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그리니</title>
    <link>https://brunch.co.kr/@@5v49</link>
    <description>초록색 잎으로 뒤덮힌 풍경을 좋아합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0:41: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초록색 잎으로 뒤덮힌 풍경을 좋아합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49%2Fimage%2Flo8G7u7IYgRtS_uaE_wBhkEzZuQ.jpeg</url>
      <link>https://brunch.co.kr/@@5v49</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5. 그의 아픔은 내가 해결할 수 없다 - 모성애를 경계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5v49/5</link>
      <description>남편과는 소개팅으로 만났다. 교회 지인을 통해 만난 남편은 조용했다. 조용하게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그가 좋았다. 그는 소개팅이 어색하지 않도록 대화를 이끄는 내가 좋았다고 한다.  &amp;quot;진지하게 만나볼래요?&amp;quot;  얼굴이 빨개진채 말하는 그가 순수해보였다. 요즘 청년답지 않게,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도, 담백한 말투도 모두 좋았다.  그렇게 나와 그는 콩깍지가</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2:09:17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guid>https://brunch.co.kr/@@5v49/5</guid>
    </item>
    <item>
      <title>4. 보고 싶은 서울 엄마 - 어머님, 고마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5v49/4</link>
      <description>누군가 그랬다. 결혼하고 가장 힘든건 시월드라고. 모든 관계에 &amp;quot;시&amp;quot; 접두사가 붙으면 참 힘들다고.   이혼 서류를 내고 오던 날. 그저 헛웃음이 나왔다. 6개월간 참 열심히 버텼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로 가냐는 남편에게 &amp;quot;잘가&amp;quot; 한마디 남기고 돌아서는데 문득 생각난건 시어머니였다.  남들은 징글징글 싫다는 시댁이지만, 나에겐 눈물 나는 결혼 생활을 버</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1:55:57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guid>https://brunch.co.kr/@@5v49/4</guid>
    </item>
    <item>
      <title>3. 부부상담의 시작 - 우리 엄마에겐 말하지 말아줘</title>
      <link>https://brunch.co.kr/@@5v49/3</link>
      <description>&amp;quot;이혼하자&amp;quot; 이혼을 내뱉은 그는 더이상 말이 없었다.   &amp;quot;이혼이 장난이야? 우리 결혼한지 이제 2주 지났어.&amp;quot; &amp;quot;그래. 생각해보니, 가족들도 엮여있는데 쉽게 이혼은 아닌것 같아. 네가 이전에 이야기한것처럼 부부 상담이라도 받아보자.&amp;quot;  결혼을 준비할때 그가 4번 파혼을 이야기했다.  그때마다 메리지 블루려니하며 달랬던 지난날들.  나도 힘에 부쳤지만, 조</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6:10:15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guid>https://brunch.co.kr/@@5v49/3</guid>
    </item>
    <item>
      <title>2. 왜 우리 가족을 좋아하지 않아? - 나는 오빠가 좋아서 결혼한거지, 오빠네 가족을 좋아해서 결혼한게 아냐</title>
      <link>https://brunch.co.kr/@@5v49/2</link>
      <description>결혼식 전, 회사에서는 프로젝트가 막바지로 향해 가고 있었다. &amp;quot;우리만 믿고 잘 다녀와요 그린님!&amp;quot; 자신들을 믿고 편하게 결혼식과 신행을 다녀오라는 팀원들. 너무 고맙고 미안했기에 결혼식 이틀전, 나는 새벽 6시까지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결혼식에 와준 동료들에게 미안함과 반가움이 뒤섞인 인사를 나누고,  나는 신행길에 올랐다.  프로젝트</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5:07:36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guid>https://brunch.co.kr/@@5v49/2</guid>
    </item>
    <item>
      <title>1. 효자와 결혼했다 - 마마보이와의 결혼</title>
      <link>https://brunch.co.kr/@@5v49/1</link>
      <description>봄비 내리는 날  나는 그와 결혼했다.  &amp;quot;내리는 비를 막아줄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줄께&amp;quot;  그가 불러주는 축가. 연애기간동안의 모든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인생의 반려자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그의 노래처럼 모든 역경을 함께 이겨내리라 다짐했다.   결혼식을 마치고 집에 와서 쓰러져 잠든 우리. 저녁에 겨우 일어나 두꺼운 화장</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5:06:08 GMT</pubDate>
      <author>그리니</author>
      <guid>https://brunch.co.kr/@@5v49/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