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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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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책방 근근넝넝의 책방지기입니다. 14년의 직장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중입니다.blog.naver.com/smile_day</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7: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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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방 근근넝넝의 책방지기입니다. 14년의 직장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중입니다.blog.naver.com/smile_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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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업일치의 즐거움 - 서점 주인으로 사는 낙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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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 여러 번 얘기했지만 작은 동네서점으로 큰돈 벌기는 힘들다. 아니, 큰돈은커녕 월세 내기도 빠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amp;nbsp;'왜 서점 주인으로 사느냐' 물으면.. 모든 세상살이가 그러하듯 힘들지만 분명 그 안에 즐거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서점 주인으로 살아가는 낙은 무엇인지 (아주 주관적으로) 이야기해보겠다.  어찌 보면 모든 동네서점 주인들은 성공한 덕</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19 04:15:04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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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을 숨 쉬게 하는 북큐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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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강연을 오셨던 작가 분이 서점을 둘러보더니 이런 말을 하셨다. &amp;quot;흔치 않게 큐레이션이 있는 그림책 서점이네요&amp;quot;  '앗! 흔치 않은 거였나?' 문득 그동안 내가 찾아가 봤던 그림책방들을 떠올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그림책이 아무래도 일반책보다 예쁜 겉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딱히 큐레이션을 하지 않고 전면으로만 배치해도 사람들의 눈길을 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4%2Fimage%2FqEZruNYo28vuysW30ccJYP4Xd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19 23:05:56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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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강연, 북토크.. 섭외는 어떻게?</title>
      <link>https://brunch.co.kr/@@5re4/22</link>
      <description>많은 동네서점들이 작가 강연이나 북토크 등을 진행한다. 내가 서점을 열기 전에 가장 궁금했던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그런 작가들을 어떻게 섭외하느냐'였다. (이전 글에도 썼지만) 나는 출판업계 경력도 없고, 인맥도 없고, 심지어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만나본 적도 없다. 그런 내가 지금 적어도 한 달에 한번 정도, 많으면 2~3번 정도의 작가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4%2Fimage%2FdlsU4WJTTT1gAOF4DxfkY76vO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19 10:12:03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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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 하길 잘했다' 싶은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5re4/21</link>
      <description>그동안 서점 운영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적으려고 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우울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다.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내가 서점을 오픈한 것을 후회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나는 서점 주인으로 사는 지금의 내 모습이 좋고, '서점 하길 참 잘했다'라고 생각되는 순간들 역시 많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4%2Fimage%2FDOXURzPtUTrBbHBd9qPFGFdKztw.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19 08:21:17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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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일하는 것에 대하여 - 1인 가게의 고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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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혼자서 서점을 운영한다. 대표도 나, 사장도 나, 점장도 나, 직원도 나 하나뿐이다. 남에게 일을 시키거나 잘 맡기지 못하는 성격상 혼자 하는 게 맞기도 했고, 딱히 함께 할 누군가가 옆에 없기도 했다. 혼자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1인 가게의 장점은 의사결정이 자유롭고 빠르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19 13:32:55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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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 위치에 대한 아쉬움 혹은 딜레마</title>
      <link>https://brunch.co.kr/@@5re4/19</link>
