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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이직</title>
    <link>https://brunch.co.kr/@@5s7P</link>
    <description>9년 차 Product Manager로 금융 도메인에서 PM을 하고 있어요. 중소에서 IT대기업까지 프로이직러예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0:28: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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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년 차 Product Manager로 금융 도메인에서 PM을 하고 있어요. 중소에서 IT대기업까지 프로이직러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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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는 사람보다, 일 같이 잘하는 사람 - 진짜 '일잘러'는 협업에서 빛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7P/14</link>
      <description>일 잘하는 사람은 많다. 기획이 빠르고, 결정이 명확하고, 실행도 거침없다.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하면, 처음엔 &amp;ldquo;와, 진짜 잘한다&amp;rdquo;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런데 이상하게도,&amp;nbsp;그 감탄이 오래 가지 않을 때가 있다.  협업을 할수록 피로해지고, 같이 일하는데도 자꾸&amp;nbsp;혼자 일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결정은 공유되지 않고, 설명은 생략되고, 회의에서 의견을 내</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0:00:08 GMT</pubDate>
      <author>김이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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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좋아서 회사도 좋아했는데, 그건 오래가지 않았다 - 기대가 사라진 자리에서 결심은 생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7P/16</link>
      <description>일이 재밌었다. 하루하루 몰입했고, 결과도 잘 나왔다. &amp;lsquo;내가 잘하는 일&amp;rsquo;과 &amp;lsquo;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일&amp;rsquo;이 정확히 겹쳐 있는 시기였다.  그렇게 몇 달쯤 지나자, 일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회사도 좋아지기 시작했다. 내가 하는 일이 곧 회사의 방향성으로 연결된다고 느꼈고, 성장하는 조직 안에서 나도 같이 커지고 있다는 감각이 들었다. 내가 회사를 좋아하는 이유</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0:00:14 GMT</pubDate>
      <author>김이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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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은 리더와 안 맞는 리더, 나에게 맞는 리더 - 믿고 맡긴다는 건, 손을 떼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s7P/15</link>
      <description>그 리더 어땠어요?  이직이 잦다 보니, 여러 리더와 함께 일했다. 팀장부터 임원까지. 스타일도 참 다양했다.  처음엔 새로운 리더의 방식에 적응하는 게 꽤나 버거웠다. 지나고 보면 다 괜찮았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건 감정의 기억이고,&amp;nbsp;일의 방식은 조금 다르게 남아 있다.  리더도 나를 필요로 하지만, 나도 리더가 필요하다. 리더는 내가 더 잘 일할</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2:56:04 GMT</pubDate>
      <author>김이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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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빼고 다 괜찮아 보일 때 - 안정 속에서 느끼는 이질감</title>
      <link>https://brunch.co.kr/@@5s7P/12</link>
      <description>나의 회사 생활은 모두가 꿈꾸는 그림이었다. 적당한 업무량, 정시 퇴근, 합리적인 연봉, 좋은 복지. 동료들은 모두 만족하는 듯했다. 이 정도면 충분하지 뭐. 이런 대화가 오갈 때마다 고개를 끄덕였지만, 내 속은 그렇지 않았다.  왜 나만 이 안정감이 답답하게 느껴질까? 주변 동료들은 회사의 안정적인 시스템 속에서 행복해 보였다. 크게 야근할 일도 없고,</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0:00:07 GMT</pubDate>
      <author>김이직</author>
      <guid>https://brunch.co.kr/@@5s7P/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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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가 즐거웠던 적 있어요? - 회의가 일의 본질이 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5s7P/13</link>
      <description>&amp;quot;또 회의네.&amp;quot; &amp;quot;오늘도 회의만 하다 끝나겠다.&amp;quot; &amp;quot;이 회의 꼭 해야 돼?&amp;quot;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말을 해봤을 것이다. 회의는 보통 '시간 낭비'의 대명사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회의는 결정하는 곳이 아니라, 생각을 충돌시키는 곳이다.  아이디어가 나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회의 때 나온 의견으로 데이터를 검증할 수 있고,</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1:00:08 GMT</pubDate>
      <author>김이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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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그냥, 여기서 더는 재미가 없었다 - 성장이 멈춘 곳에서는 시간도 멈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7P/11</link>
      <description>처음 입사했을 때만 해도 매일 새로운 도전이었다. 매 회의가 배움의 시간이었고, 작은 성공에도 기뻐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모든 게 예상 가능해졌다. 누가 무슨 말을 할지, 어떻게 회의가 흘러갈지, 심지어 내 의견에 어떤 반응이 돌아올지까지. 처음엔 이게 익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경험이 쌓이니 패턴이 보이는 거라고. 하지만 그 생각은 오래가지</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6:56:49 GMT</pubDate>
