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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샴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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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쉬다가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9:36: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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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다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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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당신이 좋은데 싫다 - 호감과 혐오 그 사이 알 수 없는 마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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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날 불행하게 만드는 네가 참 좋아&amp;quot;최근 내 귀를 호강시켜주는 곡이 있다. 바로 가수 오반의 &amp;lt;불행&amp;gt;인데 우연히 듣고서는 왜 인지 모르겠으나 플레이리스트 상단에 자리를 잡고 말았다. 무한 반복을 거듭하던 중 &amp;quot;날 불행하게 만드는 네가 참 좋아&amp;quot;이 가사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상대방의 도대체 왜 좋다고 말하는 것인지, 문득 영화 한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RN%2Fimage%2FMO1SkZOBpIBwp7iFFwQqfSGEK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l 2018 08:42:17 GMT</pubDate>
      <author>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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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을 향해 달려가는 그 모든 순간이 행복하기를 - 지금 놓인 순간들을 충실하게 누려야 할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5wRN/13</link>
      <description>영화 &amp;lt;컨택트&amp;gt;는 어느 날 갑자기 지구에 12개의 '셸(Shell)'이 도착하는 사건으로 시작한다. 미국 정부는 외계에서 그들이 왜 지구에 왔는지 목적을 알기 위해 언어학자인 주인공 '루이스'와 물리학자 '이안'을 합류시킨다.루이스와 이안은 셸 속에서 문어같이 생긴 7개의 다리를 가진 외계 생명체와 조우하며 그들을  '헵타포드'라 부르기로 한다. 그리고 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RN%2Fimage%2FDE9vOqsJpnG1WTSGwlKah_dDL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l 2018 15:51:20 GMT</pubDate>
      <author>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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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예찬 : 차라리 여름이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5wRN/10</link>
      <description>&amp;quot;여름이 좋아? 겨울이 좋아?&amp;quot;라는 뻔한 질문을 생각보다 자주 듣게 된다. 각 계절의 매력이 있어 나로서는 막상 선택하기 어렵지만, 최근 들어 &amp;quot;그나마 여름이지&amp;quot;라고 답하고 있다. 무덥고 습해 불편함을 선사하는 여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원 속 울창한 나무들의 푸른빛, 나 지금 반짝 살아있다고 소리치는 매미 울음소리 등 역동적인 환경이 나를 살아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RN%2Fimage%2F1ODlH2Fw9nhRYmpPaBvuiHwY1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n 2018 16:01:12 GMT</pubDate>
      <author>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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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사람과 사람들이다 - 가장 못난 것이 사람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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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재 작가이지만 어린 시절 가정폭력으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재열(조인성)과 정신과 전문의지만 과거 엄마의 외도 장면을 목격한 후 트라우마를 겪는 해수(공효진). 그리고 7살 때 처음 발병된 투렛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 전문의 동민(성동일)과 함께 살기 시작한 수광(이광수). 이들 네 명이 함께 셰어하우스에서 얽히고설키는 에피소드가 드라마 &amp;lt;괜찮아 사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RN%2Fimage%2FxA2X_PIV1JO_MvaVn5Gp4opoh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un 2018 10:06:38 GMT</pubDate>
      <author>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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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왼쪽 비는 내리고, 오른쪽 비는 내리지 않는다 - 비 오는 날 느낄 수 있는 신비한 현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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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죄송하지만 저기 버스정류장까지만 씌어주시겠어요?&amp;quot; 비 오는 날 우연히 인우(이병헌)의 우산 속으로 당돌하게 들어온 태희(이은주). 그녀는 대뜸 버스정류장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부탁한다. 아무 말 없이 버스정류장을 향해 걸어가면서 인우의 마음속은 어느새 태희의 존재로 채워져 간다.  태희와 마주친 이후 기약 없이 버스정류장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리기 시작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RN%2Fimage%2FEuEBbdkjBNFGtTmU9andwWf6Z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un 2018 08:37:51 GMT</pubDate>
      <author>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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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걱정하던 사이에 나무들은 옷을 갈아입더라고. - 우리 생애 첫 걱정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wRN/7</link>
