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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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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골교사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0:20: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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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교사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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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학교 건축 구조에서 볼 수 있는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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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민수의 시선은 오늘도 여전히 운동장을 향해 있다.  내 시간에 나와 눈 한번 마주치지도 않았는데, 열심히 야구경기에 빠져 있는 너, 민수! 너를 어쩌란 말이냐!&amp;rsquo; 수업을 진행하면서 짜증날 때가 있다. 분명 내 수업시간인데, 아이들은 운동장에서 하는 체육수업 내지는 운동부 친구들의 연습에 빠져든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남학생의 참여율은 훨씬 높다. 그들은 관</description>
      <pubDate>Wed, 15 Aug 2018 07:42:36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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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와 소통하는 독일의 학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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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학부모 모임 개최: 9월&amp;nbsp;0일&amp;nbsp;20:00&amp;rsquo; &amp;lsquo;학부모 회의를 한다고?&amp;rsquo;, &amp;lsquo;이 늦은 시간에?&amp;rsquo;  부모 역할은 체험 기회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 독일의 교사들은 아이의 성장과 학습을 위해 부모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려 한다. 대표적인 게 학부모 모임이다. 1년에 두 번, 반별로 학부모 모임을 갖는데, 모임 시간은 학부모들 퇴근 시간과 아이들의 취침시간을 고려해</description>
      <pubDate>Sat, 04 Aug 2018 05:49:39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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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 바쁘고 덜 조급한 독일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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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의 아이들은 한국의 또래보다 덜 바쁘고, 덜 조급하고, 덜 경쟁한다. 매일매일 이어지는 학원뺑뺑이의 스트레스도, 성적이나 진로에 대한 압박도 적다. 고민도 하고, 방황도 해보고, 늦장도 부려보고, 여유도 가져보고, 해보고 싶은 것에 도전하며 풍요로운 청소년기를 보낸다. 일례로 독일의 모든 학교는 정규 수업만 끝나면 전교생이 학교를 빠져나간다. 방과후 수</description>
      <pubDate>Wed, 25 Jul 2018 08:41:09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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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을 위한 축구, 신의 한 수 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5p4k/15</link>
      <description>여자 아이에게 축구를?  &amp;ldquo;축구 같이 할래요?&amp;rdquo; 한나 엄마의 뜻밖의 제안이었다. 한나는 큰 아이의 유치원 친구이자, 초등학교 친구이다. 매사에 소극적이고 쉽게 포기하는 딸 아이의 성격을 운동을 통해 고쳐보고자 하는 한나 엄마의 바람이었다. 또 그때까지 곁에서 지지할 친구가 필요했던 게다. 사실 별로 내키는 제안은 아니었다. 어릴 때나 지금이나 운동에 관심이</description>
      <pubDate>Thu, 19 Jul 2018 12:43:01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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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록타임제를 활용한 교과 체험학습</title>
      <link>https://brunch.co.kr/@@5p4k/14</link>
      <description>&amp;ldquo;독일 북부 발트 해 키일 만에 위치, 아름다운 항구도시이자 독일 해군의 본거지, 인구 25만에 조선‧기계‧수산가공업이 발달&amp;hellip;&amp;rdquo;  큰아이 3학년 때였다. 갑자기 자기가 살고 있는 키일(Kiel)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독일 지도에서 우리 고장의 위치를 확인하는가 싶더니 이 도시의 역사와 변천사, 그리고 유적지와 명소까지 섭렵했다. 초등학교에서의</description>
      <pubDate>Sun, 15 Jul 2018 12:45:13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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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초딩 입학식 풍경 및 체육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5p4k/13</link>
