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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우</title>
    <link>https://brunch.co.kr/@@5sMZ</link>
    <description>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조리, 미생물로 각각 학위를 받았으나. 이 세상 모든 먹거리들의 매력에 빠져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찾아다니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4:44: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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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조리, 미생물로 각각 학위를 받았으나. 이 세상 모든 먹거리들의 매력에 빠져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찾아다니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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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의 순간 국가의 존재 - 전세기 보내주는 나라에 산다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5sMZ/59</link>
      <description>올해도 어김없이 저를 잘 알지 못하는 많은 기관(네이버 메인화면 또는 무슨무슨 은행 같은)에서 생일 축하 메시지가 날아왔습니다. 사실 저는 음력 생일을 챙기고 있어서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또한 오늘을 즈음하여 약 한 달은 저만의 생일시즌 시작이기도 하죠. 다른 해의 생일이었다면 여유 있게 지냈을 이번 시즌을 스트레스를 달고 지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qqca8K_-hI2-Hsgt8r3T8rco6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1:46:04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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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식 소보로빵 Streuselkuchen  - 독일 떠나기 전 볕 좋은 공원에서 커피와 마시고 싶은&amp;nbsp;슈트로이젤쿠헨</title>
      <link>https://brunch.co.kr/@@5sMZ/58</link>
      <description>초겨울 즈음 시작한 '독일의 달달한 이야기'는 사실 춥고 흐리고 우중충한 독일의 겨울을 반짝거리는 기분으로 지내기 위한 저만의 루틴 중 하나였습니다. 언제 눈 펄펄 내리고 추웠냐 싶게 이제 독일은 온통 봄입니다. 아침저녁 일교차가 매우 크기는 하지만 적어도 비도 덜 내리고요 흐린 날도 현저히 줄어들었고요, 해 뜨는 시간도 점점 당겨지고, 해 지는 시간도 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nat93vsLNdDvtnIF7ksnkwrb0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2:15:32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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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즈계의 솔티드 캐러멜 브루노스트(Brunost) - 치즈 맛 스포합니다. 치즈에서 초콜릿을 맛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MZ/57</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지 한국 음식에 짠맛과 단맛의 만남이 실패 없는 필승 카드가 되었습니다. 단맛과 짠맛 나는 음식을 말할 때 사용되는 '단짠단짠'이라는 용어가 때로는 부정적으로 쓰이기도 하고 때로는 어떤 음식의 성격을 규정지을 때도 쓰입니다. 어떤 한국음식은 원래 그런 맛을 갖는 음식들이 아니었을 텐데도 점점 변해가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amp;nbsp;참... 자꾸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l7o0MAQRwciCX91qYLXmjNMVj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9:55:17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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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마트의 양산 빵들 - 끊을 수 없는 아는 맛. 팥 들어있는 빵이 먹고 싶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5sMZ/56</link>
      <description>어젯밤부터 불려놓은 팥을 삶는 중입니다. 독일마트에서는 팔지 않는 팥이기에 한국에서 다람쥐처럼 야금야금 챙겨 와 모셔 둔 팥을 삶습니다.  팥을 한 냄비 삶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진짜 이것까지 해 먹는구나! 희한하게 겨울 내내 팥이 가득 들어있는 찐빵이 생각이 났습니다. 찐빵은 가끔 한인마트에서 냉동을 볼 수 있지만요. 집에 쟁여둔 팥을 삶아 찐빵을 해 먹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_p1l-5jJlvGncqOUfvGtVQ4re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0:06:31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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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기다리며 즐기는 Osterhase - 사순절 시작을 알리는 부활절 토끼 Osterhase(오스터하제)</title>
      <link>https://brunch.co.kr/@@5sMZ/55</link>
