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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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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그리고 계약직 교사 입니다. 이 다음엔 무엇이 되어 볼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7: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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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그리고 계약직 교사 입니다. 이 다음엔 무엇이 되어 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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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상도 아빠와 친해지기 - 완벽했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5pkm/48</link>
      <description>지역축제가 열리는 날이었다. 마침 신랑이 야유회에서 1박을 하고 오는터라 딸아이만 데리고 엄마아빠랑 지역축제 구경가기를 약속했다. 마침 친정집 근처에서 쭉 이어지는 축제길이라 어렵지 않게 축제 나들이에 동행할 수 있게 되었다. 내심 딸아이 즉 손녀와 보내는 시간도 마련하고 싶었던 나의 소심한 욕심도 있었다. 최근 몇년간 아빠와 사이가 들쑥날쑥한 탓인지 손녀</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3:21:50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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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를 보내고... 그 후 - 그를 이해하는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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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아빠가 편지를 읽고 나서 봉투에 넣고는 가지런히 한곳에 놓아두었다고 한다. 아빠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항상 그랬듯이 표현을 하는 사람이 아니니 마음속에서 모든 그 감정을 처리했을 것이다. 어찌됐든 편지 덕분에&amp;nbsp;아빠 얼굴을 다시 볼수 있게 되었다. 가족사이는 아무리 거센 바람이 지나가도 가족이라 했던가. 여전히 말이 없고 여전히 무표정이었지만 나의 식</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11:23:06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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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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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 저번에 아빠 찾아가서 난데없이 000 그만 믿었으면 좋겠다 그건 아니다 라고 딱 잘라서 내가 다 옳은 것처럼 이야기해서 미안해요. 이제까지 엄마아빠가 동생이랑 마음고생하는 동안 나는 내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필요할때마다 가족 찾았으면서 이제와서 누나 노릇해보겠다고 아빠가 믿고 의지하는거 다 부정하고 멈추려고 하는 건&amp;nbsp;내가 잘한 행동은 아닌 것 같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m%2Fimage%2FkjxsQoH4Wf_8tUIHsMR9uWZsE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2:15:32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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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의 선전포고</title>
      <link>https://brunch.co.kr/@@5pkm/33</link>
      <description>다정하고 살갑게 딸아 딸아 불러주는 아빠를 상상해 본다. 아마 다른 세상에 있는 느낌이지 싶다. 더 이상은 상상이 되지 않아 에잇 하고 다시 우리 아빠를 떠올려본다.  그도 그럴 것이 7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나 아빠와 성격이 똑같은 할아버지 밑에서 어떻게 성장해 왔을지 어느 정도 짐작이 되는 바이다. 살갑지 않은 형누나들 사이에서 얼마나 치였겠으며 학창</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15:05:47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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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 - 트라우마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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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르릉...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온 전화였다. 경찰서에서 나에게 연락을 부탁한다는 전달내용과 함께.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설마. 동생... 때문에?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걸었다. 동생이 경찰서에 있다고 한다. 나체 상태로 거리를  다니고 있었고 신고전화를 받고 동생을 경찰서로 데려왔고 여벌옷이 없어 코로나 방호복을 임시로 입혔다고 한다. 동생이 아버지</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24 14:08:45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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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의 존재. - 되돌릴 수 없는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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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살터울인 남동생에 대한 어린시절의 기억이 거의 없다. 무뚝뚝하고 큰소리 치면서 밖에서는 양반같이 구는 아버지와 한없이 여리고 순종적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나와 동생. 물려받은 유전자와 더불어 결핍이 한두가지는 아니었을 것이다.  한번도 도란도란한 가족여행을 가본 기억이 없다. 방학일기에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써야 했기에 부모님을 조르고 졸라 근처 계곡에</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13:31:50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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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 꿰맨 단추(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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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생각하면 정말 이해가 안되는 대처이다. 