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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댕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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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순간 쉽지않은 선택으로 남의 나라에서 꿋꿋하고 당차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방인과 이민자 사이 그 어디쯤에 있는 일하는 주부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2:49: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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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순간 쉽지않은 선택으로 남의 나라에서 꿋꿋하고 당차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방인과 이민자 사이 그 어디쯤에 있는 일하는 주부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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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가기 전 - 영주권이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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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때문에 돈 때문에 일 때문에 임신 때문에... 이래저래 못 가던 고국에 드디어 가게 됐다. 내 아이의 친구 엄마와 함께. 비록 자리는 멀었지만 함께 갈 수 있다는 안정감? 그래서 같이 가기로 결심했다.   그런 그녀가 영주권에 대해 물어봤다. 나는 2차 비자를 승인받길 기다리고 있었고 그녀 역시 나와 같았으나 그녀는 작년에 서류를 제출했고 나는 올해</description>
      <pubDate>Sat, 06 Apr 2024 23:39:20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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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 안나는 명품 - 여전히 적응 안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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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품백을 싫어하는 여성이 과연 몇이나 될까? 말로는 정말 그런 걸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살 수 없어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뜻이 어찌 됐든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그리고 시중의 일반 브랜드들이나  아무 이름 없는 보세나 너나 할 것 없이 명품 브랜드의 디자인을 따라 만드는 것이 정말 많다.</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02:47:42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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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야 엄마가 미안해 2 - 엄마가 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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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34주 차 우리 집에서 5시간가량 떨어진 곳에서 전문의를 만나고 뇌실의 크기가 동네에서 초음파로 봤을 때보다 오히려 더 컸던 것... 더 커진 것인지 아님 원래부터 그 사이즈였는데 제대로 못 쟀었던 건지.. 아무래도 후자인 거 같았다. 일반 초음파로는 정확하게 재기 힘들었던 것 같다. 결국 좌측은 12.4mm 우측은 11.7mm로 기존에 내가 알고</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09:13:06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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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야 엄마가 미안해 - 엄마가 되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5qOt/32</link>
      <description>첫째를 낳은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둘째가 생겼다. 나이가 적지 않고 첫째는 오매불망 기다려도 쉽게 안 생겼었어서  빨리 생긴 것이 좋고 기쁘다가 또 첫째에게 미안하기도 했다. 실로 첫째도 아직 너무 어린데 임신 초기의 호르몬은 진짜 나의 기분을 널뛰게 했고 보챌 수밖에 없는 가엾은 첫째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게 되었다.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왜 죄 없는</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05:46:01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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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식사#2 - mum's diary</title>
      <link>https://brunch.co.kr/@@5qOt/29</link>
      <description>이건 내가 차련준 샐러드 파스타 인데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 좋아했다. 오리엔탈 소스만 있으면 끝!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입덧이 심했을 때 과일이 엄청 땡겼는데 그중 시원하고 달달한 수박이 최고. 예쁘게 깎아주심에 감사! 귤도 너무 좋은데 비싸서 덜덜거리면서 샀다. 어쩌다 사장에 조인성씨가 만든 거 보고 비싼 부추... 진짜 너무너무 비쌈.. 여기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t%2Fimage%2FBZ1c1j3dTFQ7fG8wy147fnxwJ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pr 2022 03:44:32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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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식사 #1 - mum's diary- 엄빠가 되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5qOt/28</link>
      <description>자상한 우리 신랑이 우리 아이가 생긴 걸 알고부터는 낮엔 열심히 일하시고 저녁엔 내 저녁까지 만들어 대령해 주신다  이 마음 얼마나 가시려나?  일하고 매일 피곤에 절어 눕눕 하기 바쁘던 그를 우리 집 복덩 둥둥이가 바꿔놨다.  입덧이 심해서 칼칼한 게 많이 당겼을 때 해준 어묵탕과 짬뽕!! 집에 재료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다 꺼내 줘야 했었지만 맛은 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t%2Fimage%2F-PUQTA9GXN7h47VRTU8vc8w9Rs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Mar 2022 10:57:00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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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덩's coming-1 - mum's diary- 엄빠가 되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5qOt/27</link>