      <author>김이직</author>
      <guid>https://brunch.co.kr/@@5s7P/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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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래서 결론이 뭐에요? - 일하는 글은 짧고 단순하고 명확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7P/10</link>
      <description>요즘&amp;nbsp;메신저를 볼때마다 자주 생각했다. '그래서... 결론이 뭔데..?'  공유된 문서, 메신저에 올라오는 글, 심지어 대면 커뮤니케이션 까지. 쭉 듣고 나면 결국 묻게 된다. &amp;quot;그래서 결론이 뭐에요? 뭘 하고 싶은거에요?&amp;quot;  진심으로 말하면 요즘의&amp;nbsp;커뮤니케이션은 장황하다. 다들 바쁜 이 시기에&amp;nbsp;기승전결 없이 상황 나열이 이어지고, 보다보면 '왜 이걸 공유</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김이직</author>
      <guid>https://brunch.co.kr/@@5s7P/10</guid>
    </item>
    <item>
      <title>적당히 괜찮은 회사를 그만두는 일 - 무던한 하루들이 쌓일 때</title>
      <link>https://brunch.co.kr/@@5s7P/9</link>
      <description>&amp;quot;그 팀 무슨 문제있어요?&amp;quot;  이직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듣는 질문이다. 정말 문제가 있었던 곳도 있지만, 딱히 문제가 없었던 곳도 있다.  사람들 다 착하고, 무난하게 다닐 수 있고, 워라벨도 지키면서 적당히 다닐 수 있는 곳 그렇지만 그냥 그만두고 싶었다. 사실 이유를 만들어내기에 충분한 곳이었지만 그냥... 그게 내가 퇴사를 결정하기엔 충분한 이유였다</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23:00:16 GMT</pubDate>
      <author>김이직</author>
      <guid>https://brunch.co.kr/@@5s7P/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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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때문에 발목 잡히고, 사람 덕분에 도움받는 이직 - 사람은 남고 일은 흘러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7P/8</link>
      <description>몇 년 전, 새로운 조직에 합류했다. 입사 직후 단독으로 맡게 된 프로젝트가 있었고, 처음으로 큰 책임을 지고 일하게 됐다. 성과도 나쁘지 않았고, 나름대로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다고 느꼈다.  시간이 지나 유사한 업무를 맡은 동료가 새로 합류했고, 함께 일하는 일이 생겼다. 서로 일하는 방식이 달랐고, 그 차이가 점점 더 크게 느껴졌다. 결국 각자 다른</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3:04:00 GMT</pubDate>
      <author>김이직</author>
      <guid>https://brunch.co.kr/@@5s7P/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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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력서에 없는 회사들 - 2개월, 1년, 3일의 기록 - 이직에 실패해봐야 커리어가 보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7P/7</link>
      <description>이직을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알 거다.&amp;nbsp;이력서에 안 쓰는 회사가 생긴다는 걸. 짧아서, 기억하기 싫어서, 굳이 설명하고 싶지 않아서 빠진 회사들.  나도 그런 회사가 세 군데 있다. 2개월, 1년, 그리고 3일. 커리어 한 줄로 남기진 않았지만, 내 안에는 또렷이 남아 있는 회사들이다.  2개월 - 절박함이 만든 선택의 대가  서울 올라와서 첫 회사를 그만</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3:03:01 GMT</pubDate>
      <author>김이직</author>
      <guid>https://brunch.co.kr/@@5s7P/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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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서 가장 몰입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시점 - 이직한다고? 또 시작이네</title>
      <link>https://brunch.co.kr/@@5s7P/6</link>
      <description>3년도 안 되었는데 또 이직이라고?  지금 회사에서 약 2년 7개월을 보내면서, &amp;lsquo;그만두고 싶다&amp;rsquo;는 생각이 한 번도 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내가 다녔던 회사들 중 가장 안정적이고 재미있게 일했던 곳이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미련없이 가는 타입이라 작년 말 조직을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직을</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3:01:56 GMT</pubDate>
      <author>김이직</author>
      <guid>https://brunch.co.kr/@@5s7P/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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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정하는 일'이 일의 반이다 - 우선순위는 감각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7P/5</link>
      <description>PM으로 일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amp;ldquo;왜 이건 안 해요?&amp;rdquo;였다. &amp;ldquo;왜 이건 안 했는지&amp;rdquo;에 대한 설명이, &amp;ldquo;왜 했는지&amp;rdquo;보다 훨씬 많았다.  처음엔 그게 좀 짜증났다. 이미 기획은 다 했고, 개발도 가능했고, 사전에 공유도 했는데....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다. 내가 진짜 잘해야 하는 건 무엇을 만드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안 만드는가라는 걸.</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2:28:45 GMT</pubDate>
      <author>김이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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