      <description>큰아이는 원칙주의자다. 느릿느릿하지만 꼼꼼하고, 소심하지만 곧고 바르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런 면모를 보였지만, 완전히 굳어진 건 초등학교 때부터다. 생애 처음 만난 담임선생님이 딱 그랬기 때문이다. 담임의 영향이 그렇게 크냐고? 적어도 독일 초등학교에선 그렇다. 한번 담임은 영원한 담임이니까.  꼬마에서 학생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다  초등학교 입학식.</description>
      <pubDate>Wed, 11 Jul 2018 11:44:18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guid>https://brunch.co.kr/@@5p4k/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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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학년에 끝나는 선긋기</title>
      <link>https://brunch.co.kr/@@5p4k/12</link>
      <description>&amp;lsquo;기다려준다. 기다려도 안되면, 생긴 대로 살게 한다.&amp;rsquo;  독일의 교육 분위기이다. 아이의 타고난 능력이 굳이 지적인 공부가 아니면 다른 잠재력을 기대한다.  하지만 한국 교육시스템에서 기다려주어도 답이 없다면? 아니, 먼저 &amp;lsquo;기다려 준다&amp;rsquo;의 그 선부터 정리해보자! 기다려준다, 언제까지? 특목고와 자사고 입학의 분기점인 중학교 3학년까지? 아니면, 아이들</description>
      <pubDate>Thu, 05 Jul 2018 08:46:57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guid>https://brunch.co.kr/@@5p4k/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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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장에 잡는 부모 스트레스</title>
      <link>https://brunch.co.kr/@@5p4k/11</link>
      <description>&amp;ldquo;배웠다는 사람이 그게 뭐야? 독일 교육을 보고 와서도 그래? 그러려면 독일교육에 대해 쓰겠다고 하지 마!&amp;rdquo; 옆집, 앞집, 뒷집의 사교육 현실을 얘기했다가 남편에게 들은 쓴 소리이다. 독일에서는 아이들 교육을 놓고 부부싸움 할 일이 없었다. 사교육, 선행학습이 없어 경쟁적인 분위기를 부추기지 않으니 당연했다. 또 기다려보고 안되면 생긴 대로 살게 하는, 자</description>
      <pubDate>Sun, 01 Jul 2018 14:15:00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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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참고서가 필요 없는 학교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5p4k/10</link>
      <description>독일에서는 아이들의 학습과정과 결과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았다. 가끔씩 책가방에서 아이들의 노트를 살펴보는 정도.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우는지, 어떻게 배우는지, 혹시 어려워서 해매는 내용은 없는지&amp;hellip; 딱 그 정도다. 사실 그건 직업상의 호기심 때문이기도 하다. 독일 초등학교에서 어떤 내용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탐색하고 싶었던 게다.  그 확인과정에서 알게 된 것</description>
      <pubDate>Sun, 24 Jun 2018 14:45:42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guid>https://brunch.co.kr/@@5p4k/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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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구구단 없는 수학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5p4k/9</link>
      <description>&amp;ldquo;왜 들어오려고 그래? 남들은 못 빠져 나가 야단인데, 그냥 거기 눌러 앉아.&amp;rdquo;  한국의 지인과 통화하면 종종 듣던 말. 들을 때마다 혼란스럽고 마음이 무거웠다. 대학교 식당에서도 이런 류의 대화는 잦다. 특히 나처럼 애가 있고, 곧 돌아가야 하는 학생 부부에게 한국 교육의 현실은 희망 보다는 유감 그 자체. &amp;ldquo;교육현실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이 많</description>
      <pubDate>Sun, 24 Jun 2018 14:40:40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guid>https://brunch.co.kr/@@5p4k/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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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놀이문화,  '이기기' 보단 '즐기기'</title>
      <link>https://brunch.co.kr/@@5p4k/8</link>
      <description>치마는 싫어요  독일은 아이나 어른이나 입는 것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청바지에 방수 잠바, 그것이면 외출준비 끝이다. 청바지는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게다가 대학교수까지 즐겨 입는 복장이다. 또 비바람이 잦기 때문에 방수잠바는 외출의 필수품이다. 그래서 복장을 보고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을 가름하기 어렵다. 부모들은 아이들 옷이 더러워지는</description>
