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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쉐임풀</title>
    <link>https://brunch.co.kr/@@5oeH</link>
    <description>수치 감정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썼고 현재는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tristes012@naver.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3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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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 감정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썼고 현재는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tristes012@naver.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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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부끄러움의 다양한 얼굴들 - 다채로운 수치 감정들 속에 숨겨져 있는 공통점</title>
      <link>https://brunch.co.kr/@@5oeH/14</link>
      <description>부끄러움이 대체 어떤 감정인지 알고 싶은 나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첫 번째 탐구에서 알 수 있었던 점 중에 하나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수치 감정이 생각보다 꽤나 다양한 결을 가졌다는 점이었다.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언어 표현들을 살펴보았을 때도 이 부끄러움의 감정은 각 사람이 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사용되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eH%2Fimage%2FULLcJCxfxy2cVy0LVCYlU3oAT8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01:39:27 GMT</pubDate>
      <author>쉐임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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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부끄럽다는 것, 수치스럽다는 것 - 1화</title>
      <link>https://brunch.co.kr/@@5oeH/11</link>
      <description>1.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일단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부끄럽다거나 수치스럽다는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일단 처음 보는 어른에게 인사하기를 꺼려하여 부모의 뒤로 피하는 아이가 느끼는 감정은 수줍음으로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그런가 하면,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자신을 소개해야 하는 자리에서 실수를 범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eH%2Fimage%2FlH2DOUYxWEjJMhzzpREXhelmE7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03:29:32 GMT</pubDate>
      <author>쉐임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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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에 취했으니 감형해준다고요? - 심신미약 혹은 주취감형 인정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5oeH/8</link>
      <description>조두순 사건은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술에 취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이유로 감형을 받은 대표적인 사례다.   보통 술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가 감형되는 대표적인 이유는 주취로 인해 이성적인 사리분별 능력이 떨어지고 충동적이 되기 때문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특히 형법의 책임주의 원칙, 즉 범죄에 대한 책임이 있을 때에만 형벌을 부과할 수 있다고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eH%2Fimage%2FWm4VC-1Xf0QBlA7FBeIo5OKuyE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22 02:20:58 GMT</pubDate>
      <author>쉐임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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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이 나를 부정적으로 볼 때 벌어지는 일 - 그때 수치스러운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oeH/3</link>
      <description>1. 나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감정으로서 수치심   앞서의 논의를 정리해보면, 수치심은 외적 상황보다는 수치를 경험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발생하는 특정한 내적 역학에 더 방점을 두는 감정으로, 자신에 관한 특정한 믿음을 그 중심에 가지는 감정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은 본인이 명료하게 의식하고 있건 그렇지 않건 간에, 자신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eH%2Fimage%2FCwnvHQ0kjqKAIY_uXwIctDQqd3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01:57:28 GMT</pubDate>
      <author>쉐임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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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감히 나를 평가해? - 나를 부끄러워하는 사태</title>
      <link>https://brunch.co.kr/@@5oeH/2</link>
      <description>1. 수치심은 자신에 대한 특정한 믿음이다.     수치심의 도식적 특징을 명료하게 그려내기 위해서는 수치 감정이 일종의 자기 평가적(self-assessment) 감정이라는 점에 주목함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철학자 가브리엘 테일러(Gabriele Taylor)는 수치심이 자기 평가적 감정의 일종이며 이 감정은 자신에 대해 특정한 종류의 믿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eH%2Fimage%2FyS8YW4TMDBLsAxnz1Xah5_IjJ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06:46:29 GMT</pubDate>
      <author>쉐임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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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심이란 어떤 감정일까? - 나는 항상 부끄럽다</title>
      <link>https://brunch.co.kr/@@5oeH/1</link>
      <description>1. 수치 감정의 다채로움  수치심(羞恥心, shame)이란 무엇인가? 수치 감정은 다른 감정들과 어떻게 구별될 수 있을까?  게오르그 짐멜(Georg Simmel)이 말한 것처럼, &amp;ldquo;우리 어법상 부끄러움의 영역에 포함되는 현상들은 워낙 다양하고 이질적이어서 오직 언어 표기의 공통성만 갖는다고 할 수 있다(Simmel, 1901/김덕영&amp;middot;윤미애 옮김, 2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eH%2Fimage%2FRypdiLtB6GhINAZrt-6JBlHTQL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06:46:04 GMT</pubDate>
      <author>쉐임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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