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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쎄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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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 아빠이자 시츄믹스 또복이 아빠인 HongCEO의 브런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2:08: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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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아빠이자 시츄믹스 또복이 아빠인 HongCEO의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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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가족과 함께 맞이한 연말 - 231230 보는 눈이 많을수록 빨라지는 성장</title>
      <link>https://brunch.co.kr/@@5tVi/30</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와 신정이 모두 월요일이라 많은 기업들이 12월 마지막주를 휴가주간으로 정한다고 한다. 아내의 회사도 마찬가지여서, 우리도 짐을 싸서 본가로 내려와 지내고 있다.    내려가는 일은 쉽지 않았다. 일주일이 넘게 생활해야 하니 지구 물품은 70%는 전부 챙긴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또복이도 함께라서 사료와 간식도 챙기다 보니 짐은 더욱 늘어나서 트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jv0PU06OemmlZyC_BymiEjTdI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15:00:59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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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231223 지구의 성장도 그러하</title>
      <link>https://brunch.co.kr/@@5tVi/28</link>
      <description>예전에 참 많이 인용되던 속담인데 근래에는 보거나 들을 일이 많이 없었다. 수천년 전 로마제국을 추억하기엔 요즘 세상이 너무나 빨리 변해서인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단지 내가 별로 접하지 못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일수도 있겠다.    잊고 있던 이 속담을 다시금 떠올리게 만드는 요즘의 재미거리가 있다. 바로 앉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는 지구 모습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k9thCYRA-QF_XBx2KtNlSLKXUP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14:02:24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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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겨울아기가 부러울 때가 있다 - 231224 겨울왕국 외출은 가혹할 나이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5tVi/29</link>
      <description>육아를 하면서 유독 민감해진 것이 온도와 습도다. 물론 우리 부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대체적으로 난방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감내할 수 있는 온도 범위가 넓으니 크게 신경쓸 것은 없었다. 습도는 따로 측정하지는 않고 좀 건조하다 싶으면 가습기를 트는 정도였다.   하지만 아기는 온습도에 워낙 잘 반응해서 적절한 수준을 맞추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n6kXO-odElAf8fK9Qre0HJZkJ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14:29:52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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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의 첫 감기 - 231218 생후 6개월 면역기간은 진리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5tVi/27</link>
      <description>보통 6개월까지는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면역력이 몸을 지켜줘서 병치레를 덜 한다고 하는데, 주변 이야기를 들어봐도 6개월이 지나면 귀신같이 병원에 갈 일이 생긴다고 한다.    지구도 다행히 그 동안은 아파서 병원에 갈 일은 없었는데 며칠 전부터 왼쪽 코에서 맑은 콧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게 한파가 시작되어 최저기온은 -10도를 넘어가는데 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F0vSCiyYmloylHxUsSrFjOe7S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14:29:59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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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첫 문화센터 수업 - 231204 지구도 아빠도 소셜활동이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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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로만 듣던 백화점 문화센터를 지구와 다니게 되었다.   지난 10월경에 집 주변 백화점의 문화센터에 가 보았더니 겨울학기가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기 때문에 10월 말에 수강신청을 하면 들을 수 있다고 안내를 받았다.   문화센터에 대한 감이 별로 없어서 적어도 몇 살은 먹어야 가는 곳인 줄 알았는데, 5개월부터 수강 가능한 수업도 있어서 놀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Huzf4X6ww89KIEf7L6Ac9wjiXiI.png" width="491" /&gt;</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24 15:02:26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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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육아휴직 2개월차 회고 - 231130 분리수면 시작의 기쁨도 잠시..</title>
      <link>https://brunch.co.kr/@@5tVi/25</link>
      <description>시간은 항상 같은 속도로 흘러가지 않는다. 시간에는 가속도가 있어, 처음에는 조금 느리게 흐른다 싶더라도 어느 순간부터 주체할 수 없이 빠르게 지나간다. 지금이 그런 시기인 것 같다.   1개월차는 바뀐 생활패턴에 대한 적응과 육아에 대한 배움의 시기였다면 2개월차는 본격적으로 전담육아 라이프를 실행해나가는 시기였다. 그러다 보니 시간도 빨리 흐를 뿐더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xAC_vH-xtamnHLKU9dG5UAswl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13:07:58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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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개월 초, 이유식을 시작하다 - 231127 초보 아빠가 설명하는 이유식 첫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5tVi/24</link>