동생이 학교 가기를 거부하는 것을 왜 귀신이 씌었다는 생각과 연결되어 아버지는 굿을 하고 돈을 갖다바쳤을까. 집터가 안좋다며 집에서 굿을 하고 굿당에서 악몽을 꾸며 그렇게 여러달을 지냈었다. 보다못한 아버지 회사 동료가 우리를 정식 절로 안내해주며 우리는 굿당을 도망치듯 나왔다. 그렇게 또 멀쩡한 집을 놔두고</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23 01:03:06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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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 꿰맨 단추(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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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부터 동생이 조현병 환자는 아니었다. 아마 요즈음 태어났더라면 경계성 지능장애 정도였을 것이다. 엄마 쪽을 닮아 워낙 순하고 심성이 약하게 태어난 것은 사실이었다. 어릴 적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관심은 있었고 이해력이 부족하고 느린 아이는 분명했다. 문제는 비평준화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진학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실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m%2Fimage%2FIc_1wd6AWKWmHY1AXYBs1ZIXW7A.PNG" width="462"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08:29:37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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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서 온 낯선 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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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핸드폰 화면에 **병원이름을 확인하고는 3초간 멈칫했다.  &amp;quot;***님 누나시죠?&amp;quot; &amp;quot;(침착하게 그리고&amp;nbsp;비장하게) 네. 무슨 일이 생겼나요?&amp;quot; &amp;quot;어머니께서 오늘 동생분 낮병원을 그만두신다고 연락 오셨어요. 그동안 약물 음성 증상이 심하긴 해도 그럭저럭 잘 다니시는 편이었는데 갑자기 그만두신다 하셔서.. 혹시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종교단체에서 어떤&amp;nbsp;영향이 있으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m%2Fimage%2FkRQR-nAS40zHM_6Az-T9ccASE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13:48:11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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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 다이어트 - 어떻게 하는 건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5pkm/16</link>
      <description>아이가 초등학교에 곧 입학한다. 4년간의 계약직 교사 생활에 쉼표를 찍기로 했다.&amp;nbsp;그러면서 학교시간표에 맞추어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과 함께 혹여나 저학년 때 더&amp;nbsp;배울만한 것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우선, 다양하고 저렴한&amp;nbsp;방과 후 수업을 선택하기로 했다. 엄마 바람은 독서논술, 한자였으나 아이는 방송댄스, 공예, 요리를 픽했다. 그래, 학교책가방부터 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m%2Fimage%2F62v0u8WJTtwEjMEpXyIoHq8sX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r 2023 14:36:01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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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없이 제주도 여행 - 과연 가능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5pkm/17</link>
      <description>봄방학에 돌입하고&amp;nbsp;아이 유치원 졸업을 앞둔 2주여간, 여행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남편은 바쁘다. 둘이서라도 어디든 가야 직성이 풀릴 듯했다. 마침 아이 유치원 친구엄마와 친하게 지내고 있는터라 급작스럽게 제주도 3박 4일 여행을 계획했다. 여행 떠나기 일 주 전부터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사실 여행 가서 아이들이나 엄마와 이견이 있을 수도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m%2Fimage%2FXbDhJ--2LfT4wqVVZdzBTltS2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Feb 2023 14:07:35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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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세 번째 명품가방 - 명품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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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브런치 메인 화면에 뜬 글을 보고 뜨끔했다.  https://brunch.co.kr/@vivianjane0228/13  나에게는 두 개의 명품가방이 있다. 사실 명품이라고 진짜 불릴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amp;nbsp;통념적으로 명품이라고 불리는 P사와 L사 가방이다. 나는 이 가방을 내 손에 넣기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명품답지 못했는가를 밝히고자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m%2Fimage%2FY95ykCm_85YgIwOccgqVCG-j0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23 14:25:37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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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카 여행을 통해 깨달은 것 - 두번 다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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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이맘때쯤이었다. 