      <description>어느덧 서점의 문을 연지 9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초보서점사장으로서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무엇보다 서점 위치에 대한 아쉬움이 점점 크게 남는다.  우리 서점을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란.. 동네나 근처 사시는 분 아니라면 좀 쉽지 않다. 역세권도 아닐뿐더러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차로 20분 정도 걸린다), 서점을 지나가는 버스 노선도 딱 2개뿐</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19 09:11:50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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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림책방에 어떤 사람들이 올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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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동네책방, 그중에서도 그림책방.. 이 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1.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  이미 그림책에 푹 빠진 분들에게 그림책방은 그 어떤 장소보다 꿈같은 공간이 된다. '다 큰 성인이 왜 그림책에 빠지게 되었을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림책=아이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의문을 품을 수 있다.  그림책을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4%2Fimage%2Fj2QmjPSF2rNP_28MD58scSXxa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19 06:44:43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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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p me! '서점 지원사업'이 간절해</title>
      <link>https://brunch.co.kr/@@5re4/17</link>
      <description>서점을 차리고 3개월쯤 되었을 때 처음으로 작가 강연을 주최하게 되었다. 나로서는 처음 진행해보는 행사였기에..&amp;nbsp;강연료는 어떻게 책정되는지, 참가비는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강연료는 요구하는 대로 드렸고, 참가비도 다른 서점을 참고하여 첫 강연 공지글을 올렸다. 적자를 감수할&amp;nbsp;각오로&amp;nbsp;진행했고, 실제로 적자였다. 그것도 엄~~청 많이</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19 09:29:45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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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은 없지만, 바쁩니다 - 나 홀로 운영하는 서점의 책방지기가 하는 일들</title>
      <link>https://brunch.co.kr/@@5re4/16</link>
      <description>대다수의 동네서점은&amp;nbsp;1인 운영 체제이다. 나 역시 그러하다. 내가 서점의 대표이자, 유일한 직원이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10년 넘게 일하다가 나 혼자 일하게 되니 좋은 점도 있지만, 우선 매우 바쁘다. 어쩔 수 없이 멀티맨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랄까.  손님이 없으면 조용히 책이나 읽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으련만, 계속 무언가 해야 할 일들이 생긴다. 그래서</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19 15:22:15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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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은 애들 보는 책? 글쎄요.. - 그림책방 주인의 인생 그림책은</title>
      <link>https://brunch.co.kr/@@5re4/15</link>
      <description>그림책이 좋아서 일부러 찾아오시는 손님들도 있지만, 카페를 겸하고 있다 보니 그냥 커피 마시러 우연히 들린 손님들도 많다. 후자의 경우 대부분 문을 열고 들어와서 첫 반응은.. &amp;quot;어? 북카페인가 보네?&amp;quot;, &amp;quot;아.. 애들 책 보는 데구나?&amp;quot;, &amp;quot;여기 어른도 들어와도 돼요?&amp;quot; 등이다.  북카페가 아니라 서점 겸 카페다. (그게 그거 아니냐 하겠지만, 엄연히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4%2Fimage%2F_uo0i3i6kJVI6GbnAmXpCeG0L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19 08:59:50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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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서점집 아들이 된 너에게 - 아이와 함께 책방을 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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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서점 주인이 되니, 자연스럽게 아이도 서점집 아들이 되었다. 아들은 오후 3시 20분이 되면 어린이집 하원 버스를 타고 서점 앞에 내린다. 그리고 서점의 문이&amp;nbsp;닫힐 때까지 나와 함께 서점을 지킨다.   서점을 창업한 여러 가지 이유 중에 하나는 아이와 함께 해도 괜찮은 공간이기 때문이었다. 회사를 다니면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참 쉽지 않다. '그러면</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19 09:42:51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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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매출 0원, 실화입니다 - 책방지기에게 최저임금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5re4/13</link>
      <description>동네책방을 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누구나 겪어봤을 사건, 그 일이 나에게도 역시 벌어졌다. 일 매출 0원, 손님 1도 없는 날.. &amp;nbsp;나는 그 일을 서점을 오픈하고 두 달이 되어갈 때쯤 처음 겪었다. 사실 뭐&amp;nbsp;예상 못한 일도 아니었다. 손님이 한 팀뿐이 날이 많았기 때문에,&amp;nbsp;언젠가는 아무도 안 오는 날도 있겠구나 싶었으니.. 그나마 카페와 같이 하고 있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4%2Fimage%2FA5YE-rPii4zZ4q6LOwLw-7UwT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19 09:07:17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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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모으기가 가장 어려웠다 - 책방지기의 최대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5re4/12</link>
      <description>서점 창업을 구상하면서 나를 참 즐겁게 했던 것 중 하나가.. 나의 공간인 책방 안에서 이런저런 모임도 하고 다양한 행사도 하는 상상을 해보는 것이었다.  우선 오픈 후 한 달간은 책방 운영 적응기간으로 그냥 책과 커피만 팔았다. 한 달쯤 되자 어느 정도 손님 응대하는 것에 익숙해졌고, 이제는 몇 가지 모임을 시작해보기로 했다. 블로그에 세 가지의&amp;nbsp;그림책</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19 13:53:17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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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지기의 덕목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5re4/11</link>
