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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이사는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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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를 해군사관생도, 해군장교로 바다와 함께 했습니다. 군함을 타고 마주했던 세계, 사람, 자연 그리고 나에 대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7:20: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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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를 해군사관생도, 해군장교로 바다와 함께 했습니다. 군함을 타고 마주했던 세계, 사람, 자연 그리고 나에 대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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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 해군문화) What&amp;rsquo;s your ETA?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5uMK/71</link>
      <description>걸그룹 뉴진스의 노래 ETA에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What&amp;rsquo;s your ETA, what&amp;rsquo;s your ETA!(ETA가 언제야, ETA가 언제야!)   상황은 이렇다. 원래 마음에 들지 않던(내 추측이다) 친구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바람피우는 상황을 친구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amp;lsquo;어디에 있는지&amp;rsquo;, &amp;lsquo;이곳으로 언제 올 수 있는지&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MK%2Fimage%2F4Hb1YsxsHHyJilSD39jZV4WJq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13:22:22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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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 해군문화) 사관학교의 3금 제도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5uMK/66</link>
      <description>&amp;ldquo;생도들은 왜 술을 못 마시냐?&amp;rdquo; &amp;ldquo;3금 제도 안 지키면 퇴학이라고!&amp;rdquo;  그 설레던 나이 20살. 친구들은 대학교에 가서 좋아하는 친구랑 술 한 잔 하는 게 얼마나 좋은 건지 아냐면서 나한테 불쌍하다는 눈빛을 보냈다. 요즘에는 음주의 금지가 많이 완화되었다고 들었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의 3군 사관학교. 즉 육군, 해군, 공군사관학교에는 3</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4:20:32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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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2 페루 장교단의 스탠딩 파티 초대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5uMK/64</link>
      <description>&amp;ldquo;행사는 또 하나의 과업이다!!&amp;rdquo;  해군사관생도들에게 행사란 또 하나의 과업이다. 특히 순항훈련기간에는 태권도 공연, 시가행진(퍼레이드), 리셉션(함상 파티), 수많은 만찬 등등. 각 기항지마다 최소 2~3번의 행사가 치러진다. 함상 파티, 만찬이라니. 듣기만 해도 즐거워 보이는 행사들은 우리에게는 그저 &amp;lsquo;또 하나의 과업&amp;rsquo;으로 치부되곤 한다. 왜냐하면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MK%2Fimage%2FpCyE8KFAzfd4GGUdbD3pO5X8R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10:32:53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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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1 스님과 함께 하는 가톨릭 도시 투어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5uMK/63</link>
      <description>&amp;ldquo;야! 좋은 소식! 내일 법사님이 쏘신대!&amp;rdquo; &amp;ldquo;그래서 어디 가는데?&amp;rdquo; &amp;ldquo;성당 투어!&amp;ldquo; &amp;rdquo;오 성당! &amp;hellip;응?&amp;ldquo;  소중한 친구 엘리자베스를 만난 다음날. 우리 생도들에게 또 다른 좋은 소식이 찾아들었다. 그것은 바로 법사님께서 고생하는 생도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신다고 하신 것! 근데 법사님이랑 성당 투어라니?  법사의 사전적 정의는 &amp;lsquo;경전에 통달하여 부처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MK%2Fimage%2FFguUzmNMm2holUnB1EtqVJrMY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07:23:54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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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0 남미 미녀가 같이 놀자고 한 건에 대하여#2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5uMK/62</link>
      <description>- 혹시 시간 괜찮으시면 저희랑 같이 맛있는 거 드실래요? 저기 제 친구들 있는데 저희가 살게요!  해맑게 웃으며 우리에게 말을 걸던 사람. 그것이 엘리자베스의 첫 모습이었다. 전혀 악의 없어 보이는 순수한 표정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그녀를 보고 있자니 우리끼리 따로 먹겠다며 거절할 수는 없을 것 같았다. (그렇다. 순전히 그 순수함 때문임을 이 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MK%2Fimage%2F2L2j_0vzfzYH4lOnb9WP6rm7L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00:45:49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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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9 남미 미녀가 같이 놀자고 한 건에 대하여#1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5uMK/61</link>
