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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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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매일 방콕을 그리워합니다. 방콕 이야기를 담은 책 '방콕에서 잠시 멈춤'을 출간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0:48: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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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방콕을 그리워합니다. 방콕 이야기를 담은 책 '방콕에서 잠시 멈춤'을 출간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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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약으로 '책' 씹어먹기 챌린지 - 좋은 책 요약해서 돈 공부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5rEp/81</link>
      <description>챌린지 신청하기? https://breakbook.oopy.io/mone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T3yBdp93i7zlR2apzDpKwVSq2eY.png" width="405"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13:35:36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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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방콕에서 잠시 멈춤&amp;rdquo; 출간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rEp/63</link>
      <description>&amp;ldquo;자랑스럽다&amp;rdquo;편집자님으로부터 책이 출간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글 쓰는 과정을 지켜보았던 친구에게 곧장 소식을 전했습니다. 친구는 &amp;ldquo;자랑스럽다&amp;rdquo;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는 자기가 아닌 주변 사람의 성취도 자랑스럽다며 저를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습니다. 그저 제 마음의 치유를 위해 시작한 일을 친구가 자랑스러워할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인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IsoqznYobWn-Bp_R3Kqo4AQTa9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y 2021 10:55:04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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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로 방콕 감상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5rEp/60</link>
      <description>여행 이야기에서 영화를 빼놓을 수 없다. 많은 이들이 영화를 보고 여행을 꿈꾸거나, 혹은 여행에서 돌아와 아쉬움을 달래려고 그 여행지가 나오는 영화를 찾아본다. 그래서인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도 여행을 좋아한다. 영화는 여행을 꿈꾸게 하고, 그립게도 한다.   비치(The Beach), 2000  영화의 배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QqD2YJPNDZruSuThWZhr1dsZE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21 14:18:49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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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감적인 도시 방콕</title>
      <link>https://brunch.co.kr/@@5rEp/59</link>
      <description>방콕은 육감적인 도시다. &amp;lsquo;육감&amp;rsquo;이라는 단어에 이렇게 많은 의미가 있는지 사전을 찾아보고 처음 알았다. 내가 말하는 육감은 &amp;lsquo;육체의 감각&amp;rsquo;이라는 뜻이다. 나는 일본이 매우 영적인 나라라고 생각했다. 불교와 신도(神道)가 뒤섞인 독특한 세계관, 화려한 고층빌딩과 네온사인, 수많은 인파가 있지만 왜인지 모르게 정제된 분위기에서 영적이라고 느꼈다. 태국 역시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gLD0P6OAEHYje7xLkUgi4jVu-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Feb 2021 11:04:45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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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의 도시 방콕</title>
      <link>https://brunch.co.kr/@@5rEp/58</link>
      <description>한국에 한강이 있다면, 태국에는 차오프라야(Chao Phraya)강이 있다. 아니, 어쩌면 태국 사람들에게 차오프라야강은 우리의 한강보다 더 큰 의미일지도 모르겠다. 중국 원난성(운남성) 지역에 살았던 타이족의 역사는 차오프라야강을 따라 방콕으로 내려오는 과정이었다. 강의 옛 지명은 메남차오프라야(Menam Chao Phraya)인데, 여기서 메(Me)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elFxi0wXhpW3vARnHniMyxbsv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21 15:39:14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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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의 민주화를 응원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5rEp/56</link>
      <description>2018년 12월에 처음 태국 땅을 밟았다. 택시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와 시내로 들어가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건물 곳곳에 걸린 왕의 사진과 초상화였다. 심지어 어떤 건물은 벽면 한쪽을 왕의 초상화로 도색하기도 했다. 생각해보니 왕이든 최고지도자든, 누군가의 사진을 도시 여기저기 걸어놓은 나라는 태국이 처음이었던 듯하다. 사실 처음엔 새로 즉위한 왕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ZqO7q3sf8opBAwk8lEBocKrMP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11:40:48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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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원의 여행법</title>
      <link>https://brunch.co.kr/@@5rEp/55</link>