      <description>나와 우리 신랑은 피임을 하지 않으면 금방 아기가 생기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런일은 쉽사리 일어나지 않았고 나이가 지긋해져가시는 그는 초조해져 갔다. (나도 물론 나이가 적지 않아 좀 그렇지만 그래도 그 만큼 아이를 동동 구르며 기다리던건 아니었다.)  초조한 마음이 커가는 그가 안쓰러워 패밀리플랜을 찾아 검사를 하고 다행히 둘다 너무나 정상이라 왜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t%2Fimage%2FPheohKwFaeG4yfFDmSxwf5JK-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22 03:58:13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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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비드 나인틴(Covid-19) - 여전히 적응 안돼</title>
      <link>https://brunch.co.kr/@@5qOt/26</link>
      <description>코로나가 발발 한지 벌써 3년 차이다. 19년도부터 시작해서 이름이 코로나19 코비드 19 인 것인데 19년도에는 잠깐 한국에 있었고 별 탈 없이 내가 사는 곳으로 돌아왔다.   전염의 속도가 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대한민국이 난리가 나고 있을 때쯤 내가 있는 곳은 그냥 그런 바이러스가 아시아 쪽을 위협하고 있다 정도였다. 가족들이 걱정되</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01:19:51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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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만으로도 - 내 삶의 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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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티비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범죄심리 교수님들이 출연하였다. 심리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말씀들을 엄청 잘하셨다. 그중 이수정 교수님께서 사람을 온전히 바라보고 사랑해주는 것은 이제는 동물밖에 없는 것 같단 식의 말씀을 하셨다.  반려동물이 나에게 주는 행복감 같은 것을 말씀하시는 듯했다. 그 말씀을 듣고 내가 우리 그 이에게 &amp;quot;쟤(반려동물)</description>
      <pubDate>Wed, 29 Dec 2021 00:03:42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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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든든한 명함 - The pres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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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드디어 명함이 나왔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이런 소소한 기쁨을 주는 브런치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지만 명함이 필요하지 않은 일이다 보니 명함을 쓴 지 상당히 오래되었다. 한국을 떠나고 한 번도 명함을 쓰지 않았으니 명함이 주는 소속감이 참으로 좋다. 소속감만 느끼지 말고 꾸준히 뭐라도 쓰는 사람이 되자.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t%2Fimage%2F8zxwIyHKygOA0vFbrITP9JWm0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Dec 2021 07:52:56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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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깡통과 도네이트 - 여전히 적응 안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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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장사를 하고 있다. 샵에서 나오는 병과 캔도 많았지만 락다운으로 집에서 쉬면서 먹은 캔과 병이 집 옆 마당에 넘치고 진입로까지 넘어오기까지 못 가고 쌓아 두었다가 최근에 다 쿠폰으로 바꿨다. 우리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 못해 집에서 많이들 마시고 먹고 했기에 장사를 하지 않아도 병과 캔을 바꾸러 많이들 왔다. 날씨도 오락가락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t%2Fimage%2FXx9d-wrA-PEENhuKE7U04cqvC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14:34:58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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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쪽짜리 미라클 모닝 - 여전히 적응 안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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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 봄으로 접어든 이 나라에서 소중한 인연들과 미라클 모닝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하였다. 오늘로써 8일 차에 접어들었고, 매일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운동을 하는데 어제 하루 운동을 쉬었다. 봄이라고는 하지만 온수매트와 난방 텐트를 걷지 못하고 자다 더워 온수매트를 껐는데 온도의 비위를 맞추지 못해서 몸에서 한기가 돌았다. 결국 운동 방장님께 아무래도</description>
      <pubDate>Fri, 08 Oct 2021 06:21:15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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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light saving time - 여전히 적응 안돼</title>
      <link>https://brunch.co.kr/@@5qOt/18</link>
      <description>오늘 새벽부터 Daylight saving time이 시작되었다. 새벽 두 시가 세시가 되는 마법. 조금 더 유명한? 익숙한 단어로는 Summer time이고 한글로 말하자면 일광 절약 시간이라고 한다. 어릴 때는 막연하게 이모가 사는 미국은 여름이면 시간이 달라지는 썸머타임이라는 게 있다고 엄마한테 듣고 속으로 여름에는 시간이 더 달라지는구나!(낮과 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t%2Fimage%2F1Sy6dsNtZs3CsAaHXrxDjhDF7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Oct 2021 20:41:06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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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문턱에서 - 여전히 적응 안돼</title>
