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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hn a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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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SG 컨설턴트, 근데 약간 예술과 철학을 전공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3:2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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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G 컨설턴트, 근데 약간 예술과 철학을 전공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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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크와 리스크 테이킹 - 열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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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약/바이오 산업에서는 'First Case'와 'Best Case'를 구분한다. 난 'First Case'가 'Best Case'라고 당연시 여겼다. 하지만 기존 치료제로 여겨지던 것보다 큰 효과를 입증하면서 기존 치료제를 제치고 'Best Case'로 자리 잡아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들을 알게 되었다. 또한, 개발이 어려워 이전에 없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25VmDsvn5sEVbDT_uAjB0B3Dg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7:35:09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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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아껴서 후회하는 일들 -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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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투자의 제1원칙은 소득보다 적게 쓰는 것이다. 펀더멘탈과 매크로를 분석하는 능력이 누구보다 뛰어나고, 운이 좋고, 인내력이 뛰어나 시간의 우위를 갖고 있다해도 소득보다 지출이 많다면 장기적으론 아무리 투자로 벌어봤자 원하는 부에 이를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amp;nbsp;오로지 소비임을 알면서도 불가항력으로 돈을 쓰는 포인트가 있다. 누군가에겐 젊은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GB37-4sv7hRSj5tmK98PkleDe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3:02:43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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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k to Basic -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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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는가? 코스피가 5,000 포인트를 향해가는 기념비적 순간에 맞춰 기타 이야기를 끄적여 본다.  '25년 12월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타 강습을 자주 빠지다 보니까, 그나마 뻥튀기 됐던 기타 실력이 쭉 빠졌다. 기타 강습 가기 전 몇 시간 연습을 하면 강습을 따라갈 수 있는 정도는 가능했는데, 요즘엔 따라가기가 벅찼다. 요즘 연습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1NMGSL4VMCVVr5mPrOTqowoy7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4:19:20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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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 뿐만 아니라 그 과정도 중요합니다 - 썰</title>
      <link>https://brunch.co.kr/@@5oft/43</link>
      <description>연초에 회사 짬밥 메뉴로 떡국과 함께 포춘쿠키가 나왔다.  내가 깐 포춘쿠키에는 &amp;quot;결과 뿐만 아니라 그 과정도 중요합니다.&amp;quot;라는 운세를 가장한 경고성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인사팀에서 보내지 않았을까 의심이 들었다. 회사를 무언가의 최종 목적을 거쳐가는 과정으로서 여기는 마음가짐이 극에 달한 시기였기 때문이다.  투자에서는 그 과정의 유익함을 그토록 강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WRv6CqyjUx7u5snrGTgp_-9V-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4:18:58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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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탄소 배출권 ETF, ATH! - 열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5oft/42</link>
      <description>글로벌 탄소 배출권이 ETF가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유럽의 탄소 배출권 가격이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그래서 IRP에 묵혀두고 관심을 갖고 있지 않던 글로벌 탄소배출권을 꺼내보게 되었다.   우선 이전에 고민했던 사항들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SOL 글로벌 탄소배출권 선물 ICE'는 영국 ICE 선물거래소의 IC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wcYcGMvjOb7kuyCKJcSgc_LOhg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4:57:41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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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바타3: 불과 재 -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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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아바타 3: 불과 재&amp;gt;를 보고 왔다.  &amp;quot;이게 최신 그래픽이다. 이것들아&amp;quot;  화려한 아바타 행성의 자연풍경 한번 싹 비춰주고, 신나는 그래픽과 모험 속에서 급 인간과의 대립(2편 이후로는 부족 간의 갈등)징조 나타남. 그리고 누군가 납치되거나 다침으로써 갈등 본격화되고, 아군은 의견일치 안보임. 그러다 적군(이번엔 인간+불의 종족)이 본격적으로 아군(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RRYcjrXOlsDybHBHzCcIEb-6-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5:26:13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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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AD: AI버블 이후(1) - 아홉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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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창한 제목을 붙였지만, 사실 ITAD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니 AI 연산에 필요한 데이터 센터가 떠올랐고, AI 데이터 센터에 투자된 CAPEX가 결국 처분 될 때 ITAD 산업의 플레이어들이 이득을 얻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ITAD도 말은 거창하지만 IT Asset &amp;nbsp;Disposition 즉, 'IT 자산 처분'이다.  쉽게 말해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xS0nYFbJSzfa3ovbfTAjUbfuzs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3:46:12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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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타 연습 - 썰</title>
