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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메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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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 41살,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12년 일했던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나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죽음이 올 때까지 열심히 살아갈 계획형 인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6:38: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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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41살,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12년 일했던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나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죽음이 올 때까지 열심히 살아갈 계획형 인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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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18년 전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그날에는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이해할 수 있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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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월의 도쿄는 유난히 습했다. 이제 막 장마가 시작된 공기는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고, 커다란 이민 가방 두 개를 끈 채 내린 신주쿠역은 어지러울 정도로 분주했다. 18년 전 그날, 나는 앞으로 이곳에서 내 인생의 절반 가까운 시간을 보내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그저 낯선 공기를 들이마시고 있었다.  미리 계약해 둔 게스트하우스의 열쇠를 받기 위해 신주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ytsTLF7AXR6yv_-TqPhtNb1WZ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2:14:38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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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사람들, 선생님들 - AI에게도 고맙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기억 속에 남는 사람들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vFv/24</link>
      <description>인간은 고마움을 느끼고, 미안함을 느끼고 그것들을 표현하고 싶어 한다.  AI는 그렇지 않다. 샘 올트먼은 ChatGPT에게 제발 그만 고마워하라고 하더라. 그 시간과 전력이 아깝다고.  하지만 인간은 여러 번 고마워하고, 여러 번 미안해하고 싶어 한다. 여러 번 감사의 마음을 받고 싶어 하고, 사과를 받고 싶어 한다. 표현하고 싶어 한다.  40살 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4GuFlHmmdd23d620ebwh39p7o0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2:22:43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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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결혼론 - 결혼은 기세다.</title>
      <link>https://brunch.co.kr/@@5vFv/19</link>
      <description>현재는 일본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도 하고 아이 둘을 낳아서 제법 평화롭게 살고 있지만, 어릴 때의 나는 전혀 결혼을 하고 싶지 않았다.  요즘 세대가 불안정한 미래를 걱정하면서 결혼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어릴 때의 나도 그랬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그다지 좋은 기억이 없는 상태로 10대가 되었고, 10대가 되면서 현실적으로 우리 집안의 사정이 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Z1ZaovCzYxMvA_DaysjiWwAO6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1:41:23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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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문은 도움이 된다. - 여러 아날로그 경험은 인생에서 꼭 필요한 시간이다라고 확신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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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나는 신문을 정기적으로 본 적이 없다.  고등학교 때 생계를 위해서 잠시 신문 배달을 할 때, 남은 신문 한 부 가져가도 된다는 말에 가져와서 잠시 들춰 본 적은 있다. 하지만 내가 직접 신문을 사서 읽어본 적은 없다.  그건 일본에 와서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정보는 인터넷과 지인 찬스를 썼고, 사회적인 뉴스는 텔레비전을 보거나 인터넷 뉴스를 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C-kZ_wd-XDrjmkExcnnMpRJ75_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0:34:13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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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이렇게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여행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5vFv/40</link>
      <description>종종 구글 맵에 가고 싶은 곳을 '저장' 해 놓고 한번씩 확인을 한다.  이미 갔던 곳이나 기억에서 많이 잊힌 곳이라면 '저장'을 없애 놓는다. 새롭게 가고 싶은 곳이 생기면 '저장'을 눌러 놓는다.  이 작업이 언제부터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벌써 몇 년을 이렇게 보내왔기에 나의 구글 맵에는 이 저장 깃발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 언젠가 회사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34CzGH3mXKK2LpAGx8h1iLBCTr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0:29:47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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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의 새로운 일상 - 이 일상은 얼마나 갈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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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기까지 엄청 바빴다.  일본에서는 모든 분기가 시작되는 4월에 학교 입학을 하고 3월에는 졸업식을 한다.  큰 아이가 보육원을 졸업하면서 엄마들끼리 준비하는 것들 때문에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는 바빴고, 아이의 학교 입학을 앞두고 한국에도 1주일 다녀왔고, 한국에 다녀오고 나서는 둘째 아이가 열흘 넘게 설사병으로 고생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QNRzmRBVpFt5SlrVHGBguiO4aT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0:15:22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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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amp;quot;딸&amp;quot;에서, &amp;quot;엄마&amp;quot;도 되었습니다. - 첫 출산의 경험은 역시나 힘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vFv/5</link>