      <description>한국의 설 연휴를 며칠 앞둔 어느 날 친정엄마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설이니 떡국이라도 잘 챙겨 먹고 하라고요. 사실 엄마에게 연락이 오기 전까지 설인지도 잊었었습니다. 그저 평범한 독일의 어느 날이었거든요. 하지만 전화를 받은 날 이후 희한하게 명절 전야 같은 들뜸 내지는 휴일 같은 감성에 젖게 되었습니다. 참 이상하죠. 그러다 문득 독일도 종교 명절기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wZx2r-RR_ZplT1MiHw0CBsA4x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0:13:25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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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 천국 독일의 Apfelrahmschnitte - 사과가 흔한 독일의 흔한 후식. 아펠람슈니테(feat.&amp;nbsp;Rahm)</title>
      <link>https://brunch.co.kr/@@5sMZ/54</link>
      <description>한국에서 김밥을 파는 분식점 이름 중 김밥천국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저 늘 그렇게 불렀으니 이상할 게 없습니다. 도대체 이 상호는 어떻게 작명되었을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그곳에 가면 김밥 말고도 다양한 분식류들을 골라 먹을 수 있잖아요. 메뉴 자체가 수십 가지이니, 골라서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천국이 아닐 수 없기는 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사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yxraiJPnEH5Pv01NoE4YtZwwQ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8:52:03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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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 떠난 카카오 콩. 유럽의 자부심이 되다.  - 씁쓸한 전리품에서 부드러움의 끝판왕 미식의 정점이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5sMZ/53</link>
      <description>아기 때부터 우량아였던 저는 늘 '먹는 것'에 대해 소심했습니다. 적게 먹었다기보다 먹을 때마다 눈치를 봤던 것 같아요. 단것은 먹지 말라는 말은 하도 들어서 세뇌가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지금도 사탕이나 젤리, 주스, 탄산음료들은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이니까요. 라면도 한 개를 다 먹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그렇게 살이 쪘던 것을 보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S1t7UYzgv0zdhqeaPKiDLEGW-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8:20:13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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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어서 문제,맥주와 잘 어울려 더 문제.카이저슈마른 - 흐트러져 더 친근하고 맛있는 카이저슈마른(Kaiserschmarrn)</title>
      <link>https://brunch.co.kr/@@5sMZ/52</link>
      <description>술을 엄청 즐기는 애주가는 아닙니다.&amp;nbsp;특별하게 즐기는 술도 딱히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것을 늘 탐하는 저는 술 역시 맛있는 맛으로&amp;nbsp;접근합니다. 가령 어떤 음식을 먹을 때 이 술이 어울리겠다 싶으면 대부분 먹어봅니다. 얼큰한 알탕을 먹다가 요즘말로 빨뚜가 어울린다 싶으면 마셔야죠. 그러면 음식 맛도 몇 배로 배가 됩니다. 한국에서 우연히 맥주를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HbH2FitB8jS9QKGgnNkVAn5r4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9:29:30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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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맛 시나몬롤 Zimtschnecke - 초코소라빵 같은 계피 달팽이 짐트슈네케</title>
      <link>https://brunch.co.kr/@@5sMZ/51</link>
      <description>시나몬롤. 시나몬 향이 나는 롤빵. 직관적으로 맛이 상상이 되는 설명입니다. 그러면 소라빵은 어떤가요? 역시 소라모양의 빵 안에 초콜릿이 들어있는 빵이 떠오르지 않나요? 그런데 왜 이름이 소라빵이었을까요? 또 쓸데없는 궁금증이 발동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답을 못 찾긴 했습니다. 사실 소라빵의 유래는 프랑스어인 코로네뜨 coronette(원뿔) 형태의 속이 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c-WqWrJq6pGKCl99RiRITu6Ue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1:41:29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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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이름이 뭐니? 무엇이라 불리던 결국 독일식 도넛 - Kreppel, Berliner, Krapfen, Pfannkuchen</title>
      <link>https://brunch.co.kr/@@5sMZ/50</link>
