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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파워이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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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썬파워이쌤입니다.일상에서 회복을 찾고,중년회복을 위해 나를 돌보는 습관을 씁니다.새벽기상 1000일, 티모닝 루틴, 감정일기,차와 스무디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 이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5:11: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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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파워이쌤입니다.일상에서 회복을 찾고,중년회복을 위해 나를 돌보는 습관을 씁니다.새벽기상 1000일, 티모닝 루틴, 감정일기,차와 스무디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 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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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쌤, 커피랑 함께 드세요!!! - 수줍게 내민 손이 너무 감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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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쌤차방에 찾아온 사람 수업이 없는 오전이었다. 교육장이 아닌 나만의 공간, 내가 이쌤차방이라고 부르는 그 작은 사무실에서 혼자 정리하고 있었다. 자료도, 글도, 마음도. 그때 살짝 문이 열렸다. &amp;quot;비싼 건 아니지만, 커피랑 함께 드세요. 쌤이 생각나서 들고 왔어요.&amp;quot; 수줍게 디저트를 건네는 교육생. 어머나. 이런 감동이.  주차장에서 받은 말 한마디 그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ZtYMuX8GWvgRPDg5s4lFmddv4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4:25:00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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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 하나 먹으러 출근했다. - 거창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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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런 시절이 있었다. 삶의 의욕이 1%도 없던 때. 작은 상자 속에 갇힌 것 같던 때. 그 시절의 나는 매일 아침 도살장에 끌려나오듯 출근을 했다. 집에서도 나를 챙기지 못했다. 회사에서도 나를 미뤄뒀다. 어쩌면 나는 나를 방치해놓고 있었다. 꽤 오랫동안. CA님은 매일 아침 달걀을 삶으셨다. 교육생들을 위해. 그리고 티슈에 정성스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L7aXOiozIlwgQz5_VVwFaj321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2:28:10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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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이 된 사람 - 미웠던 교육생이 내게 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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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마음에 걸리는 교육생 교육 내내 마음에 걸리는 교육생이 있었다. 말이 곱지 않았다. 항상 미간을 찌푸리고, 얼굴엔 불만이 가득했다. 고집이 세서 웬만한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는 분이었다. 시험을 포기하겠다고 했을 때, 나는 조금 강하게 말했다.   &amp;quot;떨어지는 게 자존심 상하는 게 아니에요. 도망가는 게 자존심 상하는 거 아닌가요?&amp;quot; 감정적으로 미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JlWh26BlwJptUqfo6EdLRzyE7t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8:36:04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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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망도 욕망도 아닌, 열망 - 그냥, 나는 내쪼대로 살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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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오랫동안 헷갈렸다. 내가 이토록 무언가를 원하는 이 감정, 이게 욕망인가, 야망인가... 주변사람들의 눈빛이 그렇게 물었다 &amp;quot;그렇게까지 하고 싶어?&amp;quot;라는 말 속에는 늘 그 두 단어 중 하나가 숨어있었다 욕심이 많다. 혹은 뭔가를 증명하려 한다. 나는 그 시선을 받을 때마다 뭔가 잘못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1. 남들이 붙여준 이름 야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fZijs59gAmVYL1Cn1YqsNcZg-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1:20:30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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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공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 50대 싱글워킹맘의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 재입학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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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공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나는 책가방을 샀다. 새 학기를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고른 가방. 그런데 나는 스무 살이 아니다.  이 가방은 나트랑 여행에서 데려온 작은 선택이다. 누군가는 짝퉁이라고 말할 지 모르지만, 나에겐 다시 시작하는 나에게 주는 작은 용기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 17학번. 올해 재입학한 학생이다. 처음 차의 세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3e203iNHbN20a2rm0JoiY2HRw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4:59:01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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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강의실 문을 열며 - 이 연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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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사 생활 12년째다. 처음 강단에 섰을 때는 몰랐다. 내가 이 일을 이렇게 오래 하게 될 줄. 그리고 가르치는 일이 이렇게 나를 많이 흔들어놓을 줄도. 12년 전, 나는 선택을 했다. 23년을 다닌 삼성생명 직원으러 안정적인 자리와 고액연봉을 두고, 그룹 내 교육강사로 스스로 이직했다. 연봉은 60% 수준으로 줄었다. 주변에서는 이해하지 못했다. 