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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주</title>
    <link>https://brunch.co.kr/@@5qAg</link>
    <description>쓰고 기억하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0:28:3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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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기억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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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놀이 일기 - 섬나라에 사는 재미 혹은 고생</title>
      <link>https://brunch.co.kr/@@5qAg/25</link>
      <description>4월 1일은 보름달이 뜨는 불교절, 4월 3일은 성금요일. 종교절기는 웬만하면 쉬는 스리랑카의 넓은 아량 덕에 긴 휴가를 내고 바다를 즐기러 남부로 내려왔다. 몇 달간 벼르고 있던 스쿠버 다이빙을 해치우기 위해 퇴근 후 곧장 택시를 타고 남부로 향했고 바로 이튿날 이른 아침 다이빙 샵에 도착했다. 가물가물한 기억을 헤집으며 장비를 조립하고, 신나게 마스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g%2Fimage%2FY-aZ_a9Y5yII2PjuSljrYhhC5G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6:00:31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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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퀴와의 악연 - 바퀴와 1:1하면 지는 사람, 나야</title>
      <link>https://brunch.co.kr/@@5qAg/22</link>
      <description>목요일, 여느때와 다름없이 모든 일과를 마치고 잘 준비를 하며 화장실에서 이를 닦고 있었다. 거울을 보며 양치를 하는데 샤워부스에서 무언가 푸드덕 푸드덕, 이 밤중에 새인가? 싶어 봤더니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불빛에 끌려왔다가 실수로 샤워부스에 갇혀서 당황한.. 바퀴였다.. 나도 당황 너도 당황.  심약한 나는 칫솔을 입에 물고 조용히 화장실 문을 닫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g%2Fimage%2FLCfwKMv9TNbKLoSfnnk3eEkJamg.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5:08:25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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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년생의 회사 적응기 - 회사 참 재밌다 아니 재미없다 좀 재밌는 거 같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5qAg/21</link>
      <description>인생 첫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지 이제 8개월, 일에 익숙해졌을 법도 한데 매일이 어렵다. 이제 알 것 같다며 확신을 가지고 하면 또 틀렸거나, 생각지 못한 장애물이 나타난다. 뭐든 이지고잉으로 설렁설렁 해치우는 내게 공기업식 일처리란 천성을 거부하는 일과 같았다. 우리 다 사람 사는 세상인데, 이정돈 이해해 줄 만하지 않아? 생각하고 덜컥 결재를 올렸</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2:26:46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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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비, 이곳에 필요한 건 자비</title>
      <link>https://brunch.co.kr/@@5qAg/20</link>
      <description>미국과 이란 분쟁 소식 바로 다음날 아침, 주유소마다 차들이 줄을 섰다. 스리랑카 정부에서는 곧장 1인당 채울 수 있는 기름양에 제한을 걸었고, 계속 오르는 기름값에 조금이라도 일찍 주유하기 위해 사람들은 줄을 섰다.  2022년 국가부도사태로 50% 가까이 물가가 상승했다가 다시 상승률이 마이너스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물가는 상승세를 보일 조</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4:24:32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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