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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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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표현을 전할 때 뜸을 들여야 하는 편이어서 말 대신 글로 적곤 합니다. 온기로 가닿을 한줄이길 바라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7:15: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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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을 전할 때 뜸을 들여야 하는 편이어서 말 대신 글로 적곤 합니다. 온기로 가닿을 한줄이길 바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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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으로의 이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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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는 마찰함에 온 힘을 쏟고, 뿌리는 뻗어감에, 꽃은 피어남에, 바위는 부서짐에, 달은 공전함에, 빛은 퍼지는 데 온 힘을 쏟아요. 이토록 주저 없는 완전한 몰두가- 매 순간, 그 자체로서 완벽한 자연을 만들죠.  그런데 우리는 업무를 보며 지난달 지출액에 대해 후회를 하고, 식사를 하며 밀린 업무를 걱정해요.  일을 하며 일을 않고, 식사를 하며 식사를</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8:00:08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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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후회들이 거센 파도로 활개 치는 밤이 있죠</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53</link>
      <description>가끔씩 어떤 후회들이 거센 파도로 활개 치는 밤이 있죠. 누운 침대가 불안한 뗏목이 되어 지난 시간을 유랑하는 밤.  &amp;lsquo;그때의 판단은 잘못됐어.&amp;rsquo; &amp;lsquo;그 선택만은 피했어야 했어.&amp;rsquo; &amp;lsquo;왜 그렇게밖에 행동하지 못했을까.&amp;rsquo; &amp;lsquo;되돌랄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amp;rsquo; . . . 같은 후회들이 방을 덮치면 몸이 쪼그라드는데, 딱 그만큼 심장도 쪼그라든 채 지난 시간을</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8:00:02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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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바심 갖지 않아도 돼</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52</link>
      <description>우리는 어떤 성취에 대한 &amp;lsquo;느림&amp;rsquo;이나 &amp;lsquo;더딤&amp;rsquo;이 나의 일일 땐 열등감에 빠지기도 하고, 남의 일일 땐 안쓰럽다 생각하곤 하죠.  하지만 그보다 속도에만 목매다가, 목메여 쓰러지는 편이 훨씬 더 안쓰럽습니다.  중요시해야 할 건, 오르는데 걸릴 시간을 줄이는 게 아니라 오를 곳에 대한 시선을 놓지 않는 것이죠.  치타만큼의 속력이 아니라면, 악어만큼의 뚝심을</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3:17:53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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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한 시간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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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분초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좀처럼 멍하니 보내는 시간을 허용하지 않죠.  그러나 이 시간을 도외시하는 건 딱히 생산적이지 않습니다. 긴장은 이완작용을 반복할 때 효율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이에요.  유독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 끝엔 카페 유리창 자리에 철퍼덕 널브러집니다. 창밖을 응시하지만, 그렇다고 무엇을 바라보고 있진 않은 상태. 카메라에 비유하면 초점을 잡</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8:00:12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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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잔상이 그의 인상이 되기도 하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50</link>
      <description>어떤 말은 소멸되지 않는다. 마치 냄새를 맡고 특정 장면을 기억하는 현상처럼, 문득 떠올렸을 때 당시 장면이 선명히 그려지는 말들이 있다.  우리는 곧잘 말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며, 말의 품에 안겨 힘을 내거나 행복을 느끼곤 한다. 아주 오래전 들었더라도 자꾸 소생되는 말들이 있다.  말에는 형체가 없지만, 분명 수신자에게 특정 온도와 촉감으로 가닿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ob%2Fimage%2FK6V7iXqZcJECPOsH9k4Ni9dHP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8:00:02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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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바라는 삶이 저마다 다른 건, 좋은 일 아닌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49</link>
      <description>저마다 바라는 삶과 향하는 길이 모두 상이하다는 사실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사실 부단히 이상적인 일이다.  모두의 방향이 같다면, 삶의 모습이 단 하나 뿐이라면, 사회는 우등과 열등으로 이분될 수밖에 없으며, 조화와 균형을 유지할 수 없다.  어느 편으로든 한쪽으로 치우친 사회는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저마다 바라는 삶과 향하는 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ob%2Fimage%2FnqqUfb8gLOcDq2Qcciw8jxJF-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8:00:00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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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안고 있는 슬럼프, 이유있는 신호일 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48</link>
