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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시기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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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강한 기버가 되고 싶은 초등 남매 엄마입니다. 자녀들의 좋은 습관과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글로 나누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46: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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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기버가 되고 싶은 초등 남매 엄마입니다. 자녀들의 좋은 습관과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글로 나누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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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첫 방송반 도전기 - 글짓기부터 면접, 그리고 예상 밖의 합격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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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 알리미에 방송반 모집 공고가 떴다.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지, &amp;lsquo;방송반&amp;rsquo;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왠지 멋진 이미지가 떠올랐다. 중학교 때 방송반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사연을 읽어주고 음악을 틀던 즐거운 기억도 있어서인지 더 그런 것 같다. 여자 중학교라 드라마 같은 로맨스는 없었지만, 그 시절의 설렘만은 또렷하다.  그래서일까. 아들도 한 번쯤 방송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ond1NoLAknCG9nkoepMZKWAbh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22:56:23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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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기록이 좋아야만 할까 - 러닝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5vJe/155</link>
      <description>&amp;ldquo;션은 기록이 안 좋아.&amp;rdquo;  남편과 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금은 뜻밖의 말을 들었다.  아마추어 마라토너들 사이에서 그렇게 평가된다는 것이다.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아 바로 물었다.  &amp;ldquo;기록이 왜 중요해? 이렇게 많은 사람을 변화시켰는데?&amp;rdquo;  남편의 설명은 이랬다.  그렇게 오래, 많이 달렸다면 기록도 좋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라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_Wsk3K5BnigEeMI_y4FoZrofs4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1:33:34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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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와 '꾸준히'의 차이 - 꾸준히에 열심 한 스푼을 더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5vJe/154</link>
      <description>사우나를 다녀온 남편이 뜬금없이 말했다.  &amp;ldquo;와이프, 정말 열심히 운동하는 것 같아.&amp;rdquo;  순간 고개가 갸웃해졌다.  &amp;ldquo;응? 나는 열심히는 아닌 것 같은데&amp;hellip;&amp;rdquo;  남편은 단호했다. &amp;ldquo;아니야, 열심히지!&amp;rdquo;  나는 웃으며 말했다.  &amp;ldquo;아니야, 나는 그냥 꾸준히 하는 거야. 열심히 했으면 벌써 몸짱이 되었겠지.&amp;rdquo;  매일 새벽 출근 전 러닝이나 근력 운동을 하고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Midx4zRP47KsrpCazKDL_E2DHk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11:14:37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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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를 향한 연민이 가르쳐준 것들 - 부장님에게 배우는 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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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함께 일하는 부장님에게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지난번에는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면,이번에는 부모님,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하루는 중요한 일을 마치고회식 후 부장님의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며칠 전, 부장님은 홀로 지내시던 친정어머님을본인의 집으로 모셨다고 했다.  &amp;ldquo;아무리 친정 엄마라도 합가는 쉽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YUmwunCVUJlC8pSfGvJ6u6Bi2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1:28:21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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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O 이모님이 많아지는 게 좋을까 - 기술의 발전이 가져다준 편안함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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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세기 이모님, 건조기 이모님, 로봇청소기 이모님.요즘 집안에는 이모님이 참 많다.  설거지를 대신해 주는 식세기 이모님,바닥을 말끔히 쓸어주는 로봇청소기 이모님,빨래를 뽀송하게 말려주는 건조기 이모님까지.  덕분에 우렁각시가 생긴 듯한 기분이 들고,집안일하는 시간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그런데 문득 생각하게 된다.그렇게 확보된 시간에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LqwtzHEyrVERVm-14jspQyZ6yJ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9:57:39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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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는 가게의 비밀 - 마음을 전하는 사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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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에 일을 해야 할 때면자주 찾는 집 근처 카페가 있다.  저렴한 메뉴에 오래 머물러도 편안한 분위기.그래서 자연스럽게 애정이 생긴 곳이다.  몇 번 방문하다 보니이 카페의 사장님에게 다른 곳과는 다른,어딘가 특별한 점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어느 날,초등학교 고학년쯤 되어 보이는 남학생 몇 명이 찾아왔다.시끌시끌 게임을 하며 음료를 마시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O_ARfPQdhmEWN94QcioCMSC54V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9:12:36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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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의 스타벅스와 특별함의 테라로사 사이에서 - 두 커피 매장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vJe/148</link>