      <description>서점에 오시는 분들 중에 종종 나의 출신이나 이력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다. &amp;quot;원래부터 책과 관련된 일을 하셨냐&amp;quot;, &amp;quot;그게 아니면 어떻게 이런 책방을 차릴 생각을 했냐&amp;quot; 등등.. 아마 카페나 편의점 등을 차렸다면, 손님들이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지는 않았을 거다.  사람들은 서점 사장에게 어떤 경력이나 특별한 자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 그렇다면</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19 09:16:18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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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이니까, 책으로 채워 넣기 - 서점에 들일 책 고르기와 책 구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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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점에 방문하신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가.. &amp;quot;여기 있는 책들은 다 직접 고르신 거예요? 어떤 기준으로 책을 고르신 거예요?&amp;quot;이다.  물론 내가 다 직접 고른 책들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이 읽어보지 않고 선택한 책들이다. 그러면 책을 어떻게 골랐을까? 제목만 보고? (물론, 가끔 제목이 땡겨서 책을 고르기도 한다)  나는 그림책을 많이 아는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4%2Fimage%2FUfYhPiV5Oz7gsCKi3IJjLfpM4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19 02:54:14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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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에 책을 살까요? - 우리나라는 유럽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re4/9</link>
      <description>서점 오픈일을 12월 19일로 정한 건 나름의 고도의 전략(?)이었다. 창업 준비 중에 '어느 날 서점 주인이 되었습니다'라는 책을 읽었다. 오스트리아 빈의 동네책방 이야기를 다룬 책이었다. 그 책에 그렇게 쓰여있었다. 크리스마스는 1년 중 가장 책이 많이 팔리는 때라고... 그래서 늦어도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에는 꼭 서점을 오픈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4%2Fimage%2Fhfd2XTxkCdSLSOWQHUV7xtF9weI.jpg" width="467"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19 20:14:24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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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손님을 맞이하고, 첫 책을 팔았다 - 서점 오픈 첫날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re4/8</link>
      <description>드디어 서점 오픈의 날이 다가왔다. '모든 게 완벽하게 준비됐다'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 그래도 손님을 맞이할 수 있을 정도의 준비는 끝났다. 아무리 오래 연애하고 결혼했어도, 막상 결혼한 이후의 현실이 연애와 다르듯이.. 창업 준비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준비기간이 길어도 실제로 오픈한 이후에 겪을 일들을 모두 미리 준비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4%2Fimage%2FnLcRQj3I7MIj0RQTgzH_yGdW4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19 08:44:56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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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오픈도 못했는데 한 달치 월세가 순삭..</title>
      <link>https://brunch.co.kr/@@5re4/7</link>
      <description>상가 계약을 완료한 시점부터 월세 시계는 돌아간다. 이제부터는 최대한 빠르게 준비를 해서 하루라도 빨리 오픈을 하는 게 돈을 아끼는 일이다. 아마 보통의 사람이라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매달려서 오픈 준비에 매진했을 것이다. 나도 그러고 싶었다. 그런데&amp;nbsp;나는 보통의 사람이긴 한데, 보통의 엄마사람이었다.  내가 오픈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4%2Fimage%2FWnrsPECcJAbzzpjBWI3KgsdGl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19 08:53:23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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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본격 서점 오픈준비, 욕심은 예산초과를 부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5re4/6</link>
      <description>이제 상가 계약도 마쳤으니, 본격적으로 서점 오픈 준비에 돌입한다. 처음 서점 창업 예산으로 설정했던 게 보증금 포함 5천만 원이다. 보증금 2천만 원 정도를 생각했고, 나머지 것들은 3천만 원 정도면 충분히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카페 집기 전체를 양도받느냐고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던 권리금을 지출하게 되었다. (물론, 카페 집기를 일일이 구입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4%2Fimage%2FTSSNLF97x1hMgdu1u-wAMZcYe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Feb 2019 10:14:53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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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서점은 어디에&amp;hellip;월세 찾아 삼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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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상가 계약은 내가 어느 정도 서점 사장으로서의 소양을 갖춘 다음에 할 생각이었다. 그동안 아이 낳고 회사 다니면서 항상 시간에 쫓기며 살았던 터라, 천천히 공부도 하고 집안일도 좀 살피고 휴식시간도 가지면서 그렇게 차근차근 준비할 생각이었다. 정말이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그런 게.. 서점을 차리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어디 좋은 상가 자리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e4%2Fimage%2FD2ruS14f_K14OsSWYSueEHWKA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Feb 2019 09:45:59 GMT</pubDate>
      <author>이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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