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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마스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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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요가로 가벼워지는 중입니다.[오늘도 요.가.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56: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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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요가로 가벼워지는 중입니다.[오늘도 요.가.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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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2 - 다능, 지선, 나현, 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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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그동안 글을 쓰면서, 앞으로도 글을 쓰는 창작활동을 계속 더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지? 글쓰기에 대한 마음가짐은 어떻게 변화했는지?  다능 : 너무너무 크게 들었어요. 글을 계속해서 쓰고 싶어요. 저는 노력하면 곧 닮아가고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하곤 하는데요. 2년 3년이 혹 그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도 괜찮으니 노력하고 싶은 분야인 것 같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wguKTjul-MrRSd8bA_cJWAAEo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5:00:02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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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1. - 다능, 지선, 나현, 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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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시즌2까지 1년이 훌쩍 넘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편지를 썼는데요. &amp;lsquo;함께&amp;rsquo; &amp;lsquo;글을 쓰는 과정&amp;rsquo;에서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나요? 느꼈던 것들을 이야기해 주세요.       다능 : 좋았던 점은 새로운 관계를 맺고 서로의 허심탄회한 일상 이야기들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분기별로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밥 먹고 하는 시간들도 좋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zqbRMGA-8Gk-uqKfo8Ug0E0bu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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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가 되면 주어지는 것들 - 다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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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당장 100억이 생긴다면의 질문을 일주일 동안 달고 다녔는데요. 제가 살 수 있는 집 한 채와 저의 운동센터, 대학원 학비와 평소에 따고 싶었던 자격증을 여러 개 결제해 두고 나머지는 적금해놓지 않을까 생각해요.  최근에 현아 님과 100억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현아 님께서는 예나 지금이나 한 건물 안에 변호사사무소, 심리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F472kGHLlxmOrbF8mEMmnFhy0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8:36:12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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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뜨겁고도 차가웠던 여름 - 지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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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일간의 공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7월 28일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여름의 한복판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땀을 흘렸던 것은 단순히 노동을 해서 땀이 나는 줄 알았고 얼굴에 치밀어 오르던 열기는 계속해서 미뤄지는 공사 일정 때문인 줄 알았으며, 목이 자주 마르는 이유도 단순히 마음이 너무 급해서 그러겠거니 하고 지나쳤지요.  몸은 이미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M8Ln0G27tRny4wshfQWRv2wZ2D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5:00:04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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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위가 한 일 - 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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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서울의 최고 온도는 38도였고,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 합니다. 다들 폭염 속에서 잘 생존하고 계신가요. 이제 모두의 생존을 걱정하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현아 언니의 글을 읽고 보니 우리가 얼마나 고도의 신체활동을 하였는지 새삼 알게 되었어요. 음식을 삼키고, 발음을 제대로 하면서 대화를 하고, 재채기를 하는 등. 생각해 보니 유아기 때는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eyfBxd63VDq519iA9HvFZB_Yg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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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만으로 - 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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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요새 2주째 주말에 요가를 가지 못하고 있어서 다능 님과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었는데, 그 사이에 다능 님은 아주 다양한 일들을 겪어내고 계셨군요.  나현 님도, 지선님도 아주 열심히 각자의 현생들을 살고 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니 멋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야기들을 읽는 것이 신나기도 합니다.  