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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슬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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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년 차 md의 직장생활, 삶에 대한 소소한 고찰을 적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12:33:2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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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년 차 md의 직장생활, 삶에 대한 소소한 고찰을 적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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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뜻대로 되는 일은 없다 - 어쩔 수 없지 &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5sPW/21</link>
      <description>출근길 버스가 예정보다 빨리 와서 놓쳤을 때 허탈한 채 귀에 꽂은 에어팟이 바로 죽어버렸을 때 그런데 충전 케이블이 다른 가방에 있을 때  비바람에 편의점에서 산 우산이 종이처럼 뒤집힐 때 레인부츠를 신었는데도 종아리를 타고 빗물이 들어올 때 만신창이 상태인데 챙겨 나온 머리끈이 안 보일 때  당연히 완료되었어야 하는 일이 안 되어있을 때 알아보니 &amp;lsquo;에이</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8:47:51 GMT</pubDate>
      <author>포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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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경험 - 휴머니즘의 부재</title>
      <link>https://brunch.co.kr/@@5sPW/17</link>
      <description>이직 후 9개월. 웬만한 업무 강도와 시스템 변화에는 적응해 왔지만, '사람 경험'은 아직도 매일 새롭다.  거대한 조직 안에 다양한 목적을 갖고 입사한 수많은 사람들. 나름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와중에 이리저리 부딪히고 데어가며 질서를 배운다. 사람들만 보자면 마치 혼란한 하노이 시내를 질주하는 오토바이들을 연상케 한다. 각자 원하는 방향과</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8:19:35 GMT</pubDate>
      <author>포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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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하면 어른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PW/5</link>
      <description>내가 어른이 돼 가고 있다는 걸 느끼는 순간은 새해 카운트다운을 할 때도, 친구의 축의금을 낼 때도, 어느 날 과메기가 맛있어진 순간도 아니다. 그저 회사에 있는 모든 사소한 순간이다.  월급쟁이건 사업자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제 몫을 다하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어른이 된다는 의미다. 미성년자 시절부터 건물주로 평생을 불로소득으로만 산다면 제대로 어른이 될</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23:50:07 GMT</pubDate>
      <author>포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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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직 다이어리-3</title>
      <link>https://brunch.co.kr/@@5sPW/12</link>
      <description>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내 첫 직장에서 보통 퇴사일에는 자리 정리와 비품 반납, 인사 등을 하고 오전 중 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하지만 퇴사일 전날 송별회를 거하게 치른 나는, 8년 재직기간 중 &amp;lsquo;최악&amp;rsquo;의 상태로 마지막 출근을 했다. 눈을 떠보니 10시였고, 스스로에게 온갖 탄식 섞인 욕을 뱉었다. 물론 내 퇴사일에 몇 시에 출근하고 퇴근하는</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14:46:14 GMT</pubDate>
      <author>포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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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직 다이어리-2</title>
      <link>https://brunch.co.kr/@@5sPW/11</link>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 xx채용팀 담당자입니다.-' 이직 준비 초반, 근무 중 이런 문자가 오면 혼자 쿵쾅거리는 마음을 다잡고 몰래 눌러보곤 했다.  면접이 잡히면 보통 날짜와 시간은 내가 선택할 수 없어서, 반차나 연차를 써야 되는 게 일반적이다.&amp;nbsp;면접 복장을 지하철 역 락커에 넣어뒀던 적도 있고, 점심시간에 스터디카페에서 화상면접을 보는 등 현업과 병행한다고 나름</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7:11:25 GMT</pubDate>
      <author>포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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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직 다이어리-1</title>
      <link>https://brunch.co.kr/@@5sPW/10</link>
      <description>이직 준비를 시작한 건 5년 차부터였다.  그간 넣은 이력서가 몇 개인지 기억은 안 난다. 때때로 소개팅처럼 들어오는 면접들을 거쳐 총 5곳의 최종합격을 받았고 8년차가 되어서야 이직할 회사를 결정했다. (쓰다 보니, 기간 대비 꽤 저조한 성과다.) 나처럼 회사에 큰 불만이 없는 경우는 준비를 느슨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 솔직히 이직률이 높지 않을 것이라 생</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5:24:36 GMT</pubDate>
      <author>포슬린</author>
      <guid>https://brunch.co.kr/@@5sPW/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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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나누기 - 직장인의 생존본능에서 비롯된 슬픈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5sPW/20</link>
      <description>어디선가 일론머스크가 하루를 5분 단위로 계획한다는 글을 보고 참 끔찍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얼마 전까지, 내 인생에서 시간 단위로 무언가 계획한다는 건, 어릴 적 방학 때 생활계획표를 만들었던 게 마지막이었다. 자기 객관화를 하자면, 시간 계획에 거부감을 느낀다는 건, 그걸 짜 놓고 지키지 않는 데에서 오는 죄책감 내지 자책감이 싫어서일테다. 하지만 이</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4:58:43 GMT</pubDate>
      <author>포슬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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