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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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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하고 싶은 회사원입니다. 일상을 써 내려가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0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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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고 싶은 회사원입니다. 일상을 써 내려가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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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같은 실수를.. - 또 사랑(이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sC8/45</link>
      <description>그저께 살면서 처음으로 애인에게 차였다. 자랑은 아니고. 진실을 말한 것뿐이다. 차여본 게 처음이어서. 길게 만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오랜만에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라 타격이 있었다. 같은 회피형이라 어느 정도 그의 식은 마음을 눈치채곤 있었지만 그래도 난 더 노력해 보려 했는데. 상대방은 그게 아니었나 보다. 게다가 헤어짐을 고하는 그 방식(빙빙</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14:45:10 GMT</pubDate>
      <author>이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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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만큼 좋은 건</title>
      <link>https://brunch.co.kr/@@5sC8/40</link>
      <description>파란 하늘 서늘한 바람 매미 우는 소리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하얀 물 내 등뒤로 느껴지는 나무 의자  뭐 하나 완벽하지 않은 게 없다 자연은 완벽해서 자연이 창조해낸 나조차도 완벽하다고 느끼게 한다</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14:26:42 GMT</pubDate>
      <author>이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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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결 - 연애일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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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헤어진  오래전 전 남자 친구  빈 하얀 화면에 여러 가지 키워드를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이것은 참 글로도 말하기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그렇다. 오래전 사귀었던 전 남자 친구의 결혼소식을 알게 됐다. 전해 들은 거면 차라리 나았을까?   평소와 같이 근무하던 평일, 점심 식사 후 화장실에서 이빨을 닦으며 하릴없이 카카오톡 목록을 살펴보다, 맨 위에 추억의</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06:30:45 GMT</pubDate>
      <author>이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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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장일까? 하는 순간 - 연애일지#1</title>
      <link>https://brunch.co.kr/@@5sC8/41</link>
      <description>연말 친구와 간 치앙마이 여행에서, 나는 2024년 목표를 세웠다. 그것은 바로 사랑 주기. 사랑을 준다는 건 결혼하기, 연애하기랑은 살짝 다르다. 사랑을 줄 대상은 굳이 지정하지 않았고(그 대상은 아이돌, 남자, 하나님까지 모두 가능하다) 그저 몰입하고 애정을 쏟을 만한 변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제발 사랑할 무언가를 내려주세요! 기도</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02:02:02 GMT</pubDate>
      <author>이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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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link>https://brunch.co.kr/@@5sC8/28</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사람들이 감수성을 들키면 안 되는 병에 걸린 것 같다.  내가 싸이월드를 애용하던 시절에만 해도 온갖 지인들의 미니홈피에서 절절한 멜로디의 bgm과 감성 충만한 글들을 종종 봤던 것 같은데 말이다. 얼마 전, 내가 친하다고 여겼던 회사 후배에게 갑자기 퇴사 및 이직 통보를 받은 뒤 충격에 받은 까닭에(알고 보니 후배 동기들은 이미 알고 있던 사실</description>
      <pubDate>Wed, 17 Mar 2021 01:39:46 GMT</pubDate>
      <author>이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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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신체를 훼손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5sC8/26</link>
      <description>그건 첫 이별이었다.&amp;nbsp;연애 경험은 그 전에도 있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흔히들 말하는 &amp;lsquo;사랑&amp;rsquo;이란 걸 하고 나서 겪은 이별은 처음이었다. 나의 첫 이별은 어찌 보면 사소한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약속에 꼭 10분 정도씩 늦고는 하는 나의 작은 습관에서 말이다. 나는 내 연인이 싫다고 말한 이 습관을 고치려고 1년을 노력했지만 결국 늦고 말았고, 약속 장소로 가</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21 14:35:29 GMT</pubDate>
      <author>이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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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원래부터 있던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sC8/22</link>
      <description>마켓 컬리에서 루테인 약을 샀다. 눈에 좋다고 하고, 마침 세일이길래 충동적으로 구입했다. 실은, 3달 전부터 갑자기 눈 앞이 흐릿한 것을 느꼈다. 컴퓨터 앞에서만 일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인지, 밤마다 누워서 보는 핸드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난시가 생긴 것 같다. 처음 이 현상을 느꼈을 때는 너무 무서웠다. 이러다 점점 눈 앞이 더 흐려져서 결국 수술을</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13:17:40 GMT</pubDate>
      <author>이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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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도 오지 않는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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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아, 오늘은 정말 일기도 쓰고 싶지 않아.&amp;rsquo; 라고 퇴근 후 집 오는 지하철 안에서 느꼈다.  회사에선 상종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자존심 구겨가며 일했고, 지인들에게 구걸해서 얻어낸 소개팅들은 죄다 첫 번째 만남에 그치고 말았으며, 무엇보다 어제는 새벽 3시에나 겨우 잠들었다. 보통 어지간히 살짝 스트레스받을 때에는 짧은 일기를 쓰며 해소하지만, 오늘은</description>
      <pubDate>Fri, 01 Jan 2021 10:00:04 GMT</pubDate>
      <author>이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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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거인 염색</title>
      <link>https://brunch.co.kr/@@5sC8/19</link>
      <description>2013년, 나는 옴브레 헤어를 하고 있었다. 머리카락 끝 쪽을 탈색해서 샛노란색인 긴 생머리였다. 비교적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는 내가 그 머리를 시도해볼 수 있던 이유는 내가 그때 미국에서 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어 데이비스라는 미국 시골에 1년 동안 살았는데, 무엇인가 홀려 한인이 운영하는 허름한 동네 미용실</description>
      <pubDate>Fri, 01 Jan 2021 09:59:46 GMT</pubDate>
      <author>이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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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먹는 것이 나를 이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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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8월, 처음으로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했다.   위내시경까지 하는 종합 건강검진은 처음이었는데 걱정했던 간이나 자궁은 무사했고 오히려 콜레스테롤이 무지 높게 나왔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의 정상 범위는 130 - 220인 데에 반해 나의 결과치는 250. 무려 고지혈증이란다. 이건 집안 내력이다. 외할머니는 중풍 및 뇌졸중으로 20년 동안 침상에서 누워만</description>
      <pubDate>Fri, 01 Jan 2021 09:59:31 GMT</pubDate>
      <author>이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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