      <description>문득 슬럼프란 이유 있는 신호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분명 축적된 경험에 대한 마음의 자상일 거라고. 억누르기만 해서는 절대 해소되지 않을 문제인 거라고.  내면의 여러 충돌로 인해 갈라진 틈을 채우지 않고 표면만 덮어 때우다 보면, 그 틈은 심연에서부터 차차 벌어지게 될 거예요.  언젠가 아주 약간의 무게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큰 구렁으로 자랄 테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ob%2Fimage%2FCkO1fh7dxMaUgfwk778YVs6Aov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8:00:06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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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만에 행복해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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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순간에 대한 관심, 그리고 그로부터의 감탄이 행복의 전부다. ​ 예를 들면, ​ 책을 읽다, 살에 직접 와 닿는 것 같은 생생한 문장을 만나는 일. ​ 창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지금 듣고 있는 음악과&amp;nbsp;꽤나 어우러짐을 발견하는 일.  길을 걸으며 고인 빗물에 비친 가로등 빛을 보곤&amp;nbsp;문득, 별을 떠올리는 일. ​ 나를 반겨주는 그(녀)의 표정에서 행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ob%2Fimage%2FRdJuWIujv_OWSVf3tJT4XAyp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8:00:01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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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버텨내자'는 마음은 아무래도 막막합니다. 하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46</link>
      <description>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불타는 의지나 의욕이 아닌지도 몰라요. 견디는 마음은 필히 소진될 수밖에 없거든요.  &amp;lsquo;이 시기를 버텨내자&amp;rsquo;는 마음은 아무래도 막막합니다. 하지만 &amp;lsquo;오늘을 산다&amp;rsquo;로 치환하면 꽤 만만해집니다. 요동치던 마음이 잔잔해 지고 또 담담해집니다. 오늘을 살 힘이 생겨납니다.  당장 앞에 놓인 삶에 몰두하는 사이, 나를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ob%2Fimage%2F8ebeYkEjwQkYadt5lFQkxG2ST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8:00:04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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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불완전하기에 약하지만, 그래서 더 빛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45</link>
      <description>인간은 불완전하기에 한없이 약한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사실, 우리 삶은 미완이기에 빛이 납니다.       우리는 불완전하기에 꿈을 꿉니다. 모든 욕망은 결핍을전제로 하지요. 그렇기에 미완은 부족함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보완하려는 동력으로 작용합니다. 그 과정에서우리는 성장합니다. 목표를 좇는 과정에서 빛을 발현합니다.       설령, 완성에 이르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ob%2Fimage%2Fu1La4jzwIaXcafEv9wrtvn_Jp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21:00:13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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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무니 없다 하지 말아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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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는 일, 꿈을 이룬 모습을 그려보는 일은 결코 터무니 없는 상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과거의 고통에서&amp;nbsp;벗어나고 싶거나, 현재의 버거운 삶을 변화시키려는&amp;nbsp;안간힘에 가깝죠.  실제로 미래에 대한 구체적 상상은 과거의 아픔이나 삶의 버거움을 상당히 줄여준다 해요. 현재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바꾸는 큰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즉, 새다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ob%2Fimage%2FPXapucClbTll9lL6S2DHlfWIR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8:00:02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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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지나가는 것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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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지나가는 것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들에&amp;nbsp;안달복달 하고 싶지 않다. 마주한 현실을 긴 흐름의 작은 맥락으로 읽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이를테면, 현재 닥친 불운, 물려드는 불안, 스쳐가는 인견, 아쉬운 실패와 그로 인한 좌절 등을  영속되어 흐를 물줄기의 한 부분이라 여기고 싶다. 보내줄 수밖에 없는 시간에 매달리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ob%2Fimage%2Faw-tMhZQzPgU6OSIDKsixZZce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8:00:07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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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귀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42</link>