      <description>아름다운 여행지에서 아름다운 사람을 우연히 만나는 것. 그것도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면? 이것만큼 우리를 애타게 하고 설레게 할 상황을 여행 중에 만날 수 있을까? 마치 영화 비포선라이즈(1996)처럼 말이다.  영화 비포선라이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시리즈인 비포 시리즈의 첫 영화다. 비포 시리즈는 비포선라이즈-비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MK%2Fimage%2FJk399jUYwELikVIFg6zEcrlng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14:19:02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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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8 잉카콜라의 나라, 페루 입성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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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15 콜라를 아시나요? 콜라의 독립을 추구한다는 뜻으로 광복절을 의미하는 815로 명명되었던 그 콜라. 그렇게 탄생하여 꽤나 인기를 끌다 사라져 버렸던 비운의 국산 콜라. 사라진 지 꽤나 지났기 때문에 요즘 사람들은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다. 우리들은 비록 코카콜라와 펩시에게서 독립을 이루지 못했지만, 이곳 페루에서는 그들을 이긴 콜라가 있었으니! 그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MK%2Fimage%2FI1n_C9TbGCoZCy2oUWOPomveb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05:21:29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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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7 적도제를 아시나요?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5uMK/58</link>
      <description>고국을 떠나온 지 42일이 지난 날이었다.  러시아, 미국, 멕시코 그리고 콜롬비아를 지나 페루를 향하는 남태평양 항해길이었다.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지만 105일간의 순항훈련 일정이 아직 반 이상 남아있어, 많은 승조원들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가던 시점이었다.  &amp;ldquo;알림. 적도제 시작 15분 전. 승조원 총원 비행갑판에 집합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MK%2Fimage%2FSyFLC2cxg071hQmCTgKpqDlSu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01:15:54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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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6 군함타고 아마존투어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5uMK/54</link>
      <description>&amp;ldquo;알림. 아마존 투어를 희망하는 인원은 지금 즉시 체육복 착용코 현문 앞에 집합할 것. 이상 당직사관.&amp;rdquo;  콜롬비아의 이튿날 아침이었다. 전단 총원이 영내대기를 하게 된 게 마음이 쓰이셨는지 전단장님께서는 대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오늘 하루 전투휴무를 지시하셨다. 군대를 다녀온 분들은 알겠지만 군대의 많은 과업들은 &amp;lsquo;전투&amp;rsquo;를 추임새로 넣는다. 전투체육활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MK%2Fimage%2FYa2W3hAxPEFvSnN5cXEgBd7Aj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12:48:42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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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5 내전진행국가 입성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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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함 타고 세계일주를 출발하기 전 나를 가장 설레게 한 나라는 콜롬비아였다. 이유는 딱히 없었다.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처럼 유명한 건축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페루의 마추픽추처럼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콜롬비아에 대해서는 정말이지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아는 것이라곤 월드컵에 꾸준하게 나오는 남미 국가라는 것 하나뿐. 지극히 무지의</description>
      <pubDate>Sun, 03 Sep 2023 22:33:44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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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 바다문화 1 - 바다의 별은 오른쪽에서 뜬다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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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지와는 달리 바다에서만 다르게 쓰이는 표현들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왼쪽, 오른쪽이다.  배를 타는 사람들은 왼쪽, 오른쪽을 left, right라 하지 않고 port, starboard라 한다. 앞의 기동훈련을 할 때처럼 turn port(왼쪽으로 돌아), turn starboard(오른쪽으로 돌아) 하는 식이다.  좀 더 해군스럽게 정제해서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MK%2Fimage%2FSV8YSszP70CLLhyZnMxUJY1wb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08:09:17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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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4 해군들이 헤어지는 방법, 아디오스 아카풀코!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5uMK/51</link>
      <description>&amp;ldquo;알림, 본함은 오늘 14:00경 멕시코 아카풀코항을 출항할 예정. 각 부서 출항 준비!&amp;rdquo; &amp;ldquo;각 부서 출항 준비!!&amp;rdquo;  2박 3일의 힐링의 시간이 지나가고 우리는 휴양의 도시 아카풀코를 떠나기 위해 오전부터 분주하게 준비하기 시작했다. 달콤한 휴식 덕분이었을까? 며칠 전만 해도 지쳐있던 우리들의 목소리에 생기가 도는 것 같았다. 다시금 뱃놈으로서 열심히 한</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06:35:20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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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3 태권도 시범팀#2_알고 보니 나도 한류스타?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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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때와 다름없는 날이었다. 멕시코 아카풀코에 정박한 우리는 조금은 투덜투덜 대며 태권도 공연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었다. 바로 전 기항지인 LA에서도 공연하느라 관광할 시간을 하루 빼앗겼기 때문에 멕시코에서의 공연 역시 '시간을 빼앗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렇게 투덜이 시범팀을 실은 버스는 어느 한 광장의 모퉁이에 도착했고 우리들은 무덤덤한</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02:39:31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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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2 더울 땐? 