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최지은</title>
    <link>https://brunch.co.kr/@@5sAW</link>
    <description>추억의 문을 열어준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8:20:3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추억의 문을 열어준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 이야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AW%2Fimage%2FYEd4VXCju36GNpB0uiR-YP3aEAE.jpg</url>
      <link>https://brunch.co.kr/@@5sA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여행의 추억 - 여행지의 추억은 기념품으로 남아</title>
      <link>https://brunch.co.kr/@@5sAW/10</link>
      <description>여행을 떠나면 일상에서 잠시 멀어질 수 있기에 집으로 돌아오면 마치 생생한 꿈을 꾼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모든 여행은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특별했고, 나는 기록으로든 물건으로든 다녀온 여행 자체를 기억에 남기고자 애썼다. 떠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로 설렜고, 유명한 곳에 가보았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했다. 평소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마음이 집으로</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최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5sAW/10</guid>
    </item>
    <item>
      <title>귀여운 것들은 쌓여만 가네 - 이 귀여운 녀석들을 어떻게 버린단 말입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5sAW/9</link>
      <description>귀여운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이 바로 나다. 짐승의 새끼들이 귀여움을 장착하고 태어나는 것은 생존 본능이라지만, 세상에 어린 동물들 외에 하찮고 귀여운 것들이 어찌나 많은지. 귀여운 아기를 보면 &amp;lsquo;아우~ 귀엽다&amp;lsquo;정도의 감탄사 정도는 내뱉어 줘야 직성이 풀리는 것처럼, 소품샵이나 다이소(아니 요즘 다이소 퀄리티 왜 이리 좋습니까?)를 그냥 지나</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6:20:27 GMT</pubDate>
      <author>최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5sAW/9</guid>
    </item>
    <item>
      <title>책이 너무 많아서 - 다독가이자 애서가는 책이 너무 많아</title>
      <link>https://brunch.co.kr/@@5sAW/8</link>
      <description>나는 책 욕심이 많다. 독서하는 행위 자체를 사랑하기도 하지만 종이로 된 책을 '소장'하고픈 욕망이 꽤나 큰 편이다. 뭐랄까, 내 손에 한 번 들어온 책은 끝까지 품어줘야 한다는 괜한 책임감 때문일 수도 있고, 책장에 빼곡히 꽂혀 있는 책을 보며 드는 은근한 만족감을 포기할 수 없어서일 수도 있다. 아니면 아주 오래전부터 품어온 이룰 수 없는 꿈(나는 시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AW%2Fimage%2FsUBxRYO2xhGs1nI4-u7ky2e9G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06:12:09 GMT</pubDate>
      <author>최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5sAW/8</guid>
    </item>
    <item>
      <title>선물에는 다 의미가 있는 거잖아? - 한 시절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내가 어떻게 버릴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sAW/7</link>
      <description>내가 버리지 못하는 물건이 속하는 범주 중 하나는 바로 &amp;lsquo;선물&amp;rsquo;이다. 부모님이 특별한 날 주신 선물, 아이가 직접 만들어 건넨 선물, 친구의 생일 선물, 지인의 축하 선물 등&amp;hellip; 그간 나쁘게 살아온 것만은 아니었는지, 때때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들을 받곤 했다. 예전만큼은 덜하지만, 나는 선물이라는 것에 참 불필요할 정도로 의미부여를 많이 하는 사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AW%2Fimage%2FTfGfFn-IG8wqm-g63IwOvhOUz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13:40:13 GMT</pubDate>
      <author>최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5sAW/7</guid>
    </item>
    <item>
      <title>취미 콜렉터가 남긴 것들 - 취미는 사물을 남기고&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5sAW/6</link>
      <description>나만큼이나 취미가 다양한, 아니 다양했던 사람이 있을까. 취미. 그러니까 &amp;lsquo;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좋아서 즐기기 위해 하는 것&amp;rsquo;의 역사는 참으로 오래되었다. 나는 손으로 사부작거리는 것을 매우 좋아했는데, 어릴 적엔 십자수나 뜨개질을 매우 하고 싶어 했고, 몇 번 시도해 보았으나 주머니 사정 및 &amp;lsquo;공부 안 하고 쓸데없는 것을 한다&amp;lsquo;는 엄마의 도끼눈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AW%2Fimage%2FUBZ_IXOx_urkOZzjghfeNRQLZ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y 2024 15:44:40 GMT</pubDate>