오늘 다능님의 질문을 보니, 요새 제가 최근 겪은 일과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NvyvtwsTfcbMmRKEChlVcrYqF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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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끝에 무한한 열림 - 다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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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희 연락을 주고받는 메신저 안에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서로 얼마나 바쁘게 살아가고 계신지 고스란히 느껴지는데요.  저는 최근 케이블방송에서 방영되고 있는 요가방송을 촬영하고 왔어요. 방송국에 어떠한 연도 없고 인플루언서도 아닌 제가 하고 싶다는 이유로 무작정 직접 방송국에 이메일을 보냈어요.  제 유튜브영상과 sns주소, 제 소개를 담아 메일을 보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GnkLaDIbzwvNA3zhHJlzSIADX5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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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짓는 요가원 - 지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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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핸드 스탠드를 하고 싶은 의지로 활활 불타올랐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 이렇게 손목이 얼얼하게 느껴진 적은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근래 계속 몸을 쓰는 일만 하다가 머리 쓰는 일을 하려니 어쩐지 좀 낯설게 느껴지지만 파스를 붙인 뻐근한 손목과 손가락을 풀어가며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려보겠습니다.         요즘의 일상을 이야기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2V5gTiSfWv3LP2fa-KRgETPECL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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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처음과 끝 - 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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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금요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준비서면을 써서 제출한 후 귀가하자마자 짐을 챙겨 속초로 향했습니다. 밤안개와 어둠의 장막이 겹겹이 둘러싼 터널을 뚫고 숙소에 도착하니 새벽 1시 30분이었습니다.  서울 생활이 지리멸렬하여 속초고등학교로 이직하신 역사 선생님을 만나러 속초로 간 것이었는데요.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에서 역사 선생님과 마주하니 새로운 세계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0YBYtiVzZHDQ3x7GYjdLCgWwZg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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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자신을 알라. - 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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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보니, 제가 다능님 편지를 다시 받아 재차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저는 보통 글을 좀 꽤 빨리 쓰는 편인데, 다능님의 이번 질문은 참... 한참 동안을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이었습니다.  &amp;lsquo;가늠할 수 없는 것들이라...&amp;rsquo;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amp;lsquo;가늠할 수 없는 것들&amp;rsquo;이 걷잡을 수 없이 많이 쏟아져서 빨리 글을 써버려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oNigTPaylxaUcPw2Og2wqv140V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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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불호 - 다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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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현아 님의 귀여운 모습을 자주 뵐 수 있어 너무나 즐거워요.   한 달 전 현아 님께서 오전 수업을 듣고 저에게 오셔서는 설레어하시면서 &amp;ldquo;오늘은 무슨 날일까요~?&amp;rdquo;라고 여쭤보셔서, 제가 고민해 보다가 &amp;ldquo;음.. 오늘은 현아 님 생일이요!&amp;rdquo;라고 외쳤던 기억이 나는데요.        현아 님은 &amp;ldquo;오늘은 제가 연강으로 수업 듣는 날이에요~&amp;rdquo;라고 신나며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q3htmV3aJhGpl_8B5EcTbaKFb_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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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의 기쁨 - 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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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엄청난 업무의 폭풍에 휩싸여 있는 듯한 나현 님의 편지를 읽다 보니, 공감 가는 내용이 참 많네요.      저도 초년차 때 &amp;lsquo;변호사님~&amp;rsquo;이라는 호칭을 매우 어색해하며 일을 시작했던 때의 기억이 있었는데요. 어느 순간 &amp;lsquo;그렇게만&amp;rsquo; 불리는 게 익숙해져서 누군가가 저를 직함을 떼고 &amp;lsquo;현아 님&amp;rsquo;이라고 부르면 그게 더 어색하게 느껴지는 때가 오기도 하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O3TTQtYG2nwW8t-zZk0t0YpyJ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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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절의 기쁨 - 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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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짓달 기나긴 밤, 한 허리를 베어 내어 일요일 밤에 굽이굽이 펴내면 정녕 월요일이 오지 않을까요. 일요일의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같은 두 인격이 다시 교차하는 일요일 밤이면 온 마음이 술렁거립니다. 매주 겪는 일이지만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네요.  싱숭생숭했던 일요일 밤이 지나 월요일이 되면, 기다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5EYqUzwTBXE-PczRRmHuXozxL4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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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들 꽃에게도 마음을 몽땅 주고 싶다. - 지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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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의 바람에는 꽃향기가 잔뜩 실려 있는 것 같습니다. 