      <pubDate>Sat, 23 Jun 2018 13:58:20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guid>https://brunch.co.kr/@@5p4k/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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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유치원 일과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은?</title>
      <link>https://brunch.co.kr/@@5p4k/7</link>
      <description>&amp;quot;오늘은 날씨가 안 좋으니 안에서 놀아볼까?&amp;quot; 독일 유치원에선 결코 들을 수 없는 말이다.  바깥놀이와 감기  독일 유치원 일과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 중 하나, 바로 '바깥놀이'다. 아이들은 하루에 두 차례(아침&amp;middot;점심 식사 후) 한 시간씩 야외활동을 한다. 유치원 놀이터에서 그네와 시소를 타고, 모래밭에서 땅을 파고, 삽질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이렇게 매</description>
      <pubDate>Sat, 23 Jun 2018 13:55:21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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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한 친구관계 만들어 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p4k/6</link>
      <description>독일 아이들의 노는 방식은 참 독특하다. 꼭 친구를 한 명 정해서 일대 일로 논다. 그러다 친해지면 그 친구 집에 가서 놀고, 더 친해지면 그 집에서 먹고 잔다. 그렇게 일주일에 한 번씩 자기 집과 친구 집을 번갈아 가며 함께 놀고, 먹고, 자는 그런 생활의 반복이 독일 유치원 생활이다.  아이가 어릴수록 이런 관계를 맺어 주기 위한 부모의 수고와 노력이</description>
      <pubDate>Sat, 23 Jun 2018 13:52:51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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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은 눈눈이이의 조기교육국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p4k/5</link>
      <description>큰 딸은 깡마른데다 몸도 약하다. 그런데 유치원부터 시절 누군가에게 놀림을 당했다거나, 맞고 들어온 적이 없었다. 독일 유치원에서 배운 &amp;lsquo;독특한 가르침&amp;rsquo; 때문일 거다.  동양 꼬마,&amp;nbsp;독일 유치원에 가다.  독일에 온지 일주일 만에 큰 딸은 대학 부속 유치원에 다니게 됐다. 사실 이만저만 걱정되는 일이 아니었다. 말 한 마디 못하는 동양 여자애. &amp;lsquo;혹시 놀림</description>
      <pubDate>Sat, 23 Jun 2018 13:49:27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guid>https://brunch.co.kr/@@5p4k/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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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유치원엔 학습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5p4k/4</link>
      <description>&amp;ldquo;아니 도대체 왜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 거죠!&amp;rdquo;  큰 아이의 유치원 보모인 크리스티안(Christian)에게 물었다. 그녀는 이 질문에 오히려 당황해 했다. 마치 그런 질문을 처음 받아 봤다는 것처럼. 그리곤 심호흡을 한 후 이렇게 말했다. &amp;ldquo;프라우 권(Frau Kwon)! 학교에 가서 해야 할 공부를 왜 유치원에서 하죠? 학습은 학교에서 시작해야 합</description>
      <pubDate>Sat, 23 Jun 2018 13:46:59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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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유치원엔 학습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5p4k/3</link>
      <description>&amp;ldquo;아니 도대체 왜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 거죠!&amp;rdquo;  큰 아이의 유치원 보모인 크리스티안(Christian)에게 물었다. 그녀는 이 질문에 오히려 당황해 했다. 마치 그런 질문을 처음 받아 봤다는 것처럼. 그리곤 심호흡을 한 후 이렇게 말했다. &amp;ldquo;프라우 권(Frau Kwon)! 학교에 가서 해야 할 공부를 왜 유치원에서 하죠? 학습은 학교에서 시작해야 합</description>
      <pubDate>Sat, 23 Jun 2018 13:33:18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guid>https://brunch.co.kr/@@5p4k/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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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여대생이 임신을 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5p4k/2</link>
      <description>독일 대학 3학기 첫 수업, 유독 한 여학생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여자인 나도 반할 정도로 조각처럼 예뻤다. 그런 그녀의 미모를 주변 남학생들이 몰라줄 리 없다.  쉬는 시간에 남학생들은 그녀를 곁눈질로 쳐다보고, 서로 수군대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말 한마디라도 붙여 보려고 옆에서 서성대기 일쑤였다. 얼마 후 그녀는 같은 과의 한 남학생과 사랑에</description>
      <pubDate>Sat, 23 Jun 2018 13:23:40 GMT</pubDate>
      <author>시골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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