싱거운 연말을 보내고 남편의 갑작스러운 휴가를&amp;nbsp;맞아 어디론가 떠날 계획을 하고 있었다. 호텔은 비싸고 펜션은 식상하고 캠핑족에겐 너무 추운 겨울이었다. 캠핑을 하면서 항상 카라반이나 캠핑카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 와중&amp;nbsp;남편은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내민다.  &amp;quot;캠핑카 대여해서 여행해보는게 어때?  실행력 하나는 끝내주는 남편은&amp;nbsp;순식간에 검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m%2Fimage%2FjAtNihVVLgax-YLeqO_ck4ki1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23 14:08:14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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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아교육대학원 탈락의 쓴 맛 - 계약직 교사의 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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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약직 교사로 전전하다 보니&amp;nbsp;계약직으로 이대로&amp;nbsp;커리어를 끝맺음하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한창 저학년 위주로 보결전담 교사를 하고 있던지라 미성숙한 아이들의 요구와 갈등에 익숙해져 있었다.&amp;nbsp;저학년이 힘들긴 하지만 어차피 내 자식도 키워보았고 육체노동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어리석은 생각에 빠져있을 때쯤 유아교육대학원 진학이 머릿속에서 번뜩였다.&amp;nbsp;중등임용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m%2Fimage%2Fa6974fyv3ZpPPfUPR0CfXrqLe1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14:04:59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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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에는 효녀 코스프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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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김없이 연말이 왔다. 10대에는 티비&amp;nbsp;연예대상 프로그램 중간에 나오는 제야의 종소리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를 벅찬 기분으로 맞이했고 20대에는 친구들과 함께 호프집에서 한 살 한 살 무르익어 가는 나이를 자축했다. 30대는 속도부터 다르다.&amp;nbsp;점점 연말이라는 한 해의 막바지가 제곱미터 속도로 빨리 오는 것 같다. 이렇게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m%2Fimage%2FY7AVbKwMrOKCIuPJYmA6bCJ3D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22 06:28:38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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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동아이를 키운다는 것. - 귀하디 귀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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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둘째는 안가져요??&amp;quot; 외동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사실 이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손에 꼽는다. 남편과도 둘째에 대한 계획을 식탁에서 한번도 나눠본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스스로가 예전에 가졌던 외동에 대한 편견에서 완전히 벗어났기에 이글을 쓰고자 한다.  사실 첫째도 계획으로 가진 것은 아니다.&amp;nbsp;하지만 둘째는 계획으로 더더욱 가지지 않게 되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m%2Fimage%2F25Mg6ndBj7mlfj4yBR5SRrzhU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22 15:01:06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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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돌아 영어전담교사로 - 사실은 영어교육전공이라서</title>
      <link>https://brunch.co.kr/@@5pkm/4</link>
      <description>그렇게 잠이 들었는지 여느때와 같이&amp;nbsp;아이 하원을 하러 나갔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렇게 또 일상에 파묻혀&amp;nbsp;지내고 있었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번아웃인가? 그 이후로 같은 강도의 상황은 다행히 오지 않았다. 하지만&amp;nbsp;밀폐된 공간이나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amp;nbsp;있을경우 왠지모르게&amp;nbsp;숨이 차오르면서 견딜수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간혹 받는다. 그때마다 상황을</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12:58:28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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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보결전담교사가 뭐에요? - 알려드리죠.</title>
      <link>https://brunch.co.kr/@@5pkm/2</link>
      <description>고상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교원의 3일 이상 1개월 미만의 연가, 병가, 공가, 특별휴가, 출장에 의한 보결 수업을 지원합니다.]  교사가 부득이하게 수업을 못할 경우 대신 들어가&amp;nbsp;수업을 하고 학생들의 학습공백을 메꾸는 일이다. 한마디로 계약직 땜빵 교사이다. 코로나를 예언하듯 우리 지역에는 이러한 보결전담교사를 코로나 유행 전부터 이미 시행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m%2Fimage%2FH23Ndap7eq-KUtapfONXAjqC5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14:58:05 GMT</pubDate>
      <author>희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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