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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쉬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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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는 꼭 책을 출간하겠다는 생각인 30대 여성 직장인S. 마음 속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기록합니다. 글로 감정을 풀어내는 글쓰기 치료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56: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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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꼭 책을 출간하겠다는 생각인 30대 여성 직장인S. 마음 속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기록합니다. 글로 감정을 풀어내는 글쓰기 치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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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3억 달성 이후 - 현재 자산은...</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41</link>
      <description>올해 집을 사고 나서 자산이 많이 뛰었습니다.  빚도 자산이라고 한다면 저의 총 자산은 약 7억정도로 올라왔습니다. 수도권에 5억정도 하는 부동산과 약 2억 5천만원의 주식과 비트코인을 들고있습니다.  2024년 자산은 3억정도였는데, 부동산을 구매했더니 7억원으로 두 배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빚이 많이 늘었지요.)  저는 DC형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V%2Fimage%2FBnhimUdXACldxVJwUVOP0hgS7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7:11:56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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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혼의 주말 - 밥먹고 싶을때 밥먹는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40</link>
      <description>미혼의 주말. 날씨가 좋아지니 데이트 생각이 절로 나는 주말이다. 가만히 앉아서 미혼이 가질 수 있는 장점에 대해 생각해본다. 오늘 나는 늦잠을 자다가 내가 일어나고 싶은 시간에 일어났다. 빨래를 널고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집앞에 있는 커스텀 커피에 가서 아이스라떼 한잔을 들고 집에 왔다. 아침은 스타벅스에서 배달시킨 샌드위치와 아이스라떼. 샌드위치로 배가</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5:49:56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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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임장 - 생애 최초</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39</link>
      <description>4160만원으로 샀습니다. 집을요. 작년 2월, 24년도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자마자 찾아간 곳은 은행이었습니다. 당시 제 원천징수영수증은 7천만원에서 10만원이 빠진 6천 9백 9십만원이었습니다. 내년이면 정말 7천만원이 넘겠구나.. 내가 지금 받을 수 있는 보금자리론을 평생 받지 못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 원천징수영수증을 들고 무작정 은행을 찾아갔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5:48:24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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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사고나니 생긴 일 - 내 집이 생겼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38</link>
      <description>오늘은 주택화재보험을 가입했습니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한다는 마음으로 가입했어요. 여러 보험사를 비교하기엔 귀찮아서 그냥 이름있는 곳에 특약 많이 넣어서 가입했습니다.   집을 사고나니 챙겨야할 것도 많고 사야할 것도 많습니다. 아직 에어컨도, 쇼파도, 식탁도 구비되지 않은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도 내 집이라는 두글자가 주는 안정감이 얼마나 큰지 모르겠습니</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2:08:46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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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매매를 했습니다.  - 나의 첫 집</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37</link>
      <description>올해는 연초부터 마음이 바빴습니다. 바로 아파트 매매 때문이었는데요.  시간이 없고 매물을 보러 많이 돌아다니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급매로 나온 매물을 정말 급하게 사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얼렁뚱땅 아파트를 사도 되는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제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매매를 하였는지 기록해 나가려고 합니다. 실제 매매를 마음먹은 뒤 2년이 지나서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V%2Fimage%2F6kR-Pa0h__pggTTpl4xqf_uvrV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1:27:57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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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중반, 간호대 고민은 계속된다 - 나이가 들어도 계속되는 진로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34</link>
      <description>어느덧 회사에서 과장 타이틀을 단지도 1년이 지났다. 총 사회생활 경력이 8~9년에 해당하니 몇년만 더 있으면 10년을 채울 것이다. 그 기간동안 돈도 열심히 모아서 3억을 만들었고, 앞으로 더 큰 돈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믿고있다. 회사 생활을 할 수록 내가 언제까지 이 회사를 다닐 수 있을지, 이 일이 내 적성에 맞는 것인지 계속 고민하고는 한다.  내</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7:34:39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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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맞벌이가 싫어요. - 여성의 독박육아를 곁들인..</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33</link>
