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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행</title>
    <link>https://brunch.co.kr/@@5q2t</link>
    <description>여행 중 보고 듣는 것을 기록하고 좋은 이야기는 글로 남긴다. 저서로는 신을 찾아 떠난 여행문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와 숲길 이야기를 담은 '나는 누비길을 걷는다'가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0:27: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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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 보고 듣는 것을 기록하고 좋은 이야기는 글로 남긴다. 저서로는 신을 찾아 떠난 여행문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와 숲길 이야기를 담은 '나는 누비길을 걷는다'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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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오산에 울려 퍼지는 하얀 종소리 -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 약사암 종각</title>
      <link>https://brunch.co.kr/@@5q2t/235</link>
      <description>경칩을 지나 춘분을 며칠 앞둔 어느 날  3월 18일,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을 불과 이틀 남기고 성남을 비롯한 수도권에 큰 눈이 내렸다. 때아닌 폭설이라 밤새 내린 눈 때문에 아침 출근길은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잦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늦은 시기에 발령한 대설주의보라 했다. 3월 초에도 전국에 큰 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bsjjBzq1oXbytmWBefjYmYK5o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4:30:49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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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안고원의 중심, 마이산(2) - 겨울에 오르는 문필봉</title>
      <link>https://brunch.co.kr/@@5q2t/234</link>
      <description>진안고원은 해발고도 300~500m로 호남의 지붕이라 불리며 일교차가 큰 지역이다. 남도에는 새벽에 비가 온다고 하지만,&amp;nbsp;&amp;nbsp;이곳 진안고원은 대설예보가 내려졌다. 하루 묵기로 하여 마이봉이 과연 눈에 파묻혀 하얀 문필봉이 될 수 있을는지 보기로 한다. 숙소는 홈삼빌이다. 홍보 문구는 '진안고원의 청정 자연 속에서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여유와 행복을 담아 가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HS5DTe7upiSA1yazT6saMWNy8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4:44:56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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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안고원의 중심, 마이산(1) - 말의 두 귀를 닮았다는 마이산</title>
      <link>https://brunch.co.kr/@@5q2t/233</link>
      <description>고즈넉한 고장, 진안고원  전북특별자치도의 진안군 면적은 789㎢로 서울시 면적 605㎢ 보다 훨씬 크다. 그런데 인구는 고작 2만 4여 명 갓 넘는다. 진안군에는 읍이 겨우 하나 있고, 그 읍에 군청과 여러 관공서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렇게 땅은 넓은데 사람은 별로 살지 않는 외진 지역이 전북에 무주군, 장수군 두 곳이 더 있다. 그래서 흔히 전북지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KA4bijoUThe83K3wxpiqEJ97w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4:44:16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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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제의 지평선 - 하늘과 땅이 맞닿는 선</title>
      <link>https://brunch.co.kr/@@5q2t/213</link>
      <description>하늘과 땅의 경계선, 지평선  지리시간에 배운 것이 우리나라는 전국토에서 산이 65%를 차지할 정도로 산지형 국가라는 것이다. 어느 마을마다 산이 포근하든 위압적이든 동네를&amp;nbsp;감싸고 있다. 해는 산등선이 너머에서 뜨고 산너머로 해가 진다. 산은 우리 삶에&amp;nbsp;가까이 있고 멀리 있는 것은 가린다. 그래서 멀리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amp;nbsp;때문에,&amp;nbsp;'아득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GtJxlNN1uU-3UmcyX3GMeLZif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00:24:02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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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근황 소개 1분 Speech - 스피치 강의 中 자기 근황 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5q2t/211</link>
      <description>스피치 강의 中  스피치 강의는 매주 2시간. 이번 강의는 복식호음과 발성&amp;nbsp;중 주의할 이중모음이다. 특히 '의'라는 글자가 놓이는 위치에 따라 발음이 달라진다는 것이 흥미롭다. 평상시 그런 발음을 했는지, 아니면 또박또박 발음한다고 해서 '의'를 고지식하게 글자 그대로 발음했는지 헛갈린다. 이번 시간도 강사님은 1분 스피치를 진행했다. 사람들 앞에서 서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ogLcqh-32paHS7VRJVG4eBJ0T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pr 2024 06:34:06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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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핀란드 여행 - 마스다 미리 그림에세이 '그나저나, 핀란드는 시마몬롤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q2t/209</link>
      <description>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여행?  1969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마스다 미리는 만화, 그림책, 에세이를 쓰는 전업작가다. 여행을 떠난 김에 생각하는지 아니면 생각하고 싶어서 여행을 떠났는지 알쏭달쏭하지만, 아무튼 그녀가 핀란드로 나 홀로 여행을 떠났다. 핀란드 수도 헬싱키 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그녀가 핀란드로 여행 온 목적, 생각하다. 시간이라든가인생이라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wrhrkWq48kzDeuOxGprMjTi8Qt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12:53:12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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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안 신두리 사구 - 우리나라에서 사막의 풍경을 잠깐이나마 맛볼 수 있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5q2t/204</link>