      <description>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에 자주 머무세요.  건전한 영향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관계 안에 있을 때, 우리의 가능성은 광활히 커진다고 믿습니다.  그대가 나아가고 싶은 방향으로 먼저 나아가고 있는 이들 곁에 다가서세요. 그대가 닮고 싶은 오라(aura)가 자연스레 그대에게 옮겨 붙을 거예요.  꿈꾸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면, 꿈에 다가서는 중인 사람과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ob%2Fimage%2FyjW3E-YmtHnY4_tuM1etj4Ubr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8:00:04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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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가 아주 가끔만 울적하고 되도록 자주 기뻤으면 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41</link>
      <description>우리는 멘탈이 흔들리거나 심적으로 위축될 때, 대체로 자신을 고립시키고 고통 속에서 허우적대죠.  이때 우리 뇌는 괴로운 감정의 원인에만 집착하고, 그런 동안 다른 활동은 외면한다고 해요.  이런 마음 상태에서는 기쁨을 주는 그 어떤 활동도 떠올릴 수 없죠.  그래서 이런 때일수록 즐거운 활동을 &amp;lsquo;의식적으로&amp;rsquo; 행해야 합니다.  만약 평소 공원 벤치에 앉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ob%2Fimage%2Fdu-8M7Rdo6ak6mISfK8iA6dmB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8:00:05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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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가 아주 가끔만 울적하고 되도록 자주 기뻤으면 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40</link>
      <description>우리는 멘탈이 흔들리거나 심적으로 위축될 때, 대체로 자신을 고립시키고 고통 속에서 허우적대죠.  이때 우리 뇌는 괴로운 감정의 원인에만 집착하고, 그런 동안 다른 활동은 외면한다고 해요.  이런 마음 상태에서는 기쁨을 주는 그 어떤 활동도 떠올릴 수 없죠.  그래서 이런 때일수록 즐거운 활동을 &amp;lsquo;의식적으로&amp;rsquo; 행해야 합니다.  만약 평소 공원 벤치에 앉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ob%2Fimage%2FixOf1N5N6RDWuW-8gn0DCR2Ph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6:57:17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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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39</link>
      <description>내가 당면한 문제, 내가 안고있는 고민으로부터 관심을 돌리는 도피. 즐거운 시간으로 &amp;acute;피신&amp;acute;하는 것은 잠깐의 숨고르기가 될 수 있다. 힘을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돼주곤 한다.  문제는 &amp;acute;잠깐&amp;acute;으로 끊어내지 못하는 경우다. 의존하면 할수록 일상도 뇌도 무너진다.  회피로부터 짜릿한 기분을 잠시 맛볼 순 있으나, 결코 행복을 대체할 순 없다. 무어든 빠르고</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23 06:28:26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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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말은 소멸되지 않는다. - 한 장 엽서를 부쳐요</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38</link>
      <description>어떤 말은 소멸되지 않는다. 마치 냄새를 맡고 특정 장면을 기억하는 현상처럼, 문득 떠올렸을 때 당시 장면이 선명히 그려지는 말들이 있다.  우리는 곧잘 말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며, 말의 품에 안겨 힘을 내거나 행복을 느끼곤 한다. 아주 오래전 들었더라도 자꾸 소생되는 말들이 있다.  말에는 형체가 없지만, 분명 수신자에게 특정 온도와 촉감으로 가닿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ob%2Fimage%2F4gWYXM0dnY1vdcHYPblVIMCMH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02:17:38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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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심리적으로 위축됐을 때, 오히려 더 움직여야 하는 이유 - 이소, 한 장 엽서를 부쳐요</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37</link>
      <description>우리는 멘탈이 흔들리거나 심적으로 위축될 때, 대체로 자신을 고립시키고 고통 속에서 허우적댄다. 우리 뇌는 괴로운 감정의 원인에만 집착하고, 그런 동안 다른 활동은 외면한다. 이런 마음 상태에서는 기쁨을 주는 그 어떤 활동도 떠올릴 수 없다.  그래서 이런 때일수록 즐거운 활동을 &amp;lsquo;의식적으로&amp;rsquo; 행해야 한다. 만약 평소 공원 벤치에 앉아 아이스크림 먹는 순간</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06:04:10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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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결코 터무니없는 상상이 아니다. - - 이소, 한 장 엽서를 부쳐요</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36</link>
      <description>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는 일. 꿈을 이룬 내 모습을 그려보는 일은 결코 터무니없는 상상이 아니다. 오히려 과거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현재의 버거운 삶을 변화시키려는 안간힘에 가깝다.   실제로 미래의 내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연습은 과거의 아픔이나 삶의 버거움을 상당히 줄여준다. 현재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바꾸게 하는 큰 역할을 한다. 새다</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06:19:42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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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에도 권태가 오기 마련이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5pob/233</link>
      <description>노력에도 권태가 오기 마련이고 그때마다 늘 제자리인 것 같단 느낌에 지치겠지만 그럼에도 결코 변치 않는 건,&amp;nbsp;우리가 공들인 시간들은 절대 휘발되지 않고, 각자의 발아래에 전부 쌓이고 있다는 것.  또한 그 사건들은 분명, 우리의 도약을 돕는 발판이 되어줄 거란 것. ​ #이소 #짧은엽서를 부쳐요 #이소엽서  글: 이소 │@2st.soa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ob%2Fimage%2FcmpVFmQu1i-2Eu6jmMPEArNFI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09:03:00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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