나도 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xCTu38SKLr-fDRO_Srr-rJtv3z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1:17:20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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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상의 맛을 알게 해준 차, 이슬차  - 20260415 여왕의 티모닝- 차미녀 썬파워이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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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가 이렇게 맑을 수 있구나 오늘은 효월선생님의 이슬차를 따뜻하게 우렸다. 처음 이 차를 만났을 때 나는 조금 놀랐다. 차가 이렇게 맑을 수 있구나,  이렇게 여린데도 이렇게 깊을 수 있구나 싶어서였다.  누군가 &amp;quot;천상의 맛&amp;quot;이라고 말했을 때 예전의 나는 그 말을 다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슬차를 마시고 나서는 알 것 같았다. 아, 어떤 차는 정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P2at_PH261CcYmZnMQOhSEV0wf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19:45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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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화향홍차로 여는 3월의 첫 숨 - 조용히 먼저 피어나고 싶어서- 왜 발행을 않하고 저장만 해놨지????</title>
      <link>https://brunch.co.kr/@@5uF/49</link>
      <description>매화향홍차로 여는 3월의 첫 숨 올해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 올해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직 바람은 차가운데, 어디선가 먼저 피어났다는 그 소식이 마음 안에 작은 봄을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3월 2일. 이상하게도 1월 1일보다 더 &amp;lsquo;올해의 첫날&amp;rsquo;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꺼낸 차가 있습니다. 지인이 2022년 3월에 정성으로 만들</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1:13:58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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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내 기억은 세 살에서 시작된다 - 주황색 바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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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기억은 세 살에서 시작된다. 그것도 아주 선명하게. 안방 문 너머로 엄마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어린 나는 그게 무엇인지 몰랐다. 그냥 무서웠다. 달동네 방 두 칸짜리 우리 집. 그 작은 방 문을 열었다. 큰언니, 작은언니, 그리고 나. 셋이 쪼르르 서서 안방을 바라봤다. 아무도 말이 없었다. 그냥 서 있었다. 엄마 곁에 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다.</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0:53:26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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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를 선택하며 오늘의 나를 다시 선택한다. - 버티는 선택에서&amp;nbsp;&amp;nbsp;나를 돌보는 선택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5uF/55</link>
      <description>나는 늘 해야 할 일을 먼저 선택했다 살아오면서 수많은 선택을 해왔다. 어떤 선택은 기꺼이 한 것이었고, 어떤 선택은 그저 버티기 위해 감당한 것이었다. 대기업에서 만난 사람과 사내결혼했고, 아이 돌이 지나기 무섭게 이혼했다. 세상이 멈춘 것 같았지만 멈출 수 없었다. 어린 아이가 있었고, 살아가야 할 날들이 남아 있었다. 싱글워킹맘으로 살아가야 했다. 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R7-p0qXseDwPic6PsUK9vli7t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3:47:31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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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여행은, 나를 만나러 가는 시간이었다 - 나트랑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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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원래 나를 먼저 챙기던 사람이었다 내 몸의 상태를 알고, 내 마음의 결을 느끼며 나를 소중히 여길 줄 알던 사람이었다. 그런 내가 이혼과 동시에 나를 잊기 시작했다. 2009년, 10억에 가까운 빚과 마주했을 때부터 삶은 오직 하나였다. 살아내는 것. 어린 아들 조군을 키워내는 것이 내 인생의 숙제였기에, 나는 반드시 살아내야만 했다. 버티는 것, 그</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0:34:25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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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시 기상이 늦모닝이 되어버린 나 - 7시간 수면시간 확보를 위한 노력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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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습관이란 참 무서운 녀석이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늘 차를 마시는 게 습관이 되었다.  갱년기인가? 요며칠 2시쯤이면 어김없이 눈이 떠졌다. 잠깐 화장실을 다녀온 뒤 잠을 청하려해도 다시 잠을 취할 수 가 없다. 눈을 감고 숫자를 천개를 넘개 세어보지만 소용이 없고 어느새 또 나는 휴대폰으로 손이 갔다..   유튜브도 봤다가   두유만들기에 푹 빠져</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22:23:28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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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티모닝 - 진피차 - 시간이 만든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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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차-진피차 진피차는 말린 귤 껍질로 만든 차입니다. '진(陳)'은 오래되었다는 뜻이고, '피(皮)'는 껍질을 의미합니다. 즉 시간이 지나 숙성된 귤 껍질을 말합니다. 그래서 진피는 오래될수록 향이 깊어지고, 차로 마셨을 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귤은 겨울 과일이지만, 진피는 사계절 내내 우리 몸을 돌보는 차가 됩니다.  