      <link>https://brunch.co.kr/@@5qOt/17</link>
      <description>며칠 전 아침에 일기를 쓰고 있었다. 방문이 흔들리길래 바람이 많이 불어 그런가 보다 했다.  그런데 책상 앞에 앉아있는 나도 흔들린다. 이게 무슨 일인가? 카펫 위에 책상이 있어 안정적이지 않아서 그런 건가? 책상에서 조심스레 손을 떼어본다. 여전히 미세하게 흔들린다.  '술이 덜 깼나?' 간밤에 과음한 나를 돌아보며 가만히 의자를 내려다보았다. 의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t%2Fimage%2FnEebuYvX9E1SCkU4tJHQTcBur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Sep 2021 14:12:51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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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의 삶이란 - 여전히 적응 안돼</title>
      <link>https://brunch.co.kr/@@5qOt/16</link>
      <description>요즘 코로나 때문에 여기저기 힘이 들다 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힘들게 일군 샵들을 열지 못하니 당연히 생계의 위협이 느껴질 수도 있고 진행하던 일들도 잠깐 스톱되었는데 예상했던 일들은 벌어지고 일어나고 있다. 나는 여기서 간간히 일은 하지만 나의 비자에 문제가 혹시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 무급으로 하고 있다. 불만도 없었고 이게 불법도 아니니 나쁘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t%2Fimage%2FN54ZvCHH6ytWEQ0klgRO36-VMv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Sep 2021 06:16:02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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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완동물 아니 가족이늘어난다는것 - 내 삶의 일부</title>
      <link>https://brunch.co.kr/@@5qOt/11</link>
      <description>작년부터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서 알아보았다. 주로 강아지를 키우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내가 알아봤던 강아지 종류는 $1,000 정도에 분양받을 수 있었는데 다른 강아지가(그때도 물론 종에 따라 달랐지만) $5,000을 훌쩍 넘는 경우가 발생했다.(원래도 저렴한 값은 아니었다고 한다. 내가 알아본 경우가 이사 가는 사람이 두고 가야 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어</description>
      <pubDate>Tue, 15 Jun 2021 06:04:06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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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수 드라마(feat. 작가를 꿈꾸는) - 추억 되짚기</title>
      <link>https://brunch.co.kr/@@5qOt/7</link>
      <description>요즘 옛 드라마 보는 맛에 살고 있다. 특히나 내가 좋아했었던 드라마 부활, 마왕, 상어를 연달아 보고 아내의 유혹은 이전에 보지 못해서 이번에 한번 보게 되었다. 부활, 마왕, 상어는 찾아보니 같은 작가가 쓴 작품들이었다! 어렸을 때는 작가가 누군지 궁금하지도 않고 신경 쓰지도 않았다. 영화는 예전부터 시나리오 누가 썼는지 감독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t%2Fimage%2FuV7ILvcW4Ia2YX6AfAONCAFH_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n 2021 03:11:57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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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가 입에 붙어 있어? - 여전히 적응 안돼</title>
      <link>https://brunch.co.kr/@@5qOt/9</link>
      <description>이 말을 쓰고 보니 한 때는 내가 이런 사람이었던 것 같고, 지금도 누군가에게는 그런 사람으로 비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전에 썼었던 인종 차별적 발언을 하는 사람들도 결국에는 자기 생각을 그대로 입 밖으로 꺼낸 사람과&amp;nbsp;타인에게 모독적인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지인에게 나 또한 썼던 말이다. 그런데 과연 나는? 비록 나름대로 생각하고 한 말이라 할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t%2Fimage%2F4oVsb1Du6ufohJJW7I11sfJ5U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n 2021 07:30:14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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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를 가장한 도박 - 여전히 적응 안돼</title>
      <link>https://brunch.co.kr/@@5qOt/5</link>
      <description>내가 평화롭고 느긋한 이 나라에서 가장 싫은 게 있다면 바로 도박장이다. 도박이 합법인 이 나라에서 할 일 없고 나라에서 나오는 돈으로 맥주나 한잔씩 하고 가끔 포키를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정말 많다. 그리고 하루 종일 계시고 다음날 근무 때문에 나가는 나보다도 일찍 나와서 맥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게임을 한다.&amp;nbsp;이전에 도시에서 살 때도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t%2Fimage%2FBSpLUShVE1pykAl8Ve5titKQ-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y 2021 06:27:44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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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우스 - 여전히 적응 안돼</title>
      <link>https://brunch.co.kr/@@5qOt/6</link>
      <description>몇 주 전 마우스 때문에 6.25 때 난리만큼 난리 브루스를 추고 난 이후에 혼자 집에 있는 것이 너무 두려워졌다. 나는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인데, 잠을 자려고 누우면 천장에서 소리 나고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로 오면 쥐덫이 있는 곳을 꼼꼼하게 살핀 후 블라인드를 치기 시작한다.  거실에서 볼일 보고 있을 때도 천장에서 소리가 조금이라도 나면 미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Ot%2Fimage%2FZza6R6iIGAWOBBLm-uygT8bVG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y 2021 09:44:48 GMT</pubDate>
      <author>둥댕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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