      <description>여행을 좋아한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기 시작하면서, 나는 열등감과 딜레마에 빠졌다. 몇 년씩 세계 일주를 하고 돌아온 사람들이 넘쳐난다. 어떤 여행자는 온갖 고난을 겪으며 오지를 탐험하기도 하고, 심지어 원주민과 부대끼며 살아보기도 한다. 또 다른 이는 해외 도시에서 몇 달을 지내며 수많은 현지인 친구를 사귄다. 고급 호텔과 리조트의 멋진 배경 앞에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G17y-6sSsqF9C8bHVcglbY-e3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17:29:49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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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한 달 살기, 그리고 노마드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5rEp/54</link>
      <description>한때 &amp;lsquo;욜로(YOLO: You only live once)&amp;rsquo;라는 키워드가 우리 사회를 지배했다. 인생은 한 번 뿐이니,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뜻이다. 혹자는 이런 행태에 대해 소비만능주의가 도래한 것이라며 비판적으로 보았다. 반대로 세계 경제의 만성적 저성장이 굳어지면서, 젊은이들이 더 나은 미래가 올 것이라는 희망을 포기한 것이라며 씁쓸한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jcZLDwYaxw2Sh9WtWa1xV-en0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Dec 2020 07:08:19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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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언제나 옳다</title>
      <link>https://brunch.co.kr/@@5rEp/51</link>
      <description>여행이란 참 신기한 일  첫 번째 방콕 한 달 살기는 희망이었다.&amp;nbsp;그렇게 머물렀던 방콕에서의 한 달은 내 인생 베스트컷이라고 해도 될 만큼 찬란했다.&amp;nbsp;그로부터 1년 뒤, 나는 다시 방콕으로 떠났다. 두 번째 방콕 한 달 살기는 절망이었다. 호기롭게 시작한 창업에 실패했다. 우리는 마지막 프로젝트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 일로 동료들과 심각하게 싸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iJxH0bHTheQwzl5YTt-xNEIDU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Nov 2020 13:22:36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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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 도시 방콕의 다양한 소수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rEp/49</link>
      <description>나는 방콕의 색깔을 무지개색으로 기억한다. 방콕에는 다양한 인종, 다양한 외모의 사람들이 함께 산다. 삶에 지쳐 잠시만이라도 한국을 떠나고 싶었을 때, 주저 없이 다시 방콕을 선택한 것도 방콕의 무지개색 때문이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 속에 숨어 있으면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이 나를 안도케 했다. 물론, 나 역시 이 방코키안(Bangko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q0sJRN9rcKHd2ctk1V1ApwELs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0 15:41:57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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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태국 음식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rEp/47</link>
      <description>나는 미식가보다는 막식가 스타일이다. 맛만 있으면 다 좋다. 베트남식이든 태국식이든 쌀국수는 다 맛있지만, 둘 중 하나를 반드시 고르라면 태국 쌀국수를 택하겠다. 내가 태국 쌀국수를 좋아하는 포인트는 세 가지다. 꾸덕꾸덕하게 느껴질 만큼 깊고 진한 육수, 고기부터 해산물까지 다양하게 추가할 수 있는 토핑, 그리고 에그 누들.  육수는 색깔부터 베트남 쌀국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z3NCzWB-kR8aG9TlLxnoURqSN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14:39:31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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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싸움 무에타이, 도움을 청해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5rEp/46</link>
      <description>방콕에서 &amp;lsquo;찐&amp;rsquo; 무에타이를 보는 방법  외국인이 많은 관광지 주변에는 야외 레스토랑이나 펍에 링이 있는 곳도 있다. 무에타이 경기로 호객을 하는 것이다. 여행사 사이트에는 아시아티크에서 하는 무에타이쇼 티켓을 판매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나가면서 곁눈질로 슬쩍 본 길거리 무에타이 시범경기는 단지 가벼운 스파링에 불과했다. 영혼이 없었다. 무술이나 격투기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tVQK8OfsxOMYf7IgNPCvs1hS_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07:40:49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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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보잡이 출간 계약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5rEp/45</link>
      <description>제 브런치북 &amp;lsquo;생각여행 가이드: 방콕 사회 편&amp;rsquo;으로 출간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목과 방향은 대폭 수정될 예정이지만요. 오늘 기준(8월 23일)으로 이 브런치북의 누적 조회수는 659, 좋아요 0개, 완독자 0명이네요. 구독자가 다는 아니지만, 브런치에 수백, 수천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작가분들도 많잖아요. 저는 오늘까지도 구독자 68명이네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XPVWorM1xMVbyIL39VNhW2KIJ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0 16:20:14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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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사 선생님이 눈물을 글썽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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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원래 저는 관계를 끊으면 모든 기억까지 다 지우려고 노력하거든요. 그런데 상담을 하는 동안에는 계속 이전의 관계들을 생각할 수밖에 없잖아요. 이게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계속 떠올리는 게 괴로워요. 지우고 싶은데.&amp;rdquo;  &amp;ldquo;왜 그 기억까지도 다 지우고 싶어요?&amp;rdquo;  &amp;ldquo;자존심이 상해서요. 저한테는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이긴 하지만, 그들에게는 아닐 거거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vSnlRTMumVG7NtADaimtNQiGP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0 06:17:29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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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내 인생이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amp;rdquo; - : 심리상담사 S 선생님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5rEp/40</link>