      <description>나는 맞벌이가 싫다. 이건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현대의 맞벌이 가정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회사 기혼선배들을 보며 배웠고, 내가 자라던 시대의 엄마와 함께 하던 시간들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다. 그렇다. 나는 맞벌이가 싫다. 맞벌이를 할 바에는 혼자 살고 만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려서부터 커리어 우먼을 선망하던 내가 맞벌이를 싫어하게</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7:35:57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guid>https://brunch.co.kr/@@5t6V/2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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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락한 주식 - 주워담을 수 있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32</link>
      <description>미국주식을 시작한지 4년이 되어간다. 당시에 투자 붐이 막 일어나던 때였고 서른초반의 나는 겁도 없이 투자를 시작했다. 물론 주식을 먼저시작한 건 아니다. 시작은 비트코인이었다. 그때 사둔 코인을 놔뒀다면 지금쯤 몇배를 벌었을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비트코인은 어느정도 수익을 보고 팔았고 지금은 아주 소액만 남아있다. 당시 내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미국</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3:11:48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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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이 뭐길래. - 서른중반 싱글녀 회고록</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31</link>
      <description>우리 회사는 기혼 여성들을 위한 복지가 잘 마련되어 있다. 출산장려금, 육아휴직을 시작해서 업무로 한 사람이 자리를 비울 경우 업무에 대한 백업이 철저하게 마련되어 있는 회사이다. 그렇다보니 기혼 여성도 많고 기혼 남성도 많다.  한국나이로 35이 되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부쩍 많아지고 있는 요즘, 회사 사람들의 결혼이야기는 여러가지 의미로 내게 다가온다</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2:45:36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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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중반, 3억을 달성하다 - 근로소득으로는 투자소득을 따라잡을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30</link>
      <description>생일 아침, 눈을 떴다. 생일축하한다는 카톡 알림 그리고 내가 투자하고 있는 종목은 지난 밤 신고가를 갱신했고 그렇게 나의 서른셋의 시작은 총 자산 3억이 조금 안되는 자산으로 시작한다. 어제 잠들기 전 2025 비전보드를 작성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주식종목의 수를 늘리되 다른 주식을 더 늘릴 예정이다.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마이너스 오천만원을 기록한</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01:53:21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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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중반, 싱글의 주말 - 고요하고 소소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29</link>
      <description>서른중반 싱글의 주말은 갈림길에 서있다고 생각한다. 나와 같은 내향형 사람이라면 적은 친구들, 그마저도 일년에 몇번 만날까 하는 친구를 두고 있거나 혹은 외향적이어서 매주 결혼하지 않은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떠는 사람들. 혹은 집에 반려견, 반려묘를 데리고 있는 친구들의 주말은 고요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끔은 아무도 없고 조용한 주말이 싫어서</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05:35:28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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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중반의 살아남기 - 사기업 직장인이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28</link>
      <description>요즘 회사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모기업이 바뀔 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만약 그렇다면 어느정도 구조조정이 들어갈 수 있다. 지금 서른 중반의 나는 구조조정 대상이 아닐지라도, 주위에 보면 마흔 중반에 임원을 달지 못한 사람은 어느정도 속으로 걱정을 꽤나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지금이 아니더라도, 5년뒤 혹은 10년뒤에 내게 저런 상황이 닥치면</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7:05:19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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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 -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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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위가 한창이던 여름날, 비 소식이 있던 토요일. 길고 긴 전 연애의 미련을 뒤로한 채 미정이가 소개팅을 나가는 날이다.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올거냐고 재차 묻는&amp;nbsp;남자의 카톡이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 더 이상 답장이 안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옷을 안 입고 나갈 예정이라고 무리수를 던진다. 남자는 웃는다.  저녁에 비소식도 있는데, 집에</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11:53:23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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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장-(2) - 내가 바라던 이상향</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24</link>