      <description>사막. 생명이 살 수 없는 불모의 땅  불모(不毛).&amp;nbsp;아무 식물도 자라지 않는 땅. 비가 내리지 않아 아무런 초목도 땅 위에서 움틀 수 없는 죽음의 땅. 비가 오지 않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땅이 사막이라면, 그런 의미에서 지구에서 가장 넓은 사막은 남극이고, 다음 북극,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아는 사하라사막이다. 우리야 농경민족이니까 작물을 재배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GYArpySA3XqcgchxWYAxGL68K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24 09:59:26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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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제로에서 시작하는 형법 입문 - 형법 조문에 쓰여있지 않으면 범죄로 처벌할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5q2t/205</link>
      <description>지식제로에서 시작하는 형법 입문  형법 제1조(범죄의 성립과 처벌) ① 범죄의 성립과 처벌은 행위 시의 법률에 따른다.  웬만한 사람들은 형법과 무관하게 세상을 산다. 간혹 형법이 무슨 내용인지 궁금할&amp;nbsp;때도 있다. 예를 들어간 밤에 취객으로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욕을 얻어먹었을 때 분한 마음을 풀데 없어 혹시 이것도 명예훼손죄로 처벌할 수 있을지&amp;nbsp;생각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DAdF9Y2dfwzEu9MqzGEJqAMw_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3:55:19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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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땅끝마을 완도 - 완도 명사십리와 창해일성소</title>
      <link>https://brunch.co.kr/@@5q2t/199</link>
      <description>땅끝마을 완도 이번 모임 장소가 우리나라 땅끝마을 해남이었다면, 내가 참여하기 무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성남시에서 그곳까지 내려가는 교통편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amp;nbsp;자동차를 직접 몰기에는 까마득하고, 수서역에서 SRT 탄다고 하여도 광주역에서 해남으로 내려가는 교통편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 남쪽 완도군이라고 해서 땅끝 해남은 아닌가 보다 하고 일정을 잡아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yGKSm-hluVWfxYWFpV8vOdh6C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10:21:47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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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산 남영동 서울남산타워 - 우리나라 랜드마크 서울남산타워</title>
      <link>https://brunch.co.kr/@@5q2t/203</link>
      <description>남산 산기슭 용산동에서 용산은 요즘 우리나라 중심 지역이 되었다. 처음 용산 하면 국방부와 미군기지가 자리 잡은 곳으로 장소쯤 생각했다. 이후 20대 대통령께서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기고부터는&amp;nbsp;용산은 우리나라 중심이 되었다. 게다가 용산철도기지 중심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재개발과 용산미군기지의 용산공원 조성 계획 등, 여러 개발소식으로 용산은&amp;nbsp;말 그대로 핫플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WWQSfmD0nwn68n0eiaaCK0_vG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01:16:29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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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한산성 지화문 - 한겨울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지화문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5q2t/202</link>
      <description>눈이 내린 아침에...  2월 22일. 3월을 며칠 앞두고 폭설이 내렸다. 직감적으로 이 눈이 올해 마지막 눈이겠다 싶었다. 설경을 볼 수 있으려면 오늘 아침밖에 기회가 없다. 안 그러면 적어도 10개월을 기다려야 한다.&amp;nbsp;그런 생각에 이른 아침, &amp;nbsp;만사 제치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산(그래봐야 대원공원 내 미조성된 야산이지만)에 올랐다.&amp;nbsp;낮만 되어도 햇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XLNt9CzPmeRuwBpr07Y_kWX5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23:36:46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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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산시 적산가옥 - 군산시 신흥동 일본식 적산가옥</title>
      <link>https://brunch.co.kr/@@5q2t/196</link>
      <description>군산시 적산가옥  군산시청을 들리기 전에 1시간 정도 여유 시간이 있었다. 여행이나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야 전라북도 군산시에 들리는 일은 흔하지 않다. 시청에 들어가 하릴없이 식순을 기다릴 바에, 군산에 있는 이런 귀한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 궁리했다. 몇 번 인터넷 서핑 끝에 추천받은 장소가 일본식 적산가옥과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 촬영지였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2tR8nzMu0KzqoDJC9qqdgn7_1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04:17:34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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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버드나무를 기억할 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q2t/177</link>
      <description>그 연못가를 기억할 뿐이다.&amp;nbsp;무너져 내렸던 곳.&amp;nbsp;그날이 기점이다.&amp;nbsp;산산이 부서진 젊음. 그리고&amp;nbsp;덧없는&amp;nbsp;미래.  앞으로의 비탄이 명확하게 그려졌지만, 그래도 안쓰럽게 웃으며 버텼다. 많은 고민의 시간이 있었으리라. 몇 날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결심이 섰을 때 이야기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종일 돌아다니다가 그 교정 연못가에서 무겁게 입을 열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Wi-O_WfTXASwBtRwazeRFSTPZ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10:54:54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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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3 송정역시장 - 광주광역시 재래시장 1913 송정역시장</title>
      <link>https://brunch.co.kr/@@5q2t/195</link>