      <description>스타벅스를 참 좋아한다. 어느 지점을 가든 늘 비슷한 온도와 분위기가 있다.  아늑하면서도 편안하고,조금은 도시적인 음악 아래초록 마크가 찍힌 잔을 손에 들고 있으면그 자체로 작은 행복이 된다. 그런데 하루는 테라로사에서 차를 마시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테라로사는 철을 인테리어 소재로 많이 사용할까?'  찾아보니 철은 강인함과 변하지 않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rAT8-fgmRCPfHs4yPm7swOJK54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7:21:15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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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여행의 루틴이 되다. - 농촌, 해변, 일출 러닝. 모든 여행지가 러닝 코스가 되는 마법.</title>
      <link>https://brunch.co.kr/@@5vJe/149</link>
      <description>러닝을 시작했다.  그동안 내게 러닝이란 피트니스 센터 트레드밀 위에서 땀을 흘리는 것이 전부였다. 남편이 마라톤을 시작하고 함께 밖에서 뛰자고 권했을 때도, 나는 바깥 러닝이 힘들다며 러닝머신을 고집했다.  그런 내가 조금씩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처음엔 10분, 다음엔 20분. 답답한 실내가 아닌 바람을 맞으며,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꼈다. 밖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z6J29igNHx9NHRrRZubrZUGaJ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2:03:46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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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형 I가 에너지를 충전하는 법 - 아내, 엄마를 떠나 '나'를 찾아가는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5vJe/144</link>
      <description>1년 중 가장 중요한 업무를 마치자마자 떠났다. 남편도, 아이들도 두고.  일명 &amp;lsquo;혼여&amp;rsquo;.혼자 떠나는 여행이다.  I인 내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오롯한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amp;nbsp;그런데 나는 정적인 I라기보다는 활동형 I에 가깝다.  가끔은 어디든 훌쩍 떠나야 숨이 트이고, 움직여야 비로소 내가 살아 있는 느낌이 든다.&amp;nbsp;떠날 수 없다면 카페라도 가서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nIU1D0FeVZK7HcY2H2dgPJ6RCz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3:26:35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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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바디 숫자보다 중요한 것 - 우리 몸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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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한의원을 찾았다.  이유는 단순했다. 요즘 우리 집 남자들이 유난히 아팠기 때문이다.  남편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일 년 내내 잔병치레를 했다. 만성 피로는 기본 세팅.  아들은 요즘 들어 어지럽다, 쉬가 자주 마렵다, 화장실에 가도 막상 나오지 않는다며 하루가 멀고 증상을 호소했다.  병원에 가서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_jbQogJDlD-BlhwpdiOsEQXRU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8:41:25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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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동네에 산다는 것 - 퇴근길, 엘리베이터 안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vJe/143</link>
      <description>퇴근길이었다. 엘리베이터에 모르는 분이 타셨다. 서로 눈이 마주치자 으레 그렇듯 인사를 건넸다. &amp;ldquo;안녕하세요.&amp;rdquo;  그분이 잠시 웃으며 말씀하셨다.&amp;ldquo;여기 분들은 참 인사를 잘하시는 것 같아요.제가 부동산을 해서 여러 단지를 다니는데,이 동네는 유난히 인사를 잘하시더라고요.&amp;rdquo;  그러고는 덧붙였다.&amp;ldquo;좋은 동네 사시네요.&amp;rdquo;  그 한마디가 오래 남았다.  &amp;lsquo;좋은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P9PjMtxULgjBx6URwR4_mCRxE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2:53:06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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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는 '스탠바이'만 하면 되요. - 부장님에게 배우는 부모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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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함께하고 있는 부장님이 있다.  작년에 처음 근무지를 옮겨왔는데, 좋게 봐주신 덕분에 함께 일하게 되었다.  같은 부서 제안을 받았을 때 '이분에게 일을 배우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승낙했다.  그렇게 8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일적인 부분뿐 아니라 경제적인 삶의 태도, 그리고 가정에서 엄마로, 아내로, 딸의 역할까지 참 많이 배우고 있다.  그중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iyocyq-mkHUYt6r7Ly6QahTB_a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0:38:41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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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남기는 삶 - 성공에 대한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5vJe/124</link>
