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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계절</title>
    <link>https://brunch.co.kr/@@5sZI</link>
    <description>삶의 모토는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해 버리거나!'. 코치, 기록하고 소통하는 사람, 탐험하는 사람, 겸손한 사람, 그리고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3:1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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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모토는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해 버리거나!'. 코치, 기록하고 소통하는 사람, 탐험하는 사람, 겸손한 사람, 그리고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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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원래 불편해요. 실패는 디폴트예요  - 그럼에도 무언가를 이루고 싶은 그대에게, 셀프코칭</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55</link>
      <description>오늘도 실패다. 이번엔 다를 줄 알았는데. 나를 믿었는데...  야식을 안 먹겠다는 결심, 매일 뛰겠다는 다짐, 오늘은 꼭 영어 공부를 할 거란 약속. 오늘도 환상이 되어버린 꿈이다. 뭐, 어쩌겠어하면서도 답답함이 커질 무렵, 게다가 이 상태로 누군가를 코칭할 수 있나 하는 의구심이 자랄 무렵, 좋은 강연을 하나 만났다. 서울상담심리연구소&amp;amp; PMI 코칭 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6c2d0O0UspACsxAbfd5j-z_DKx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5:05:04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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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일잘러    - 모두의 go-to person, NY 님의 버크만 디브리핑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57</link>
      <description>처음엔 그저 신기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눈은 언제나 반짝였고, 친절함은 디폴드 모드였다. 매일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찾았고, 뚝딱뚝딱 일을 해냈다. 일에 몰입하는 게 즐거워 보였다. 다이어리에는 매일의 일이 빼곡히 적혀있었고, 업무 얘기가 오갈 때마다 놓치지 않고 메모를 했다. 늦은 야근 후에도 노트북을 챙겨가며, 본인의 '애착인형'이라며 찡긋 웃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80bkEWIZ9Tm79shhBSgy9lt-B5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5:05:16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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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친구 부부 싸움 직관 &amp;nbsp; - 말하지 않기로 결심한 부부</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58</link>
      <description>분명 시작은 좋았다. 일주일째 냉랭하다던 친구 부부가, 내 앞에서는 의외로 말이 잘 통하는 듯 보였다. 내 친구이자 아내인 A가 남편 B에게 화해의 신호로 제안한 게 &amp;quot;부부 버크만 디브리핑&amp;quot;이었고, 오늘이 바로 그 디브리핑 날이었다.  결혼 17년 차 아내 A는 남편과의 관계 개선을 원했다. 부부 상담을 한참 받을 때는 괜찮았는데, 요즘은 다시 어려움을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PMhFii6Llq1krBsJLKzx2A9FT9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1:06:01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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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름이 시너지가 되는 두 사람의 팀워크   - 친근&amp;amp;거리낌이 없는 사람과 체계적&amp;amp;언어를 잘 쓰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56</link>
      <description>최고의 복지는 좋은 동료라고들 한다. 그 뛰어난 동료가 나와 다른 결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없이 큰 행운이다. '다름'은 시야를 넓히는 밑거름이 되고, 관계에 온기를 더하며, 결국 우리를 성장하게 만들기에.    오늘은 같은 부서에서 함께 일하는  11년 차 EJ 차장과 8년 차 JW 과장 두 사람과의 버크만 디브리핑 세션을 가졌다. 이 시간은 한 마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Pm6W6TpovAvRcT00d8IB0SHtY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3:50:27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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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글쓰기의 힘, 나만의 경험과 관점  - 정지우 &amp;lt;AI, 글쓰기, 저작권&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54</link>
      <description>'20년간 매일 쓰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이며, 그리고 '저작권 분야 변호사'라는 다양한 모자를 쓰고 있는 분, 정지우 작가의 책이다.  작가님은 특히 SNS에서도 활발하게 글을 쓴다. 소셜 채널을 통해 작가님의 글을 볼 때마다 좋았던 건 그만의 따뜻한 관점이었다. 동일한 주제를 다루더라도 그의 문장 안에는 언제나 작가님만의 경험과 관점이 녹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91EsBt1f7DhzEQW-Rw93fYfqCQ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3:41:44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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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게 생각하고 부드럽게 설득하는 3년차 직장인&amp;nbsp; - 3년 차 직장인 YR와 함께한 버크만 시그니처 디브리핑 세션</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53</link>
      <description>&amp;quot;저는 보통 성격 테스트에서 E라고 나오는데, 이번엔 내향으로 나와서 놀랐어요. 저는 단체 회식이나 회사 액티비티를 진짜 싫어해요. 그리고 제가 다양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긴 하지만, 생각해 보면 나와 말이 결이 맞는 사람들과만 선택적으로 사교적인 것 같아요&amp;quot;   3년 차 직장인 YR님과의 버크만 디브리핑 시간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생각 부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RggAiMZ1nwe1GDQiulOlp8BBF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4:53:10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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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버크만: 감정은 나의 언어, 관계는 나의 추구미  - 버크만 시그니처 진단 결과로 나를 바라봤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50</link>