      <description>도나스를 아십니까? 길거리에서 불쑥 다가와 말을 거는 낯선 분들과 같이 뜬금없는 물음이네요? 이런 생뚱맞은 상황이 저에게 한국의 도나스와 같이 독일의 도넛도 이렇게 갑자기 다가오는 즉흥적 행동 또는 충동적으로 먹어보는 달달함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서울 성북동 초입에 자리한 나폴레옹이라는 베이커리에는 시장에서 3개 이천 원하는 것에 비하면 꽤 고가의 생도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dQnL_OqjnjpfM0iQsiI7_M3aX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0:24:04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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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달구리 천국 독일마트 투어  - 마트투어 마니아가 찾은&amp;nbsp;프랑스식 사블레(Sabl&amp;eacute;)</title>
      <link>https://brunch.co.kr/@@5sMZ/49</link>
      <description>거의 매일 마트에 갑니다. 뭘 그렇게 살 것이 많으냐고요? 그러게요. 뭘 그렇게 살까요? 냉장고가 너무 작아서 쟁여두기 어렵기도 하고요. 운동삼아 마트에 가서 무엇인가를 사지 않고 구경만 하고 돌아오기도 합니다. REWE, Lidl, Alnatura, tegut, EDEKA, Penny, ALDI 등등. 독일 마트들을 나열하고 보니 꽤 많네요. 하루에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n3vTS2591OD4yLF6qoIoAWxCP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0:33:19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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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의 돼지 Gl&amp;uuml;cksschweinchen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운돼지마지팬</title>
      <link>https://brunch.co.kr/@@5sMZ/48</link>
      <description>&amp;quot;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 적이 있나요. 음악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 채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어둠만이 흐르고 있죠&amp;quot;라고 시작되는 노래가 있습니다. '연극이 끝난 후'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가득했던 무대가 끝나고 난 후 무대의 정적과 고독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노래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xx5ARHlUPlvJ0lRLrB9TKGF2R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4:18:08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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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덩이 닮은 귀여운 슈니발렌(Schneeballen) - 독일 로텐부르크에서 시작된&amp;nbsp;슈니발렌으로 크리스마스의 아쉬움달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MZ/47</link>
      <description>유럽 겨울 여행을 비추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날씨 때문일 것입니다. 해가 빨리 지는 것은 그렇다 쳐도 거의 매일 흐린 날의 연속입니다. 흐리다가 비가 오기도 하고요, 눈이 내리기도 하지요. 겨울에는 해를 많이 볼 수 없어서 비타민 D를 따로 챙겨 먹어야 할 정도이지요. 이렇게 자칫 우울할 수 있는 겨울에 각 도시마다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활력을 주고 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dpcv0cl9C8NwIMflGjmxrf0Sv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1:06:37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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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옆동네 프랑스 알자스 구겔호프(Gugelhopf) - 유럽 크리스마스마켓 3 대장 중 한 곳 스트라스부르Strasbourg</title>
      <link>https://brunch.co.kr/@@5sMZ/46</link>
      <description>유럽의 크리스마스는 저에게는 흡사 피터팬의 네버랜드 같습니다. 적어도 반평생 크리스마스마켓 여행을 꿈꿔 왔기에 유럽의 12월이 너무너무 신납니다. 그래서 유럽의 3대 크리스마켓 중 하나인 프랑스 알자스지방의 스트라스부르로 달려갔습니다. 신난 마음만 앞섰던 것이겠지요. 프랑크푸르트에서도 꽤 가까운 거리여서(약 210km) 안일하게 준비했네요. 아뿔싸 도착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lsmGavboAmmWRx1_yzkFY0fFI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0:40:23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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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탄절을 더 성탄절답게 만드는 Lebkuchen - 1년 한 번이면 족한 단맛이라 다행인, 성탄절에 주로 먹는 독일 전통과자</title>
      <link>https://brunch.co.kr/@@5sMZ/45</link>
      <description>'아~ 이런 모습이 크리스마스였구나' '반 백 살을 살았어도 아직 크리스마스에 대해 모르는 것이 이렇게나 많았구나'라고 할 정도로 독일 어디를 가든 크리스마스 그 자체인 12월입니다. 평소 인구밀도가 낮아 좀처럼 붐비지 않는 동네에서 생활하다가 어깨를 부딪혀야 걸을 수 있는 크리스마켓은 영 적응이 안 되네요. 흡사 서울의 출퇴근 시간 시청역이나 강남역 같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ZVJ-Hhsi97UUmfWHkJ5KKecuK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1:55:58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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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겨울은 슈톨렌 Stollen으로 시작한다 - 키덜트가 집착하는 크리스마스 상징의 맛인 슈톨렌을 찾아 나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MZ/44</link>