      <author>최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5sAW/6</guid>
    </item>
    <item>
      <title>이런 인증서는 너무나 기념이니까 - 뭐든 10년 채우는 것은 쉽지 않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5sAW/5</link>
      <description>한참 동안이나 서랍 속을 굴러다니던 굿네이버스 10년 기부 인증서다. 종이로 된 것들은 보관을 오래 할수록 변하고 또 짐이 되기 일쑤인데, 나는 특히나 이런 종이로 된 것들을 잘 버리지 못한다. 참 볼 때마다 뿌듯해하면서도 일상에서는 딱히 들춰 볼 일이 없으니, 짐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이런 것들이 쌓이면 &amp;rsquo;잡동사니&amp;rsquo; 운명으로 귀결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AW%2Fimage%2FNDE-19vGQLByhgh2Y6r_ISLzo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06:35:17 GMT</pubDate>
      <author>최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5sAW/5</guid>
    </item>
    <item>
      <title>Prologue - 맥시멀리스트라는 운명</title>
      <link>https://brunch.co.kr/@@5sAW/4</link>
      <description>이사를 앞두고 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버렸다. 남편이 제발 이사 후에는 깔끔하게 좀 살자며, 바닥에 무언가를 두는 것은 절대 &amp;rsquo; 정리&amp;lsquo;가 아님을 나에게 끊임없이 주지 시키는 바람에 나 또한 적잖은 스트레스에 짓눌리고 있기 때문이다. 신혼 때 정리와 관련된 이슈로 박 터지게 싸운 후로는 서로 어느 정도 타협점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사 후에도 이렇게 살</description>
      <pubDate>Fri, 26 Apr 2024 08:39:20 GMT</pubDate>
      <author>최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5sAW/4</guid>
    </item>
    <item>
      <title>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 계획과 실천 그 어디쯤</title>
      <link>https://brunch.co.kr/@@5sAW/3</link>
      <description>지인들과의 송년회 약속이 잡히기 시작하는 걸 보니, 올해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싶다. 유달리 연초에 온 가족 생일이 몰려있는 덕분에 연초는 가족 생일 챙기기 바쁘고, 한숨 돌리며 아이의 새 학기 적응을 돕다 보면 5월 가정의 달이다. 정신없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챙기고 나면 어느덧 여름 휴가철. 매해 바다든 계곡이든 어디론가 피서하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AW%2Fimage%2FMqtFZm8tr9-4kyFeXk70mFFQi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22 15:09:42 GMT</pubDate>
      <author>최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5sAW/3</guid>
    </item>
    <item>
      <title>아이의 언어 - 최고는 못 해주지만 최선을 다해 보도록 노력할게</title>
      <link>https://brunch.co.kr/@@5sAW/2</link>
      <description>아이가 말을 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아이의 말이 우리 부부를 웃게 하는 날이 많아졌다. 아이가 대체 어디서 배웠는지 모를 단어를 툭 던지거나, 이 작은 머리에 어떤 생각이 담겨있는지 엿볼 수 있는 말을 건넬 땐 혹시 나중에 잊게 될까 봐 꼭 적어두어야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는데, 그동안은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정말 재미있고 기발한 말이었는데</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14:45:54 GMT</pubDate>
      <author>최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5sAW/2</guid>
    </item>
    <item>
      <title>아들과의 기차여행 - 네 살 아들과 KTX 타고 부산 내려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5sAW/1</link>
      <description>두어 달 전, 이제 막 세 돌이 지난 아들과 함께하는 부산 여행을 가는 길. 우리 부부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세 시간 가까이 되는 기차 여행이 얼마나 걱정되었는지 모른다. 서울에서 만종까지 약 1시간 반이 못 되는 여정도 지루해 마지않던 우리 아들이 과연 부산까지 과한 칭얼거림 없이 무사히 가 줄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에서였다.  우선 샌드위치 데이가 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AW%2Fimage%2FhgL_kqoXTewBcEkOrm4py1i-a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01:17:42 GMT</pubDate>
      <author>최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5sAW/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