절벽으로 뛰어내리자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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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카풀코는 휴양의 도시답게 날이 덥다. 연중 대부분의 날씨가 우리나라의 여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다행인 것은 우리가 방문한 10월은 가장 더운 여름이 아니기도 하고 우리나라나 동남아처럼 엄청 습하지도 않아서 휴양하기에는 꽤나 괜찮은 날씨였다.  휴양하기에는 괜찮다는 말은 달리 말하면 활동하기에는 꽤나 무덥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해가 가장 높게 떠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MK%2Fimage%2FGQDcfEdcHUMpb0Ysj1JfM9qIATk.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21:41:40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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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1 요양을 안 하려면 휴양을 하세요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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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o you know Acapulco?(아카풀코를 아세요?)  아마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카풀코란 도시는 많이 생소할 것이다. 아카풀코가 멕시코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드물다. 특히 이곳이 멕시코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라고 하면 &amp;quot;멕시코는 칸쿤 아냐?&amp;quot;라는 답이 돌아오기 일쑤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칸쿤이 익숙하다. 아마 멕시코 최고</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05:43:16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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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0 생도들도 쉬고 싶을 때가 있다구요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5uMK/46</link>
      <description>&amp;lsquo;아 쉬고 싶다!&amp;lsquo;  군함 타고 세계일주를 떠난 지도 어느덧 30일이 되어간다. 충무공이순신함(DDH-2)과 대청함(AOE)이 군함치고는 큰 배들이라고는 하지만 워낙 좁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60명의 룸메라니. 사관학교를 들어가기 전의 나는 분명 I였던 것 같은데 어느샌가 누구보다 E가 되어 있는 나를 본다. &amp;lsquo;E</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23 13:04:50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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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9 우리를 지킨 푸른 눈의 사람들을 위하여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5uMK/45</link>
      <description>한 번 생각해 보자. 다른 사람의 눈을 제대로 쳐다본 적이 있는지. 전인미답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 세상에서 신기하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만 눈이란 존재는 더욱 신기하고 신비한 존재다. 우리는 눈이라는 감각기관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본다. 지금 내 눈앞에 펼쳐져 있는 풍경 또한 마찬가지다. 개미들이 줄지어 지나가는 모습, 성모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MK%2Fimage%2FsbFCiwMeOP4q9SsZ1pIPVrj3X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02:57:58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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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8 태권도 시범팀#1_해사의 3대 바보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5uMK/20</link>
      <description>해군사관학교에는 3대 바보가 있다고 전해진다.  1. 체육부 활동으로 태권도를 1년 이상 하는 사람 2. 태권도 단증이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 3. 순항훈련 태권도 시범팀을 하는 사람이다.  그렇다. 사실 전승되어 내려오는 이야기는 아니고 내가 대충 만들어낸 것인데, 술자리에서 좋은 술안주가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충 만든 거 치고는 많은 해사 선</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23 02:01:45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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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7 LA만의 Korean Parade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5uMK/44</link>
      <description>Welcome to LA LA LAND!  순항훈련전단은 어느덧 3번째 기항지 LA에 입성했다. 어느 나라에 가든 우리들을 가장 반겨주는 분들이 있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처럼 환하게 맞이해 주시는 감사한 분들. 그분들 덕분에 우리들은 머나먼 타국에서 따스함을 느낀다. 한국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시는 교민 분들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MK%2Fimage%2FLl13maVzlmFiGHJKg_AD_H99HsI.JPG"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y 2023 09:56:29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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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6 라라랜드의 평범한 미래를 기억할 수 있다면 - [군함 타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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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여행 어디 어디 가봤어?&amp;rdquo; &amp;ldquo;진짜? 거기 내가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인데!&amp;rdquo;  해외여행이 열풍인 요즘, 해외여행 이야기는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써먹기 좋은 주제다. 요즘의 우리나라에는 해외여행을 최소한 1년에 한 번은 다녀와야지! 하는 분위기가 있다. 평범한 내 삶에 기대감을 주는 존재. 준비하는 설렘만으로도 삶을 영위해 나갈 힘을 주는 존재. 다녀와서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MK%2Fimage%2FqHB4D3jX1dHqZv01nP7uPIjxi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May 2023 01:30:00 GMT</pubDate>
      <author>탱이사는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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