      <description>&amp;ldquo;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이 없겠네&amp;rdquo;  드라마 &amp;lt;키스 먼저 할까요?&amp;gt;에서 순진(김선아)이 무한(감우성)에게 했던 대사다. 이 대사는 티베트 속담으로도 유명하며 모든 인류가 바라는 소망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걱정'을 했던 순간은 언제였을까?&amp;nbsp;정확한 때는 모르겠으나, 내 생애 첫 걱정은 유치원 때였던 것 같다. 당시 부모님은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RN%2Fimage%2FaxCoXN10uvs6H2cN0NibxmKke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un 2018 08:46:08 GMT</pubDate>
      <author>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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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나서 전화했어' 한마디에 대한 고찰 - 솔직함이 많이 어려운 시대의 우리들</title>
      <link>https://brunch.co.kr/@@5wRN/6</link>
      <description>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을 낳은 드라마 &amp;lt;그들이 사는 세상&amp;gt;. 벌써 10년 전 작품이라는 사실이 세월의 야속함을 느끼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노희경 작가의 글을 선호해 모든 작품을 섭렵했고, 특히 &amp;lt;그들이 사는 세상&amp;gt;은 심심할 때마다 꺼내보기에 나에게는 마치 '애착 인형'과 같은 작품이다.  연인과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드라마 속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RN%2Fimage%2FO4rf40nnras7qeQu7RS9WceBW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y 2018 08:24:08 GMT</pubDate>
      <author>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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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삶을 함부로 평가했던 지난날의 반성문 - 나와 같은 오류를 범하는 이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5wRN/5</link>
      <description>&amp;quot;아버지는 뭐 하시니?&amp;quot;...&amp;quot;우리 아버지가 왜 궁금할까?&amp;quot;드라마 &amp;lt;나의 아저씨&amp;gt; 속에서 동훈(이선균)은 지안(이지은)과의 첫 식사자리에서 너무나도 평범한 &amp;quot;아버지는 뭐 하시니?&amp;quot;라는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얼얼한 대답이 돌아온다. &amp;quot;난 아저씨 아버지가 뭐하시는지 하나도 안 궁금한데, 왜 우리 아버지가 궁금할까?&amp;quot;아마도 지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RN%2Fimage%2FOgHjbo6IESesjYbaD-qs2iOqQ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May 2018 07:35:46 GMT</pubDate>
      <author>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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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어디선가 행복했음 하는 후계동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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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후계! 후계! 후계! 잔 비우게!&amp;quot;아지트 정희네로 모여 오늘 하루도 잘 견뎌냈다고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는 후계동 사람들.지긋지긋한 삼형제와 동네 친구들 그리고 차가운 지안이. 드라마 '나의 아저씨' 속 이들이 잊고 살았던 '사람 사는 법'에 대해 깨우쳐줬다.&amp;quot;너희들은 걔 안 불쌍하냐?&amp;quot;후계동 삼형제 중 어머니의 총애를 받는 동훈. 회사에서 안전관리팀 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RN%2Fimage%2FhvfKNBedQeQkLpV2DpOWWPcRE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y 2018 07:25:40 GMT</pubDate>
      <author>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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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에서 그리운 사람이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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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냉정과 열정사이&amp;gt; 속에서 &amp;quot;홀로 멀리 여행을 떠나라. 그곳에서 그리운 사람이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amp;quot;라는 명대사가 나온다. 다른 어떤 대사보다도 이 대사만큼 가슴속 울림을 주는 대사는 없었다.  하지만, 이 대사만큼 슬픈 대사가 또 있을까? 진정 사랑했던 사람을 깨닫기 위해서는 지금의 내가&amp;nbsp;'혼자'인 상태가 돼봐야 된다는 것이기에 더욱이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RN%2Fimage%2FfCwhoOLpcqai45IHTrNl83gVh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y 2018 08:02:55 GMT</pubDate>
      <author>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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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아버지는 왜 연을 날리셨을까? - 하늘 위 보이지 않는 연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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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수 적고, 무뚝뚝한 아버지. 소싯적 가정폭력을 일삼았지만, 5년 전 아내가 병원에서 호흡기에 연명하고 있는 상태가 되면서 그는 벌 받는 심정으로&amp;nbsp;하루하루 성실하게 아내를 간호하며 살아가고 있다. 집에서 병원까지 거리는 차로는 30분이지만 주변의 만류에도 아버지는 매일 2시간이 넘는 거리를 혼자 외골수처럼 걸어 다니고 있다.   과거 어머니와 자신에게 폭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RN%2Fimage%2F45atPdWwcLJJOCSvmIYj_Tsu3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y 2018 06:15:31 GMT</pubDate>
      <author>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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