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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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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민을 나누는 심리상담사 유월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1:23: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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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을 나누는 심리상담사 유월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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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병을 이겨내는 비법 - 이 비밀까지 알게 되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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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 3학년 때 직장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처음으로 인턴십을 하게 됐는데, 메일을 보내며 회사원의 말투를 쓰는 것부터 동료들과 진지한 태도로 업무에 집중하는 것까지 모두 매력 있었다. 한껏 어른 흉내를 냈던 외부 업체와의 미팅도 즐겼다. 야근을 할 때면 주변에 앓는 소리를 하며 하소연을 늘여놓았지만 내심 밤늦게까지 업무에 빠져있는 나의 모습이 사랑스러웠</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8:36 GMT</pubDate>
      <author>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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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벨, 진짜 좋은 건가? - 퇴근이 곧 워라벨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f7/19</link>
      <description>행복한 고민을 했다. 빛이 보이지 않던 터널 같던 취준생 시절은 무려 세 군데의 회사에 합격하며 끝이 났다. 한 군데는 고민도 없이 선택지에서 지웠고, A와 B회사 중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A회사는 유망한 데이터를 다루는 직종에 연봉도 매우 높았다. B회사는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에 9시 출근-5시 퇴근이라는 강점이 있었다. A회사는 B회사보다 연봉이 1천</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7:36 GMT</pubDate>
      <author>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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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한 게 없긴 왜 없어요 - 결코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title>
      <link>https://brunch.co.kr/@@5sf7/17</link>
      <description>직장 동기가 이직을 한다.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어색한 나를 포함한 MZ세대들은 주말엔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며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한다. 3년마다 회사에 권태기가 온다는 말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이직한다는 동기들의 소식이 잦아진다. 한 친구는 연봉을 20%나 올렸다니 대단하다. 괜히 한 회사에 충성하고 있는 내가 손해라는 생각이 든다. 나 빼고 다</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4:19 GMT</pubDate>
      <author>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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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회사 몇 년 다닐 거야? - 흘러가는 시간에 잠시 머물러 있을 뿐</title>
      <link>https://brunch.co.kr/@@5sf7/10</link>
      <description>게시판에 공지글이 올라왔다. 20년 장기 근속자를 축하하는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니 참석하라는 글이었다. 모든 직원의 참석이 권장된 것으로 보아 시상식을 통해 오래오래 일하면 이런 날도 온다는 것을 본보기로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았다. 임원의 축하 인사로 시상식이 시작됐다. 회사 발전에 이바지한 노고를 칭찬하는 동시에 포상으로 주어지는 금 두꺼비가 얼마나</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9:58:39 GMT</pubDate>
      <author>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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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의 언어를 이해한다는 것 - '부탁드립니다'의 진정한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5sf7/14</link>
      <description>&amp;quot;아~ 이거 전에 알려줬던 건데&amp;quot; 신입사원 때 가장 듣기 무서워했던 말이었다. 대리님 혹은 과장님께 어떤 질문을 했을 때, 이런 표현이 붙으면 나는 거기에 쓸데없이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  이미 알려줬던 내용인데, 이걸 한 번에 숙지하지 못하고 또 물어보다니. 이걸 알려주기 위해 내 바쁜 시간을 또 써야 해. 지금 생각해보면, 내 질문에 대해 이렇게까지 생</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9:58:39 GMT</pubDate>
      <author>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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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람은 꺼둘게요 - 나의 힐링 모먼트를 찾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f7/15</link>
      <description>'저에게 있어서 잠이 진짜 소중하거든요.' MBC에서 방영된 '소풍'이라는 프로그램에 아이유가 출연해서 했던 말이다. 아이유의 밤편지라는 노래는 단순히 '사랑해', '보고 싶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반딧불이를 좋아하는 사람의 창가로 보내어 이 밤 편안하게 잠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이야기하는 노래이다. 이 영상을 보며</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9:58:39 GMT</pubDate>
      <author>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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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 실수, 뭐 어때용? - 이 대담함이 생기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5sf7/8</link>
      <description>신입사원의 점심식사는 일의 연장이다. 보통 점심시간은 팀원들과 다 같이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대리부터 과장, 팀장까지 다양한 연차의 팀원들이 함께한다. 오전 업무를 끝낼 때쯤, 언제 자리에서 일어나야 할지 미어캣처럼 눈치를 살피고, 식사를 하면서도 중간중간 숨 막히는 침묵을 참을 수 없어서 시시콜콜한 주제들을 던져야 한다. 그렇게 팀 내에서 애써 신</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9:58:38 GMT</pubDate>
      <author>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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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휴가의 달콤함을 기억하나요? - 휴가의 의미를 곱씹어본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sf7/5</link>
      <description>운이 좋게 어린 나이에 많은 도시를 경험했다. 23살, 처음으로 한 달간 유럽 여행을 떠났다. 처음 밟아보는 머나먼 유럽 땅, 모든 게 설렘으로 가득했다. 특별한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길을 걷다 마주치는 알록달록한 건물들 앞에서 200장이 넘는 사진을 찍곤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폴란드로 교환학생을 떠났다. 밤에 무료함을 느낄 때면 문득 방에만 있는 시간이</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19 15:18:41 GMT</pubDate>
      <author>유월</author>
      <guid>https://brunch.co.kr/@@5sf7/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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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의 전화벨이 울리면 - 우당탕탕 신입시절기</title>
      <link>https://brunch.co.kr/@@5sf7/2</link>
      <description>따르르르르르르릉 이 전화벨 소리가 나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채는 데 3초가 걸렸다. 신입시절 팀 배치를 받고 깨끗한 새 전화기에 선을 꽂고 난생처음 내선번호라는 것을 부여받았던 날이었다. 명함에 적히게 될 나만의 오피스 전화번호가 생긴 것이다. 전화기 세팅을 완료하는 것에도 반나절이 걸린 나에게, 아직 아무런 일도 없이 인터넷 창만 보고 있는 나에게, 전화</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19 03:44:49 GMT</pubDate>
      <author>유월</author>
      <guid>https://brunch.co.kr/@@5sf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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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에서 원하는 신입사원과 나 - 지금 그대로도 충분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5sf7/3</link>
      <description>'여러분이 되고 싶은 신입사원의 모습을 그리고 그대로 행동하세요.' 신입사원 연수에서 들었던 수많은 강연 중 가장 인상 깊은 말이 있다. 특급 비법인 것처럼 말하는 강사의 강렬한 피치 때문인지 당장이라도 시도해보고 싶었다. 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하고 그대로 행동하라는 의미는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통해 하기 어려운 목표 행동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19 09:54:08 GMT</pubDate>
      <author>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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