      <description>어느 도시에 대한 단상.  나름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다녔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도시가 은근히 많다. 물론 우리나라 행정구역은 시도가 17개, 시군구가 226개나 된다.&amp;nbsp;이중 서울과 광역시를 도시 하나로 친다고 하여도(천만 인구 서울시를 1만 명이 안 되는 울릉군과 같이 하나의 도시로 간주한다는 것이 거시기도 하지만,) 대략 162개나 되는 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z2QVyZJ6QgPogUD3UNbOv_nzI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08:46:22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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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르다는 착각 - [데번 프라이스] 게으르다는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5q2t/193</link>
      <description>초과근무 시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요즘 경제 뉴스에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난 시기에 맞춰 한 회사가 생산량을 최대한 늘릴 계획이었으나, 근로 연장을 하지 못해 생산에 차질을 빚는다는 기사가 종종 올라옵니다. 그러면서 경제를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노조의 반대와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놓쳤다는 견해도 스리슬쩍 올립니다. 그러면 댓글에는 국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y42stMW-0gcglHHieBK5oN-1B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0:54:13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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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꾼도시여자들 - [위소영] 술꾼도시여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5q2t/192</link>
      <description>술 마시고 싶을 때 술꾼도시여자들[위소영] (술꾼도시여자들 시즌 1이 끝나고 시즌2를 촬영할 때 작성한 글입니다.)  예전에 드라마 촬영을 위한 장소 협조 공문이 접수된 적이 있었습니다. 드라마 제목은 &amp;lsquo;술꾼도시 여자들&amp;rsquo;이었습니다. 작년에 이미 방영되고 끝났지만, 시청률이 높게 나와 이번에 시즌2를 촬영한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민원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Aziix09pNatJir2s6CXKCAwa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an 2024 12:00:49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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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메랄드 불상을 찾아서 - 라오스 왓 호파깨우에서 태국 왓 프라깨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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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오스 라오스의 유명한 관광지는 대부분 사찰이었다. 소나무에 둘러싸인 사찰을 보다가 야자수에 둘러싸인 사원을 보니 꽤 이국적이었다. 라오스가 공산주의 국가임에도 인구 60％가 소승불교를 믿는다더니 과연 둘러본 시내 곳곳에는&amp;nbsp;불교사원이 많았다. 왕실 불교사원이라던 왓 호 파깨우를 먼저 들려 에서&amp;nbsp;2,000여 개의 불상이 모셔져 있는 모습을 보았다.&amp;nbsp;&amp;nbsp;에메랄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xlGnRw0kDU_xwi_ro6kUXocNR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11:34:31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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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도시 꾸리찌바 - 성과만능주의&amp;nbsp;&amp;nbsp;VS 공공만능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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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주영 작가의 소설 &amp;lsquo;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amp;rsquo;에는 관공서 앞에 사루비아꽃이 줄을 맞춰 피어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들판에 자유롭게 피어나 흐드러진 모습이 아름다운 꽃마저 관청 앞에서는 경직된 채 도열한다는 서술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예전 관공서는 그런 이미지였습니다. 요즘 여러 매체에서 공공만능주의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간혹 수식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12gj3Eb5A_TPPDbgMHekBvQl0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11:03:21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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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 나무 이야기 - 우리 곁에서 자라는&amp;nbsp; 나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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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도 생애주기별 맞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기에는 헤세나 에밀리가 지은 작품에 푹&amp;nbsp;빠지고, 청년기에는 &amp;lsquo;1만 시간의 법칙&amp;rsquo;이나 &amp;lsquo;몰입&amp;rsquo; 등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게 되며,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면 &amp;lsquo;삐뽀삐뽀 119 소아과&amp;rsquo;부터 재테크 관련 책에 눈이 가게 됩니다. 그리고 슬슬 나이가 들어 세상살이가 시큰둥해질 때면 취미로 배울 수 있는 실용도서들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WnJHZ2DxLsh7vQr1HfVOqIxR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10:52:29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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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소화 - 어느 담장 아래서</title>
      <link>https://brunch.co.kr/@@5q2t/178</link>
      <description>짙은 검은색 머리카락을 뒤로 묶은 아이가 눈에 띄었다. 벤치 등 기대는 곳에 &amp;nbsp;걸터앉아 다리를 번갈아 뻗치고 있었다. 무슨 기분 좋은 일이 있는 듯 하늘을 &amp;nbsp;보며 흥얼거린다. 이름을 물어보았다. &amp;ldquo;소화&amp;rdquo; &amp;ldquo;예쁜 이름이구나. 하얀 꽃이란 뜻이야?&amp;rdquo; &amp;ldquo;아니. 흴 소(素) 자를 쓰지 않아. 하늘 소(霄) 자를 쓰지.&amp;rdquo; &amp;ldquo;하늘 꽃?&amp;rdquo; &amp;ldquo;아니. 하늘보다 예쁜 꽃&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2t%2Fimage%2FrazJ0nLEbwMVNICe0UuyS9pI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10:45:11 GMT</pubDate>
      <author>이기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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