      <description>35주가 되는 날, 출산을 위해 한국으로 출국했다.  한국으로 가기 전까지는... 제발, 일찍 나오지 말아 줘...라고 빌고 빌었는데,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점점 무거워지다 보니... 이제 좀 나와줄래?...라는 생각이 한 달 내내 멈추지 않았다. 나와 예정일을 5일 차이로 둔 둘째 예정의 내 친구는, 둘째라서 그런지 몰라도 예정일보다 2주 빨리 낳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KTBtp4CFymdwcEjfJ6B1oxtrc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2:14:36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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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아기 18개월에 단유를 했다. - 사실 나는 단유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엔 더 줌.</title>
      <link>https://brunch.co.kr/@@5vFv/14</link>
      <description>아이를 낳고 단유계획을 세우기는 했었다. 4월에 원하는 보육원에 등록이 완료되면 3월까지는 단유를 할 생각이었다. 보육원의 합격 여부는 2월 말에 나왔는데 지금 같은 팬데믹 상황에 보육원이 떨어진 건 너무나 다행인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피난도 올 수 있었고.  보육원도 안 됐고 토니와도 한동안 떨어져 지내야 했기 때문에 예정과 다르게 모유수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IgQ8HcezWMr2NQfkc8O2zQ0du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7:58:48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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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다니고 싶던 시절도 있었지만. - 적자생존(適者生存)... 살아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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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때는 어떻게든 취업을 하기 위해서 노력했다면, 30대를 한 회사에서 지내면서 40대가 되기 몇 년 전부터 나는 퇴사를 꿈꾸었다.  처음 입사하고 6년 차? 정도까지는 정말 열심히, 알아서 잘해 왔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나름의 기준일 뿐, 실제 평가에서는 보통 점수만 받고, 고평가를 받지는 못 했다. 그때부터였을까, 퇴사를 꿈꾸게 됐던 건.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WnvOrRNmqT1tdtcJr3D9I4Dte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7:03:41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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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그건 바로 지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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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에선가 나태주 시인이 생각하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에 대해서 인터뷰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질병', '실패', '여행', '독서'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다고 말하고 있었다.  실패, 질병은 위험하지만, 여행, 독서는 안전하기에, 가능하면 여행과 독서를 통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으면 좋을 것이라는 조언도 함께했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내 인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FzOfLLHs1xJGunVi2JP_j8Y30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7:56:42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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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인들은 왜 이렇게 달릴까 - 신주쿠에서 10km를 달리며 생각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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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인들은 왜 이렇게 달릴까  일본에서 1월 1일을 맞이하게 된다면, 아침에 텔레비전을 한 번 켜보면 좋다. 신년 특집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이 달리고 있을 것이다. 이 나라는 새해 첫날부터 마라톤을 한다.&amp;nbsp;그리고 또, 그 마라톤을 오래 바라본다.  왜 이렇게까지 뛰는 걸 좋아할까. 도쿄에서 황궁을 한 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안다. 어느 시간에 가도, 계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DVj8Dd20crkYQv0TlF7185OrH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8:34:53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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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인한 기억 - 그리고 나를 살게 하는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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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어가면서 문득 떠오르는 기억에 웃을 때도, 울 때도 있다.  나의 저기 멀리 있는 기억 중에 항상 나를 아프게 하는 기억들이 몇 가지가 있다. 어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어른이 되어 돌이켜보니, 그건 슬픈 일이었고, 창피한 일이었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말하기 힘든 일이고, 하지만 내뱉지 못해서 내 안에서 곪고 썩어가는 일이었다.  어린 '나'는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kVM6567vcSG7C_2fKFgXKeo7z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7:52:16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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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퇴사를 고하기까지. - 내가 좋아했던 카야바쵸의 벚꽃길. 아마도 그리울 거야, 3월이 될 때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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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3년 11월 ~ 2026년 1월 12년 3개월  12년 다니던 회사를 정말 '퇴사'하게 되었다.  직장 상사에게 먼저 보고를 하고, 인사부에 퇴직서도 냈다. 유급 휴가가 12일 남아있기 때문에 마지막 달에는 10일 정도는 출근하고, 12일은 휴가를 쓴다. 현재는 마지막 출근 날짜를 기다리면서 이 글을 쓰고 있고, 이 글을 업로드할 때쯤에는 마지막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sowXTOlPXCLqRmEs6TJzPerNO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4:07:21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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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가 나빴네. - 가족 여행은 어째서 싸움으로 끝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vFv/31</link>