      <description>어느새 이유식을 시작한 지 2주가 지났다.   일반적으로 이유식 시작 시기는 만 6개월을 전후로 많이 이야기 하던데, 지구는 빠르게 크는 편이어서 조금씩 이유식을 시작해도 되겠다는 아내의 판단에 따라 159일부터 차근차근 이유식을 먹이기 시작했다.   이유식의 개념에 대해서도 책을 보며 새로이 익히게 되었는데, 기본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유식은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Bj5YLvubNSB7C-hTOaU5HZtG_U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24 05:01:24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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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패턴 편) - 231106 기존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패턴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5tVi/23</link>
      <description>사람은 뭐든지 경험해 봐야 실감한다. 경험 전에 책으로 익히는 것과 실제 겪어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요즘 남자들의 육아 참여도가 높은 편이고, 나도 스스로 열려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육아는 경험해볼 길이 없으니 잘 몰랐다.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는 말이 여기에 딱 맞는 것 같다. 아기가 딱 태어났을 때, 아빠로서 어떤 육아를 해야할 지 전혀 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BNa4DVAtD3ta88nS1xfggmSPk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10:35:32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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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분리수면을 시작하다(D+150) - 231103 더 넓은 곳에서 더 푹 자길</title>
      <link>https://brunch.co.kr/@@5tVi/22</link>
      <description>지구 생후 149일차에서 150일차로 넘어가는 밤, 처음으로 분리수면을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요즘은 덩치도 부쩍 커지고 뒤집기, 되집기에 이어 배밀이까지 하게 되면서 슬슬 안방에 놓았던 원목 아기침대를 떠나 지구방에 마련해둔 큰 데이베드로 옮겨야 하지 않나 싶기는 했다. 때가 되면 자기 침대에서 뒤집었다 되집었다 하며 잔다고들 하는데 그 때가 언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B7yjzf8X8Nl4CPRv9pBmDEnzk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22:24:35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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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첫 달 회고 - 231031 누가 육아휴직을 노는 것이라 했나</title>
      <link>https://brunch.co.kr/@@5tVi/21</link>
      <description>육아휴직을 시작한 지 어느새 한 달이 지났다.    여느 업무를 시작할 때 으레 그렇듯이 적응 기간이 필요하고, 이번 한 달이 그것이었다. 나는 나대로, 그리고 이직을 한 아내는 아내대로 새로운 라이프에 적응하느라 분투했다. 이 변화를 지구와 또복이도 아마 느끼지 않았을까 싶다.     어찌저찌 한 달동안 스프린트를 달렸으니, 이젠 회고를 할 시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NmNWdkkfkisobBHy26bHoViY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14:12:47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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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새벽수유 없어진 날(D+145) - 231029 눈 비비며 분유 타던 시절은 이제 안녕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5tVi/20</link>
      <description>지구가 태어난 지 145일만에 처음으로 새벽수유가 없는 날이 왔다!   일반적인 지구의 수면패턴은 다음과 같았다. 오후 7시 반 취침 - 새벽 2~3시 기상 - 새벽 6~7시 기상    이것이 지금까지 가장 이상적인(?) 패턴이었고, 들쭉날쭉하게 새벽 4~5시에도 깨곤 했는데 그럴 경우에는 다시 잠들기 어려워서 강제 아침형 인간 체험을 할 때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Bb0KudtxIwjqzxNOi6hvQYbZjq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11:53:23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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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난감과 책 고민, 영다병이 뭐에요? - 231027 5개월 아기의 교육 고민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5tVi/19</link>
      <description>지구가 신생아를 벗어나고 빠르게 자라는 지금 시점에 슬슬 고민되는 것이 '발달 과정에 맞춘 인풋'이다. 먹놀잠 사이클에서 '놀'의 시간이 점점 길어지다 보니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다. 특히 태어난 후 부터 3살까지가 뇌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하니 아무래도 적절한 학습이 제공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정말 미지의 영역이 아닐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Edq932tBrRq7TiHRyeC_HZWzfd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13:47:22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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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분유 천미리, 괜찮을까요 - 23.10.24 잘 먹어도 걱정, 안 먹어도 걱정인 육아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5tVi/18</link>
      <description>훌쩍 큰 지구를 보며 종종 더 어릴 때의 지구를 그리워하곤 하는데, 그 이유 중의 하나로는 지구가 요즘 아주 포동포동해졌다는 사실도 한 몫 하는 것 같다. 상위 50%정도의 아주 일반적인 몸무게로 태어났으나 만 4개월하고 절반을 넘긴 지금 몸무게는 신생아 백분위표 기준으로 상위 5%에 들어간다.   물론 놀라울 건 없다. 나의 어릴 적 백일이나 돌 사진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qgvA1DCRZHgQaUeqlR3ubCv2g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6:39:02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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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 반려견, 함께 키워도 되나요? - 23.10.22 애개육아 5개월차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5tVi/17</link>