      <description>마음이 고장난 건 언제부터였을까? 미정은 생각한다.  억눌렸던 성장과정에서 시작된걸까? 아니면 믿었던 너와의 끝을 본 순간? 뭘 믿었는데? 내가 바라던 미래? 그 사람의 마음?  이전부터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던 미정은, 이번엔 약 핑계로 어물쩡 넘어가려고 한다.&amp;nbsp;약물의 핑계를 대면 문제가 나로부터 멀어진다. 우울증 약 때문에 변연계가 조금 망가진 거라고</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4:40:35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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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장-(1)</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23</link>
      <description>그는 늘 결혼하자고 말했다. 결혼해서 같이 미국에 가자고 했다. 같이 살게되면 너의 삶이 전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미정이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 때의 그는 미정이를 정말 소유하고 싶어했다.&amp;nbsp;느낄 수 있었다. 그 순간에는 진심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영원할 것 같았던  사랑도 사라졌다.  시간이 흘러 첫 만남의 자극은 사라지고 만남은 평범한 일상의 연속이</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06:35:03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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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 의 연애 - 더 많이 사랑하는 쪽</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22</link>
      <description>달콤한 하룻밤이 지났다. 미정이는 도대체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 이해할 수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본능이 시키는 대로 했을뿐이니까. 이전에도 이런적이 있었나 생각해 보았지만, 첫만남에 바로 잠까지 잔 경우는 없었다. 나이를 허투로 먹은 건 아닌가 심각하게 고민했다.  어쨌든 일은 일어났고, 밤새 진을 뺀 두 남녀는 방을 빠져나왔다. 함께</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9:09:49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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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날, 그 밤</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20</link>
      <description>인생에서 모든 행운을 다 썼다고 생각한 미정이는, 그날 카페에서 그 남자와 마주앉아 대화를 하면서 더욱 빠져들었다. 고등학생때까지 운동선수로 지냈다는 그 남자의&amp;nbsp;구릿빛 피부와 다부진 체력은 섹시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눈 앞의 사람에게만 서로가 집중하고 있었다.  커피를 마시고, 집에 돌아가기 아쉬운 그 남자와 미정이는 호수공원을 한바퀴 걷</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08:46:09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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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미정이 - 그녀의 사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19</link>
      <description>미정이에게 독이 되었던 것은 화려한 외모일지도 모른다. 미정이의 욕망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은 주위에 많았고 미정이는 마음만 먹으면 그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했다. 순진했다. 미정이가 몰랐던 것은 본인이&amp;nbsp;가진 욕망을 타인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는 그 순간부터 지옥이 시작된다는 것이었다.  인생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내어준 순간부터 그</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24 23:41:36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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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5월 10일 - 날씨는 화창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17</link>
      <description>그날은 유난히 날씨가 좋았다고 34살의 미정은 기억한다. 5월의 중순을 달려가는 날이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미정이의 속을 모르는 다른 날씨가 유독 더 밉게 느껴진건지는 잘 모르겠다. 연애는 진작 끝나있었지만 그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고, 그 날이 전 남자친구를 보는&amp;nbsp;마지막일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몇 시간뒤면 영원히 다시는 못 볼 사람이었지만</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5:08:01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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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탐이 없는 사람 - 소식좌들은 나와 비슷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5t6V/215</link>
      <description>나는 식탐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amp;nbsp;치킨 한마리를 시키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3-4일은 먹는 정도라고 해야할까? 두조각을 먹으면 배가 부르고, 과식을 한날엔 어김없이 밤에 체하곤 한다. 타고난 소화력이 약한 탓도 있겠지만, 워낙에&amp;nbsp;뼈가 얇고, 신체 발달이 늦은 편에 속한 것도 한가지 이유라고 생각한다.  몸무게가 30kg 가 되지 않은 채로 초등학교를 졸업했고</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5:58:51 GMT</pubDate>
      <author>머쉬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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