      <description>매일 아침, 하루를 열기 전 내가 찾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김동호 목사님이 진행하시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암 투병 중에도 멈추지 않고 6년째 매일 올려주시는 영상은 내게 하루의 방향을 잡아주는 조용한 나침반이 된다.  한 사람으로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종교를 떠나서라도 생각해 볼 물음에 깊은 통찰로 들려주신다. 그 말씀은 내 삶을 비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lxKB6QqjQSnHv61L2iBLtQLQB3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1:34:57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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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컵의 행복 - 감사, 그리고 넘치는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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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러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 '션과 함께'라는 유튜브 채널을 자주 본다.  러닝 이야기도 좋지만, 러닝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션이라는 사람에게 마음이 간다.  하루는 그 채널에 기안84가 패널로 나왔다. 그는 러닝으로 삶이 많이 바뀌었다며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그런데 나는 러닝 이야기가 아닌, 인터뷰 속 다른 내용에서 감동을 받았다.  션의 삶에 감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6sHbHsd38noaFWy4u7DeTV9Ji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8:32:40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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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남매의 값진 수영 대회  - 부모도 아이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배움과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5vJe/140</link>
      <description>D-day.  올해로 두 번째 맞이하는 아이들의 수영대회 날이었다. 작년보다 조금은 마음이 복잡했다.  딸은 여전히 수영을 좋아하며 꾸준히 강습에 나갔지만,아들은 예전처럼 의욕적이지 않았다. 한때 주 3회 꼬박 다니던 수영장이었는데,요즘은 주 1회도 버거워졌다.  대회 공고문이 붙었을 때, &amp;lsquo;나가기 싫다&amp;rsquo;는 말이 돌아올까 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WZydhs2yOhQtjqZoJsG5vWXROw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2:57:49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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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일에도 마음을 다하는 사람들 - 작은 일에도 빛나는 마음이 존중받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5vJe/139</link>
      <description>내가 만나는 분들 중에는 유난히 마음에 남는 분들이 있다. 오늘은 그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해보고 싶다.  #1. 직장에서  매일 아침, 출근길에 마주치는 분이 있다. 직장 입구의 작은 초소에 계신 지킴이 선생님이다.  아침에는 교통정리를, 이후에는 드나드는 분들을 꼼꼼히 살피신다. 그분의 인사에는 늘 한결같은 정성이 깃들어 있다.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인사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dxDtE9LF1LiEWhgZ-SkSIxB5C5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2:20:05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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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한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 - 눈과 발이 되는 것을 넘어 꿈과 희망이 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vJe/135</link>
      <description>오늘은 저녁에 마주쳤다. 늘 새벽 운동 길에서 만나던, 빨간 모자 어머님을 말이다.  그런데 오늘은 혼자셨다. 항상 아들의 손을 꼭 잡고 걸으셨던 분이셨는데, 오늘은 전동 휠체어에 앉아 천천히 이동하고 계셨다.  그제야 알았다. 어머님은 원래 거동이 많이 불편하셨다는 걸.  매일 새벽마다 아들이 어머니의 손을 잡고 걸었던 건, 단순한 산책이 아니라, 어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tS5mm0CK8TbmS4WRQiVBOZHwF6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1:35:25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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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줄줄이 이루어진다. - 꿈이 동사임을 알려준 아들의 글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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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아침, 오랜만에 여유롭게 식탁에 앉았다.  아들이 글쓰기 숙제를 하고 있어서 무심코 고개를 돌려 아이의 공책을 들여다보았다.  한동안 글쓰기 숙제가 없다고 하더니, 요즘은 학교에서 다 쓰고 집으로는 가져오지 않았다고 했다.  예전 글들을 훑어보다가 '꿈'이라는 제목에서 시선이 멈췄다.  주제는 '니 꿈이 뭐이가?'였고, 부제는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uwLKdwnFvOhmsWVBYjtR7vSuf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10:27:34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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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첫 이웃이 된다는 것 - 이웃집의 따뜻한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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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머, 저기 옆집 아가 아니야?&amp;quot;  수영을 마치고 아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작은 카트를 밀며 아장아장 걷는 아이의 뒷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낯이 익다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옆집 아기였다.  &amp;quot;엄마, 옆집 아기 맞아요.  며칠 전에 걸음마 연습하던 거 봤어요.&amp;quot;  아이의 말에 시선을 고정한 채, 나는 현관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멈추었다. 귀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YTLRZRH-lmi3bHEslauNu5ETM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1:50:08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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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내 민 사탕 한 개 - 말없이 전해진 백발 할머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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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용한 예배 시간. 앞자리에 앉은 젊은 분이 마른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한두 번쯤하고 멈출 줄 알았는데, 좀처럼 그치지 않았다.  혹시나 예배에 방해가 될까, 기침을 참으시는 모습이 뒤에서도 느껴졌다. '아이고, 얼마나 힘드실까.' 마음이 쓰이던 그때였다.  바로 옆에 계신 백발의 할머니가 조용히 가방 속을 뒤적이셨다. 잠시 후, 할머니가 손끝에 잡힌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e%2Fimage%2FBnUFc9rhAxyNSJmKKseUrPo-q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1:36:11 GMT</pubDate>
      <author>헬시기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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