      <link>https://brunch.co.kr/@@5oft/39</link>
      <description>요새, 그리고 내 삶의 유일한 취미 활동이라고 할 만한 것은 기타다.  음악 듣는걸 평생 좋아해 왔지만, 잘하지는 못했다. 전형적으로 '좋아하는데 못하는 것'이 음악이었다.  그래서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배워보고자 무작정 시작했는데, 약 7개월이 지난 지금 까지 만족스럽다.   항상 즐겁지는 않다.  아무리 취미반이라고 해도, 연습 한번 하지 않고 수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MTKNPfvOao1Og9RZeeQp99D2k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11:35:28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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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G와 윤리경영(2) - 여덟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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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편에 이어)     블랙록의 CEO인 래리핑크는 언젠가 주주서한을 통해, 본인들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기후변화 리스크를 고려하고 있으며, 블랙록이 주요 주주로 있는 피투자 기업에게도 기후변화 리스크를 고려해 보길 권고했다.  블랙록이 느닷없이 환경주의자가 됐거나,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겠다고 한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본인들이 투자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uOOpELAzG1-b6UlV3cXML_UPB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4:14:28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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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G와 윤리경영(1) - 일곱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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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내 소개를 간략히 해야겠다.  나의 커리어가 이 글을 쓰는 목적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첫 이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을 때는 ESG란 단어는 생소한 걸 넘어 쓰이지 않은 단어였다.  2017년 즈음 초창기에는 '소셜임팩트', '사회적 가치', '사회적 경제' 등이 널리 언급되는 개념이었고, 환경은 EHS(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tQOzgrCCaYO1e57wJaJ7JB1lr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4:45:24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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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학하고 홀로 동해바다에 간 일이 있습니다. -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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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학하고 홀로 동해바다에 간 일이 있습니다. 해질 저녁 즈음에 사천해변에 도착해서 해변을 걷고 있었어요.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저밖에 없었지요. 근데 저 멀리서 하얀 로브, 그니까 커튼 같은 긴 천을 두른 어떤 남자가 걸어오고 있는 겁니다. 맨발로. 좀 으스스한 기분이 들어서 피해 가려고 옆으로 비껴 걸었어요. 물론 궁금해서 힐끗 쳐다보긴 했죠. 서양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0IAOejuQOcIMsJNmZYrcqkT6d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0:23:17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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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환사채(EB) 이해해 보기 - 여섯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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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뉴스를 보다가, 낯익은 단어들이 보였다.  &amp;quot;KCC&amp;quot;와 &amp;quot;교환사채&amp;quot;      KCC, 자사주로 교환사채 발행 철회하자 8% 급등    (기사 요약) 1) 교환사채(EB)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나 타사 주식을 기초로 발행하는 채권임. 2) KCC는 전체 지분의 17.24%를 자사주로 보유하고 있음. 3) 이 가운데 9.9%를 교환사채에 활용할 계획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5I8G6IAO58o97CRmnzgBVmATdU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7:27:46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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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욱 - 어쩔수가없다(예고편) - 영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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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어쩔수가없다&amp;gt;메인 예고편  박찬욱 감독의 &amp;lt;어쩔수가없다&amp;gt;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원작 소설인 &amp;lt;엑스(The Ax)&amp;gt;를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메인 주제를 짐작할 수는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성을 상실하고 '어쩔 수가 없었다고' 되뇌는 등장인물들과, 독자에게도 '당신이라면 어쩔 수가 있었냐고' 물어보는 주제 일 것이다.  하지만, 박찬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wZTozuZ--Ke--wu5vM65TSY8A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3:39:32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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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례지만 하시는 일이 어떻게 됩니까? (하) - 다섯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5oft/33</link>