      <description>선생님 안녕하세요. 벌써 심리상담이 다 끝났네요. 일곱 번의 상담 동안 한 말이 올 한해 제가 했던 말보다 많았던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 시간, 제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 상담 가는 날이 설렜어요. 그런데 상담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은 항상 기분이 찝찝했어요. 선생님에게 완전히 솔직하게 털어놓지는 못했거든요. 저 ISTJ잖아요. 사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sDryprqA8J-Z4Gq_QiILmShgA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0 13:33:24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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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의 슬픈 눈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 여행은 사유하는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5rEp/36</link>
      <description>태국에 머물면서 가장 후회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코끼리를 탄 것. 여행사를 통해 아유타야 투어를 떠났는데, 투어 중간에 코끼리를 타는 코스가 있었다. 아유타야는 우리로 치면 경주 같은 문화유적 도시다. 설마 코끼리 트래킹이 중간에 끼어있을 줄은 생각도 못 했다. 평소 동물 쇼 같은 것은 절대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막상 상황이 닥치니 나도 모르게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EpUXQd2FV6Q-GzG1stWW57b3X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14:31:36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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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미녀의 나라라는 오명 - 방콕 생각여행 가이드북</title>
      <link>https://brunch.co.kr/@@5rEp/33</link>
      <description>태국을 수식하는 표현 중 하나가 미녀의 나라다. 이 수식어의 이면에는 태국이 성매매가 매우 활발한 나라, 미녀를 쉽게 살 수 있는 나라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숨겨져 있다.&amp;nbsp;결국 미녀의 나라라는 이름 때문에 피해를 보는 건 태국 여성들이다. 미녀를 만나러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인해 실제 매춘을 하는 여성은 그 착취의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더 어려워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3-K1hSqRE-h6whHmDzvgvcZtQ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0 11:05:05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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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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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응, 우리 아들은 계속 연구소에 다니지.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하고 있어.&amp;quot;  엄마가 거짓말을 했다. 회사를 그만둔 지는 일 년도 넘었고, 지금 나는 놀고 있는데...  엄마의 통화 소리에 잠이 깼다. 하필 정확히 내 얘기를 할 때 깨다니. 덕분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엄마가 거짓말을 한 걸 보니 그다지 친한 사람은 아니었나 보군' 하고 그냥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bH0tvxjab3WZ9EPBh2Wgn8Twn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0 04:59:06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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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안 빠지는 방법? 크로스핏을 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rEp/31</link>
      <description>인간은 간사하고 나약하다. 그래서 오늘도 그냥 나태하게 지내라는 유혹에 쉽게 빠진다. 누군가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고 했던가. 의지의 한국인은 게으름을 이겨내기 위해 한국식 스파르타 시스템을 도입했다. 물리적 체벌을 가해서라도 목표를 달성하게 만드는 것. 요즘 것들이라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인 나조차 얻어맞고서야 목표 성적을 달성하는 데 익숙하니, 이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0CeZtbIVxBLURaz5-kGbWNWV9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0 04:16:20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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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의 빈부격차를 생각하며, 우리의 금수저는 당연할까? - 여행은 사유하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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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호화 쇼핑몰 아이콘시암(ICONSIAM)에서 태국의 빈부격차를 실감하다  방콕의 아이콘시암(ICONSIAM)에 갔을 때 그런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다. 이곳의 화려함 뒤에는 얼마나 큰 불평등이 자리하고 있을까. 아이콘시암은 쇼핑몰이다. 그 화려한 모습만으로 충분한 볼거리를 선사해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다. 아이콘시암까지 가는 길부터 재미있다. 방콕을 흐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p%2Fimage%2FAebIgVqFudInpZ3szlvtYfwHU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0 15:13:36 GMT</pubDate>
      <author>K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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