화려하게 피었다가 퇴장해 버린 벚꽃으로 인해 허전해진 마음 한 구석을 눈송이 같은 꽃을 가득 피워낸 이팝나무가 위로해 주는 느낌이 들어요.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기도 할 만큼 움직이기에도 가장 좋은 날씨이기 때문일까요? 주변을 더 많이 돌보고 챙기라는 의미에서인지 유독 마음 써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th1z26W19hePfyjivPiqxLMzGs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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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을 갖다 - 다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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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있기에 상처도 나고 아픔도 느끼더라도', 그래도 그 상처가 나에게 자주 오지 않기를 늘 바래요. 물론 상처가 나고 아물고를 반복하면서 내성이 생겼지만 항상 상처는 아프게 다가오는 것 같아서요.        살아있는 것 같다 느낄때가 저에겐 늘 요가였는데요.  하타요가요.    불과 6개월 전만해도 매 요가수련이 저에게 짜릿하고 큰 자극을 주는 존재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KsAR35cmGj9POojNm8TzT4O8d6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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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대의 두 얼굴 - 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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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와.. 나현 님은 정말 제가 그때그때마다 이야기하고 싶었던 주제들과 관련된 물음을 던지는 놀라운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며칠 전에 요가를 하고 나서 다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감기가 걸린 상태에서 요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약 한 달 만에 요가를 하면서 느꼈던 놀라운 경험들을 이야기했었는데요. 나현 님이 딱 그때의 느낌을 물어봐서 깜짝 놀랐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IRCyOnqyM5CCEILS6tweFZlLP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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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르사아사나, 언젠간 하겠지 - 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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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들 긴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명절 같은 휴일을 맞이하여 3, 4월을 보내느라 가빴던 숨을 뱉어내고, 긴 호흡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amp;lsquo;바쁨이 곧 악을 초래한다.&amp;rsquo;는 말을 되새겼으나, 무엇에 그리 쫓기듯 생활했는지 작년보다 더 숨 가쁘게 보내 새해의 결심이 무색해지는 나날들입니다.  오늘은 &amp;lsquo;어린이날&amp;rsquo;이자 &amp;lsquo;부처님 오신 날&amp;rsquo;인데요. 어른과 어린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fYVYP4_3-dEi4orqFCaiwdQRAB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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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아귀찜 - 지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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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로 운을 띄울까 싶었는데 첫 문장이 잘 써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럴 때면 세 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읽고 또 읽고 한없이 반복하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떠올리는 편입니다.         [학창 시절 나를 키운 건 엄마의 밥이었지만, 직장인인 저를 키우고 유지하게 한 팔 할은 소성로 맛집들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합니다.]       나현 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SYg2ayKrxkf_qQbW7UTL0Woo2q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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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하게 여기는 마음 - 다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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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작년 겨울쯤 원데이 클래스로 수련을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유연한 편이기에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몸을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며 처음 보는 선생님, 수련생들, 수련공간에서 모든 감각을 총 동원해 수련을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요.   그날은 참 시원했는데 그 이후로 어깨와 등에 심한 통증이 왔었어요. 모두 심한 근육통증이라 여기며 필라테스와 홀로 재활운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wYV1nrDd7TJELHpikVTNojeEoS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5:00:02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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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을 때가 제일 이뻐! - 현아</title>
      <link>https://brunch.co.kr/@@5uB6/44</link>
      <description>제가 예전에 한의원에 갔을 때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진짜 &amp;lsquo;소화력 하나로 버텨나가는 사람&amp;rsquo;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만큼 뭐든지 잘 먹고, 맛있게 먹고, 맛있는 걸 먹는 낙으로 바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는 편이었는데, 저의 그런 푸드파이터(?) 같은 모습에 애정을 느꼈다니 새삼 나현 님은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 주고 있구나 싶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B6%2Fimage%2FNB4S-SwJFJ6vmKRpNJMSkZNQL5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오늘도 나마스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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