      <description>&amp;quot;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시가 될까 봐&amp;quot;  몇 년째 내 카톡 프로필의 상태 메시지를 지키고 있는 시의 한 구절이다. 드라마 대사이든, 에세이 문장이든, 시 한 줄이든, 나는 이런 감성의 언어를 탐닉한다. 책에서든 드라마에서든 높은 온도의 언어를 사랑한다.  이러니 나의 버크만 진단 결과&amp;nbsp;문학이 흥미 분야에 상위 3%라는 것도 놀랍지는 않다. 아, 오해는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IO7Ea8sZ0qfh_VHbnmmZKU9UZF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1:27:37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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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마음이 어수선할 땐, 코칭을&amp;nbsp; - 내 마음이 선명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48</link>
      <description>너무 많은 생각들이 한 번에 들고일어나서 어지럽고, 서서히 가라앉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무엇이 나를 누르는지 바라보기 마주하기 싫어서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그리고 다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일어나는 일상. 큰 문제가 있진 않다. 다만, 내가 눈을 감은 사이, 그 문제를 직면하지 않은 사이, 내가 어디를 떠돌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어 자꾸 두리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B2yxTzzxKNA4QsxTfwfPV13RS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15:48:48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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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 조언컬렉터가 돼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44</link>
      <description>오후 4시 31분, 여전히 여름이 꼬장꼬장하게 살아있는 9월의 어느 날. 오래된 맥북이 힘겨운 숨을 깊게 내쉰다. 나는 이 노트북의 거친 숨을&amp;nbsp;애써 무시하면서 타타타탁탁 무언가를 쓰다가, 따다 따따따 따 금방 또 새침하게 지워버렸다. 맥북의 숨소리와 타자의 리듬만이&amp;nbsp;이어지고,&amp;nbsp;나는 그 소리들이 꽤나 잘 어울리는 화음이라고 생각했다.  인생이 길어질수록 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Zt7PNiWxsiIrKvf4N-Oa_OLcP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11:13:11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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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알아가는 위대한 대화  - 김지수 인터뷰집 &amp;lt;위대한 대화&amp;gt;, 그리고 코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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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코칭에 몰입된 삶을 살고 있어서 그럴까, 오늘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시금 코칭을 떠올렸다.  조선비즈 문화 전문기자가 쓰던 '인터스텔라'라는 인터뷰 기사를 엮은 책, &amp;lt;위대한 대화&amp;gt;. 이 책을 뭐라고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지라고 생각해 보니, 글로서 진행하는 코칭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관점의 전환과 의식의 확장으로 다 읽고 났을 때 느낀 충만함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Sn0MNT5TcduKYeZkNL4Ijwe48K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13:40:37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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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스피스에는 슬픔만 있는 줄 알았지  - 그곳에서의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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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명한 어느 겨울날이었다. 서울에서 한두 시간 운전해서 도착한 곳은 이국적인 붉은 지붕의 건물들이 이어져있었다. 코로나 검사 결과를 제출하고, 열을 잰 후에 잠시 일행을 기다렸다. 곧 엠블란스 한 대도 도착했다. 엠블란스 뒷문이 열리고 언니와 함께 아빠가 침대채 들려내려왔다.   그날이 오늘 다시 생각이 난 건 일본인 의사인 야마자키 후미오의 &amp;lt;병원에서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5kT8UTtX4MozI1G6X17F_s8voH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15:43:27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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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을 바라보고 시작한 연애&amp;nbsp; &amp;nbsp; - 요시모토 바나나 &amp;lt;하치의 마지막 연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39</link>
      <description>누군가가 좋아하는 책을 읽다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지가 더 선명해진다. 좋아하는 책에서는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어떤 포인트에 매료되는 사람인지, 어떤 언어를 향유하는지가&amp;nbsp;드러나기도 하니까. 그러니까, 그 사람의 시선에 머물고 싶을 땐, 그 이가 좋아하는 책을 펼쳐본다.  &amp;lt;하치의 마지막 연인&amp;gt;도 그런 책이다. 어느 날 한아름 무겁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Cch6z6DiSRFraD9Mm1Zk-8ZXHE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15:30:12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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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구' 말고 '너'로 말하고 '너'로 살라고  - 시비 거는 건 아니지만, 사람을 관찰만 해서 알 수 있는&amp;nbsp;게&amp;nbsp;대체 뭔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37</link>
      <description>이 이야기의 시작은 너무나 섬세했고, 그 끝은 생각지도 못하게 볼썽사나웠다.&amp;nbsp;소설 안에서 증폭된 그 매서운 말의 폭풍을 목도한 나는, 책을 덮은 후에도&amp;nbsp;한동안 소름이 돋았다.&amp;nbsp;분명 이 책은 내게 계속 풋풋한 청춘들의 취업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amp;nbsp;있었는데,&amp;nbsp;불과 마지막 몇 페이지를 남기고 이건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일까 싶은 생각에 헛웃음을 지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7971HWxhN_X6ZqoyxOeDTbBXv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13:55:00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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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자의 연말 회고  - 백수도 회고는 해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35</link>