      <description>독일의 겨울은 갑자기 찾아오지 않습니다. 해가 저무는 시간이 당겨지고, 서서히 기온이 내려가면서 슬며시 차가운 공기가 뺨에 닿을 즈음 독일 이곳저곳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등장합니다. 12월 1일부터 24일(또는 25일)까지 매일 날짜가 적힌 칸의 문을 열어 초콜릿이나 하리보 또는 화장품이나 액세서리 등을 꺼내며 크리스마스를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kjAwvsMT74LjBEOijGClMc-7J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8:32:22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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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도 달콤함이 있을까?  - 무미할 것 같은 독일음식에도 달달한 맛은 있다. 꽤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MZ/42</link>
      <description>저에게는 독일의 선입견 내지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무뚝뚝하고 무미하다는 것. 흥이라는 것이 없을 것 같은 이들에게서 낯선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축구에 대한 열정. 평소에 그렇게 조용하던 이들이 축구경기에 열광하는 모습이 아직도 너무 낯설게 다가옵니다. 또한 임팩트가 엄청났던 기억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독일인들도 감정 넘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XGk3JIoz9RlM5qHsTisZHrWhj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9:37:37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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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uernbrot Schwarzw&amp;auml;lder Art 빵 - 슈바르츠발트풍 농가빵. 독일 빵에 입문한 빵으로 초심다지기.</title>
      <link>https://brunch.co.kr/@@5sMZ/41</link>
      <description>매주 화요일 연재를 시작으로 벌써 30회의 글을 씁니다. 사순절 빵을 시작으로 하여 곧 크리스마스 빵 얘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나와의 약속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무려 서른여섯 분의 구독자님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입니다. 시작할 때는 쉬울 줄 알았습니다. 일주일에 고작 한 번의 글을 쓰는 것이 뭐 그리 어렵겠냐는 안일한 생각을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Nnn_rsCVEO4Ql8FYI7RjJGVzG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8:16:39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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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usgehobenes Bauernbrot 농부의 빵 - 수줍은 친절함 더한 농부의 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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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연히 유럽은 비슷한 성향을 가질 것이라 생각했나 보다. 아직도 생김새로는 독일사람들과 다른 유럽사람들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지만 가끔은 옷차림으로 구분을 하기도 한다. 아시아인들을 잘 구분 못한다는 서양인들이 이해가 되는 지점이다. 그런데 독일 사람들의 성향이 참 무뚝뚝하는구나를 확연히 느끼게 된 계기가 있다. 네덜란드에서 전철을 타고 이동 중에 유모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QJ2sQ6B4OZwBbCJRhOZudvK5M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8:28:40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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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NTE ANNA BROT 안나 이모의 빵  - 낯선 이방인들의 공간에서 뜻밖의 이름을 부를 줄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5sMZ/39</link>
      <description>어느 도시든 중앙역은 묘한 설렘과 경계 어디쯤이 공존하는 장소인 것 같다. 도착과 출발을 알리는 전광판의 사인들을 살피느라 분주하기도, 초조하기도, 기다리기도 하는 이 공간은 어느 시간이나 어느 날이나 비슷한 풍경이다. 특히나 유럽은 열차 연착의 에피소드들이 넘처나는 곳이기에 늘 긴장감을 동반하는 것 같다.  독일살이 초기에 자동차가 없던 몇 달 동안 새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MZ%2Fimage%2FeFcrwOGSPKx9asaAzOrEh3I5K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0:22:00 GMT</pubDate>
      <author>연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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