      <description>(이전 편에 이어)  C는 계획과 열정의 기관차답게, 약속날의 열흘 전 회사소개서를 보내주었습니다.  비록 PDF파일이었지만 따끈따끈하고&amp;nbsp;설렘이 묻어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본인의 첫 회사소개를 정리된 글로써 소개하는 일은 (과장 조금 보태서) 현대 사회에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건강한 도파민 중에 손에 꼽을 만한 사건인 것 같습니다. 마치 혼자 오랫동안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phV20-K1sPSV4uTuLZnN_60HhWw.jpg" width="484"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9:00: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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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례지만 하시는 일이 어떻게 됩니까? (상) - 네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5oft/32</link>
      <description>얼마 전, 친구인 C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친구와는 몇 년인지도 헤아리지 못할 만큼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자주 보는 사이라 연락이 대수롭지는 않았지만, 그 내용이 재밌었습니다.  너 정확히 무슨 일한다 그랬지?   오랜 시간 함께 했을 뿐이지 안 친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아닙니다.  바로 전달('25년 7월)에 함께 통영으로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j7bEQ8jfV0EzblWcIqJa_ixl2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9:03:36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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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기업 2세들과 나눈 ESG(1) - 세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5oft/31</link>
      <description>몇 주 전 중소기업의 2세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공급망 ESG와 평가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과 강의 내용을 공유합니다.    프롤로그   약 한 달 전, 소규모의 기계 제조업 업체인 N기계와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국내의 중소 제조업이 흔히 그렇듯, N기계도&amp;nbsp;창업자이자 대표님이 큰 기업에서 해당 분야의 경험을 쌓고 퇴직하여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iTP6FLqga0HJHprVxSL_mI-pP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4:58:36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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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여름의 나날들 - 썰</title>
      <link>https://brunch.co.kr/@@5oft/30</link>
      <description>요즈음 생활은 정말로 단순하다.  일부러 단순하게 지내려고 한 것은 아닌데, 간단해지고 있다.   이틀에 한 번씩 글(주제 구분 없이) 1개 발행 이틀에 한 번씩 운동(종목 구분 없이) 1시간 술은 최대 주 1회 매주 토요일 1시간은 기타 레슨 일요일은 집안일  이 5가지를 반드시 지키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보낸다.  하지만 자유롭게 보내는 시간은 많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dLpddfst4XfCLvPsTPTys1-lr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4:12:17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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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전공한 이들의 강점 - 썰</title>
      <link>https://brunch.co.kr/@@5oft/29</link>
      <description>나는 고등학교 시절에 그림을 전공했다.   하지만 현재는 보수적인 금융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회사 생활에서 내가 그림을 전공했다는 사실을 되도록 말하지 않는다. 득 될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선입견이란 악의를 갖고 있지 않아도 패시브로 작동하고, 이제껏 내 커리어와 함께한 분들은 대부분 학창 시절 인문계/이공계 코스를 밟아 우수한 성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uTedw09TR1IkYdMTOHnLaDXy_7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5:27:44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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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리아 디스카운트: 배당성향(1) - 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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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국장 탈출은 지능순&amp;quot;의 시대를 넘어 &amp;quot;국장 진입은 지능순&amp;quot;라는 말이 성행하고 있다.  한국 기업의 가치를 누르고 있던 (한국 주식을 억까하고 있던) 요소들이 해소되면서 상승을 기대하는 마음이 모여 상승장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근데 나 또한 국장 투자자로서 상승장인 건 좋은데, 명확히 왜 상승하는 건지 능수능란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래서 본 글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63w2H2-cyikvSAuFORBsXD0TM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0:00:14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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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한데 너 잘걸렸다 -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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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심심한데 너 잘걸렸다(너 아주 잘 걸렸다 심심 했는데)&amp;quot;   올해(2025년) 자주 들었던 유형어/밈 중에 인상 깊은 말이 '심심한데 너 잘걸렸다'임   주로 유명 인사가 어떠한 논란에 대해 원인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거짓말을 하거나, 적반하장 등의 태도를 보이는 등 대중의 화를 더욱 키운 상태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깊게 파고들 수 있는 사람의 '선전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t%2Fimage%2FZ_cHgnyEMb3kpBh-0IfvIGT4bSQ" width="486"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5:59:47 GMT</pubDate>
      <author>john 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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