      <description>1. 커리어 휴지기 10개월째, 한 뼘 정도는 더 깊어졌고 넓어졌다. 삶의 속도를 조절해 본다는 건 다른 각도와 관점으로 세상과 사람을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곧 나와 '다름'을 좀 더 너그럽게&amp;nbsp;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바라는 대로, 좀 다정한 사람이 되고 있다.  2.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이 너무 많다.&amp;nbsp;일도 인생의 큰 의미 중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mnc-1O1BuDaNI9t_jbecoxqin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09:27:38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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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진화기 - 전 4단계에서 졸업할래요, 근데&amp;nbsp;몇 단계까지 있는 건대요?</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31</link>
      <description>&amp;quot;음, 백수의 시간에도 각자의 단계가 있는데, 저는 지금 한 3단계에 와있어요. 이게 뭐냐면요..&amp;quot;  퇴사 후 현재 백수의 삶에 대해 묻는 질문에 답할 때였다. 뭐랄까, 백수의 삶은 잔잔하면서도, 동시에 굉장히 다이내믹하다. 분명 평온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는데,&amp;nbsp;어느새 뒤돌아 보면 내가 생각지도 못한 어떤 다른 스테이지에 올라와 있는 느낌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a_kNjbivHNncba_l6rAJqUkzc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11:24:41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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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잠시만요, 지금까지의 그 '과정' 흘려보낸다고요?&amp;nbsp; - 당신에게 '프로세스' 소통이 필요한 이유, &amp;lt;프로세스 이코노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30</link>
      <description>올 3월쯤이었나, 누군가 '250(이오공)'을 아느냐고 묻더라.&amp;nbsp;그래서 들어보게 된 이오공의 '뽕짝'은 내게 가히 충격적이었다. 나만 몰랐을 뿐, 그는 이미&amp;nbsp;유명했다. '올해의 음반'과 '올해의 음악인'을 포함 4관왕에 오르기도 했고, 뉴진스 프로듀서로도 알려졌으니까.  흥미로웠던 건 뽕삘 나는 그의 음악만은 아니었다. 유튜브에는 이름하여,&amp;nbsp;'뽕을 찾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r7RsbD74i28486lbE-9u6XOQ_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14:09:21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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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렸다, 그리고 내가 더 좋아졌다  - 매일 2km 달리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29</link>
      <description>오늘도, 해냈다. 연속 5일째 달리기.&amp;nbsp;이러다 내 인생의 신기록을 세울 듯한 기세다.  고작 2km인데도,&amp;nbsp;매번 힘들다. 내 몸의 잉여 지방들은 뛸 때마다 간지럽다며&amp;nbsp;아우성이고, &amp;nbsp;숨은 왜 이렇게 헐떡이는지 내가 나한테 잡아 먹힐 것만 같다. 달리는 내내 그만두고 싶은 유혹이 꿈틀거린다. 이러다 죽겠다 싶으면서도, 달리고 있는 발을 멈춰 세우고 싶진 않다.</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9:00:41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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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 김혜수의 서사에 청룡영화제가 있음이  - 청룡영화제 사회자로서 마지막 순간, 무대의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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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년 간 청룡영화상 사회를 봤던 김혜수가 2023년 그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청룡의 상징이자 이슈의 중심으로 굳건하고 따뜻하게 서 있던 그였다.  동료들의 찬사를 받으면서 아름답게 이별하는 그를 보면서 이별도 삶의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는다. 의미 있는 이별은 단지 한 순간의 모습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간 스스로 쌓아 올린 크고 작은 노력들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biiP1NK-GAkMvQ_ylCpiY9-ga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04:21:47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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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 봬도 코칭을 배우고 있습니다  - 겸손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테야</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21</link>
      <description>&amp;quot;팀장님, 아무래도 팀장님은 코칭을 잘하는 것 같아요. &amp;nbsp;계속해 봐도 되겠네&amp;quot;  자정도 넘은 시간이었다. 회사 이슈로&amp;nbsp;그때서야 퇴근을 하던&amp;nbsp;후배와 통화를 했다. 이슈 때문에 바쁜 것도 문제였지만, 급한 이슈 상황으로 몇 주 전 약속 해둔 일정을 취소해야 하는 일로 마음이 찝찝한 모양이었다. 이래 저래 얘기를 듣고 나의 관점도 더하면서 대화를 했다. 후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ltN3IiR_PHBWam9lMfFvzgImu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4:51:39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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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의 본질, 그 관점으로 여행하다  - 승효상 &amp;lt;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sZI/124</link>
      <description>몇 년 전 에어비앤비를 운영한 적이 있다. 작은 창으로 종묘의 담벼락이 보이는&amp;nbsp;작은 빌라의 3층이었다. 서울 한가운데인데도 아침이면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렸고, 특히 여름에는 종묘 담벼락과 그 안의 녹음이 한 폭의 그림을 만드는 곳이었다. 나는 일주일에 몇 번이고 종묘 담벼락을 걸었고, 외국인 게스트들도 꽤나 종묘를 방문했다. 그럼에도 나는 종묘에 딱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I%2Fimage%2Fb5-85P-yXIqRQQQ9rC_i6Uuoi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23 14:51:42 GMT</pubDate>
      <author>나의계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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