon들의 이런 배타적인 성질 때문이었지만, 그렇게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8F%2Fimage%2Fb95Q6WefVYqcheGrL8ZK7YnPU1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19 09:35:32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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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토벤 Op. 130~133 - Guarneri Quart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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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토벤의 작품세계 안에서 현악사중주가, 특히 그 후기 사중주가 차지하는 비중은,&amp;nbsp;작가에게는 대단히 크다. 그중에서도 작품번호 130, 131, 132, 그리고 원래&amp;nbsp;130의 마지막 악장이었던 133번 Grosse Fuge 등이다. 보통은 4악장으로 구성되는 사중주들이지만, 이 후기 작품들에서는 이 형식을 깨고 있으며, 실제 작곡된 순서인 132, 130,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jrXbUNyasnbSaZWoDhVx7vE4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19 12:05:57 GMT</pubDate>
      <author>평균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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