      <description>요즘은 과거에 비해 반려동물 기르는 인구도 늘었고 애개육아도 보편화되었지만 그럼에도 신생아와 강아지를 함께 기르는 것에는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부부가 또복이를 기르는 건 주변에서 다들 알고 있었으니 출산 후 당분간은 어디로 보낼 것인지 물어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보니 그런 고민을 전혀 안 해본 것은 아니다. 겪어 보지 않은 일이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zBKsX5-624L8h9KGRPrl9yBPS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3:46:41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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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있어도 그립더라구요 - 23.10.20 4개월 아기에게 느끼는 과거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5tVi/16</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워본 육아선배들이 종종 하는 이야기가 있다. 아기는 뱃속에 있을 때가 가장 이쁘고, 세상에 나오고 나서는 잘 때가 가장 이쁘다고.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일테지만 어떤 의미인지는 알 것 같은 요즘이다.  자고 있는 지구 모습을 보면 그리 예쁠 수가 없다. 특히 육아 업무(?) 중에는 정신 없어 보이지 않던 눈코입의 세세한 부분이라던가, 팔다리나 손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RgVhWWvjQv0fSuq-9MK3bLUun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Nov 2023 23:15:33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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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션(Mission) 관점에서 회사일과 육아의 차이 - 23.10.17 '왜 해야돼?'라는 질문이 필요없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5tVi/15</link>
      <description>지구 육아 혼자 해 보니까 어때?  아내가 새로이 회사 일을 시작한 지 일주일 쯤 지났을 때, 지구를 재우고 저녁을 먹으며 나에게 물었다. 그에 대한 대답은 다양할 수 있는데, 힘들다 혹은 할 만 하다 혹은 재미있다와 같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진심을 담아 재미있다고 이야기했고, 그 근거로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였다.  다른 일도 아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T2rRx4ULoFeApw6JEc1RaQPal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11:22:41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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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개육아의 오아시스, 스타필드 - 23.10.16 식당이 많다면 더 완벽할 그곳</title>
      <link>https://brunch.co.kr/@@5tVi/14</link>
      <description>지구가 우리에게 오기 꽤 전인 20년도부터 우리는 어느정도 양육자의 삶을 살고 있었다. 바로 반려견 또복이 때문인데, 세상 하나밖에 없는 유니크하고 사랑스러운 시츄믹스이다. 또복이를 입양하고 난 후 우리 일과는 철저히 또복이 위주로 돌아갔는데, 실외배변견이라 하루에도 두 세 번 산책을 시키고 주말에는 반려동물 동반 카페나 식당을 찾아가는 것이 일상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BnWMqF0MPZwUn6fqTxexkbmDg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12:57:19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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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아빠들의 수다 - 23.10.13 남자 둘이서도 접시가 깨질 수 있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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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독 올해에 내 주변 지인들의 출산 소식이 많다. 물론 결혼 러쉬는 한 차례 지나간 나이대이기에 지금쯤은 아기들이 태어날 때가 된 점도 있지만, 아무래도 나 또한 아기를 갖게 되어 주변의 출산 소식에 더 귀기울여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 싶다.   이전 회사에서 친했던 동기 형 S도 그 중 하나이다. 사실 작년에 이직한 후로는 연락을 자주 못 하고 지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iTyPAcLDmHT6vNbuRC87w3WQq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13:13:16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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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더윅스를 알면 육아에 도움이 될까? - 23.10.11 결국 감정이입과 이해의 문제 아닐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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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에 입문하면서 접한 수 많은 용어들 중에서 원더윅스라는 개념이 있다. 아기가 신체적/정신적으로 급격한 도약기를 겪으면서 발생하는 현상인데, 생후 20개월 동안 총 10번이 있으며 한 주기가 약 2주간 지속된다고 한다.  특히 현재 지구와 같은 4개월 차에는 많은 아이들이 원더윅스를 겪는다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짜증과 보챔, 수면 패턴 변화, 식욕 변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DUHO_o_W0NSjTGGBP-hMl101Z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14:42:32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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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기 있어줘서 고마워 백화점아 - 23.10.07 왜 아기랑 백화점에 가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tVi/11</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백화점에 방문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다. 온라인 커머스가 보편화된 시대에 백화점은 상품의 차별성과 가격의 합리성 두 가지 측면의 기준으로 점수를 매길 때 둘 다 낮았기 때문에 항상 선택지의 하단에 있었다. 명품 브랜드나 지하 슈퍼 및 푸드코트 정도가 백화점 하면 떠오르는 모습이었다.  물론 백화점 하면 고급진 인테리어와 좋은 서비스, 빵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Vi%2Fimage%2FUpnO-6tVumPUfKr7OoyrRVF2-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13:11:11 GMT</pubDate>
      <author>홍쎄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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