오늘의 우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CYGXnTDC2pG-nOvLc94XJxo-Ge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20:44:05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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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자꾸 나에게 말을 건다 - 멈춰있던 나를 꿈이 먼저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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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잠들면 어김없이 꿈을 꾼다. &amp;nbsp;어젯밤 꿈은 그냥 지나가는 꿈이 아니었다. 뭔가를 말하려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그 꿈들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말하지 못했던 말들이 꿈에서 나왔다 작은언니와 크게 싸웠다.억울했다. 말하지 못한 말이 있었고, 말해도 통하지 않았던 시간도 있었다. 엄마도, 오빠도, 큰언니도 다 나왔다.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CAzD9Hx_nfipGQb4IAFjxyBeoA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20:49:16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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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틀어놓은 아침, 금준미를 고르다 - 음악이 먼저, 차가 그 다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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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요를 더 깊게 만드는 방법 오늘은 차를 우리기 전에 먼저 음악을 틀었다. 숲속 햇살이 번지는 화면, 새소리와 잔잔한 선율이 공간을 먼저 정리해준다. 아침은 원래 조용하지만 음악이 흐르면 그 고요가 더 깊어진다. 차는 향으로 나를 깨우고, 음악은 공간의 결을 정돈한다. 오늘의 차, 금준미 중국 무이산에서 어린 찻싹만을 골라 만든 홍차. 황금빛 솜털이 살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DklbyA0aJLaHH2854XOwN21lgg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1:50:21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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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젯밤 꿈이 나를 다독여줬다 - 꿈에서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줬다</title>
      <link>https://brunch.co.kr/@@5uF/46</link>
      <description>꿈을 꿨다 어젯밤 일찍 잠을 청했다. 깊이 잠든 것 같았다. 꿈에서 삼성생명 고객플라자로 발령이 났다. 재미있게 근무했던 그곳이었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후배들도 보였다. 같은 건물 안,  내가 근무했던 지점에 30년 정말 좋아했던, 사랑했던 지금은 인연이 끊긴 언니가 발령이 나 있었다.  멘토분은 또 다른 지점의 지점장으로 와 있었다. 언니한테도, 후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6Sc5H5ANj1tBmSSGb3Pkqg3Xos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0:07:08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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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오랫만에 몰입의 즐거움을 느꼈다 - 매력글쓰기 오프라인 모임때 작가님한테 친필싸인받기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5uF/42</link>
      <description>1월 24일 5시에 &amp;nbsp;매력글쓰기 오프라임 모임이 처음 서울에서 한다. 함께한 정석헌 작가님의 책에 친필싸인 받기위해 &amp;nbsp;책장을 여기저기 뒤져 작가님의 책을 찾아보았다. 근데 왜 두권밖에 없을까? 일단 &amp;nbsp;선물할 책과 싸인받을 책을 골라두었다.   돈버는 독서습관 책은 읽다가 중간에 멈췄었다, 한챕터씩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읽다보니 어느순간 눈에 보이지 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foC4Kt4gCyS8FwGOAXbFu9qejs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2:05:25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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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왕의 티모닝, 하루를 시작하는 나만의 의식 - 매일 아침, 왕관을 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uF/41</link>
      <description>새벽 5시 39분, 세상과 인사하다 나의 아침은 보통 새벽 4시 30분에 시작한다. 어제는 독서모임이 자정을 넘겨 끝났고, 그 여운 속에서 집중 공부를 하다 보니 어느새 새벽 2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그냥 6시에 알람을 맞추고 억지로 잠들었다. 5시 22분, 눈이 떠졌다. 조금 꼼지락거렸던 나. 5시 39분, 베란다 창문을 열고 세상과 인사를 한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U3pXKqYdZmmhoitOUkgx_RcmDm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23:08:59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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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 오는 날, 붕어빵 포차에서 녹인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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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산에 첫눈이 내렸다. 오랫동안 달려온 하루의 끝에서, 하얀 점들이 공기 속에 가볍게 흩날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조용히 발걸음을 늦췄다. 첫눈이 내리는 순간은 언제나 마음을 멈추게 한다.세상이 낮게 숨을 고르는 듯한 그 고요함이 좋았다. 집 근처 공용주차장앞, 붕어빵 포차의 주황빛 조명이 눈 속으로 번져 있었다. 나는 자연스레 포차 앞에 멈춰 섰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qW832Y5SWooq7ZyMVUbIh4jI5O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3:51:12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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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6시의 호우지차, 볶은 잎의 위로 - 여왕의 티모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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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아침 6시.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는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했다. 오늘은 호우지차를 우렸다. 고소한 향과 은은한 단맛이 새벽의 잔향처럼 조용히 나를 감싸는 시간. 지난 한 주의 남은 피로가 호우지차 한 잔에 스르르 녹아내렸다. 평소 '4시 30분의 여왕'인 내가 6시까지 잠을 잤다는 건, 몸이 휴식을 원했다는 신호였을 거다. 그래서 오늘은 나를 천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F%2Fimage%2FaTRzRwNfelKWscOPXaB-0mHLKO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21:53:17 GMT</pubDate>
      <author>썬파워이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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