      <description>&amp;quot;김치 가지고 가도 되겠지?&amp;quot; 엄마에게서 가을에 해 놓은 김장김치와 알타리 김치는 새로 해서 가지고 오겠다고 카톡이 왔다.  &amp;quot;안 터지게 잘 싸오면 되지. 기대되네, 오랜만에 엄마 김치.&amp;quot;  엄마는 내가 일본에 사는 덕분에 벌써 여러번 도쿄를 왔다갔다했다. 반면 동생은 신혼여행 이후 처음 타는 비행기라며 출국을 앞두고도 계속 불평을 했다. 웹체크인이 어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CXfbSksuxknuHgu59YTX_9QAf2U.JPG" width="382"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10:00:13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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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커리어는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하는걸까 - 맞벌이 부부로 살아가면서 아이 키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5vFv/29</link>
      <description>2025년 1월22일의 글.  오늘은 조금 진지한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한다. 2024년 연말에 아주 좋은 기회로 한 한국 회사에서 오퍼가 들어왔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연장선으로 경력자 출신으로 전직을 할 수 있는 기회였고, 한 번의 웹 면접, 두 번째 직접 면접, 그 후로 2024년 1월이 되자마자 내정 통지를 받고 급여 상담까지 끝내고 내가 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PlCYR89AN7uAP4hdgzePMYMvE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3:07:11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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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 - 내 아이가 너무 예뻐서 지금의 마음을 써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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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은 상상 이상으로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다. 일을 하다가도 아이의 사진을 한번 보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특히나 지금 보다 어릴 때의 사진이 더 그렇다.  신생아 시절은 쭈굴쭈굴한데도 사랑스럽고, 2개월쯤에는 볼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사랑스럽고, 4개월 때는 뒤집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내 다리 위에서 자기 방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u74DMMKyt0ya2e4RAKyIT4kSx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4:05:55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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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브런치에 글쓰기가 좋다고 생각한 이유 - 브런치 작가가 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의욕적인 요즘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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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셜미디어를 사용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보인다. 제일 잘 나온 사진을 고르고 보정을 더 한다. 아예 필터 기능을 입혀서 찍기도 한다. 내 눈에 보이는 것들이 아닌 이미 필터링을 해서 가공을 한 세계를 업로드한다.  실제로는 그렇게 행복하지 않을 테지만, 그렇게 좋은 날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좋은 것만 올리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QP9Zq8H2cFHpLMGG5DBgJTrKS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0:00:09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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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째는 무리다. - 왜냐하면, 엄마는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 많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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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8월 15일의 글.  생리를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그게 너무 기뻤다.&amp;nbsp;매달 하는 생리가 이렇게 반갑고 기쁘게 다가올 일인가 싶지만, 이번에 생리를 안 하면 어떡하지를 지난 2주 동안 고민한 나에게는 그저 반갑고 기쁜 일이었다.어쩌다 보니 딱 알맞은 기간에 관계를 갖고 난 후에 혹시라도 셋째 아이가 생기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밀려왔다. 남편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ljETl_q0l1JyayE6dixVlXuPHx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0:00:15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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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언어의 집 - 일상 속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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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어는 뿌리일까, 날개일까. 나는 일본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그 질문 앞에 서 있다.  &amp;ldquo;저는 사실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북한을 다녀왔어요.&amp;rdquo; 까만색 긴 생머리를 가진 김상이 말했다. 그 말은 나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평소 리액션이 좋은 나인데도 순간적으로 너무 놀라서 할 말을 잃었다. 같은 한국계지만, 그녀와 나는 너무나 다른 인생을 살아왔다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95pR3yMlMPSRJ9maK3lw-HsJ1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4:06:54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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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배워갑니다. - 놀이터에서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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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고도 나는 계속 인생 공부를 하고, 성장하고 있다.  아직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던 우리 아들이 17개월 정도 되었을 무렵에 썼던 일기장을 보고 떠올렸다. 그때에는 코로나 때문에 일본 집이 아니라 한국을 잠시 피난처 삼아 친정과 시댁을 번갈아 다녔었다. 그 시기에는 또래 친구들과 서로 노는 시기는 아니었고, 또 코로나라서 누군가를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aezuDIcGuvcLYGzPCiVsVToAc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3:29:32 GMT</pubDate>
      <author>꼬메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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